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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온열질환자도 늘고 있습니다. 특히 폭염 속 밭일 등 야외 작업 도중 온열질환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에 따라 자치경찰이 중산간 일대 농경지에 드론을 투입해 예찰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서귀포시 대정읍의 공공협력의원이 운영을 시작한 지 1년 반 만에 제 기능을 갖추게 됐습니다. 마침내 약국 운영을 맡을 약사를 찾게 되면서 진료부터 처방, 조제까지 한 곳에서 이어지는 의료 체계가 갖춰지게 된 건데요. 내
올해 신청절차가 간소화된 제주지역 택배 추가배송비 신청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예산이 조기에 소진될 상황에 놓이자 제주도가 긴급 추경 예산을 투입했습니다. 급한 불은 끄게 됐지만, 매년 반복되는 택배비 예산 부족 문제를
제주 앞바다에서 돌고래 체험 관광이 인기를 끌면서 돌고래 생태에 심각한 부담을 주고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습니다. 정부가 관람 지침을 마련했지만 기술적 한계로 단속에 어려움을 겪어 왔습니다. 이런 가운데 제
이 시각 제주는
  • 제주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 준비 '착착'
  • 2018 제주코리아오픈 국제태권도대회 준비가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제주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조직위원회는 오는 18일 대회 개막을 앞두고 국내.외에서 참가 신청은 물론 자원봉사자 모집도 원활히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국내·외 주요 태권도대회에서의 유치활동을 통해 지난 2일 기준으로 전세계 40여 개국에서 1천 100여 명이 참가를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18일 개막해 24일까지 일주일간 제주한라체육관에서 열리는 제주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는 겨루기와 경연, 띠별 겨루기 등 3개 종목으로 치러지며 상위 입상자에 대해서는 올림픽 출전을 위한 점수가 부여됩니다.
  • 2018.07.04(수) 11:43  |  이정훈
  • 산정호수 사라오름 분화구 시추 조사
  • 제주특별자치도가 산정호수인 사라오름 분화구를 시추조사합니다. 이번 조사를 맡은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은 사라오름 분화구 5개 지점에 5미터와 10미터 깊이로 시추해 퇴적층을 수거합니다. 이를 통해 연대측정과 기후 등을 분석할 예정입니다. 한라산 시추조사는 지난 2016년 백록담과 지난해 물장오리에 이어 이번이 세번째 입니다.
  • 2018.07.04(수) 11:24  |  김용원
  • 주거용 건축허가 감소세 이어져
  • 주거용 주택 건축허가가 계속해 감소하고 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주택건축허가 건수는 980여 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7% 감소했습니다. 지난 1분기에도 44% 줄어드는 등 올 상반기 내내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주택공급 과잉과 비싼 분양가로 인한 미분양 주택이 증가하면서 건축허가가 줄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2018.07.04(수) 11:20  |  조승원
  • 제주 4·3추념일 지방공휴일 확정
  • 제주 4.3 추념일이 지방공휴일로 확정됐습니다. 정부는 어제(3일)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지자체 지방공휴일에 관한 규정 제정안을 의결했습니다. 해당 규정에는 지자체의 지방공휴일 지정 요건과 절차 등이 명시돼 있습니다. 이에따라 제주 4.3 추념일이 지방공휴일로 확정됐으며 전국 지자체 가운데 첫 사례로 남게 됐습니다.
  • 2018.07.04(수) 11:10  |  김용원
  • 제주 대안학교 학생 잇따라 자격증 취득
  • 학업중단 위기에 놓였던 학생들이 어울림학교에서 대거 자격증을 취득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제주학생문화원 공립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인 어울림학교는 소속 학생 7명이 국제 스킨스쿠버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 어울림학교 위탁학생 3명이 ITQ 정보기술자격증 시험에 도전해 합격하는 등 자격증 취득 학생은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어울림학교는 학교 부적응 등 학업 중단위기에 놓인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위탁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자료화면>
  • 2018.07.04(수) 10:43  |  이정훈
  • 제주도, 상반기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 제주특별자치도가 학자금 대출이자를 지원합니다. 지원대상은 대학과 대학원 재학생, 휴학생, 그리고 졸업 후 2년 이내 미취업자로 도내 주민등록이 돼 있거나 도내 고등학교를 졸업해야 합니다. 제주도는 2010년 이후 대출받은 학자금에 대해 올해 상반기 6개월치 이자를 전액 지원할 예정입니다. 지원 신청은 9월 28일까지 제주도청 홈페이지 등에서 이뤄집니다.
