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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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제주 지역 부동산 경매 물량이 18년 만에 가장 많았던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과거 전국에서 손 꼽힐 정도로 높은 수익률을 자랑하던 오피스텔마저 통째로 유찰되는 등 경매 시장의 한파가 더욱 매서워지고 있습니다.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이른바 '펫팸족'이 늘면서 장례 문화도 빠르게 확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주에는 그동안 장례시설이 없어 보호자들은 다른지방까지 이동하거나 제대로 된 장례를 치르지 못하는 경우가 적지
고의숙 교육감 취임 후 첫 추경안이 편성됐습니다. 교육감 인수위에서 각종 시설비 비중을 줄여야 한다고 제안했지만 실제 추경안의 50% 이상이 시설비에 편중됐습니다. 정작 교육감의 주요 공약 예산은 대부분 반영되지 못
올여름에도 극심한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폭염이 이어지면 뜨거운 햇빛에 농작물 생육이 나빠지면서 농민들의 피해가 커지는데요. 폭염 피해는 갈수록 늘고 있지만 이에 대한 대비는 아직
이 시각 제주는
  • "여성장애인 경제활동 참여율 남성 절반에 못 미쳐"
  • 제주지역 여성장애인의 경제활동 참여율이 남성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여성가족연구원은 최근 발간한 여성장애인 취업활성화 방안 연구를 통해 여성장애인의 경제활동 참여율은 20.7%, 남성장애인이 52%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경제활동에 참여하는 여성장애인의 54.7%는 4인 미만 기업체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월 평균 임금도 약 72만 원으로 남성의 208만 원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원은 여성장애인에게 직업은 자아존재감의 근거이자 삶의 활력소라며 취업활성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과 인식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9.10.24(목) 10:20  |  조승원
  • 제주연구원, "탐라문화광장 운영 전담조직 필요"
  • 500억 원 넘는 예산을 들여 준공했지만 제 기능을 못하고 있는 탐라문화광장에 대해 전담 조직을 운영하자는 제안이 나왔습니다. 제주연구원은 탐라문화광장 활성화 방안 연구를 통해 원도심 상가와 문화기획자 등 분야별 전문가를 면접조사한 결과, 광장과 공원의 기능이 부족하고 체계적인 관리가 미흡한 문제점이 도출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용객 편익시설을 비롯해 볼거리, 즐길거리 등 콘텐츠가 부족한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이에따라 제주연구원은 탐라문화광장을 전담할 중간지원조직을 운영해 총괄 기획자를 선정하고 시설과 운영관리를 맡겨야 한다고 제언했습니다.
  • 2019.10.24(목) 10:12  |  조승원
KCTV News7
05:21
  • [카메라포커스] 하수 처리난, 대책은 '오리무중'…악순환 되풀이
