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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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이 원하는 의사를 주치의로 등록해 꾸준한 건강 관리를 받을 수 있는 건강주치의 제도가 전국 최초로 제주에서 시행됐습니다. 시범사업 첫날,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문수희 기잡니다. 건강
김용범 제주국제컨벤션센터 대표이사 후보에 대한 제주도의회의 인사청문회에서 전문성 부족이 도마에 올랐습니다. 2번 연속 도의원 출신이 내정되면서 낙하산 인사 논란이 불거졌지만 제 식구 감싸기 모습을 보이면서 청문회 무용론
해마다 오르는 물가 때문에 풍요로워야 할 명절이 오히려 부담스러운 분들 많으실 텐데요. 추석을 앞두고 장바구니 부담을 덜 수 있도록 다양한 할인 행사가 마련됐습니다. 마트에서 농축수산물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중국 피싱 조직과 연계해 각종 사기 범죄에 가담한 한국인 11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피의자들은 20대에서 30대 청년들로 중국 사기 조직이 가로챈 범죄수익금을 세탁해 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경찰 수사에 대
이 시각 제주는
  • 제주시, 농업용수 노후 관로·저수조 정비
  • 제주시가 농업용수 노후 관로와 저수조 등을 정비합니다. 사업비 90억 원을 투입해 31개 지구에 관로 20km 와 저수조 네 곳을 증설할 계획입니다. 지난해에도 67억 원을 들여 노후된 농업용수 관로 15km를 정비했습니다. 제주시는 시설 정비를 통해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망을 구축하고 누수 문제를 개선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4.10.09(수) 10:41  |  김용원
  • 서귀포시, 70세 이상 어르신 독감 예방접종
  • 서귀포시가 고령 어르신 독감 예방접종을 실시합니다. 75세 이상은 오는 11일부터 70세에서 74세는 10월 15일부터 접종이 가능합니다. 서귀포 동지역과 읍면 지역에 있는 위탁의료기관 80여 개소에서 접종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자세한 문의 사항은 서귀포지역 보건소로 하면 됩니다.
  • 2024.10.09(수) 10:26  |  김용원
KCTV News7
00:28
  • 제주 워케이션 인구 10만 명 목표…홍보 강화
  • 제주도가 워케이션 인구 10만 명 달성을 목표로 적극적인 유치 홍보에 나섭니다. 이달 중순 충북 기업 CEO 현지 설명회를 시작으로 수도권 워케이션 희망기업 설명회 영미권 디지털 노마드 팸투어 등을 진행합니다. 다음 달에는 산업부가 주최하는 인베스트 코리아 서밋에 참가해 국내외 기업들을 대상으로 투자 유치 활동도 전개합니다.
  • 2024.10.09(수) 09:18  |  김용원
  • 도민 8백 명 근로자햇살론 보증료 지원
  • 제주도가 올해 마지막 근로자햇살론 보증료를 지원합니다. 지원 인원은 800명으로 2022년 이전에 근로자햇살론을 대출받아 원리금을 갚고 있는 도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합니다. 근로자햇살론은 신용보증재단이 대출금의 90%를 보증하는데 수수료인 2%의 보증료를 제주도가 지원할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올해 두차례에 걸쳐 2천 2백명에게 1인 당 평균 23만원의 보증료를 지원했습니다.
  • 2024.10.09(수) 09:09  |  김용원
  • 한글날, 흐리고 비…내일까지 5 ~ 30mm
  • 한글날 제주는 흐린 가운데 내일까지 비가 내리겠습니다. 낮 기온은 23도에서 25도의 분포로 평년과 비슷해 선선하겠습니다. 기압골의 영향으로 내일 오후까지 5에서 3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해상에는 남쪽먼바다에 오전부터 초속 15미터 내외 돌풍이 물결이 3미터 내외로 일면서 풍랑특보가 발효될 예정입니다.
