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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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위성곤 도정이 공식 출범했습니다. 위성곤 지사는 도민을 중심으로 민생 회복과 미래산업 육성을 도정의 핵심 가치로 제시했는데요. 취임 첫날부터 감귤 수확 현장을 방문하며 현장 소통을 통한 현안 챙기기에
정체정선의 영향권에 들며 제주 지역의 장마가 시작됐습니다. 평년보다 늦은 장마이지만, 시작부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렸는데요. 당분간 오락가락 장맛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다
제13대 제주도의회가 전반기 의장단을 선출하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의장에는 더불어민주당 송영훈 의원, 부의장에는 민주당 김승준 의원과 국민의힘 김황국 의원이 선출됐습니다. 하지만 의장 선출 전부터
고의숙 제18대 제주도교육감이 오늘(1일) 공식 취임했습니다. 고 교육감은 화려한 실내 취임식 대신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 의견을 듣는 것으로 첫 임기를 시작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내 한 초등학
이 시각 제주는
  • "학생 인권 침해 심각...보호 조례 제정해야"
  • 제주지역 고등학생들이 학생 인권 침해가 심각하다며 학생인권조례 제정을 촉구했습니다. 제주사대부고와 신성여고, 남주고, 제주중앙여고 재학생 9명으로 꾸려진 제주 학생 인권 조례 TF팀은 오늘(19일) 오전 제주도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이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기자회견에서 그동안 수집한 학생 인권침해 사례들을 설명하며 인권침해 방지와 인권 확립을 위한 조례 제정을 촉구했습니다. 또 제주 학생인권조례 제정을 촉구하는 1천명의 서명이 담긴 청원서를 제주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 2020.03.19(목) 11:23  |  이정훈
  • 대체로 맑고 포근…제주 전역 '강풍 주의보' (13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강한 바람이 불고 있어 시설물 관리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낮 기온은 최고 20도를 기록하고 있고 지역에 따라 초속 ( )미터의 강한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제주 전역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항공기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해야 합니다. 제주 전 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돼 물결이 제주도 앞바다에서 2에서 4m 높이로 일고 있습니다. 강한 바람은 ( )부터 차츰 잦아들겠고 내일은 맑고 포근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0.03.19(목) 11:23  |  김경임
  • 날씨/{제주 전역 '강풍'...시설물 관리 주의}
  • <앵커멘트> 제주지방에 강한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시설물 관리에 각별히 신경쓰셔야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김규리 기상캐스터가 전합니다. <1> 오늘 낮부터 매우 강한 바람이 불면서 제주 전역에 강풍특보가 내려졌는데요. 돌풍으로 인해 비닐하우스나 농작물 피해 조심하셔야겠고요. 항공기 운항에도 차질이 예상됩니다. 대기도 건조하기 때문에 화재 예방에도 각별히 신경쓰셔야겠습니다. <2> 기온은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하지만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오후부터는 기온 차차 낮아져 쌀쌀하겠습니다. 또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게 벌어지는 만큼 환절기에 감기걸리지 않도록 더욱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육상> 내일의 자세한 지역별 날씨입니다. 내일 아침에도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겠고요. 아침 기온은 5~8도로 오늘보다 낮겠습니다. 한낮에는 15도에서 17도 예상됩니다. <도서> 도서지역은 아침에 8도 예상되고요. 한낮에는 14도선 보이겠습니다. <해상> 내일 바다의 물결은 최고 3m로 높게 일겠습니다. <공항> 전국적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제주공항뿐 아니라 연결편 운항에도 차질을 빚을 수 있겠습니다. 미리 운항정보 잘 확인하셔야겠습니다. <주간> 주간날씨입니다. 기온은 평년수준을 회복했고요. 당분간 맑은 날씨 예상됩니다. 이번주 일요일에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 2020.03.19(목) 10:43  |  김규리
  • 오는 25일부터 2만 7천세대에 천연가스 보급
  • 제주특별자치도가 오는 25일부터 천연가스 보급을 시작합니다. 이번에 보급되는 지역은 도시가스배관이 설치된 일도2동과 이도2동, 화북, 삼양, 아라, 오라, 연동, 노형동으로 세대수로는 2만 7천 곳입니다. 이들 지역은 기존 LPG를 사용했을 때보다 8% 가량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제주도는 예상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공급이 안정될때까지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하고 각종 민원에 대처할 계획입니다.