  • <변미루 기자> “제주지역 하수 처리난이 심각합니다. 그런데 지금도 주변에선 계속해서 개발이 이뤄지고 있는데요. 여기서 나오는 하수들, 모두 감당할 수 있을까요? 이번 카메라포커스에선 대규모 개발에 대비한 하수정책에 문제는 없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제주도심 한복판에 수직으로 세워지고 있는 거대한 빌딩. 제주 최고층 건물이자 63빌딩보다 두 배 가까이 넓은 복합리조트 '드림타워' 입니다. 대형 호텔과 카지노, 그리고 쇼핑몰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변미루 기자> “이 건물은 내년 3월 준공을 목표로 지금 한창 막바지 공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있습니다. 바로 어마어마한 하수의 양입니다. 드림타워에서 배출하게 되는 하수 발생량은 하루 5천 톤. 이 가운데 2천 200여 톤은 공공하수도로 연결해 처리할 예정입니다. 제주시내 18개 동지역 배출량의 1.7%에 달하는 하수를 한 건물에서 쏟아내는 겁니다. 이 막대한 하수가 흘러들어가는 곳은 바로 도두하수처리장입니다. 이미 설계량의 99.9%가 포화상태인 곳으로 이대로 하수가 유입된다면 용량을 초과하는 건 불 보듯 뻔합니다. 결국 받아들이지 못한 하수가 역류하거나 걸러내지 못한 오염수가 바다로 넘치는 사태가 잦아질 수밖에 없는 상황. <도두하수처리장 관계자> "30년 됐잖아요. 도두하수처리장이 30년 된 승용차에 막 더 태워서 지금 6명 태우고 다녀요. 그런 식으로 더 운전하기가 힘들어지는 거죠. 그러다가 처리가 안되는 날이 더 생기겠죠." 위험한 건 이뿐만이 아닙니다. 드림타워에서 하수처리장으로 이어지는 공공하수관입니다. 인구밀집지역인 노형과 연동을 통과하는 이 관은 직경 40cm의 소형으로, 갈수록 60cm로 넓어지는 구조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 관이 하수량을 얼마나 버틸지 모른다는 겁니다. 관로의 용량이 단 한 번도 측정된 적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강경돈 / 제주도 상하수도본부 하수도부장> "하수관의 70~80%가 차서 흐르기 때문에, 그런데 이게 유속과 관련 있습니다. 관에 물이 다 차더라도 물이 없을 때는 천천히 흐르고, 물의 양이 많아지면 빨리 흐르게 됩니다. 그 부분은 지금 현재 그런 검증들이 안 돼 있습니다." 취재진이 입수한 공문입니다. 제주도 상하수도본부는 준공에 임박한 지금에 와서야 하수 역류 우려가 있으니 사업자에게 공공 하수관의 용량을 직접 측정하라고 떠밀고 있습니다. 30년 된 낡은 하수관이 언제 터지거나 넘칠지 모르는 상황에서 무조건 허가부터 내준 겁니다. 나중에 문제가 생기더라도 이 관은 공항 활주로를 지나기 때문에 확장도 불가능합니다. 대책 없이 허가를 내주다가 하수 역류 사태로 이어진 신화역사공원. 대정하수처리장이 과부하에 이른 상황에서 하수량을 축소해 허가를 내줬고 한꺼번에 쏟아낸 하수가 넘치면서 사고가 났습니다. 아직 공정률은 65%. 개발이 한창 남아있지만 행정의 인식은 안일합니다. <고윤권 / 제주도 상하수도본부장> "그땐 한 번에 보내버리니까 역류한 거지. 조절해서 보내면 문제가 없고. (드림타워도 일시에 보낸 줄 어떻게 알아요?) 그건 우리가 지도점검 해나가야죠. 새벽시간대 물을 안 쓰는 시간에 조금씩 유량 조절하면서 보내고. (위반해도 처벌할 수 없잖아요. 협의일 뿐인 거죠.) 그렇죠." 툭하면 사고가 터지자 제주도는 올 초 부랴부랴 규제를 시작했습니다. 하루 30톤 이상의 하수를 배출하는 건축물에 대해 2020년 12월까지 준공 허가를 내주지 않기로 한 겁니다. 하지만 대규모 개발을 규제하긴 어렵습니다. 이미 허가가 이뤄진게 대부분이고 용도상 주거나 상업, 공업지역은 대상에 포함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지적과 함께 재산권을 침해한다는 불만도 터져 나옵니다. <건설업체 관계자> "그렇게 (조건부) 허가를 내줬는데, 뒤에 가서 하수종말처리장이 안 됐다고 하면 그게 누구 책임일까요?" 결국 실패한 하수정책으로 인한 혼란과 피해는 시민들이 모두 껴안고 가야하는 상황. <이상봉 / 제주도의원> "처음부터 하수 처리 정책들은 다 알았던 부분인데, 지난 4년 동안 어떤 것들을 했는가. 증설이 답이지 다른 방법들은 편법이고 법적 분쟁의 소지가 있고." 그동안 하수 처리난으로 수많은 홍역을 치러온 제주. <변미루 기자> “지난 실패에도 불구하고 지금의 현실은 나아진 게 없습니다. 예측과 준비 없는 무책임한 하수 정책. 그 피해는 또 다시, 시민들에게 돌아갈 수밖에 없습니다. 카메라 포커습니다.”