  • 2018.07.04(수) 10:38  |  김용원
  • 폐기물 처리 작업장 불, 인명피해 없어 (아침)
  • 오늘 새벽 2시 40분 쯤 제주시 애원읍 유수암리 한 폐기물처리업체 작업장에서 불이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작업장 100 제곱미터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9백여 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제주서부소방서>
  • 2018.07.04(수) 07:37  |  문수희
  • 구름 많고 다소 더워…낮 최고 28도 (9시)
  •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 전역에서 27도에서 28도까지 오르며 다소 덥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오전까지 산간과 북부지역은 안개가 짙게 낀 곳이 있어 운전자들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은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흐리고 낮에 5mm 미만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18.07.04(수) 06:22  |  문수희
  • 태풍 쁘라삐룬 영향 '우편물 배달' 차질
  • 제7호 태풍 쁘라삐룬이 다행히 별다른 피해없이 제주를 빠져나가긴 했지만 해상과 하늘길에 지장을 주면서 물류 운송에도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제주지방우정청은 제7호 태풍 쁘라삐룬의 영향으로 오늘(3일) 하루 우편물 배달이 중지됐었다며 다른지역을 오가는 우편물 배달이 지연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기상상황에 따라 내일부터는 우편물 정상배달에 나서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며 양해를 부탁했습니다. <자료화면>
  • 2018.07.03(화) 18:17  |  나종훈
KCTV News7
02:35
  • 전반기 의장 '김태석'…원구성 협상 불발
  • 제11대 제주도의회 전반기 의장에 더불어민주당 김태석 의원이 부의장에는 3선의 김희현, 허창옥 의원이 선출됐습니다. 전반기 원구성 협상은 상임위원장 배분을 놓고 교섭단체 입장차로 합의점을 찾지 못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11대 제주도의회 개원 후 첫 임시회가 열렸습니다. 전반기 의장단을 뽑기 위한 의원투표가 진행됐습니다. 42명이 참여한 투표에서 38표를 얻은 더불어민주당 김태석 의원이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됐습니다. 견제와 균형이라는 본연의 역할을 다하겠다며 제주도로부터 실질적인 의회 독립을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씽크:김태석 제주도의회 의장> "제왕적 도지사에 대응할 수 있는 도민 주권의 제주의정을 만들어 갈 것입니다." 의장과 함께 전반기 의정을 이끌어갈 부의장에는 3선의 더불어민주당 김희현 의원과 무소속 허창옥 의원이 선출됐습니다. 관심을 모았던 전반기 원구성 협상은 결렬됐습니다. 상임위원장 배분을 둘러싸고 교섭단체간 입장차를 좁히지 못했습니다.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무소속 의원이 연대한 희망제주는 거대 여당을 견제하기 위해 전반기와 하반기 상임위원장 한 석씩을 요구했습니다. <씽크:김황국/제주도의원> 다수당인 민주당은 지방선거 결과에서 나온 민의를 반영해야 한다며 야당측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씽크:김경학/제주도의원> 원구성 협상이 불발되면서 사실상 모든 결정권은 더불어민주당이 쥐게 됐습니다. 이미 민주당내에서 재선의원을 중심으로 상임위원장들이 내정된 만큼 투표 결과에 따라 상임위원장 싹쓸이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8.07.03(화) 17:16  |  김용원
KCTV News7
02:10
  • 태풍 쁘라삐룬 통과…별다른 피해 없어