  • 2024.10.09(수) 08:38  |  김용원
KCTV News7
00:50
  • 내일 한글날, 5~20mm 비…해상 높은 물결 주의
  • 오늘 구름 많고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한글날 휴일인 내일 제주는 흐리고 새벽부터 가끔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동풍의 영향으로 내일부터 모레 새벽까지 제주 전역에 5에서 20mm의 강수량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이번 비는 비구름대의 폭이 좁아 소강상태에 드는 곳이 많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18도, 낮기온은 23에서 25도로 평년보다 조금 높겠습니다. 내일 제주해상의 물결은 1에서 3m로 다소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내일부터 제주도 해안에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유입될 수 있어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 2024.10.08(화) 17:21  |  김수연
KCTV News7
01:10
  • 오늘의 날씨 (10월 8일)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선선한 가을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시 26.7도, 제주시 24.3도로 평년보다 조금 높았습니다. 한글날 휴일인 내일은 흐리고 새벽부터 가끔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부터 모레 새벽까지 예상강수량은 5에서 20mm입니다. 이번 비는 비구름대의 폭이 좁아 소강상태에 드는 곳이 많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18도, 낮기온은 23에서 25도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습니다. 내일 제주해상의 물결은 1에서 3m로 다소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내일부터 제주도 해안에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유입될 수 있어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 2024.10.08(화) 17:18  |  김수연
KCTV News7
02:43
  • 잦은 오작동?…자동화재속보설비 철거 잇따라
  • 지난 6월 드림타워 화재 당시 소방에 자동으로 신고하는 화재속보설비가 꺼지면서 출동이 지연됐습니다. 당시 화재를 계기로 드림타워는 설비를 철거했고 다른 시설에서도 설비 철거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무슨 이유 때문인지 김용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난 6월, 도내 최고층 건물인 드림타워에서 화재가 났습니다. 투숙객이 긴급 대피했고 10여 명은 연기를 흡입해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소방 특별사법경찰관 수사를 통해 관계자들이 소방시설법과 화재예방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화재 탐지시 소방에 즉시 신고가 이뤄지는 자동화재속보설비가 17분 동안 꺼진 사실이 확인되면서 소방이 과실 책임이 있다고 판단한 건데, 최근 이 속보설비가 철거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화재 발생 2개월 뒤인 지난 8월, 시설을 철거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소방청 등에 따르면 속보 설비는 오작동 비율이 90%를 넘어 소방력 낭비 등의 부작용이 있어 지난 2022년 설치 대상 시설을 대폭 줄였습니다. 화재 수신기가 설치된 장소에서 24시간 화재를 감시할 수 있는 사람이 근무하는 경우에는 공장이나 창고, 업무시설, 30층 이상 고층 건물 등은 설치를 제외하도록 시행령이 개정됐습니다. 규정이 완화되고 드림타워 화재까지 발생하자 다중 시설에서 멀쩡한 설비가 잇따라 철거되고 있습니다. 제주국제공항은 지난 8월, 강정크루즈 터미널도 지난 달 자동화재속보설비를 철거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해당 시설들은 애초부터 설치 의무가 없었지만 화재 예방 차원에서 설비를 운영해온 곳이었습니다. 잦은 오작동 또는 대규모 시설 화재를 계기로 설비를 고의로 끄거나 관리상 문제가 발생하면 위법소지가 불거질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설비 유지를 꺼리는 것으로 보입니다. [김영호 / 제주국제대 소방방재학과 교수] "이 설비가 철거되면 (화재가 났을 때) 즉시 신고가 되지 않습니다. 사람이 확인하고 휴대폰 등으로 신고를 하니 신고 지연에 따른 화재 확대 가능성이 큽니다. 건축주가 철거를 할 수 있어도 이미 설치 돼 있다면 굳이 철거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제주에서 자동화재속보설비를 설치한 400여 곳 중 절반은 시행령 개정으로 철거가 가능해졌습니다. 소방 당국의 동의 절차가 있지만 설치 제외 시설에만 해당하면 철거를 승인하는 형태로 동의 절차는 형식적입니다. 특히 대규모 다중 이용시설은 자칫 소방 신고가 지연될 경우 피해가 더 커질 수 있습니다. 단순히 법적 책임이 사라졌다고 설비를 무작정 철거하는 게 타당한지는 의문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4.10.08(화) 17:17  |  김용원
