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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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성분을 지닌 양귀비가 제주에서 잇따라 발견되고 있습니다. 해경이 개화시기에 맞춰 집중단속을 벌였는데, 최근 4년 사이 가장 많은 양을 발견해 압수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잡초가 무성히
효성 해링턴 아파트 사업과 관련한 경찰 수사가 오영훈 전 도지사 보좌진에 이어 현역 국회의원으로까지 확대될 전망입니다. 효성 해링턴 피해자 대책위가 시행사 대표와 문대림 국회의원을 정당법 위반 등의 혐의로 '경
민선 9기 제주도정이 출범 한 달여 만에 100개 공약을 구체적인 정책으로 옮기기 위한 실천계획 마련에 들어갔습니다. 7대 전략과제 아래 세부 이행계획을 마련해 오는 10월 최종안을 확정할 계획인데요. 하지만 전임 도정
극심한 가뭄 속에서 제주 동부지역 당근 파종률이 70%를 넘어섰습니다. 지난 주말 비가 내리기는 했지만 가뭄을 해갈하기엔 턱없이 부족해 파종을 마친 농가들은 이제 물주기에 집중하며 가뭄과 사투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태풍 '쁘라삐룬' 근접…낮까지 고비 (LTE 연결)
  • 제 7호 태풍 쁘라삐룬의 이동 경로가 당초 예상보다 동쪽으로 틀고 있는 가운데 제주는 지금부터 낮 까지 최대 고비가 되고 있습니다. 서귀포 성산 앞바다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문수희 기자! 현재 상황은 어떻습니까? 네 저는 지금 서귀포시 성산앞바다에 나와 있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현재 이곳 성산앞바다에는 시간이 지날 수록 바람이 강해지고 있습니다. 제 뒷쪽으로는 파도가 높게 일고 있어 태풍이 근접하고 있다는 것을 실감케 하고 있습니다. ----VCR 체인지---- 현재 제 7호 태풍 쁘라삐룬은 서귀포 남동쪽 약 260km 인근 해상을 지나 점차 북동진하고 있습니다. 당초 장마와 결합하며 많은 비를 뿌릴 것으로 예상됐지만 다행히도 비의 양은 적습니다. 현재는 제주 산간과 북부, 남부 지역에서 조금씩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태풍이 가까워오면서 비가 내리는 지역과 강도도 점차 세지고 있습니다. 오후까지 최대 30mm 가량의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현재 제주서부 앞바다를 제외한 모든 해상에 태풍주의보가 발효됐고 제주도 남쪽먼바다에는 태풍 경보가 발효됐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를 오가는 모든 여객선의 운항은 통제됐습니다. 육상에도 아침 7시를 기해 제주 서부지역을 제외한 전역에 태풍 특보가 내려졌습니다. 태풍 쁘라삐룬은 현재 중심기압 975 헥토파스칼에 최대 풍속은 초속 32미터로 강도는 중, 크기는 소형 세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동 경로는 다행히 점점 동쪽으로 치우치며 제주를 비껴가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제주에 미치는 영향이 당초 예상보다 줄기는 하겠지만 안심할 상황은 아닙니다. 제주 지역은 조금 전인 오전 9시부터 직접영향권에 들기 시작했습니다. 낮 12시까지는 태풍이 제주와 가장 근접하며 계속 직접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어 오후에는 제주도 동쪽 해상을 지나 일본 쓰시마 섬을 관통한 뒤 동해로 진출할 것으로 보입니다. 태풍이 지나가는 동안 각종 피해 없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지금까지 서귀포시 성산앞바다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2018.07.03(화) 08:20  |  나종훈
  • 강풍 동반 최대 30㎜ 비…여객선 전면 통제(9시)
  • 오늘 제주는 태풍 쁘라삐룬의 영향으로 점차 강한 바람이 세게 불고 곳에따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다만, 비의 양은 많지 않아 오늘 하루 10에서 30mm 가량의 강우량을 기록할 전망입니다. 태풍특보가 발효된 해상에는 물결이 최고 5미터로 매우 높게 일면서 제주를 오가는 모든 여객선 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날씨 속에 기온이 오르며 더울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8.07.03(화) 08:10  |  나종훈
