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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온열질환자도 늘고 있습니다. 특히 폭염 속 밭일 등 야외 작업 도중 온열질환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에 따라 자치경찰이 중산간 일대 농경지에 드론을 투입해 예찰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서귀포시 대정읍의 공공협력의원이 운영을 시작한 지 1년 반 만에 제 기능을 갖추게 됐습니다. 마침내 약국 운영을 맡을 약사를 찾게 되면서 진료부터 처방, 조제까지 한 곳에서 이어지는 의료 체계가 갖춰지게 된 건데요. 내
올해 신청절차가 간소화된 제주지역 택배 추가배송비 신청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예산이 조기에 소진될 상황에 놓이자 제주도가 긴급 추경 예산을 투입했습니다. 급한 불은 끄게 됐지만, 매년 반복되는 택배비 예산 부족 문제를
제주 앞바다에서 돌고래 체험 관광이 인기를 끌면서 돌고래 생태에 심각한 부담을 주고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습니다. 정부가 관람 지침을 마련했지만 기술적 한계로 단속에 어려움을 겪어 왔습니다. 이런 가운데 제
이 시각 제주는
  • '닭' 중심 가축류 도축물량 꾸준히 늘어
  • 가축류 소비물량이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에 따르면 올 상반기에 도축된 소와 돼지, 닭은 460만 마리로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4.6% 늘어나는 등 해마다 10% 안팎의 증가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올 상반기에는 닭의 도축물량이 410만 마리로 전년에 비해 14% 늘어 가장 큰 증가폭을 보였습니다. 동물위생시험소는 닭의 도축량 증가는 최근 열리는 월드컵 경기를 반영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 2018.07.05(목) 10:25  |  양상현
KCTV News7
05:54
  • [카메라포커스] 미분양 늪에 빠진 제주
  • 지난 몇 년 동안 제주 부동산 시장은 그 어느지역보다도 뜨거웠는데요. 그런데 1년여 전부터 주택시장을 중심으로 빠르게 식더니 지금은 미분양 주택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이번 카메라 포커스에서는 미분양 늪에 빠진 주택 시장을 들여다봤습니다." 최근 몇년 사이 엄청난 건축붐이 일었던 애월읍. 연립주택과 빌라들이 저마다 분양 현수막을 내걸고 입주자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브릿지> "이 빌라에 지난달에 부과된 전기요금입니다. 살펴보면 요금이 1천 원, 2천 원씩 밖에 안 나왔는데요. 아직 이 곳빌라 한동 모두 입주자가 없는 상태입니다." 곳곳에선 아직도 신축되는 주택이 한창. 신축 열기는 뜨겁지만 분양률은 저조합니다. <싱크 : 박영상 / 공인중개사> "빌라 수요자가 없어요. 단독주택을 원해요. 왜냐하면 도시에서 아파트 생활을 많이 해봤기 때문에…." 다른 지역도 상황은 비슷합니다. 이 일대 주택들은 준공 후 분양에 나선지도 1년여. 아직도 입주자를 찾고 있습니다. <싱크 : 김석홍 / 주택 사업자> "다행히도 저희들은 오피스텔 포함해서 모두 91세대인데, 아파트가 53세대에서 미분양 7개 남았고요. 오피스텔은 90%가 입주된 상태입니다." 집을 보러 오는 사람은 있어도 계약까지는 쉽지 않다는게 시장의 분위기입니다. <싱크 : 분양대행사 관계자> "와서 보고나서는 계약하는 경우가 적죠. 아무래도. 부동산이 앞으로 더 싸질 수 있겠다는 기대감이 아닐까요." 넓은 방과 많은 화장실 여러 이점에도 불구하고 실수요자들은 비싼 가격이 부담입니다. <싱크 : 입주 희망 신혼부부> "지금 저희 능력으로 은행에서 다 땡겨도 나와봐야 1억 7 ~ 8천까지 밖에 안나오더라고요. 