  • 2020.03.19(목) 10:41  |  양상현
  • 문화와 생활 (3월 20일자)
  • 1. 제주의 봄 현인갤러리가 오는 30일까지 ‘제주의 봄’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싱그러운 봄의 향기와 기운을 느낄 수 있는 10명의 여성작가들의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일시 : 30일까지, 장소 : 현인갤러리) 2. 다시 봄 소암기념관의 2020년 첫 소장품전 ‘다시 봄’ 전이 다음달 26일까지 열립니다. 이번 전시에는 따뜻하고 희망찬 봄을 주제로 한 35점의 작품이 선보입니다. (일시 : 4월 26일까지, 장소 : 서귀포시 소암기념관) 3. 사랑의 글: 연하장 모음전 규당미술관이 5월 30일까지 ‘사랑의 글: 연하장 모음전’을 개최합니다. 이번에 전시에는 규당 조종숙 선생이 수십년 동안 전국 서예가들과 주고받은 다양한 서체와 문양의 연하장 200여 점이 선보입니다. (일시 : 5월 30일까지, 장소 : 규당미술관) 4. 휴애리 수국축제 휴애리 수국축제가 7월 중순까지 서귀포시 남원읍에 위치한 휴애리 자연생활공원에서 열립니다. 동물먹이주기, 승마, 전통놀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일시 : 7월 중순까지, 장소 : 휴애리 자연생활공원) 문화와 생활 조예진입니다.
  • 2020.03.19(목) 08:55  |  조예진
  • 제주 전역 강풍주의보 발효…안전사고 '유의'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강풍 특보가 발효되는 등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15에서 19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특히 제주 전역에는 강풍주의보가 발효돼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 전 해상에도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이 제주도 앞바다에서 2에서 4m 높이로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포근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0.03.19(목) 07:40  |  김경임
  • 일간지 20200319
  • [오프닝] 오늘 아침 신문 주요 기사 살펴보겠습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가게에 안전 인증 제도를 추진하고 있지만 오히려 낙인효과를 불러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지적입니다. 제주일보 기사로 시작합니다. - 5면.... 안심존 제주도와 행정시에 따르면 확진자가 다녀간 업체와 시설 중 방역이 완료돼 안정이 확보된 곳에는 청정 제주 클린존으로 인증되면 스티터나 현수막으로 알릴 수 있도록 했는데요, 손님들이 불안해 발길을 끊은 가게에 행정이 안전을 보증해 주려는 취지라고 합니다. 하지만 확진자가 다녀갔다는 낙인 효과가 생길 수 있어 인증 방식이 아니라 공직자나 명사들이 업소를 이용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방식이 더 효과적이라는 의견도 나온다고 합니다. - 4면.... 음주운전 코로나19로 음주운전 단속이 느슨해 지면서 한 달 새 100건에 육박하는 음주운전이 적발됐다고 합니다. 올들어 지난 15일까지 음주운전 단속 건수는 214건, 1월 119건, 2월 67건, 이달에도 28건이 적발됐는데요, 일제 단속이 아닌 의심 차량에 대한 선별단속으로는 매우 많은 적발 건수라고 합니다. 지난달 6일 오전 제주시 현단로에서는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취소 수준인 0.135% 만취 상태인 운전자가 적발되기도 했는데요, 경찰이 코로나 감염 우려가 커지자 음주감지기를 사용하는 일제 검문검색을 중단했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음주운전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고 신문은 보도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제주신보 - 6면... 관람료 코로나19로 관람객이 줄자 도내 영화관들이 관람료 5000원에 추억의 영화들을 재개봉하고 있지만 시간대별로 관람인원이 10명도 채 안되는 등 불황을 타개하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지난주 제주지역에서 영화관을 찾은 관람객 수는 5900명. 전년 4만4000명에 비해 8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든 수치라고 합니다. 관람객들은 코로나사태가 소강상태여서 극장을 찾았는데 같은 시간 관람객이 4명 밖에 없더라 사람이 없어서 더 불안했다 등등의 반응을 보였다고 신문은 전하고 있습니다. - 5면... 지역 산업 전반 코로나 사태로 실업급여와 고용유지지원금, 1차산업 수출실적 등 각종 경제 지표와 통계들이 곤두박질 치면서 지역 경제에 빨간불이 켜졌다는 기사 내용입니다. 고용유지 지원금은 1월에는 신청이 4건에 불과했지만 여행,호텔,전세버스를 중심으로 지금은 340여개 업체, 4200명이 접수한 상태라고 합니다. 2월 실업급여 신청도 1500명으로 해고와 폐업이 늘면서 전년 동기대비 60%가 증가했고, 수산업도 소라 수출이 중단됐고, 부산 자갈치 시장이 문을 닫으면서 양식업도 출하량이 17%나 감소하는등 지역경제가 전반적으로 심각한 침체에 빠져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제민일보 - 3면.... 