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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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성분을 지닌 양귀비가 제주에서 잇따라 발견되고 있습니다. 해경이 개화시기에 맞춰 집중단속을 벌였는데, 최근 4년 사이 가장 많은 양을 발견해 압수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잡초가 무성히
효성 해링턴 아파트 사업과 관련한 경찰 수사가 오영훈 전 도지사 보좌진에 이어 현역 국회의원으로까지 확대될 전망입니다. 효성 해링턴 피해자 대책위가 시행사 대표와 문대림 국회의원을 정당법 위반 등의 혐의로 '경
민선 9기 제주도정이 출범 한 달여 만에 100개 공약을 구체적인 정책으로 옮기기 위한 실천계획 마련에 들어갔습니다. 7대 전략과제 아래 세부 이행계획을 마련해 오는 10월 최종안을 확정할 계획인데요. 하지만 전임 도정
극심한 가뭄 속에서 제주 동부지역 당근 파종률이 70%를 넘어섰습니다. 지난 주말 비가 내리기는 했지만 가뭄을 해갈하기엔 턱없이 부족해 파종을 마친 농가들은 이제 물주기에 집중하며 가뭄과 사투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40
  • 도로위 지뢰밭 '포트홀'…처방은 땜질식
  • 요즘 운전하다가 갑자기 도로에 파인 구멍, 이른바 '포트홀' 때문에 불편을 겪은적 한두번씩 있으실텐데요... 더욱이 요즘 많은 비가 내리면서 포트홀이 계속해서 생겨나고 있지만 땜질식 조치만 이뤄지고 있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아스팔트가 깨지면서 주먹만한 돌덩이가 떨어져 나왔습니다. 구멍난 도로 주변에 또 다른 구멍이 움푹 파였고, 몇 미터 지나지 않아 또 커다란 구멍이 보입니다. 장마철 많은 비가 내리면서 가뜩이나 지반이 약해진 도로가 끊임없이 달리는 차량의 무게를 견디지 못해 파손된 겁니다. 특히 무거운 화물차 통행이 잦은 공사장 주변은 곳곳이 지뢰밭입니다. <브릿지 : 변미루> 공사장 주변에서는 이렇게 움푹 파인 포트홀을 쉽게 볼 수 있고, 주변 도로까지 갈라져있는 모습입니다." (갈라져 있습니다.) 일부 운전자들은 타이어에 펑크라도 날까 속도를 줄이고 아슬아슬하게 스쳐 지나갑니다. <인터뷰 : 이창세 / 제주시 연동> "주행 중에 특히 야간에 운행하다보면 땅 꺼짐이나 포트홀 생긴 것들이 많아요. 실제로 그런 상황이 있어서 오토바이가 많이 흔들려서 넘어질 뻔 한 상황도 있었어요." 이처럼 포트홀이 도심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지만 대부분 땜질식 처방에 그치고 있습니다. /////// 올해 들어서만 임시로 메워진 포트홀은 3000여개. /////// 임시 포장재로 파손 부위를 메우더라도 한 번 갈라진 도로는 주변에 균열이 생기기 쉬워 재발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합니다. <인터뷰 : 송규진 제주교통연구소장> "장마철에 비가 많이 올 경우에는 땅 갈라진 틈으로 빗물이 들어가서 지반 침하 현상이 가중화되거든요. 운전자들은 그런 도로를 접했을 때 굉장한 위협감을 느끼게 됩니다. 그래서 갑자기 급브레이크를 밟는다던지 이런 현상으로 인해 뒤차와 추돌이 발생하는 현상들이…." 이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결국 도로 포장을 새로 해야 하지만 행정당국은 예산탓만 내놓고 있습니다. <인터뷰 : 제주시 관계자> "원래는 그렇게 (도로 포장을 새로) 해야 하는 게 맞는 거죠….저희가 도로 포장해야 될 거에 비해서 예산이 적은 것은 사실이죠."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포트홀 안전사고. 땜질식 처방에 운전자들은 오늘도 위험한 도로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18.07.03(화) 17:01  |  변미루
KCTV News7
02:22
  • 날씨/{산지, 밤까지 20mm 비 더 내려…내일, 비 소식 없어}