  • 2019.10.24(목) 09:08  |  변미루
  • 일간지 1024
  • [오프닝] 도내 일간지 주요 기사들 살펴보겠습니다. 제주지역의 교통안전 수준이 전국에서 최하위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먼저 제주신보 기사 살펴보겠습니다. - 신보 4면.... 제주지역 교통안전 도로교통공단은 매년 교통사고 발생 건수, 사상자 수, 도로 사정 등을 고려해 매년 교통안전지수는 매깁니다. 제주지역은 교통안전지수가 73점으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낮은 수준을 보였습니다. 제주지역은 항목별로 자전거와 이륜차를 제외한 모든 항목에서 전국에서 가장 낮은 점수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개선율도 충남에 이어 두 번째로 낮아서, 이런 열악한 교통안전 상황이 나아지지 않고 오히려 나빠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신보 7면.... 동문 야시장 (사진) 관광명소로 떠오른 제주시 동문시장 야시장에 제주시가 4억원을 들여 편의시설을 보강하기로 했다는 기사, 싣고 있습니다. 지난해 3월 개장한 동문시장 야시장은 150m 구간에 이동식 점포 32곳이 들어서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운영되는데 하루 평균 방문객이 9500명, 전국 11개 야시장 평균 방문객보다 3배가 넘은 사람들이 찾고 있습니다. 하지만 의자와 테이블이 없어서 사진에서 보듯이 방문객들이 바닥에 앉거나 쓰레기통 부근에 모여 앉아서 구매한 음식을 먹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고희범 제주시장은 올해 안에 4억원을 들여 벤치와 쉼터를 조성하고, 제주시의 야간 관광 활성화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다음은 제주일보 - 4면..... 승객.기사 (사진) 제주지역에 설치된 택시승차대가 기사와 승객들의 외면으로 유명무실해지는 문제, 지적하고 있습니다. 사진 속은 어제 제주시외버터미널 옆 택시승차대 모습인데 택시 대신 버스 한대가 정차해 있었고, 30분 동안 택시를 기다리는 승객은 한 명도 없었다고 합니다. 이런 상황은 제주시청이나 신제주로터리도 크게 났지 않았는데 택시기사들은 택시 승차대에서 대기하면 승객, 다 뺏긴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승객 양모씨는 도로에서 바로 택시가 잡히는데 굳이 승차대까지 걸어갈 필요성을 못느낀다 최근에는 택시 호출 스마트폰 앱까지 잘 돼 있어서 승차대를 거의 이용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도내 설치된 택시 승차대는 34곳으로 대다수가 이런 상황이어서 대책 마련이 요구된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 일보 4면.... 공설 반려동물 도민 10가구 중 3가구가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시대를 맞았지만 반려동물 사체를 처리할 장묘시설 설립이 난항을 겪고 있다는 기사, 전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동물장묘시설을 갖춘 반려동물문화센터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내년부터 국비 지원 대상에서 제외돼 사업비 90억원을 전액 제주도가 부담해야할 처지에 놓였습니다. 여기다 일부 주민이 동물장묘시설을 혐오시설로 받아들이면서 최근 주민의견을 수렴한 한 마을은 최종 거부의사를 밝혔습니다. 제주도 관계자는 예산 문제, 주민 협의 문제 등이 있어서 일부 어려움이 있는 건 사실이지만 지속적으로 협의를 거쳐 주민 동의를 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지난해 기준 도내 반려동물은 13만 마리에 달하고, 사육 가구는 전체 가구의 32%에 이르고 있습니다. 다음은 한라일보 - 한라 5면.... 렌터카 불법 소문으로만 돌았던 다른 지역 렌터카의 도내 불법 반입 의혹이 사실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가 화물선사로부터 여객선에 실린 렌터카 번호를 제출받아 CCTV로 도내 운행여부를 확인한 결과 이같은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개인이 렌트한 경우는 위법성이 없지만 다른 지방 등록 렌터카가 영업하는 것은 불법입니다. 현재 해당 렌터카 업체들은 소명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어 제주도가 행정처분을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조사는 렌터카들이 여객선을 통해 제주항으로 대거 들어온다는 제보를 통해 이뤄졌는데 그동안 업계 안팎에서는 관광객이 몰리는 성수기에 다른 지역 렌터카까지 동원된다는 소문이 돌았었습니다. - 한라 4면.... 제주교도소 제주교도소에 수감된 재소자가 포화상태에 다다랐다는 기사 싣고 있습니다. 제주교도소의 수용률은 2016년 126%, 2017년 125%, 지난해도 116%로 매년 정원을 초과하고 있습니다. 1971년 준공 당시 수용인원을 500명으로 잡고 지었는데 현재 수감된 재소자는 660명으로 160명을 초과했습니다. 