다 땡겨도. 그런데 그걸로 갈 데가 없어요. ///// 가봐야 20 ~ 30년 지난 오래된 집들…." 제주지역이 미분양 늪에 빠지고 있습니다. ### C.G IN 지난 4월 기준 미분양주택은 모두 1천260호. 최근 5년 새 거의 최고점입니다. ### 때문에 자금이 묶여버린 주택 사업자들은 다른 방법으로 활로를 찾습니다. <브릿지> "미분양 사태가 좀처럼 해소되지 못하고 장기화되면서 공급자가 직접 세를 주는 상황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싱크 : 시행사 관계자> "사드사태 때문에 사실은 저희도 분양보다는 전세를 좀 더 놓았어요." ///// <싱크 : 분양 대행사 관계자> "처음에는 시행사에서 전세를 놓지 말아라. 분양만 하라고 했는데, 나중에 두 달정도 분양이 아예 안되니까 이 상태면 전세를 좀 놓고 ///// 현금을 굴리는게 좋을 것 같다고…." 전세뿐만 아니라 수도권 지역사람들을 대상으로 한달 살기, 혹은 1년살기도 활발하게 이뤄집니다. <싱크 : 박상영 / 공인중개사> "제주도가 한달살기는 많아요. 단독주택도 많이 원하지만 (먼저) 편안하게 살아보려고 빌라로 들어가는 경우도 있죠." 지난해 쏟아진 주택 준공물량만 1만6천여 세대. <싱크 : 고성찬 /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제주부지부장> "경기 침체, 정부의 대출 규제도 있겠지만, 궁극적으로는 심리적인 요인이 크다고 봅니다. 지금 내가 집이 필요하지만 집값이 더 떨어지지 ///// 않겠느냐는 기대심리 때문에…." 특히, 미분양 주택은 그 나름대로 이유가 있다는게 주택 사업자들의 목소리입니다. 학교와 편의시설 등이 부족한 지역에 주택을 지어본 들 수요가 있겠냐는 겁니다. ### PIP C.G IN 실제, 미분양주택은 도심보다는 읍면지역에 더 많이 몰려있는 실정. ### PIP C.G OUT 읍면지역 한적한 곳에 대규모 단지를 조성한 한 사업자는 관심도가 떨어지는 제주 대신 서울로 눈을 돌려 수요자를 찾고 있습니다. <싱크 : 분양대행사 관계자> "한 40세대 정도 남은거 서울에서 하고 있는데, 서울에서 분위기가 괜찮아요. 저희가 지금 있는게 서울에서 손님들을 보내세요. 그러면 ///// 저희가 투어를 해드려야 해서 있는거지. 사실 제주는 관심이 없어요." 신제주 도심에 주택을 짓는 사업자는 1, 2인 소형가구 추세에 맞춰 컨셉을 바꾸고 있습니다. <싱크 : 황상기 / 주택건설 사업자> "세대가 4인가구에서 2인가구, 2인가구에서 1인가구로 계속 변화하고 있어요. 그래서 25평 큰 집보다는 작은 소형 15평 미만이 대세를 ///// 이룬다고 봅니다. " 시행사들은 다양한 방법으로 활로를 찾고는 있지만 언제쯤 미분양이 해소될 지는 의견이 엇갈립니다. 다만, 미분양주택이 1천600호를 넘어 심화될 경우 제주경제에 악재로 작용할 것이라는데는 이견이 없습니다. 특히, 제주지역 한달 순유입 인구가 1천여 명인 것을 감안하면 한꺼번에 미분양 물량이 해소될 경우 또 다시 부동산 가격 급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적절한 관리를 주문합니다. <싱크 : 조학봉 / 대한주택건설협회 제주도회장> "(최근 유입되는 인구 고려해서) 1년에 제주도에 필요한 주택수요는 1만 세대에서 1만1천 세대 정도가 필요로 합니다. 만약에 미분양이 없다고 ///// 하면 집 값이 폭등할 수 있는 우려가 많이 있어서…." ///// <인터뷰 : 이성용 / 제주연구원 연구위원> "기존에 주택들에 대한 정보, 도시 기반시설에 대한 정보, 빈집에 대한 정보, 미분양 주택에 대한 정보를 수요자들한테 알릴 필요가 있고요." 지난 2016년 이후 꾸준히 월 평균 1천세대 가량의 주택 준공물량이 나오고 있는 제주도. <클로징> "1년여 전부터 급격히 늘어난 미분양 주택. 공급자는 비싼 값에 수요자는 싼 값에 주택을 거래하고 싶어하면서 엇박자가 나고 있습니다. 일반 시장에 행정이 섣불리 개입하기는 힘들겠지만 이 미분양사태가 제주경제에 악재로 작용하지 않도록 선제적인 관리가 필요해지고 있습니다. 카메라포커스입니다."