KCTV News7
02:08
  • "주민투표 연내 실시해야"…남은 시간 단 열흘
  • 제주도가 행정체제개편을 위한 주민투표 실시를 정부에 건의한 지 두달이 지나도록 어떤 답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연내 주민투표 실시라는 계획에도 차질이 우려되고 있는데요. 오영훈 지사와 제주지역 국회의원 3명이 오늘 국회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주민투표법상 주민투표일은 수요일로 정해져 있습니다. 올해 마지막 수요일이 12월 25일로 휴일인 만큼 연내에 마무리하기 위해 가장 늦은 투표일은 12월 18일입니다. 주민투표는 요구일로부터 60일이 지나야 실시할 수 있는 만큼 이를 역산하면 행안부 장관의 결정은 10월 18일까지는 이뤄져야 가능합니다. 제주도의 주민투표 실시 건의에도 정부가 이렇다할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오영훈 지사와 제주지역 국회의원 3명이 국회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주민투표 연내 실시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오 지사는 현재 제주도의 행정체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기조자치단체 도입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행정시 체제를 극복하기 위해 도민 사회에서는 2010년부터 현재까지 기초자치단체 설치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도민 공론화 과정과 자기 결정권을 강조하며 주민투표 실시를 위한 정부의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오영훈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도민 염원인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설치를 위한 주민투표가 조속히 실시될 수 있도록 전폭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 드리며 도민의 바람을 건의 드립니다." 기자회견이 끝난 직후에는 이상민 행안부 장관과 비공개 면담이 진행되기도 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상민 장관은 자료를 검토 후에 주민투표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실시를 요구하겠다는 원론적인 답변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연내 주민투표를 실시하기 위한 정부의 결정 시점이 단 열흘 밖에 남지 않은 가운데 막바지 반전을 이뤄낼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철, 화면제공 : MBN)
  • 2024.10.08(화) 16:59  |  문수희
KCTV News7
02:57
  • "혈연이 뭐죠?" 학생들 문해력 저하 '심각'
  • 글을 읽고 이해하는 학생들의 문해력이 예전보다 크게 떨어졌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한자어나 글의 맥락을 이해하지 못하거나 단어의 뜻을 엉뚱하게 알고 있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학생들에게 금일과 사흘 등 몇가지 단어의 뜻을 물었습니다. 제대로 답변하는 학생도 있지만 일부 단어의 뜻을 헷갈려 하는 학생들도 적지 않습니다. [고등학생] "(사흘째?) 4일째가 아닐까, 네 4일째. 나흘째가 9일."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가 지난달 전국 초중고등학교 교사 5천 8백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91.8%가 학생들의 문해력이 과거보다 저하됐다고 답했습니다. 학생들이 글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이 떨어졌다고 느끼는 겁니다. 교사 19.5%는 학생 10명 가운데 3명 이상이 해당 학년 수준보다 문해력이 떨어진다고 답했고, 어려운 단어나 한자어를 이해하지 못하거나 (34.4%) 글의 맥락과 의미를 잘 이해하지 못한다는 답변도 (17.6%) 적지 않았습니다. 교사들이 답한 실제 사례를 보면 이부자리를 별자리 종류 가운데 하나로 알고 있거나 고가다리를 비싸게 만든 다리라고 발표하는가 하면, 시험을 보는 도중 혈연의 의미를 묻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학생들 스스로도 평소 공부할 때 긴 글을 읽는 것이 힘들거나 단어의 뜻을 이해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다고 말합니다. [홍현석 / 고등학교 1학년] "엄청 많은 것 같아요. 특히 고전소설 같은 거 요새 배우는데 거긴 다 한자잖아요. 그럼 이제 그것 때문에 몰라서 (친구들이) 많이 힘들어하더라고요." 