최근 출소한 47살 A씨는 한 방에 10명, 11명이 수용되기 때문에 30도를 넘는 혹서기에는 눈만 마주쳐도 일촉즉발의 상황이 벌어진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지난해 12월 새벽 61살 이모씨가 몸을 건드렸다는 이유로 동료 재소자를 폭행하는등 지난해만 제주교도소에서는 9건의 사건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다음은 제민일보입니다. - 제민 1면 .... 한라산 단풍 한라산 단풍이 이번 주말 절정을 이룰 것이란 소식 전하고 있습니다. 한라산 단풍은 지난 12일 첫 관측됐는데... 2주가 지나는 이번 주말이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단풍을 만끽할 수 있는 장소는 만세동산에서 바라보는 어리목계곡과 영실 기암과 용진각, 왕관릉 일대를 꼽았습니다. 한라산국립공원 사무소는 탐방객 증가가 예상되는만큼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일교차가 크기 때문에 온수와 여벌 옷을 충분히 준비할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 제민 4면.... 외국인 배려 제주지역의 쓰레기 종량제 봉투의 안내문구가 모두 한글로만 돼 있어 외국인에 대한 배려가 부족하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현재 제주도에 거주하는 외국인은 2만5천 명...매년 증가하고 있고, 단기 체류자와 유학생까지 포함하면 더 많을 것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전국 지자체에 확인한 결과 종량제 봉투에 외국어 표기를 하는 지자체는 8곳 뿐이고, 나머지 제주를 포함한 7곳은 시행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제주살이 1년 4개월차인 주부 토모코씨는 한국어가 서툴러 종량제 봉투 안내문에 적힌 내용을 이해하기 어렵다. 외국인도 많이 찾는 관광지인 만큼 외국어 표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제주도는 늦어도 내년 초에 중국어와 영어가 표기된 쓰레기봉투를 제각해 판매할 예정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 신문 5면... 위태로운 도로 위 제주지역에서 택시 교통사고가 빈번해 시민의 안전을 위협한다는 소식 비중있게 다루고 있습니다. 최근 5년간 제주도내에서 발생한 택시 교통사고는 1755건으로 해마다 500건을 넘고 있습니다. 안전운전 의무 불이행이 전체의 45%로 가장 많고, 안전거리 미확보, 신호위반, 보행자 보호의무 위반, 과속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로 인한 사망자는 23명, 부상자는 2600명에 달합니다.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대중교통임에도 불구하고 택시 운전자들이 안전운전 의무를 준수하지 않는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 2019.10.24(목) 08:12  |  오유진
  • 오후까지 20~60mm 비…일부 해상 풍랑특보 (9시)
  • 오늘 제주는 흐리고 오후까지 제주 전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오늘 오후까지 제주 전역에 20에서 6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22에서 23도로 어제와 비슷해 선선하겠습니다. 해상에는 제주 동부와 남부 앞바다, 제주도남쪽먼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이 2에서 4m 높이로 높게 일겠습니다.
  • 2019.10.24(목) 07:20  |  김경임
  • 날씨/(9시){오늘 오후까지 비...20~60mm}
  • <앵커멘트> 오늘 제주는 흐린 가운데 전 지역에서 비가 내리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알아봅니다. 김규리 기상캐스터 오늘 비가 얼마나 내릴까요? <1> 아침부터 가을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 나가실 때는 우산 챙기셔야겠습니다. 비는 오늘 오후까지 계속되겠습니다. 제주 전역에서 20~60mm로 예상됩니다. 밤까지 산지와 동부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기도 하겠습니다. <위성>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습니다. 교통안전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오늘육상> 자세한 지역별 날씨입니다. 아침에는 18도에서 19도선으로 시작하겠습니다. 한낮에는 동부 21도 그밖에는 22도에서 23도 예상됩니다. <오늘도서> 도서지역은 아침에 17도로 시작해 한낮에는 21도선에 머물겠습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4m로 매우 높게 일겠고요. 내일 오전까지 바람도 강하게 불겠습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주간날씨> 주간날씨입니다. 이번 주말에는 맑고 선선하겠습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10.24(목) 07:15  |  김규리