잃어버린 제주에서 매년 5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실종되고 있고 상당수는 아동과 청소년들이어서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미래통합당 김황국 도의원이 입수한 경찰 자료에 따르면 도내 실종자수는 2017년 533명, 2018명 579명, 지난해 502명 등 연평균 539명에 이르는데요, 18세 미만 아동도 연평균 307명에 달한다고 합니다. 김 의원은 실종자 가운데 만 18세 미만 아동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치매환자와 정신 장애인 등의 실종자가 연평균 110명을 넘어서고 있다며... 실종자 조기을 위한 경찰, 지자체의 협조체제와 실종자 가족의 고통과 피해를 줄일 수 있는 방안을 담아 조례 제정안을 발의했다는 소식, 전하고 있습니다. - 5면.... 보육교사 2009년 발생한 어린이집 보육교사 살인사건 항소심 재판이 6개월만에 재개될 전망이라는 기사 내용입니다. 작년 9월, 1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은 박모씨에 대한 항소심 첫 공판이 열렸는데 검찰은 피해자 옷에 묻은 털에 대한 추가 감정 결과를 가지고, 증거와 의견을 제출하겠다고 밝힌후 6개월인 지난 17일 법원에 변론재개를 신청했습니다. 따라서 곧 공판기일이 잡힐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하지만 재판부는 CCTV에 찍힌 차량을 피고인 차량이라고 단정할 수 었고, 피해자에게서 검출된 미세섬유도 피고인의 옷에서 나왔다고 보기 어렵다는 입장이어서 이에 대한 보강 증거와 감정 결과를 나올지가 이번 재판에서도 쟁점이될 전망이라고 신문은 보도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한라일보 - 6면... 휘발유값 제주지역 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리더당 1400원대로 떨어졌다고 합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어제 오후 4시 기준, 제주지역 휘발유 가격은 1469원으로 전날 1554원보다 85원 떨어졌다고 합니다. 정부의 유류세 인하 조치가 풀린후 11개월만에 다시 1400원대에 진입한 건데요, 세계경제 침체와 산유국들의 가격경쟁으로 인한 공급 초과 때문이라고 합니다. 가장 싼 주유소는 1410원, 가장 비싼 곳은 1895원으로 485원의 차격차이를 보였다고 신문은 전하고 있습니다. - 7면.... 자기차고지갖기 차고지증명세 시행이후 자기차고지갖기 사업에 대한 관심이 높어진 가운데 최근에는 주차장을 2명 이상 조성하는 경우가 늘어나는 추세라고 합니다. 서귀포시는 올들어 현재까지 자기차고지갖기 사업 대상 119곳을 선정해 267면을 조성중이라는데요, 가구당 평균 2대 이상의 주차장을 만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차고지증명제 시행 이전 1면을 조성하던 것과 차이를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한 집에 차량이 두 대까지 늘어날 것에 대비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조성비의 90%를 범위에서 최대 500만원을 지원해 주면서 자기차고지 갖기 사업은 매해 큰 인기를 얻고 있다는 소식 전하고 있습니다. 이상 오늘 아침 신문 주요 기사 살펴봤습니다.
  • 2020.03.19(목) 07:36  |  오유진
  • 중국인 불법체류자 1천500명 제주 빠져나가
  • 코로나19 사태 이후 1천명 넘는 중국인 불법체류자들이 제주를 빠져나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제주출입국.외국인청에 따르면, 지난달 23일부터 지난 13일까지 자진출국을 신청한 중국인 불법체류자는 1천 700여 명에 달했습니다. 이 가운데 1천400여 명이 실제로 제주를 빠져 나갔고, 오늘(18일) 마지막 춘추항공편을 이용해 출국한 중국인까지 합하면 모두 1천 500여 명이 중국으로 돌아갔습니다. 출입국.외국인청은 무사증 제도로 입국한 중국인 수와 출국자 수를 분석하면 제주에는 아직도 불법 체류자 1만 3천여 명이 남아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2020.03.18(수) 17:02  |  조승원
  • 제주공항 국제선 항공기 운항 '무기한 중단'
  • 코로나19 여파로 제주국제공항의 국제선 항공기 운항이 내일(19일)부터 무기한 중단됩니다. 춘추항공은 중국인 불법체류자들을 태운 오늘 오후 상하이행 임시 항공편을 끝으로 무기한 운항 중단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지난 1일 중화권과 태국 노선 중단을 시작으로 일본과 말레이시아 노선까지 중단되면서 제주와 해외를 잇는 모든 직항노선이 당분간 끊기게 됐습니다. 특히 오는 29일부터 시작하는 하계 일정까지는 국제선 운항 계획이 전혀 없어서 다음달에 국제선 노선 운항이 재개될지도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 2020.03.18(수) 16:59  |  조승원
  • 농민단체 "제주산 마늘 수매 대책 촉구"
  • 전국적인 마늘 과잉생산과 가격 하락으로 제주산 마늘에 대한 산지폐기가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농민들이 정부 차원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전국농민회총연맹 제주도연맹 안덕면농민회는 정부는 농산물 가격이 하락할 때마다 과잉생산에만 초점을 맞추고 책임을 떠넘긴다며 마늘 산업에 대한 근본적인 보호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단체는 지난해 수매 마늘은 전량 폐기하고, 올해산 마늘에 대한 수매 대책을 마련하는 동시에 수입 농산물과 수입 김치에 대한 검역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2020.03.18(수) 16:51  |  변미루
KCTV News7
03:36
