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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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제주 지역 부동산 경매 물량이 18년 만에 가장 많았던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과거 전국에서 손 꼽힐 정도로 높은 수익률을 자랑하던 오피스텔마저 통째로 유찰되는 등 경매 시장의 한파가 더욱 매서워지고 있습니다.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이른바 '펫팸족'이 늘면서 장례 문화도 빠르게 확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주에는 그동안 장례시설이 없어 보호자들은 다른지방까지 이동하거나 제대로 된 장례를 치르지 못하는 경우가 적지
고의숙 교육감 취임 후 첫 추경안이 편성됐습니다. 교육감 인수위에서 각종 시설비 비중을 줄여야 한다고 제안했지만 실제 추경안의 50% 이상이 시설비에 편중됐습니다. 정작 교육감의 주요 공약 예산은 대부분 반영되지 못
올여름에도 극심한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폭염이 이어지면 뜨거운 햇빛에 농작물 생육이 나빠지면서 농민들의 피해가 커지는데요. 폭염 피해는 갈수록 늘고 있지만 이에 대한 대비는 아직
이 시각 제주는
  • 청정헬스푸드산업 시제품제작 지원
  • 제주테크노파크가 청정헬스푸드산업 시제품제작 지원사업을 추진합니다. 접수는 다음달 1일까지로 기업당 최대 1천만원을 지원합니다. 또 선정된 기업에 대해서는 바이오융합센터 식품제조시설과 장비 활용은 물론 사업화를 위한 전문가 컨설팅도 제공합니다. 제주테크노파크는 이번 시제품제작 지원사업에 13개 업체를 선정할 계획입니다.
  • 2019.10.25(금) 10:56  |  양상현
  • 28일, 김광현 서울대 교수 석학강좌 열려
  • 제주미래비전 도민공감 프로젝트로 진행중인 제주연구원의 석학강좌가 오는 28일 오후 4시부터 KCTV 제주방송 공개홀에서 열립니다. 이번 석학강좌는 대한민국 건축계의 석학인 김광현 서울대학교 명예교수의 '제주의 건축미학으로 바라본 청정과 공존'을 주제로 진행됩니다. 석학강좌는 제주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 2019.10.25(금) 10:51  |  양상현
  • 제주관광공사, 11월 제주관광 10선 선정
  • 제주관광공사가 11월에 놓치지 말아야 할 제주관광 추천 10선을 선정해 발표했습니다. 11월 제주관광 추천 10선에는 최남단 방어축제와 제주의 공예품들, 칠십리 시공원 등 걷기 좋은 산책길 등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또 까끄래기 오름과 아트제주 등의 전시를 소개하며 깊어가는 제주의 가을을 느껴볼 것을 추천했습니다. 제주관광공사의 11월 추천 관광 10선은 제주관광정보 사이트인 '비짓제주'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2019.10.25(금) 10:39  |  김수연
  • [스포츠] 행사
  • - 제100회 전국체전 제주선수단 해단식…포상증서 수여 - 제주 승마 꿈나무 발굴 승마축제 26~27 렛츠런파크 제주 - 전국장애인 낚시대회 기상악화로 내달 2일로 연기 - 철인3종 올림픽 메달리스트 니콜라, 서귀포서 도쿄올림픽 준비
  • 2019.10.25(금) 10:08  |  이정훈
  • [스포츠] 제주Utd, 모레(27일) 경남전 강등권 '갈림길'
  • 리그 꼴찌인 제주유나이티드가 강등권에서 벗어나기 위한 운명의 갈림길에서 경남fc와 격돌합니다. 제주유나이티드는 모레(27일) 오후 4시 경남 창원축구센터에서 리그 11위인 경남FC와 맞붙습니다. 제주는 현재 4승 11무 19패, 승점 23으로 리그 꼴찌인 12위로 바로 강등 위기에 놓였습니다. 경남은 5승 13무 16패, 승점 28점으로 제주와는 5점차로 이번 경기 결과에 따라 추격의 단초를 마련할 수 있습다. 올 시즌 제주와 경남은 1승 1무 1패로 동률을 기록중입니다.