  • 감귤 선과장 컨테이너 화재, 다친 사람 없어
  • 어제 저녁 8시 30분쯤 서귀포시 서홍동 감귤 선과장 안 컨테이너에서 불이나 1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컨테이너 2동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60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9.10.24(목) 06:13  |  김경임
KCTV News7
02:43
  • 중학교 신입생 배정 개선...'다자녀 선택폭 커져'
  • 내년 중학교에 진학하는 신입생들의 학교 배정 방식이 소폭 변경됩니다. 그동안 세 자녀 이상 가정의 학생은 중학교에 갈 때 추첨으로 배정하지 않고 가까운 학교에 우선 입학할 수 있었는데요. 내년부터는 다자녀 학생들의 학교 선택 폭이 더 커졌습니다. 특히 지원 가능한 근거리 중학교를 결정짓는 기준이 종전 도보에서 지도상 직선 거리로 변경돼 대단지 아파트의 경우는 배정받는 중학교가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내년에 중학교에 입학하는 제주지역 초등학생은 모두 7천여 명. 교육청에서는 다음달 1일부터 중학교 신입생 입학 원서를 접수합니다. 이에 따라 가정에선 어느 중학교에 입학을 희망하는 지 결정해야 합니다. 제주시 동지역의 경우, 학생들이 선택할 수 있는 학교는 모두 12군데 전산을 통해 추첨으로 배정되는데 1지망에 배정 비율은 91% 정돕니다. 특히 다자녀 가정 학생은 희망하는 학교에 우선 배정받는데 올해는 선택의 폭이 더욱 넓어졌습니다. 지원 가능한 근거리 중학교를 결정짓는 기준이 종전 도보에서 지도상 직선 거리로 변경됐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일부 지역에서는 지도상 같은 거리의 중학교는 모두 지원이 가능해졌습니다. 제주시 아라동의 아이파크 대단지의 경우 종전 신성여중만 선택이 가능했지만 올해부터는 같은 거리에 있는 제주 여중과 아라중학교까지 지원할 수 있게 됐습니다. <김경도 / 제주시교육지원청 교육과정지원과장> "직선 기준으로 했을 때는 인근 학교까지 (선택) 포함되면서 다자녀를 둔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학교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고 (기대합니다.) " 전체 중학교 신입생 중 다자녀 가정 학생 비율은 대략 25%, 이 때문에 우선 배정에서 제외돼 일반 추첨을 통하는 학생들이 상대적 불이익을 받고 있다는 불만도 있습니다. 다자녀 이상 가정 학생이 1지망 학교에 우선배정 받기 위해선 1지망 학교에 형제 자매가 다니고 있어야 하는 등의 조건을 내거는 일부 시도교육청이 있지만 제주교육당국은 현행 근거리 우선 배정 원칙을 고수중입니다. 한편 내년 중학교 신입생 배정 결과는 전산 추첨을 통해 오는 12월 26일 발표될 예정입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9.10.23(수) 18:10  |  이정훈
  • 공공기관 채용비리 57건 적발…처벌은 '솜방망이'
  • 제주지역 공공기관에서 채용비리 사례가 대거 적발됐지만 미미한 처벌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행정안전부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지방공공기관에 대해 채용비리를 전수 조사한 결과 제주에서는 57건의 부적정 사례가 적발됐습니다. 이 가운데 주의나 경고가 37건으로 가장 많았고 19건은 제도개선 등의 조치가 요구됐습니다. 징계 처분으로 이어진 것은 1건에 그쳤으며 이마저도 지금까지 처분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2019.10.23(수) 17:36  |  조승원
KCTV News7
02:05
  • 아프리카 돼지열병 장기화…가격 하락
  • 아프리카 돼지열병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돼지고기 소비가 크게 위축되고 있습니다. 가격 할인 행사 등 소비촉진 대책들을 펼치고 있지만 떨어진 가격은 좀처럼 오를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제주시내 한 대형마트 축산코너. 일주일전만 해도 100g에 2천 600원하던 삽결살이 1950원까지 내려갔습니다. 지난주 할인행사때보다 가격을 더 낮춘겁니다. 도내 마트와 요식업체에 돼지고기를 공급하는 육가공공장도 돼지고기 가격 할인에 들어갔습니다. <김수연 기자> "돼지고기 소비가 급격하게 위축되면서 할인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제주 도매시장 돼지고기 평균 경매 가격은 오늘 (23일) 기준 kg당 4천 740원으로 한달 전보다 28% 하락했습니다. 아프리카돼지열병 발병 초기 공급이 일시 중단되면서 가격이 급등했었는데 지난 17일부터 가격이 kg당 4천원대로 급락하면서 하락세에 접어들었습니다. 