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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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제주 지역 부동산 경매 물량이 18년 만에 가장 많았던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과거 전국에서 손 꼽힐 정도로 높은 수익률을 자랑하던 오피스텔마저 통째로 유찰되는 등 경매 시장의 한파가 더욱 매서워지고 있습니다.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이른바 '펫팸족'이 늘면서 장례 문화도 빠르게 확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주에는 그동안 장례시설이 없어 보호자들은 다른지방까지 이동하거나 제대로 된 장례를 치르지 못하는 경우가 적지
고의숙 교육감 취임 후 첫 추경안이 편성됐습니다. 교육감 인수위에서 각종 시설비 비중을 줄여야 한다고 제안했지만 실제 추경안의 50% 이상이 시설비에 편중됐습니다. 정작 교육감의 주요 공약 예산은 대부분 반영되지 못
올여름에도 극심한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폭염이 이어지면 뜨거운 햇빛에 농작물 생육이 나빠지면서 농민들의 피해가 커지는데요. 폭염 피해는 갈수록 늘고 있지만 이에 대한 대비는 아직
이 시각 제주는
  • [5시 뉴스] 클로징 멘트
  • 보다 자세한 소식은 잠시 후 저녁 7시 뉴스에서 전해드리겠습니다. KCTV 뉴스는 밤 9시와 11시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이상으로 5시 뉴스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019.10.22(화) 16:05  |  양상현
  • "문화재단 인사 허술…제주포럼 내실 없어"
  • 제주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이 밖에도 제주문화예술재단의 허술한 인사 제도와 내실 없는 제주포럼도 쟁점으로 부각됐습니다. 문화관광체육위원회는 문화예술재단이 지난 7월 일반직 공채과정에서 응시자와 면접관이 사제지간이라는 사실이 드러나 합격자가 번복됐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이 문제로 현재 민사소송이 진행되고 있고 감사위원회까지 이첩됐다며 인사 시스템에 원칙이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올해 14회째를 맞은 제주포럼에 대해서는 막대한 도민 혈세가 투입되고 있지만 정부 차원의 관심이 낮아졌고 세션 구성도 중복되거나 정체성을 잃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졌습니다.
  • 2019.10.22(화) 15:52  |  조승원
KCTV News7
03:43
  • 평화대공원 조성 난항…"도정은 뭐하나"
  • 제주를 세계평화의 섬으로 지정하면서 시작된 평화대공원 조성사업이 10년 넘게 지지부진합니다. 사업 부지인 알뜨르 비행장을 제주도에 무상 양여하는 방안에 대해 법적 근거까지 마련돼 있지만 국방부가 이를 거부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제주도의 소극적인 대응도 한 요인이라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일제 강점기와 제주 4.3, 한국전쟁의 역사가 공존하고 있는 대정읍 알뜨르 비행장. 2005년, 세계평화의 섬 지정에 따라 전적지를 관광자원화하는 평화대공원 조성사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민군복합항 건설에 따른 지역발전 계획과 함께 대통령 공약에도 포함돼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를 모았습니다. 그런데 전체 부지의 90%를 소유하고 있는 국방부가 사업 추진에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알뜨르 비행장을 사업 부지로 무상 양여하는 데 대해 국방부가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비행장 부지 사용에 대한 법적 근거를 갖추고 있으면서도 소극적으로 대응하는 도정의 태도가 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도마에 올랐습니다. <이경용 /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장> "서귀포시 관할구역의 국유재산 일부를 제주도와 협의해서 제주도에 양여할 수 있다고 돼 있거든요. 그런데 최근 국방부가 못 주겠다고 했어요. 대체 부지를 내놓으라고. 법적 근거와 협약에도 불구하고 국방부가 이렇게 무시해도 되는 것입니까?" 특히 2009년 체결한 국방부와 국토부, 제주도 간 협약에 제주도가 비행장 부지를 사용할 수 있다는 조항이 명시돼 있지만 정작 도정은 손을 놓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문종태 / 제주도의회 의원> "국방부 소관 알뜨르 비행장 부지를 법적 절차에 따라 협의를 거쳐 제주도가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고 명시돼 있어요. 대통령 공약사항을 일개 장관이 무시할 수 있습니까? 지자체가 설득 논리를 잘 만들어서 대응해야 하는 거예요." 국방부가 무상 양여에 대한 대체 부지로 제2공항 내 부지를 요구한다는 의혹도 제기됐는데, 제주도는 사실이 아니라며 선을 그었습니다. <전성태 / 제주도 행정부지사> "제2공항하고는 관계 없지만 그와는 별도로 적극적으로 다시 한 번 강정마을회와 힘을 합쳐서 요구하도록 하겠습니다." 제주도와 국방부가 의견차를 좁히지 못하면서 대통령 공약이 무색하게도 평화대공원 조성사업의 추진 가능성은 점점 옅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9.10.22(화) 15:35  |  조승원
  • [5시 뉴스] 4·3 생존 수형인 2차 재심 재판 청구
  • 제주 4·3 당시 억울한 누명을 쓰고 수감됐던 생존 수형인들이 두번째 재심 재판을 청구했습니다. 제주 4·3도민연대는 오늘 오후 제주지방법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생존 수형인 2차 재심청구서를 법원에 제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재심 청구 대상은 모두 8명으로 군사재판 수형인 7명과 일반재판 수형인 1명입니다. 이에 앞서 지난 1월, 4·3수형 생존인 18명이 1년 6개월 가량의 재판 끝에 무죄 취지인 공소기각 판결을 받은 바 있습니다.