  • 2019.10.25(금) 10:00  |  이정훈
  • [스포츠] 민간 제주체육회장 선관위 내달중 구성
  • 내년 1월 15일 치러지는 민간 제주도체육회장 선거 관리를 위한 선거관리위원회가 다음달 21일까지 꾸려집니다. 제주도체육회는 어제(24일) 임시총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회장선거관리 규정을 의결했습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7명 이상 11인 이하의 위원으로 구성됩니다. 오는 11월 16일까지 제주도체육회 등 각 단체별 대의원이면 회장 선거에서 표를 행사할 수 있습니다.
  • 2019.10.25(금) 09:46  |  이정훈
  • [스포츠] 청소년 스포츠 한마당 대회 내일(26일) 개막
  • 청소년스포츠한마당 대회가 내일(26일)과 모레(27일) 이틀동안 제주복합체육관과 남녕고등학교 체육관 등 도내 4군데서 열립니다. 학생 선수들과 일반 학생들의 교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는 농구와 배구, 배드민턴과 검도 등 5개 종목에 걸쳐 진행됩니다. 대회 참가 신청 접수 결과 초등부 234명, 중학부 437명, 고등부 391명 모두 213개 팀 천62명 참가합니다.
  • 2019.10.25(금) 09:31  |  이정훈
  • [카메라포커스] 리포트
  • 제주도심 한복판에 세워지고 있는 복합리조트 드림타워. 내년 3월 준공될 예정인 제주 최고층 건물입니다. 호텔과 카지노, 그리고 쇼핑몰이 들어서는 이 건물에서는 하루 5천 톤에 달하는 하수가 발생하게 됩니다. 이 가운데 절반이 공공 하수도로 처리돼 도두하수처리장으로 보내질 예정이지만 이미 처리장은 포화 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결국 받아들이지 못한 하수가 역류하거나 걸러내지 못한 오염수가 바다로 넘치는 사태가 잦아질 수밖에 없는 상황. <인터뷰 : 이상봉 / 제주도의원> "지난 3년간 (하수 처리량이) 거의 99%, 100%에 이르고 있습니다. 넘쳐날 수밖에 없는 것은 불 보듯 뻔한 현실인데, 지난 4년 동안 ////////////수퍼체인지 구체적인 대안들이 마련되지 않았다." 대책 없이 허가를 내줬다가 하수 역류 사태로 이어진 신화역사공원. 대정하수처리장이 과부하에 이른 상황에서 하수량을 축소해 허가를 내줬고 한꺼번에 쏟아낸 하수가 넘치면서 사고가 났습니다. 하지만 아직 공정률은 65%. 개발이 한창 남아있지만 지금의 인프라로 버틸 수 있을지 우려됩니다. 하수 처리난에 시달려온 지난 수년간 제주 곳곳에서 대규모 개발이 계속돼 왔지만, 아무런 예측도 준비도 없는 하수 정책은 제 자리만 걷고 있습니다. 이로 인한 혼란과 피해는 또 다시 제주사회가 떠안고 가야할 짐이 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19.10.25(금) 08:57  |  변미루
KCTV News7
05:45
  • [포커스 취재수첩] 하수처리난, 대책은 '오리무중'
  • <오유진 앵커> 이번주 카메라포커스는 대규모 개발에 무방비인 제주도 하수정책의 문제점을 짚어봤습니다. 이 문제 취재한 변미루 기자와 좀 더 자세한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대규모 개발사업의 예로 드림타워를 들었는데 하수 배출량이 그렇게 많습니까? <변미루 기자> 드림타워가 사업 승인 당시 허가받은 하루 배출량은 5천 톤입니다. 이 가운데 2천 200톤을 공공하수도로 연결해 처리하고, 나머지는 정화해 하천으로 방류하거나 재이용할 계획입니다. 문제는 하수관을 지나는 2천 200톤인데요. 통계상으로 보면 드림타워 한 건물이 제주시 18개 동지역 배출량의 1.7%를 쏟아내는 겁니다. <오유진 앵커> 어마어마한 양이네요. 그럼 이 하수는 도두처리장으로 가는 겁니까? <변미루 기자> 그림을 보면서 설명해드리겠습니다. 드림타워에서 노형과 연동, 그리고 공항을 지나 도두처리장으로 가게 됩니다. 그런데 이미 도두처리장은 포화 상태입니다. 시설 용량은 13만 톤이고 적정 처리율은 80%인데, 이미 99.9%로 꽉 찼습니다. 결국 하수가 역류하거나, 수질 기준을 초과한 방류수가 넘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오유진 앵커> 그렇군요. 하수관도 문제가 많다고요? <변미루 기자> 그렇습니다. 이 하수관을 더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지름 40cm인 이 하수관은 갈수록 60cm까지 넓어집니다. 낡은 관이고 사이즈가 또 작다 보니, 이렇게 급격히 불어나는 하수를 감당할 수 있을지 의아해서 취재팀이 확인을 해봤습니다. 