관련업계는 돼지열병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제주지역 역시 전국처럼 소비 위축 현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홍성한 / 제주양돈농협 경제사업본부장> "최근 9월 17일 ASF(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에 따라 돼지고기 소비 침체가 치명적인 상황입니다. 소비 침체로 인해 가격까지…." 이에 따라 양돈농협에서는 이달말까지 할인 행사를 계속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이외에도 무료급식 등을 통해 정체돼 있는 돼지고기 물량을 더 푼다는 계획입니다. 돼지열병으로 울상인 양돈농가들, 가격폭락 악재까지 잇따르며 한숨이 더 깊어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9.10.23(수) 17:22  |  김수연
KCTV News7
02:27
  • 제주공항 '쇼핑백 · 쓰레기' 로 뒤범벅
  • 제주공항이 관광객과 보따리상인이 버리고 간 비닐 쇼핑백으로 골치를 앓고 있습니다. 하루에만 5톤 가량의 비닐 쇼핑백 즉 면세품 폐기물이 발생하는데 이를 해결할 마땅한 대책은 없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 국제공항 국제선 대합실 입니다. 면세품 인도장에 자리를 잡고 허겁지겁 짐을 정리하는 사람들로 발 디딜틈이 없습니다. 박스에 담긴 내용물만 쏙 빼고 포장된 상자와 쓰레기는 공항에 그대로 버립니다. 조금이라도 짐을 줄이기 위해 섭니다. 직원들은 수레에 쓰레기를 실어 나르기 바쁩니다. 공항 야적장을 찾아가 봤습니다. 이미 쓰레기 수거차가 몇차례 다녀갔는데도 여전히 쓰레기가 산을 이루고 있습니다. 쌓여있는 쓰레기를 살펴보니 화장품 포장지 등 대부분이 면세점 관련 쓰레깁니다. 하루에 관광객이나 보따리상인들이 버리고 가는 면세품 폐기물은 약 5톤. 종일 수거차가 쓰레기를 퍼다 나르지만 밀려드는 쓰레기를 감당하긴 버겁습니다. <면세품 폐기물 처리 업체 관계자> "(얼마나 자주 처리합니까?) 한 세번, 네번? 공항에서 나오는 겁니다. (이런 화장품 쓰레기 같은게 대부분 인가요?) 네." 공항 안팎으로 처리해야 할 쓰레기는 늘었지만 이렇다할 대책은 없습니다. 특정인이 쓰레기를 버리는 행위를 제지할 수도 없고 배출 사업장에 대해 감량의 의무를 묻고 있지도 않기 때문입니다. <제주시 관계자> "(쓰레기를) 줄이는 걸로 한다는 얘기는 듣긴 했는데 정확히 어떤 것을 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줄이는 노력을 하지 않았다고 해서 강제적으로 제재를 가할 수는 없습니다." 버리는 사람 따로, 치우는 사람 따로. 쌓여가는 면세품 폐기물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사이 제주의 관문이자 얼굴인 공항이 쓰레기장으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19.10.23(수) 17:13  |  문수희
KCTV News7
01:17
  • 날씨/{내일까지 약한 비...5~30mm}
  • 가을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점차 제주전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비는 내일까지 계속 이어지겠는데요. 우산 꼭 챙기셔야겠습니다. 오늘 저녁부터 내일 오후까지 제주 전역에서 5~30mm로 예상됩니다. 내일 밤까지는 산지와 동부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기도 하겠습니다. <위성> 오늘 저녁부터는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럽겠습니다. 교통안전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육상> 자세한 지역별 날씨입니다. 아침에는 18도에서 19도선으로 시작하겠습니다. 한낮에는 동부 21도 그밖에는 22도에서 23도 예상됩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은 아침에 17도로 시작해 한낮에는 21도선에 머물겠습니다. <내일해상> 오늘 저녁부터 제주남쪽먼바다와 동부앞바다, 남부앞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요 물결도 높게 일겠습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공항> 내일 제주공항은 비가 내리겠고요. 바람도 다소 강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간날씨> 주간날씨입니다. 내일까지는 계속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주말에는 맑고 선선하겠습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10.23(수) 17:07  |  김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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