  • 2018.07.05(목) 09:17  |  나종훈
  • 흐리고 곳에따라 약한 비…안개 주의 (9시)
  • 오늘 제주는 흐리고 오전한때 곳에 따라 비가 조금 오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7도, 서귀포시 26도로 다소 덥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육상과 해상에는 곳에따라 안개가 짙게 껴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 전해상에서 1에서 2.5m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은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새벽부터 낮까지 산간에 최대 50mm, 나머지 지역에는 5 ~ 3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18.07.05(목) 07:43  |  문수희
  • 날씨/{흐리지만 다소 더워…내일 새벽~낮, 가끔 비}
  • 오늘 제주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흐리고 곳에 따라 간간히 비를 뿌리고 있습니다. 안개가 끼는 곳도 많아 교통안전에 주의가 요구되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제주 전역이 흐린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후 한때에도 북부와 산간으로는 산발적인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낮 기온이 26~27도까지 오르며 다소 더운 초여름 날씨지만 하늘에 가득한 구름이 따가운 햇빛을 가려주고 있어 체감상 어제만큼 덥지는 않습니다. 내일은 다시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제주 전역에서 새벽부터 낮까지 장맛비가 오다 그치겠습니다. 산간은 50mm, 그 밖의 지역은 30mm 정도의 강수량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안개가 끼는 곳도 많아 교통안전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살펴보겠습니다. <오늘육상> 낮 최고기온은 23~27도입니다. 곳에 따라 내리던 비도 그치고, 흐리겠습니다. <오늘해상> 해상정보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2.5m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남쪽 해안을 중심으로 비교적 높은 파도가 일 것으로 예상돼 안전사고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내일육상> 내일 아침 19~22도로 시작해, 낮에는 19~26도까지 오르겠습니다. 강한 바람과 함께 낮까지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내일 아침 추자도 최저기온은 21도, 낮 최고기온은 23도고요. 바닷바람이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해상> 해상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많겠고요.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최고 4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주간예보> 다음 주 초까지 비가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하다가 화요일부터는 구름만 많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07.05(목) 07:36  |  이다은
  • 정신장애인 한마음 체육대회 열려
  • 제주도내 정신장애인을 위한 한마음 체육대회가 오늘 하루 제주시 애월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제주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가 마련한 오늘 행사는 도내 정신장애인 이용시설과 센터를 포함한 12개 기관에서 300여명이 참여했습니다. 행사에 참가한 이들은 운동경기와 레크레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 2018.07.04(수) 17:54  |  양상현
  • 드림타워 근로자, 임금체불 시위
  • 노형동 드림타워 공사 근로자들이 사업자 측에 밀린 임금을 지급하라며 시위를 벌였습니다. 현장 근로자 20여 명은 오늘(4일) 노형동 중국녹지그룹 사무실 앞에서 시위를 하며 4개월 동안 받지 못한 임금 3억5천 만원을 지급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들 노동자들은 임금 체불이 계속될 경우 조직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18.07.04(수) 17:46  |  김용원
  • 정의당, "의장 일방적 상임위 배정 유감"
  • 정의당 제주도당이 도의회 상임위원회 구성이 의장의 일방적 결정으로 이뤄졌다며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정의당 도당은 보도자료를 통해 소속 도의원인 고은실 의원은 전문 분야인 보건복지안전위원회 배정을 요구했지만 김태석 의장은 특별한 사유 없이 교육위원회로 배정했다며 이는 소수정당을 배려하지 않은 일방적 결정이라고 비판했습니다.
  • 2018.07.04(수) 17:39  |  김용원
  • 도의회 상임위원장 선출 (CG)
  • 오늘(4일) 개원한 제주도의회가 제361회 임시회를 열고 전반기 상임위원장 선출과 위원 구성을 마무리했습니다. 운영위원장에 김경학 의원, 행정자치위원장 강성균 의원, 보건복지안전위원장 고태순 의원, 환경도시위원장 박원철 의원, 농수축경제위원장 고용호 의원이 선출되며 더불어민주당이 상임위원장 다섯 석을 확보했습니다. 문화관광체육위원장에는 희망제주 소속 이경용 의원이 인선되면서 야권에서는 유일하게 상임위원장을 맡았습니다. 한편 교육위원회는 내일(5일) 첫 회의를 열고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할 예정입니다.