그런데 용량을 확인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동안 측정된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하수체계가 얼마나 허술하게 관리돼 왔는지 고스란히 보여줍니다. 상하수도본부는 준공이 임박한 최근에서야 드림타워 측에 직접 측정을 해오라고 요구했고, 드림타워 측은 왜 공공관로를 우리가 측정하냐, 황당해하면서도 할 수밖에 없는, 그런 우왕좌왕하는 분위깁니다. <오유진 앵커> 드림타워가 최종 승인을 받은 게 2015년, 그러니까 4년 전이죠. 그동안 뭘 한 겁니까? <변미루 기자> 네. 상하수도본부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당시에는 문제가 이렇게 심각하지 않았다. 이런 이야기를 계속 하는데요. 2015년 도두처리장 유입량을 살펴보면 11만 7천 톤으로 이미 90%, 사실상 포화 수준을 보였습니다. 충분히 예측할 수 있는 상황이었던 거죠. 하지만 이후에도 처리장 증설은 주민 반대 때문에, 또 예산을 확보 못해서, 계속 미뤄지고 중단되고 반복하다가 허송세월만 보냈습니다. <오유진 앵커> 대책은 없는 겁니까? <변미루 기자> 하수처리장 증설이 시급합니다. 현재 성산을 제외한 7개 하수처리장이 사실상 포화 상태인데요. 빨라야 2021년에서 25년 사이에 대부분 증설될 예정입니다. 그동안 어떻게 버티느냐가 문젭니다. 대안으로 나오고 있는 게 중수도, 그러니까 정화를 해서 청소 같은걸 하는데 재이용하는 방안이 있고요. 건물에 저장조를 설치해서 하수 배출량이 적은 새벽 시간에 흘려보내는 방안도 논의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모두 임시방편이라는 지적도 나오는데요. 얼마나 실효성을 끌어올릴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 겠습니다. <오유진 앵커> 제주도의 무책임한 하수정책에 또 시민들만 피해를 보는건 아닌지 걱정입니다. 네 지금까지 변미루 기자였습니다.
  • 2019.10.25(금) 08:43  |  변미루
KCTV News7
02:18
  • [스포츠] '1초의 예술' 다이빙 '신동'
  • 금요일에 전해드리는 KCTV 스포츠뉴습니다. 제주 수영은 전통적으로 전국대회에서도 강세를 보이는 종목으로 손꼽히는데요. 특히 다이빙은 최근 혜성처럼 나타난 유망주로 잔뜩 기대에 부풀어 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작은 체구의 소년이 플랫폼 위에서 호흡을 가다듬습니다. 잠시 후, 까치발을 서는 듯하더니 순식간에 공중 회전을 하고 물 속으로 뛰어내립니다. '1초의 예술'로 불리는 다이빙계에 혜성처럼 나타난 초등학생 강지호 군입니다. 지난 5월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스프링보드 3미터 종목 금메달 등 3관왕을 차지하며 일약 스타로 주목받았습니다. 특히 두번 반을 공중 회전하는 기술은 또래 동급생들의 난이도를 뛰어넘어 중등부 선수들과 견줄 정도의 기량으로 평가받습니다. <강해영 / 제주도교육청 지도자> "중학교 선수들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기량이 많이 높은 편입니다." 놀러갔던 수영장에서 우연히 다이빙 매력에 빠진 강 군은 2학년 때부터 형과 함께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방심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엄격한 훈련장이지만 항상 웃는 얼굴로 장난끼 많은 강 군은 분위기 메이커이기도 합니다. <박지혁 / 한라중 3학년> "훈련중에 까불고 장난끼 많은데 얘가 잘해요. 인기가 많아요." 여전히 높은 곳에서 뛰어들어야 하는 물이 두렵지만 점프는 즐겁다는 강군은 벌써부터 올림픽 무대를 꿈꾸고 있습니다. <강지호 / 도남초 5학년> "물은 무서운데 떨어지는 것은 재미있어요. 올림픽도 가고 싶고 실업팀에도 가고 싶어요." 특히 어렸을 때부터 함께 해온 형과 함께 다이빙에 싱크로 종목에서도 환상의 호흡을 계획중입니다. 과거 제주 다이빙을 이끌던 강해영 코치의 지도를 받으며 매일 매일 손끝과 발끝의 미세한 각도까지 맞춰가고 있는 강호진 군. 찰나의 기술이 아닌 예술 영역으로 한 걸음씩 내딛으며 전국 무대에서 전통 강세를 보여주던 제주 수영의 명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9.10.25(금) 08:34  |  이정훈
  • 일간지 1025