  • 2019.10.22(화) 15:29  |  문수희
  • [스크린월] 중국 인센티브 관광 회복세
  • 중국 인센티브 관광객이 다시 제주로 발길을 돌리고 있습니다. 2016년 제주를 찾은 중국인 관광객은 306만 명입니다. 그러다 사드 문제가 불거진 2017년 74만명으로 줄었고 지난해에는 66만명으로 대폭 줄었습니다. 그런데 올해들어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올해 8월까지 제주를 찾은 관광객만 벌써 67만명을 넘어선 건데요. 이런 증가세를 견인하고 있는 것은 바로 인센티브 관광입니다. 중국 인센티브 관광단은 2016년 한해 20개 팀이 제주를 찾았으나 사드 사태 이후 2017년 2개 팀, 2018년 5개 팀에 그쳤습니다. 그러나 올해 12개팀이 제주를 방문하는 등 중국의 대형 인센티브 단체들이 다시 제주를 찾고 있습니다. 자세한 소식, 김수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2016년 제주를 찾은 중국인 관광객은 306만 명입니다. 그러다 사드 문제가 불거진 2017년 74만명으로 줄었고 지난해에는 66만명으로 대폭 줄었습니다. 그런데 올해들어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올해 8월까지 제주를 찾은 관광객만 벌써 67만명을 넘어선 건데요. 이런 증가세를 견인하고 있는 것은 바로 인센티브 관광입니다. 중국 인센티브 관광단은 2016년 한해 20개 팀이 제주를 찾았으나 사드 사태 이후 2017년 2개 팀, 2018년 5개 팀에 그쳤습니다. 그러나 올해 12개 팀이 제주를 방문하는 등 중국의 대형 인센티브 단체들이 다시 제주를 찾고 있습니다. 자세한 소식, 김수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 2019.10.22(화) 15:14  |  김다현
  • [5시 뉴스] 구좌읍 용눈이 오름 훼손 가속화
  • 제주시 구좌읍 용눈이 오름의 훼손 정도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KCTV 취재진이 현장을 찾은 용눈이 오름은 바닥이 깊게 파여 화산송이가 나뒹굴고 있고 오름을 보호하기 위한 매트 곳곳이 벗겨지며 제모습을 잃고 있습니다. 빼어난 절경에 많은 관광객과 도민들이 무분별하게 찾으면서 빚어지고 있는 현상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름 보전.관리 조례에 따라 훼손된 오름에 대해 휴식년제를 적용할 순 있지만 용눈이 오름의 경우 사유지여서 협의가 어렵다는 입장입니다.
  • 2019.10.22(화) 14:52  |  허은진
  • [스크린월] 평화대공원 조성 난항
  • 오늘 도의회 행감에서는 사업 추진이 중단된 평화대공원 조성사업이 거론 됐습니다. 국방부의 반대와 제주도의 소극적 대처로 사업추진이 중단됐기 때문입니다. 공원 예정부지인 알뜨르 비행장은 대정읍 모슬포에 있습니다. 알뜨르, 제줏말로 "아래 벌판"이라는 뜻의 예쁜 이름이지만 일제강점기와 4.3의 아픔이 집약된 곳입니다. 강제노역으로 만들어진 활주로를 비롯해 비행기 격납고와 탄약고, 고사포 진지 등이 남아 있어 전쟁과 강제동원의 아픈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곳입니다. 또한 섯알오름 학살터는 4.3의 아픈 역사를 간직한 곳이기도 합니다. 제주평화대공원은 그래서 "세계평화의 섬"의 가장 핵심적인 실천 과제 가운데 하나로 2007년에 계획됐지만 이후 10년 넘게 제자리걸음만 하고 있습니다. 국방부가 알뜨르의 무상양여를 반대하는 가운데 제주도 역시 법적 근거를 갖고도 추진에 소극적이라는 지적이 오늘 행감에서 제기됐습니다. 조승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 2019.10.22(화) 14:43  |  오유진
KCTV News7
02:11
  • 비상품 감귤 유통 '여전' ...가격하락 부채질
  • 상품 규격이 낮지 않거나 당도가 떨어지는 비상품 감귤 출하가 여전히 근절되지 않고 있습니다. 경쟁과일인 사과와 배 등의 생산량 증가로 가격 하락 요인이 커지면서 비상품 감귤 유통을 막는데 비상이 걸렸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최근 시장에 유통되기 전에 적발된 감귤입니다. 당도가 규정치인 10브릭스를 밑돌고 크기도 상품 규격보다 크거나 작습니다. 제주도가 농협, 감귤출하연합회와 공동으로 지난 17일부터 사흘동안 전국 7개 주요 도매시장을 특별 단속한 결과 모두 16건에 2천675㎏ 상당의 비상품 감귤이 적발됐습니다. 제주도는 적발된 감귤 선과장에 대해 품질검사원 해촉 등 강력 대응에 나서고 있지만 비상품 유통행위는 근절되지 않고 있습니다. <변동근 / 제주도 감귤유통팀장> "비상품 소과나 대과가 일부 출하되고 있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하거나 생산 농가나 유통인에 대해 행·재정적 지원을 중단하는 것을 계획중에 있습니다." 