  • 태풍 ‘쁘라삐룬‘의 소식에 제주 섬이 긴장상태였습니다. 다행히 방향을 동쪽으로 틀어 큰 피해는 없었습니다. 현재 태풍은 동해상으로 빠져나가고 있는데요. 오늘 밤까지는 태풍의 간접영향을 받아 지역에 따라 강한 바람이 계속 불겠습니다. 비는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지만 산간에는 오늘 밤까지 최대 2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내일은 맑은 하늘은 아니겠지만 오랜만에 비 소식 없겠습니다. 기온도 오늘보다 올라 다소 더운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자세한 내일 날씨, 지역별로 살펴보겠습니다. <북부지역> 북부지역은 내일 아침 22~24도로 시작해 낮에는 28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종일 구름만 많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 날씹니다. 내일 아침 서귀포 최저기온은 23도, 낮 최고기온은 28도로, 오늘보다 기온이 소폭 오르겠습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내일 아침 22도 안팎으로 시작하는 동부지역은 낮에는 28~29도까지 오르겠고요. 간만에 비 소식 없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입니다. 내일 아침 고산 최저기온은 23도, 낮 최고기온은 27도로, 평년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내일산간> 산간지역 날씹니다. 내일 아침 윗세오름 최저기온은 16도, 낮 최고기온은 20도입니다. 아침까지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많을 것으로 보여 교통안전에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날씹니다. 내일 아침 추자도 최저기온은 22도, 낮 최고기온은 25도고요. 바닷바람은 종일 강하게 불겠습니다. <내일해상> 태풍이 지나고 파도가 비교적 낮아지기는 하겠지만 남쪽먼바다에서는 최고 4m로 여전히 높게 일겠습니다. <주간예보> 주말까지 비 소식 길게 들어 있지만 일요일부터는 구름만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5시 29분, 해 지는 시각은 오후 7시 48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07.03(화) 16:52  |  이다은
KCTV News7
02:00
  • 대상작 수상 취소…공모전 행정 허술
  • 제주시가 올해 처음 개최한 전국사진 공모전에서 대상 작품을 선정했다가 취소하는 황당한 일이 발생했습니다. 제주시는 대상 작품이 다른 공모전에서 수상한 작품과 유사하다는 사실을 민원인 제보에 의해 뒤늦게 파악했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제주만의 특색있는 돌염전에 노을 지는 하늘이 반사되며 장관을 연출합니다. 제주 자연을 감상하는 5명의 사람들은 그 자체로 또 다른 배경입니다. 제1회 아름다운 제주시 전국사진 공모전에 출품한 786점 가운데 유일하게 대상으로 선정된 사진입니다. 그런데 지난달 28일 대상작이 발표되자마자 한 통의 제보전화가 들어왔습니다. 이 대상작이 다른 공모전에서 입상한 작품과 동일한 것으로 보인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문제가 된 작품은 지난해 한국해양재단에서 주최한 해양사진대전 공모전에서 동상을 수상한 '바다를 보다'. 제주시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작품과 구도나 색감이 상당 부분 일치해 같은 사진으로 보일 정도입니다. 사진 한가운데 있는 사람의 형태만 다소 차이를 보입니다. 