  • 마스크 나누고 식사권 기부…온정의 손길 이어져
  •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손수 제작한 마스크 기부가 이어지고 있고 서귀포시의 한 음식점은 100명 분의 식사권을 기부하며 위기 극복에 힘을 보탰습니다. 허은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역 사회보장협의체와 새마을부녀회, 그리고 동사무소 공무원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종이가방 안에 즉석밥과 라면, 반창고 등 각종 생필품을 담습니다. 코로나19 사태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위해 긴급 생활용품 지원에 나선겁니다. 이렇게 마련된 생활용품은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 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사람들에게 전달됩니다. <변정철 / 서홍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노인분들이라던가 장애인, 저소득층 분들이 요즘 사회활동도 잘 못하시고 밖으로 나들이도 힘들어서 저희가 찾아다니면서 안부도 좀 묻고..." 함께 전달되는 마스크에도 정성과 사랑이 가득 담겼습니다. 개인에서부터 각종 단체까지 마스크 기부행렬이 이어졌고 시민들이 손수 제작해 서귀포시에 기부한 마스크 수량은 1만장을 넘었습니다. <김정숙 / 서홍동새마을부녀회 회장> "나이 드신 어르신분들께서 마스크 구입하는 과정이 조금 어렵잖아요. 이걸 이용하시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해서 만들게 됐습니다." 음식점들의 기부 참여도 이어졌습니다. 서귀포시의 한 식당은 가격 인하 운동 참여뿐 아니라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이웃들을 위해 100명 분의 식사권을 기부하고 앞으로 지역의 취약계층에게 매달 20명 분의 도시락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게다가 기부 소식이 알려지면서 주변 다른 점포에서도 다음달부터 힘을 보태기로 했습니다. <성윤이나 / OO식당 운영> "시민분들이 많이 저희 가게를 사랑해주셔서 성장할 수 있었던 만큼 이 감사함을 어떻게 보답할까 생각하다가 요새 코로나19 확산 문제로 취약계층이나 거동이 불편하신 분들은 집 밖에 나오기가 힘드실 것 같아서 그분들께 좀 보탬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이밖에도 취약계층에 전해달라며 관공서뿐 아니라 각종 복지시설에 죽과 햄버거, 돼지고기 등 다양한 기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은정 / 서귀포시 희망복지지원팀장> "평소 이 시기에는 물품 기부나 성금 지원이 많지 않은데 올해는 코로나19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많다는 것 시민들이 알고 계시잖아요. 그래서 물품으로 기부하시는 업체들도 많고 손수 마스크를 제작해서 기부하시는 분들도..." 코로나19로 모두가 지쳐있지만 주변을 돌보려는 따뜻한 마음들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할 수 있는 힘이 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0.03.18(수) 16:50  |  허은진
KCTV News7
01:52
  • 날씨/{내일 오후부터 '강풍'...항공기 차질 예상}
  • 오늘도 따스한 햇살 아래 완연한 봄날씨를 느끼실 수 있었는데요. 내일 낮부터는 매우 강한 바람이 불면서 제주 전역에 강풍특보가 내려질텐데요. 돌풍으로 인해서 비닐하우스나 농작물 피해 조심하셔야겠고요. 항공기 운항에도 차질이 예상됩니다. 대기도 건조하기 때문에 화재 예방에도 각별히 신경쓰셔야겠습니다. 내일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하지만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오후부터는 기온 차차 낮아져 쌀쌀하겠습니다. 또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게 벌어지는 만큼 환절기에 감기걸리지 않도록 더욱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위성> 오늘 밤부터 내일 아침까지는 중산간 이상 지역에는 안개가 끼면서 가시거리가 짧은 곳이 있겠습니다. 교통안전에도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육상> 내일의 자세한 지역별 날씨입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2도로 오늘보다 약간 오르겠습니다. 한낮에는 17도에서 18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지만 오후부터는 차가운 북서풍이 유입돼 쌀쌀해지겠습니다. <도서> 도서지역은 아침에 13도 예상되고요. 한낮에는 14도선 보이겠습니다. <해상> 내일 전해상에 바람 차차 강해지겠고요. 물결도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높겠습니다. <공항> 내일 전국적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제주공항뿐 아니라 연결편 운항에도 차질을 빚을 수 있겠습니다. 미리 운항정보 잘 확인하셔야겠습니다. <주간> 주간날씨입니다. 기온은 평년수준을 회복했고요. 당분간 맑은 날씨 예상됩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20.03.18(수) 16:41  |  김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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