  • [오프닝] 도내 일간지 주요 기사들 살펴보겠습니다. 여성장애인 10명 가운데 8명이 직업을 구하지 못해 이에 대한 대책이 시급하다는 문제, 지적하고 있습니다. 한라일보 기사 살펴보겠습니다. - 한라 5면... 여성장애인 도내 여성장애인 1만5400명 가운데 20%인 3천100명만이 직업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남성장애인 52%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수준입니다. 그나마도 54%가 4인 이하 업체의 일자리였고, 전체의 45%가 임시직일 정도로 일자리의 질도 열악했습니다. 특히 50인 이상 장애인고용 기업체도 제주는 15%로 그쳐 전국 평균 28%를 크게 밑돌고 있습니다. 제주여성가족연구원 관계자는 저학력, 이동의 어려움, 일자리 정보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여성장애인의 일자리 문제에 사회적 관심이 필요하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 한라 4면.... 뺑소니 뺑소니 교통사고는 밤 10시부터 자정사이가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어 이 시간대 순찰 등의 예방활동이 필요하다는 기사 싣고 있습니다. 국회 소병훈 의원에 따르면 2016년부터 2018년까지 3년간 전국에서 3800건의 뺑소니 교통사고가 나 408명이 죽고, 3만4800명이 다쳤습니다. 같은 기간 제주에서도 275건의 뺑소니교통사고가 발생해 8명이 숨졌습니다. 발생 시간은 밤 10시부터 자정까지가 35건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이 오후 6시부터 8시, 오전 0시부터 2시 순이었습니다. 소병훈 의원은 사고가 많은 시간대에 집중적으로 순찰을 강화하고, CCTV 설치를 확대해 뺑소니 사고 범죄자를 놓치는 일이 없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다음은 제주일보 - 일보 3면.... 담팔수 제주시 신제주의 대표적인 가로수인 담팔수 나무 절반이 고사해 내년에 새로 가로수길이 복원됩니다. 연동주민센터 주변 신대로에 식재된 담팔수 가로수는 2016년부터 지금까지 49그루가 고사했습니다. 지금은 114그루 가운데 65그루만 남고 잘려나간 나무들은 밑둥만 남아 흉한 모습입니다. 고사원인은 최근에야 곤충이 옮기는 위황병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시는 내년 3월 새로운 가로수를 식재하기로 하고, 수종은 담팔수와 수형이 비슷한 후박나무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신대로의 담팔수는 신제주가 조성된 1979년 식재돼 수령이 50년 안팎으로 국립수목원은 나들이 하기 좋은 가로수길로 꼽을 정도로 수려한 경관을 자랑했습니다. - 일보 4면.... 자전거 안전모 자전거 안전모 착용이 의무화 됐지만 강제규정이 없고, 홍보도 안돼 정착되지 않고 있습니다. 개정 도로교통법은 지난해 9월부터 자전거 이용시 안전모 착용을 의무화했습니다. 하지만 별도 처벌 규정이 없고, 홍보나 교육도 부족해 아직까지 정착되지 않고 있습니다. 심지어 행정이 운영하는 공공자전거 대여 서비스도 안전모가 비치되지 않은 경우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시민들은 안전모 착용이 의무화 됐는지 몰랐다, 필요성을 크게 느끼지 못한다. 벌금을 내는 것도 아닌데 굳이 불편하게 안전모를 쓰겠느냐는 반응입니다 자전거교통사고는 2015년 66건, 2016년 55건, 2017년 74건, 2018년 64건이 발생해 4년간 5명이 죽고, 260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다음은 제주신보 - 신보 3면... 동네 사람도 (사진) 중국 피난선 조형물을 철거한 자리에 산지천 전망대가 설치됐지만 홍보와 안내부족으로 도민과 관광객 모두로부터 외면받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피난선이 부식으로 철거가 불가피하자 지난 2017년 4억 1000만원을 들여 산지천 탐라문화광장과 김만덕 기념관 맞은편에 전망대를 설치했습니다. 하지만 표지판도 없고, 일반 전망대와 달리 주변 건물 높이로 지어져 전망대인줄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 주민은 나도 모르는데 관광객들이 알겠느냐는 반응이고, 관광객 장모씨도 주변건물보다 높지 않아서 올라가도 주변 경관을 보기 힘들 것 같다는 반응을 내놨습니다. 제주시는 표지판 등 미비한 부분은 현장 확인을 거쳐 보완하겠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 신보 4면..... 