제주시는 심사위원 회의를 거친 끝에 두 사진이 동일한 것으로 볼 수 있는 유사작품이라며 상권을 취소했습니다. < 김종현 / 한국사진작가협회 제주도지회장 (공모전 심사위원) > 공모 요강에는 기발표작, 유사작, 타 공모전 출품작에 대해서는 상권을 취소한다고 돼 있고, 출품한 작가의 도덕성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공모전 기준을 위반한 작품에 상금 300만 원이 지급될 뻔 했지만 민원인 제보로 다행히 세금 낭비는 막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민원인 제보가 없었다면 유사작품이나 기존 수상작을 걸러내지 못 했을 행정의 허술함은 오점으로 남았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8.07.03(화) 15:28  |  조승원
KCTV News7
02:32
  • "환경보전기여금 부과"…1인당 8천원대
  • 제주특별자치도가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환경보전기여금 제도를 도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1인당 8천원 꼴입니다. 환경보전기여금을 도입하기 위해서는 제주특별법을 개정해야 하는데, 제주도는 빠르면 오는 2020년 상반기 시행을 목표로 잡고 있습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2013년부터 논의가 시작된 입도세 도입은 결국 환경보전기여금이라는 명칭으로 결정됐습니다. 급격히 늘어나는 관광객으로 인해 생활폐기물과 하수 발생량의 증가, 차량증가에 따른 대기오염과 교통혼잡 등으로 환경처리 비용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데에 따른 원인자부담 원칙에 따른 것입니다. ### CG IN ### 기여금 부과는 생활폐기물과 하수배출, 대기오염, 교통혼잡 유발을 대상으로 이뤄집니다. 이에 따라 숙박료에 1인당 1박당 1천 500원, 렌터카 하루 5천원, 전세버스의 경우 이용요금의 5%를 부과하게 됩니다. 관광객 1인당 예상 평균 부담액은 8천 170원. ### CG OUT ### 2019년 제주를 찾는 관광객이 1천 900만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됐을 때 연간 1천 500억원의 환경보전기여금이 징수될 것으로 제주도는 예상하고 있습니다. 인터뷰)고철주 제주특별자치도 환경정책과장 생활폐기물, 하수배출, 대기오염, 교통혼잡 유발에 대해 기여금 부과 문제는 제도화 과정에서 국회와 중앙부처를 얼마나 설득할 수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제주를 찾는 관광객에 대한 추가 부담과 지역 형평성, 새로운 조세 부과에 대한 논란이 제기될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제주도는 지역국회의원과 협의해 의원발의 입법과 제주특별법 7단계 제도개선을 병행해 추진하게 됩니다. 인터뷰)강연호 제주도의원 중앙정부 절충 잘 해야 한다... 제주도는 내년 상반기에 제주특별법을 개정하고 이후 조례제정 작업을 거쳐 빠르면 오는 2020년 상반기 시행을 목표로 잡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8.07.03(화) 15:02  |  양상현
KCTV News7
01:53
  • 장마에 태풍까지…노지감귤 관리 비상
  • 요즘 계속된 장마에 태풍까지 궂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노지감귤 농가가 울상입니다. 강한 비바람에 감귤열매가 많이 약해져 있는데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앞으로의 관리가 중요합니다. 김수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나뭇가지마다 방울만한 감귤들이 가득 달려있습니다. 자세히 보니 열매 한쪽이 하얗게 변했습니다. 강한 바람과 비로 인해 나뭇잎에 긁히면서 난 상첩니다. 