  • 4·3실무위, 희생자·유족 등 477명 심사
  • 제주 4.3 실무위원회가 5년 만에 희생자와 유족 심사를 재개했습니다. 위원회는 오늘(2일) 제주도청 한라홀에서 제157차 회의를 열고 지난 1,2월 추가 신청 접수된 희생자 8명과 유족 469명 등 477명을 심사해 원안 의결했습니다. 최종 인정 여부는 4.3 중앙위원회 최종 심의에서 결정될 예정입니다. 실무위원회 위원장인 원희룡 지사는 매달 실무위원회를 열어 희생자와 유족들의 명예회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18.07.02(월) 17:29  |  김용원
KCTV News7
01:46
  • 30대 여성 모텔서 숨진 채 발견 (수정)
  • 어제(1일) 새벽 제주시내 한 모텔에서 30대 여성이 목이 졸려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피해 여성과 함께 투숙했던 50대 남성을 범인으로 지목하고 이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문수희 기잡니다. 비가 내리는 어두운 밤 거리. 한 남성과 여성이 길 위에 멈춰서있습니다. 남성이 여성을 이끌지만 여성은 저항하는 듯 움직이지 않습니다. 어제(1일) 저녁 8시 쯤. 38살 김 모 여인이 모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퇴실시간이 훨씬 지나도 방을 비우지 않자 이를 이상하게 여긴 모텔 주인이 방에서 김 여인을 발견한 겁니다. <싱크 : 모텔 주인> "그 날은 손님도 없고 비도 많이 왔어요. (저녁) 7시되도 안 나오길래 7시 40분 쯤 가보니까 침대 밑에 엎어져 있었어요." 경찰은 오늘 (1일) 새벽 같이 투숙했던 53살 고 모 씨를 김 여인 살해 혐의로 체포했습니다. 고 씨는 김 씨를 목졸라 숨지게 한 뒤 도주 하루만에 제주시내 선원 숙소에서 붙잡혔습니다. 고 씨는 범행 대부분을 시인했습니다. 경찰조사에서 고 씨는 숨진 김 여인과 5년 전부터 알고 지냈던 사이이며, 자신의 약점을 지적하자 홧김에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 <싱크 :박충서/ 제주동부경찰서 형사과장> "피의자는 경찰조사에서 평소 말의 어눌함이 약점이었는데 그것을 지적하자 홧김해 살해했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피의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망 원인을 밝힐 계획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18.07.02(월) 17:22  |  문수희
KCTV News7
03:24
  • 제주관광공사 10년…제주관광은?
  • 제주관광공사가 공식 출범한지 오늘로 딱 10년이 됐습니다. 지난 10년 동안 많은 변화를 겪은 제주관광 속에서 관광공사의 역할은 무엇이었는지 또, 앞으로의 과제는 무엇인지 김수연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지난 2008년 7월 첫 발을 내딛은 제주관광공사. 침체된 제주관광을 성장시킬 수 있는 관광기구 설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면서 출범하게 됐습니다. 전문성과 지속성이 부족한 행정의 한계를 극복해 다양한 제주관광의 상품개발과 홍보마케팅을 펼치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제주관광공사가 출범한 후 지난 10년 동안의 제주관광은 어떻게 달라졌을까? ------C.G--------------------- 우선, 제주관광공사가 출범할 당시 580만 명이던 관광객이 3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내국인 관광객 증가와 더불어 대부분 일본에 집중됐던 외국인 관광객을 중국과 동남아시아 등 다양한 지역으로 확대한 덕분입니다. ---------C.G--------------------------- 하지만, 이같은 성장으로 인한 이익이 지역경제로 돌아오고 있는지에 대해선 여전히 비판의 목소리가 많습니다. 