이 같은 비상품 감귤 유통은 감귤 가격 형성에도 악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최근 전국 도매시장에서 제주 감귤의 평균 경락가격은 5킬로그램 한 상자당 7천9백원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 8천492원보다 5백원 이상 떨어졌습니다. 특히 올해는 감귤의 경쟁 과일인 사과나 배 등 다른 지방 과일 생산량이 크게 증가했습니다. 여기에 과일 소비도 부진해 가격 하락을 부채질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감귤유통 지도 특별점검반을 구성해 모니터링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하지만 이달 말부터 조생 감귤이 본격 출하를 앞두면서 비상품 감귤 유통을 얼마나 봉쇄하느냐가 감귤 가격 형성에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9.10.22(화) 13:54  |  이정훈
  • 읍·면지역 학부모 대상 IB프로그램 설명회
  • 제주도교육청은 읍면지역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국어 IB 프로그램 설명회를 잇따라 진행중입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지난 달 20일 표선중학교 학부모회를 시작으로 오늘(22일)은 표선고 학부모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마련합니다. 내일(23일)은 한림지역 초·중·고 학부모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제주도교육청은 다음달 1일까지 읍,면지역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한국어 IB프로그램 도입 후보학교 신청을 접수하고 있습니다.
  • 2019.10.22(화) 13:10  |  이정훈
  • "제2공항 주민투표, 제주도 결정에 따를 것"
  • 제2공항 건설 관련 주민투표 요구에 대해 국토교통부가 제주도 결정에 따르겠다고 밝혔습니다. 김현미 국토부 장관은 어제(21일) 국토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제2공항을 주민투표에 붙여야 한다는 정동영 의원의 주장에 이 같은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제2공항 사업을 해달라고 요청한 것은 제주도였던 만큼, 제주도가 어느 방식으로 할지 결정하면 따르겠다고 말했습니다. 반면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최근 국정감사에서 제2공항 주민투표를 하려면 국토부 장관이 제주도에 요구해야 한다고 답변한 바 있습니다.
  • 2019.10.22(화) 12:13  |  조승원
  • "불법의료시술·방만경영 제주의료원장 사퇴해야"
  • 한국노총 전국공공노동조합연맹 제주의료원 노동조합이 오늘(22일) 성명을 내고 김광식 원장 사퇴와 해임을 촉구했습니다. 제주의료원 노조는 김광식 원장의 잘못된 의료행위로 인해 환자가 사망했고 경영에 경험이 전무한 상태로 취임해 의료원 경영 상태를 최악의 수준으로 떨어뜨렸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김 원장은 갑질 가해자로 지목된 관리자에 대한 실태조사는 커녕 피해를 호소한 직원만 징계하려 한다며 김 원장의 사퇴와 함께 원희룡 지사에게는 원장 해임을 요구했습니다.
  • 2019.10.22(화) 12:02  |  조승원
  • "알뜨르비행장 무상양여 거부…도정 소극적"
  • 문재인 대통령 공약이기도 한 제주 평화대공원 조성사업이 국방부의 반대로 난항을 겪고 있지만 제주도는 소극적으로 대처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는 오늘(22일) 제주도를 상대로 진행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제주도와 국방부 간 기본협약에 따라 알뜨르 비행장 부지를 평화대공원 조성에 사용할 수 있도록 돼 있지만 국방부가 최근 이를 거부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의원들은 특히 알뜨르 비행장 무상 양여에 대해 법적근거가 마련돼 있는데도 도정이 소극적으로 대응하면서 국방부가 제주도를 무시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제주도는 무상 양여 불가에 따른 대체 부지 제공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국방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하겠다고 답변했습니다.
  • 2019.10.22(화) 11:52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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