농가는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날씨 때문에 열매가 약해진 만큼 병해충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브릿지 : 김수연> "최근 강한 바람과 함께 비도 내리는 궂은 날씨가 계속되면서 이 시기에 필요한 방제작업을 하지 못하는 등 농가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인터뷰 : 강남석/감귤 농가> "비가 계속 오고 바람 불고하니까 농약, 방제를 못해서 상품가치가 다 떨어지게 됐어요. 감귤이 올해 잘 달렸다고 해도 어떻게 될지 모르죠." 특히, 요즘같은 날씨에 가장 문제가 되는 건 검은점무늬병과 궤양병입니다. 때문에 비가 안 오는 날에 언제든지 방제를 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해둬야 합니다. <인터뷰 : 현대양/제주농업기술센터 과수담당> "비날씨가 계속돼서 검은점무늬병같은 병이 많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특히, 장마철에는 검은점무늬병이 70% 이상 감염된다고 나와 있기 때문에 ---------수퍼체인지---------------- 이 시기 방제가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15일 주기로 약을 뿌려야 하고 누적강우량이 200mm가 넘어가면 추가 방제작업을 해야 합니다. 이번 주말까지 계속 비날씨가 예보돼 있는 만큼 더 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철저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8.07.03(화) 14:49  |  김수연
  • <문화와 생활> 0704
  • 1. <공연 '삼다공원 야간콘서트'> 2018 삼다공원 야간콘서트가 모레(6일) 저녁 8시 신제주로터리 삼다공원에서 펼쳐집니다. 콘서트에는 '고등래퍼2'의 우승자 래퍼 '김하온'과 '식케이', '우디고차일드'가 무대에 오릅니다. (일시 : 7월 6일 오후 8시 장소 : 삼다공원) 2. <전시 '무명 추보배 산수화전'> 시·청각의 80% 이상을 잃고 뇌장애와 하반신 마비 증세를 갖고 있는 무명 추보배 화백이 오는 7일까지 첫 개인전을 엽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작가가 장애를 극복하고 그려낸 산수화가 선보입니다. (기간 : 7월 7일까지 장소 : KBS제주방송총국) 3. <전시 '감성도자'> 도예가 이미영씨가 오늘(4일)까지 제주도문예회관에서 세번째 도예전 <감성도자>를 엽니다. 전시회에서는 사람과 바다, 바람, 꽃 등을 주제로 작가가 정성스럽게 빚어낸 작품들이 선보입니다. (기간 : 7월 4일까지 장소 : 제주도문예회관) 4. <전시 '이방인'> 초계미술관이 제8회 초계청년미술상의 수상자인 고윤식 작가의 초대전을 엽니다. 고윤식 작가의 전시회는 내일(5일)까지 진행되며, 이방인을 주제로 자유롭게 표현했습니다. (기간: 7월 5일까지 장소 : 초계미술관) 5. <전시 '탐나 · 서정'> 윤인자 작가의 초대전으로 <탐나 · 서정>전이 내일(5일)까지 제주시 노형동에 위치한 현인갤러리에서 열립니다. 윤 작가는 캔버스의 뒷면을 이용해 그린 제주의 풍경화를 선보입니다. (기간: 7월 5일까지 장소 : 현인갤러리) 문화와 생활 정예지입니다.
  • 2018.07.03(화) 14:37  |  정예지
  • "관광객 대상 환경보전기여금 부과"
  • 제주특별자치도가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환경보전기여금 제도를 도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기여금 부과는 생활폐기물과 하수배출, 대기오염, 교통혼잡 유발을 대상으로 이뤄지며 숙박료에 1인당 1박 기준으로 1천 500원, 렌터카 1일 5천원, 전세버스 이용요금의 5%입니다. 이렇게 될 경우 관광객 1천 900만명을 기준으로 연간 1천 500억원이 징수될 것으로 제주도는 예상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제주특별법 7단계 제도개선안에 이같은 내용을 포함해 법 개정과 조례 제정을 거쳐 오는 2020년 상반기부터 시행하는 것을 목표로 잡고 있습니다.
  • 2018.07.03(화) 14:28  |  양상현
KCTV News7
02:47
  • 산하기관장 대거 물갈이?