관광전문기관으로서 제주도와 관광협회 사이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지도 의문입니다. <김희현/제주도의회 의원> "도정과의 충분한 긴장관계를 가져야 하는데 현재로서는 수동적 관계, 하부적 관계로 진행하다 보니까 공사가 역할을 잘 못할 수도 있는 거 아니겠어요? -----------수퍼체인지------------------ 도민사회도 관광공사가 마케팅, 시장다변화, 질적 관광 등 도민사회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해야 환영하고 밀어줄 것이 아닌가…." " 또, 재원 확보 명목으로 면세점 사업의 특혜를 얻었음에도 불구하고 기대할만한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시내면세점 확장으로 인한 인건비 수십억원을 지난해 제주도로부터 지원받는 등 경영난은 여전합니다. <인터뷰 : 신왕근/제주관광학회장> "수익을 창출하고 그 자금을 가지고 주된 목적인 홍보마케팅을 해야 하는데 이런 부분이 현실적으로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면세사업에서 할 수 있는 ------수퍼체인지---------------------- 여러 가지 사업 역량이나 범위에 대해 자가진단을 할 필요가 있고 빠른 시간에 자립할 수 없다면 그 이외의 수익 사업을 또 찾아봐야겠죠." 제주관광공사는 시대적 흐름에 맞춰 제주관광의 질적성장을 이끌어내는 한편, '공공성'을 더욱 확대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인터뷰 : 문경호/제주관광공사 경영전략처장> "국내외 마케팅을 종합적으로 견인할 수 있는 대표적인 관광기구로 자리매김 하는 게 가장 우선이고 관광 진흥으로 인한 성과와 열매가 도민들이 -----수퍼체인지------------- 체감할 수 있도록 돌아가야 하는 게 가장 중요할 것 같습니다." 양적 성장에서 질적 성장으로 제주관광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요구되는 있는 중요한 시점. 제주관광공사가 직면한 문제들을 극복하고 제주관광의 또다른 성장을 이끌어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8.07.02(월) 17:21  |  김수연
KCTV News7
02:02
  • 태풍 북상…밤부터 비바람
  • 제7호 태풍 '쁘라삐룬'이 북상하고 있습니다. 당초 예상보다 동쪽으로 방향을 틀었지만 제주는 오늘 밤부터 비바람이 시작될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지난달 28일 발생한 제 7호 태풍 쁘라삐룬은 현재 서귀포 남쪽 약 300km 부근 해상까지 접근해 있습니다. 중심기압 975 헥토파스칼에 최대 풍속은 시속 32미터로 강도는 중, 크기는 소형 세력을 유지한 채 제주 동쪽 해상을 향해 북상하고 있습니다. 당초 예상보다 동쪽으로 방향을 틀면서 태풍이 지날 것으로 예상되는 곳은 부산 앞바다에서 일본 쓰시마 섬으로 바뀌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이동 경로가 점점 동쪽으로 옮겨가고 있는 것입니다. 태풍 진로가 달라짐에 따라 제주를 비롯한 우리나라는 태풍의 위험 반경인 오른쪽에서 더욱 멀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태풍의 길목인 제주는 오후 들어 남쪽먼바다부터 영향권에 들면서 바람이 강해지고 있습니다. 제주를 오가는 여객선 운항이 이미 대부분 중단된 가운데, 태풍이 더 접근하면 제주공항에도 앞으로 윈드시어나 태풍 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있어 항공편 차질이 우려됩니다. 태풍은 내일 오전 제주에 가장 근접했다가 대한해협을 거쳐 일본 방향으로 빠져나갈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보고 있습니다. 따라서 오늘 밤부터 비바람이 시작돼 내일 낮까지 강풍과 함께 50에서 100mm 가량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김동진 / 국가태풍센터 태풍예보관 > 태풍이 발생하고 초기 발달 과정에서 느린 진행 속도를 보이면서 주변 기압계 흐름이 변해 진로가 보다 동쪽으로 이동하게 됐습니다. /// 내일 오전에는 제주도 동쪽 해상에 접근하며 방향을 대한해협쪽으로 바꿀 것으로 예상됩니다. 태풍이 당초 예상보다 방향을 틀고, 위력도 약해졌다고는 하지만 강한 비바람을 동반하는 만큼 피해 없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8.07.02(월) 17:12  |  조승원