교사들은 스마트폰 등 디지털 매체의 과도한 사용을 문해력이 떨어지는 주된 이유로 꼽았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독서 부족과 어휘력 부족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문해력은 성인이 된 이후에도 영향을 미치는 만큼 교사들은 학생들의 독서 활동과 어휘 교육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조성철 /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대변인] "(문해력에 대한) 기초적인 실태조사와 촘촘한 분석부터 진행이 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학교 차원에서는 독서 활동이라든지 쓰기 활동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어떻게 강화할 수 있고. 가정에서도 학교와 연계해서 읽기 교육, 쓰기 교육을 어떻게 강화할 것인지 이런 방안들이 모색돼야 한다고 생각하고요." 책보다 스마트폰이 더 가까워진 요즘 세대. 문해력 저하가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만큼 이를 해소하기 위한 방안에 대한 고민이 필요해 보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CG : 박시연)
  • 2024.10.08(화) 16:34  |  김경임
KCTV News7
02:19
  • 다가오는 단풍철 '산악사고 주의보'
  • 최근 부쩍 선선해진 날씨에 가을 정취를 느끼기 위해 산과 오름을 찾으시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덩달아 산악사고도 잇따라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소방대원들이 들것에 여성을 싣고 조심스럽게 탐방로를 내려옵니다. 제주시 연동 검은오름 정상부근에서 탐방객이 실신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이 출동해 40대 여성 탐방객을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최근 선선해진 날씨에 오름이나 산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산악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최근 5년 사이 제주에서 발생한 산악사고는 1천 6백여 건으로, 해마다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올들어서는 지난달까지 벌써 5백 건에 달하는 사고가 발생하면서 최근 5년 평균 같은 기간보다 2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월별로 살펴보면 9월에서 11월 사이 27.5%가 발생해 가을철에 사고가 집중되고 있는데 조난 사고가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며 가장 많았고 실족이나 추락, 개인 질환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산행 전 날씨와 코스 등을 미리 확인하고 무리한 산행은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일교차가 크고 산간 지역은 고도에 따라 날씨가 급변하면서 저체온증이 발생하기 쉬운 만큼 주의해야 합니다. [서승현 / 제주소방서 119구조대] "바람막이 등 겉옷을 휴대하여 휴식 간에 겉옷을 입어서 체온을 유지하여 저체온증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사고 발생 시 119에 신고하여 주시고 신고시 국가지점번호 또는 출발 지점 등의 정보를 함께 알려주시면 119대원들이 신속하게 사고 현장에 도착해 구조 구급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올해는 늦게까지 이어진 폭염으로 단풍이 평년보다 늦게 물들면서 앞으로 산악사고가 늘어날 가능성이 큰 만큼 즐거운 산행을 위해서는 기본 안전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소방당국은 당부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CG :이아민, 화면제공 : 제주소방서)
  • 2024.10.08(화) 16:32  |  김경임
KCTV News7
01:05
  • "행정 구역 개편되면 서제주시 쏠림 심화 우려"
  • 제주도가 제주형 행정체제개편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계획대로 제주시를 2개로 나눌 경우 서제주시 지역으로의 경제 쏠림 현상이 심화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제주도의회 한 권 의원이 2020년 통계청 자료를 토대로 지역 GRDP를 분석한 결과 현재 제주시를 동, 서로 분리했을 때 서제주시는 6조 7393억원으로 55.4%, 동제주시는 5조 4334억원으로 44.6%로 두 지역의 격차가 10.8%p 벌어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세부 산업 구조는 서제주시는 농립어업과 건설업, 정보통신업, 부동산업, 서비스업 비중이 높고 동제주시는 제조업, 공공행정, 교육, 사회복지서비업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한 권 의원은 기초단체 도입 준비 과정에서 GRDP와 산업 구조에 대한 분석을 통해 정책적인 검토가 필요하다고 제언했습니다.
  • 2024.10.08(화) 15:40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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