  • 2018.07.04(수) 17:31  |  조승원
KCTV News7
02:31
  • "의회 독립성 확대…시장 후보 추천"
  • 원희룡 지사가 제주도의회와 도내 정당에 차기 행정시장 후보자를 추천해달라고 제안했습니다. 의회의 인사와 조직권한 이양 요구도 의회 자율권 확대 차원에서 수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도정 견제와 감시 기능을 담당하는 의회는 독립성 보장이 오랜 숙제 입니다. 때문에 도의회는 도지사 권한으로 돼 있는 의회 조직과 인사권을 의회로 이양하는 노력을 줄기차게 해 왔습니다. 하지만 관련 법과 규정에 막혀 번번히 무산돼 왔습니다. 제 11대 도의회가 출범하면서 이런 분위기에 변화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김태석 의장은 제11대 도의회 개원식에서 원희룡 지사에게 의회 인사와 조직권한 이양을 요구했습니다. <김태석/제주도의회 의장> "도민을 바라보며 협치를 지향하는 원희룡 지사도 이 부분을 공감할 것이라 확신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의회 독립성 확보에 많은 협조 바라겠습니다." 원희룡 지사는 이같은 의회 요구를 수용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다른 지자체 보다 더 많은 자율권을 갖도록 제도개선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씽크:원희룡 지사> "도의회의 자율권을 한 단계 확대하는 것은 제주가 지방자치에 있어서 특별자치도로서 전국을 선도하는 의미도 갖습니다." 이에따라 제주도와 의회는 권한 이양을 위한 실무 협의를 조만간 진행할 계획입니다. 현재 공석인 행정시장 인사와 관련해 원지사는 도의회와 도내 정당에 손을 내밀었습니다. 원 지사는 차기 행정시장은 도민 통합과 소통, 공직 혁신에 적합한 인사여야 한다는 전제를 달면서 제주도의회와 도내 정당에서 후보자를 추천하면 적극 검토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씽크:원희룡 지사> "원구성이 돼서 의장과 운영위원장, 각 정당들의 원내대표들이 있으니까 공식적으로 똑같은 취지로 제안했습니다." 원 지사의 제안에 도의회도 공식 논의기구를 구성하기로 하는 등 긍정적인 분위기입니다. 무소속 지사와 여당이 압승한 의회가 지난 민선 6기에서 실패했던 협치를 이뤄낼지 시험대에 오르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8.07.04(수) 17:25  |  김용원
  • 민주당 제주 국회의원 3명, 지역위원장 선임
  •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제주 출신 국회의원 3명이 2020년 총선까지 지역위원장직을 맡게 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오늘(4일)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제주시 갑 지역에 강창일 의원, 제주시 을 오영훈 의원, 서귀포시 위성곤 의원을 각각 지역위원장으로 의결했습니다. 지역위원장은 지역위원회를 대표하고 당무를 총괄하는 역할입니다.
  • 2018.07.04(수) 17:17  |  조승원
KCTV News7
01:58
  • '사랑의 보금자리'
  • 화재로 순식간에 집을 잃은 저소득 주민들에게 소방당국과 민간기업이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해 줬습니다. 살길이 막막했던 가족들은 새 집에서 희망을 이어가게 됐습니다. 문수희 기잡니다. 한 가정집이 희뿌연 연기로 가득합니다. 소방대원들이 화재 진압에 나섰지만 집은 모조리 타버렸습니다. 지난 4월 2일,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나 아흔이 넘는 할머니와 장애를 가지고 있는 아들 등 일가족 4명의 보금자리가 사라졌습니다. ---화면전환--- 그리고 세 달 뒤, 화마가 휩쓸고 간 바로 그자리에 새 집이 지어졌습니다. 이들의 안타까운 사연을 알게된 소방당국이 민간기업의 지원을 받아 집을 다시 지어준겁니다. 화재 피해 주민에게 새 집을 지어주는 사업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지난 5월 초 본격 공사를 시작으로 의용소방대원들과 자원봉사자 수십명이 두달동안 힘을 모았습니다. <인터뷰 :오민학/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전소돼서 김자선 씨의 생활 터전이 하루아침에 잃게 되서 소방청과 각 기관단체가 십시일반 성금을 모았고 자원봉사자들의 열정과 노력으로 준공을 마쳤습니다." 화재로 순식간에 집을 잃었던 할머니는 당시 망연자실했던 순간을 떠올리면 아직도 눈물이 납니다. 할머니는 새 집에 앉아 네 식구가 편히 쉴 집을 마련해 줘 고맙다는 말만 연신 되풀이 합니다. <인터뷰 :강인화/ 화재 피해 주민> "아이고 다같이 집을 지어줘서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뭐라고 더 합니까." 소방당국은 앞으로도 화재피해를 입은 취약계층에게 새 집을 지어주는 사랑의 집 짓기 사업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18.07.04(수) 17:06  |  문수희
  • 4·3 추념일 지방공휴일 확정 환영 잇따라
  • 4.3 희생자 추념일의 지방공휴일 확정과 관련해 환영 성명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강창일 의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정부 결정은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한 동력을 마련한 것이며 제주는 분권과 자치의 시대정신을 앞장서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고 평가했습니다. 김태석 의장을 비롯한 제주도의회 의원들도 도의회가 제정한 지방공휴일 지정 조례안을 국무회의에서 의결한 것은 지방 스스로 필요한 결정을 내렸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며 4.3 해결의 초석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 2018.07.04(수) 17:01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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