  • 국회, '난민법 개정·무사증 폐지' 논의
  • 국회에서 난민법 개정안과 무사증 폐지 법안이 논의될 것으로 보입니다.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의원은 경제적 이유 등으로는 난민 심사 자체를 받지 못하도록 하는 난민법 개정안을 지난달 29일, 국회에 제출했습니다. 자유한국당 조경태 의원도 제주 무사증 제도를 폐지하는 내용의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한편 법무부는 난민 제도 악용을 막기 위해 난민법을 개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18.07.02(월) 17:11  |  김용원
KCTV News7
02:42
  • 날씨/{태풍 '쁘라삐룬'…내일 새벽~아침 고비}
  • ‘비의 신’이라는 뜻을 가진 이번 태풍, ‘쁘라삐룬’은 일본 오키나와 남쪽 부근 해상에서 발생해 차차 북상했습니다. 내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가 고비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태풍의 크기가 크지 않은데다 방향이 당초보다 동쪽으로 기울고 있지만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양의 비를 쏟아 부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태풍이 제주동쪽해상으로 지나가면서 늦은 밤부터 남·동부와 산간지역에 비가 시작돼 차차 제주 전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내일까지 최대 100mm의 강수량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태풍이 근접해 지나는 남·동쪽에 강수량이 집중될 것으로 보입니다. 장마전선에, 태풍까지 겹쳐 집중호우가 예상됩니다. 비 피해 없도록 대비 하셔야겠습니다. 자세한 내일 날씨, 지역별로 살펴보겠습니다. <북부지역> 북부지역,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2~23도, 낮 최고기온은 24~28도입니다. 비는 낮에 차차 그치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 날씹니다. 내일 아침 서귀포 최저기온은 23도, 낮 최고기온은 27도고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많아 교통안전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내일 아침 23도로 시작하는 동부지역은 낮에는 26도 안팎까지 오르겠고요. 태풍이 근접해 지나며 많은 양의 비가 쏟아지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입니다. 강수량은 비교적 많지 않겠지만 바람은 강하게 불겠습니다. 내일 아침 고산 최저기온은 23도, 낮 최고기온은 27도입니다. <내일산간> 산간지역 날씹니다. 내일 아침 윗세오름 최저기온은 16도, 낮 최고기온은 17도로, 산사태 등 비 피해 없도록 대비하셔야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날씹니다. 내일 아침 추자도 최저기온은 22도, 낮 최고기온은 26도고요. 바닷바람은 종일 강하게 불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5~7m로, 거세게 일겠습니다. 태풍이 지나고 오후 들어 조금씩 잦아들긴 하겠지만 종일 파도가 높게 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간예보> 이번 주 내내 후텁지근한 가운데, 비 소식 길게 들어있어 우산 챙기셔야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5시 28분, 해 지는 시각은 오후 7시 48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07.02(월) 16:55  |  이다은
  • 표선면 농기계 임대사업소 연말 준공
  • 서귀포 표선면에 농기계 임대사업소가 지어집니다. 제주도농업기술원은 총 사업비 31억 원을 투입해 표선면 성읍리에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연말까지 준공한다고 밝혔습니다. 농업기술원은 이용 빈도가 높은 굴삭기와 트랙터 등 농기계 57대를 구매해 표선과 성산, 남원 지역 농가에 임대할 예정입니다.