  • 제 7호 태풍 쁘라삐룬이 별다른 피해를 주지 않고 제주를 빠져나갔습니다. 당초 예상보다 동쪽으로 치우쳐 북상했기 때문입니다. 문수희 기잡니다. 포구를 집어 삼킬 듯 거센 파도가 일고 있습니다. 제 7호 태풍 쁘라삐룬이 제주에 근접한 오전부터 바람도 점점 거세졌습니다. 태풍은 서귀포 남쪽 해상에서 동쪽으로 북상하며 제주 남동부 지역에 가장 많은 영향을 줬습니다. <브릿지 : 문수희 기자> "태풍이 동쪽으로 지나며 지금 제가 있는 서귀포시 성산읍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집채만한 파도가 일고 있습니다." 태풍은 오후 한 시 쯤 제주에 가장 근접했습니다. 육상에는 제주 서부지역을 제외한 전역에 태풍 특보가 내려졌습니다. 제주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됐고 제주도 남쪽먼바다와 제주도앞바다에는 태풍 경보가 발효됐습니다. 당초 제주를 관통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점점 동쪽으로 치우치며 제주를 비껴 북상했습니다. 태풍이 예측보다 느린 속도로 발달한데다 우리나라 상공에 자리잡은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동쪽으로 밀려난 겁니다. <싱크 : 원선혜/ 국가태풍센터 > " " 다행히 이번 태풍으로 인명피해나 침수피해가 발생하진 않았지만 보수 공사중이던 위미항 방파제가 높은 파도에 휩쓸렸습니다. 이로인해 70여 미터 구간의 자갈과 등이 유실돼 6억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또 제주기점 항공기 백편 가까이 결항, 지연돼 탑승객들의 불편이 잇따랐습니다. 늦은 오후부터 태풍이 서서히 빠져나가며 강풍과 비가 잦아 들었습니다. 국가태풍센터는 오늘 밤이면 태풍이 완전히 제주지역을 빠져 나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태풍은 물러갔지만 모레부터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다시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흽니다.
  • 2018.07.03(화) 17:02  |  문수희
KCTV News7
02:40
  • 도로위 지뢰밭 '포트홀'…처방은 땜질식
  • 요즘 운전하다가 갑자기 도로에 파인 구멍, 이른바 '포트홀' 때문에 불편을 겪은적 한두번씩 있으실텐데요... 더욱이 요즘 많은 비가 내리면서 포트홀이 계속해서 생겨나고 있지만 땜질식 조치만 이뤄지고 있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아스팔트가 깨지면서 주먹만한 돌덩이가 떨어져 나왔습니다. 구멍난 도로 주변에 또 다른 구멍이 움푹 파였고, 몇 미터 지나지 않아 또 커다란 구멍이 보입니다. 장마철 많은 비가 내리면서 가뜩이나 지반이 약해진 도로가 끊임없이 달리는 차량의 무게를 견디지 못해 파손된 겁니다. 특히 무거운 화물차 통행이 잦은 공사장 주변은 곳곳이 지뢰밭입니다. <브릿지 : 변미루> 공사장 주변에서는 이렇게 움푹 파인 포트홀을 쉽게 볼 수 있고, 주변 도로까지 갈라져있는 모습입니다." (갈라져 있습니다.) 일부 운전자들은 타이어에 펑크라도 날까 속도를 줄이고 아슬아슬하게 스쳐 지나갑니다. <인터뷰 : 이창세 / 제주시 연동> "주행 중에 특히 야간에 운행하다보면 땅 꺼짐이나 포트홀 생긴 것들이 많아요. 실제로 그런 상황이 있어서 오토바이가 많이 흔들려서 넘어질 뻔 한 상황도 있었어요." 이처럼 포트홀이 도심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지만 대부분 땜질식 처방에 그치고 있습니다. /////// 올해 들어서만 임시로 메워진 포트홀은 3000여개. /////// 임시 포장재로 파손 부위를 메우더라도 한 번 갈라진 도로는 주변에 균열이 생기기 쉬워 재발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합니다. <인터뷰 : 송규진 제주교통연구소장> "장마철에 비가 많이 올 경우에는 땅 갈라진 틈으로 빗물이 들어가서 지반 침하 현상이 가중화되거든요. 운전자들은 그런 도로를 접했을 때 굉장한 위협감을 느끼게 됩니다. 그래서 갑자기 급브레이크를 밟는다던지 이런 현상으로 인해 뒤차와 추돌이 발생하는 현상들이…." 이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결국 도로 포장을 새로 해야 하지만 행정당국은 예산탓만 내놓고 있습니다. <인터뷰 : 제주시 관계자> "원래는 그렇게 (도로 포장을 새로) 해야 하는 게 맞는 거죠….저희가 도로 포장해야 될 거에 비해서 예산이 적은 것은 사실이죠."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포트홀 안전사고. 땜질식 처방에 운전자들은 오늘도 위험한 도로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18.07.03(화) 17:01  |  변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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