월정 해상풍력 도내 최초 해상풍력 발전기인 제주시 구좌읍 월정의 해상풍력 발전기가 애물단지로 전락할 우려를 낳고 있다는 소식 전하고 있습니다.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은 219억원을 들여 2005년부터 2012년까지 7년간 실증사업용으로 월정 앞바다에 발전기를 설치했습니다. 이 발전기는 해상풍력의 원천기술과 운영 노하우를 제공해 왔는데 연구 목적이기 때문에 발전허가가 아닌 공유수면 사용허가를 받아 사용해 왔습니다. 제주시는 허가기간을 2027년까지 15년을 연장하고, 사용방안을 찾고 있지만 철거냐 전기 생산이냐를 놓고 연구원측과 제주도의 의견이 맞서 왔습니다. 최근 연구원이 제주도가 발전사업을 허가하면 수익의 50%를 제공한다는 의견을 제시해 와 제주도가 발전용 사용허가를 수용할지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다음은 제주신문 - 신문 4면.... 전 좌석 자동차 운전자들의 안전벨트 착용이 정착되고 있지만 동승자의 안전띠 미착용은 여전하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제주지역 운전자의 안전띠 착용의무 위반건수는 1400건으로 전년에 비해 88%가 줄어들어 어느정도 정착단계에 들었다고 보입니다. 하지만 동승자의 안전띠 미착용 적발건수는 220건으로 전년 20건의 10배이상 증가했습니다. 단속이 늘어난 게 주된 이유지만 전좌석 안전띠 착용에 대한 인식도 정착되지 않는 것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한편 최근 3년간 제주지역 안전띠 미착용 사망자수는 13명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끝으로 제민일보입니다. - 제민 2면.... 위기를 기회로 최근 양식광어 가격하락으로 수급조절에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서귀포시가 광어 숙성회 유통에 나서 성공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서귀포시는 활어회 중심의 광어 유통구조에 숙성회를 추가하기로 하고, 처음 서귀포매일올레시장에 전문판매장 지원에 나섰습니다. 활어보다 숙성회는 유통비용이 절감되고, 폐사로 인한 손실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 맛과 풍미가 좋아져 수입산 연어회를 대체할 수 있을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지난해 연어 수입이 급증해 제주산 광어 시장을 위협했는데 숙성회 판매로 새로운 돌파구를 열겠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 2019.10.25(금) 08:12  |  오유진
  • 날씨/(9시){주말 단풍 절정...오늘 낮 최고 24도}
  • <앵커멘트> 오늘 제주는 맑다가 차차 구름 많아지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기상캐스터 만나 알아보겠습니다. 김규리 기상캐스터, 이번 주말 날씨 어떨까요? <1> 네, 나오실 때 주말 날씨가 가장 궁금하실텐데요. 이번 주말에는 맑겠습니다. 특히 단풍이 절정에 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단풍 구경 떠나보시면 좋겠습니다. 다만 오늘 밤부터는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부쩍 쌀쌀해지겠습니다. <오늘육상> 다음은 자세한 지역별 날씨입니다. 오늘 아침에는 17도선으로 시작하겠습니다. 한낮에는 22도선 예상되지만 남부지역은 24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오늘도서> 도서지역은 아침에 18도로 시작해 한낮에는 21도선에 머물겠습니다. <오늘해상> 해상에는 바람도 강하게 부는데다 물결도 높게 일고 있습니다. 최고 3m로 일겠습니다. 오전까지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주간날씨> 주간날씨입니다. 이번 주말에는 맑고 선선하겠습니다. 주말을 맞아서 가을을 흠뻑 느껴보시면 좋겠습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10.25(금) 07:17  |  김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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