  • 2018.07.02(월) 16:29  |  김용원
  • 제주도 재난안전본부 태풍 비상근무
  • 태풍이 북상하면서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도 비상 상황실을 운영하면서 만일에 사태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재난 문자 서비스 등을 통해 태풍 정보를 신속히 전파하고 재해위험지역을 사전 점검하는 등 24시간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번 태풍이 많은 비를 몰고 오는 만큼 내일까지 야외활동을 삼가고 시설물 피해 없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2018.07.02(월) 16:11  |  김용원
  • <문화와 생활> 0703
  • 1. <공연 '삼다공원 야간콘서트'> 2018 삼다공원 야간콘서트가 오는 6일 저녁 8시 신제주로터리 삼다공원에서 펼쳐집니다. 콘서트에는 엠넷 '고등래퍼2' 우승자 래퍼 '김하온'과 '식케이', '우디고차일드'가 무대에 오릅니다. (일시 : 7월 6일 오후 8시 장소 : 삼다공원) 2. <전시 '무명 추보배 산수화전'> 시·청각의 80% 이상을 잃고 뇌장애와 하반신 마비 증세를 갖고 있는 무명 추보배 화백이 오는 7일까지 첫 개인전을 엽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작가가 장애를 극복하고 그려낸 산수화가 선보입니다. (기간 : 7월 7일까지 장소 : KBS제주방송총국) 3. <전시 '감성도자'> 도예가 이미영씨가 내일(4일)까지 제주도문예회관에서 세번째 도예전 <감성도자>를 엽니다. 전시회에서는 사람과 바다, 바람, 꽃 등을 주제로 작가가 정성스럽게 빚어낸 작품들이 선보입니다. (기간 : 7월 4일까지 장소 : 제주도문예회관) 4. <전시 '제주-경기 서화교류전'> 제주-경기 서화교류전이 내일(4일)까지 제주문예회관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제주월봉묵연회와 경기기호서화학회 회원들의 서예와 전각, 문인화 등 90여 점의 작품이 선보입니다. (기간: 7월 4일까지 장소 : 제주도문예회관) 5. <공연 '하이든 챔버 앙상블초청 해설음악회'> 서귀포 예술의전당이 오는 7일 기획 초청 공연으로 '하이든 챔버 앙상블초청 해설음악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공연에서는 음악평론가 박제성의 해설과 제주 출신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 김윤희가 협연합니다. (일시: 7월 7일 오후 7시 장소 : 서귀포 예술의전당) 문화와 생활 정예지입니다.
  • 2018.07.02(월) 15:52  |  정예지
KCTV News7
02:09
  • 이석문, "교육 기조 유지"
  • 이석문 제주도교육감 역시 태풍으로 취임 일정은 연기했지만 오늘(2일)부터 재선 임기를 본격 시작했습니다. 이 교육감은 출입기자단과 회견에서 고교 체제개편과 고교 무상급식 등 지난 임기 추진해 온 교육 정책 기조에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재확인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재선 임기를 시작하며 이석문 교육감이 최우선으로 강조한 것은 충실한 공약 이행이었습니다. 선거기간 약속했던 고교 무상 급식과 미세먼지에 대비한 공기청정기 설치 예산을 다가오는 추경에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이석문 / 제주도교육감 ] "2학기부터 고등학교 무상급식을 하겠다고 했습니다 그 것을 이번 추경예산에 반영해서 의회와 제주도와 협의해서 진전이 있도록 하겠습니다. 공기 청정기 문제도 진전을 바로 시키겠습니다" 초접전 선거 끝에 두번째 임기를 맞으면서 정책 기조에 변화가 올 수 있느냐는 질문에는 단호히 그러지 않을 것이라고 일축했습니다. 특히 연합고사 폐지 보완책으로 논의되는 제주시 동지역 일반고 정원 확대 문제는 실효성 문제를 들며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습니다. 그러면서 지난 4년 간 추진해온 정책기조를 유지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이석문 / 제주도교육감 ] "큰 정책방향을 계속하라고 저를 뽑아 주신것이기 때문에 그 방향성 속에서 일하고 미비점들을 끊임없이 소통하면서 부합하겠습니다." 제주외국어고등학교 등 특목고의 일반고 전환 문제는 고교학점제 시행과 맞물려 함께 검토돼야 할 사항이라고 여지를 남겨뒀습니다. 지난 임기 단 한명의 학생도 포기하지 않는 슬로건을 내걸었던 이석문 교육감은 새로운 임기에는 모든 아이 한명 한명이 존중받는 교육을 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8.07.02(월) 15:50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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