  • 최근 제주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 사의를 표하면서 제주도 산하 기관장들의 재신임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임기가 남아 있지만 민선 7기 출범에 맞춰 새로운 비전을 제시해야한다는 점에서 예상밖에 큰 물갈이가 이뤄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도정 민선 7기 출범과 함께 제주도 산하 기관장들의 거취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물꼬는 강태욱 제주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 텄습니다. 임기를 넉달 이상 남겨둔 상황에서 원희룡 도지사가 새로운 정책을 펼칠 수 있도록 스스로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CG-IN 현재 제주도가 출자하거나 출연한 공공기관은 모두 11군데 이들 기관장 모두 원희룡 도지사가 임명했습니다. 다음달로 임기가 끝나는 박경훈 제주문화예술재단 이사장을 제외하면 대부분 기관장이 8개월 이상 최대 2년 이상 임기를 남겨두고 있습니다. CG-OUT 원 지사가 재선에 성공하면서 산하기관장의 물갈이 폭은 크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우세합니다. 하지만 예상 밖에 대대적인 기관장 교체가 나올 수 있다는 전망도 적지 않습니다. 지난 4년 동안 도정을 이끈 원 지사가 각 기관장들의 성향이나 능력을 어느 정도 파악한데다 새 임기 동안 성과를 내겠다는 의지가 강합니다. 실제 지난 4월부터 진행중인 산하기관들에 대한 경영 평가에선 과거 목표치 달성 중심의 평가였다면 올해는 일자리 창출이나 지역사회 공헌도, 경영 성과 추진의지를 드러내는 도전성 같은 지표가 신설됐습니다. 무엇보다 사회적 문제가성 된 공공기관 채용비리 등 청렴에 대한 평가를 엄격히 반영할 계획입니다. [전화 인터뷰 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 "최근 채용비리라던지 직장내 성희롱, 성폭력 같은 청렴성 문제가 사회적 이슈가 됐잖아요. 따라서 올해는 지난해 최초로 실시한 기관장 청렴도 평가를 기관장 (경영) 평가에 반영하여 윤리경영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 특히 일부 산하기관에서는 특정기관장과 관련해 제주도감사위에 투서가 접수되면서 바짝 긴장하는 분위깁니다. 재선에 성공한 원 지사가 뜸을 들이고 있는 양 행정시장과 함께 산하기관 인사에서 어떤 색깔을 입힐 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8.07.03(화) 14:16  |  이정훈
  • 제주 세계자연유산지역 확대 지정
  • 제주 세계자연유산지역이 확대 지정됐습니다. 세계유산위원회는 최근 회의를 열어 제주도의 거문오름용암동굴계 상류동굴군의 유산지역 변경안을 최종 의결했습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총면적에는 변함이 없으나 완충지역 일부가 핵심지역으로 변경됐고 기준 유산지역에 웃산전굴과 북오름굴, 대림굴이 추가됐습니다. 이에따라 제주도는 이번에 추가로 확대된 지역에 대한 보전관리 계획을 수립하게 됩니다.
  • 2018.07.03(화) 14:11  |  양상현
  • 전기차 폐배터리 재사용센터 건립 추진
  • 전기차 폐배터리 재사용센터 건립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모레(5일) 오전 제주테크노파크 디지털융합센터 부지에서 전기차 폐배터리 재사용센터 건립에 따른 착공식을 개최합니다. 전기차 폐배터리 재사용센터는 올 연말까지 지어지며 배터리 성능시험과 검사장비 구축, 재사용 배터리의 에너지저장장치 활용방안, 배터리 국내 표준 제정, 배터리 평가 검증기준 마련 등 전기차 배터리와 관련한 연구와 인력양성이 진행됩니다.
  • 2018.07.03(화) 14:04  |  양상현
  • 북미 무역사절단 참가 희망 수출기업 공모
  • 제주특별자치도와 중소기업진흥공단 제주지역본부가 북미 무역사절단에 참가할 도내 수출기업을 모집합니다. 접수는 오는 15일까지이며, 식품과 화장품 등 10개사를 선정하게 됩니다. 선정된 업체에 대해서는 해외시장 조사비와 상담장 임차료, 통역비, 항공료 등을 지원받게 됩니다. 제주도는 이번에 구성되는 북미 무역사절단을 오는 10월, 미국 LA와 뉴욕, 캐나다 밴쿠버에 파견하게 됩니다.
  • 2018.07.03(화) 13:58  |  양상현
  • 7월 제주 기업 경기 전망 긍정적
  • 이번달 제주지역 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낙관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가 도내 297개 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번달 제주지역 업황지수는 75로 전달보다 3p 상승했습니다. 특히 비제조업 분야의 전망이 긍정적인 것으로 집계된 가운데 자금사정이 이전보다 나아질 것 같다는 답변이 많았습니다.
  • 2018.07.03(화) 12:00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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