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편성표 보기
주민이 원하는 의사를 주치의로 등록해 꾸준한 건강 관리를 받을 수 있는 건강주치의 제도가 전국 최초로 제주에서 시행됐습니다. 시범사업 첫날,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문수희 기잡니다. 건강
김용범 제주국제컨벤션센터 대표이사 후보에 대한 제주도의회의 인사청문회에서 전문성 부족이 도마에 올랐습니다. 2번 연속 도의원 출신이 내정되면서 낙하산 인사 논란이 불거졌지만 제 식구 감싸기 모습을 보이면서 청문회 무용론
해마다 오르는 물가 때문에 풍요로워야 할 명절이 오히려 부담스러운 분들 많으실 텐데요. 추석을 앞두고 장바구니 부담을 덜 수 있도록 다양한 할인 행사가 마련됐습니다. 마트에서 농축수산물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중국 피싱 조직과 연계해 각종 사기 범죄에 가담한 한국인 11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피의자들은 20대에서 30대 청년들로 중국 사기 조직이 가로챈 범죄수익금을 세탁해 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경찰 수사에 대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53
  • '폐지 수준' 포함 차고지증명제 개선 검토
  • 제주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둘째 날인 오늘 환경도시위원회에서는 도민 불편과 불만이 끊이지 않는 차고지증명제가 또다시 도마에 올랐습니다. 도의원들의 개선요구에 제주도는 폐지에 준하는 수준을 포함해 여러가지 개선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각종 편법이 난무하며 실효성 논란이 끊이지 않는 차고지증명제.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전국에서 유일하게 제주에서만 시행되고 있는 차고지증명제에 대한 개선 요구의 목소리가 이어졌습니다. [이승아 / 제주특별자치도의원] "차고지증명의 사각지대를 이용해서 전입신고를 허위로 하거나 리스, 렌탈 그리고 최근에는 법인회사까지 제주에 자동차를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제주도에 안 두는 경우까지도 있어요." 제주도는 지난 도정질문에서 제기된 문제와 각종 토론회, 읍면동 직원 전수조사 등을 바탕으로 차고지증명제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내부적으로 4가지 개선안을 검토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폐지에 준하는 수준까지 개선안에 포함됐지만 14년간 추진해 온 제도를 짧은 시간에 폐지를 결정하기에는 고민이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도의회는 과감한 결단이 필요하다고도 지적했습니다. [한동수 / 제주특별자치도의원] "도민들이 체감한 차고지증명제 시행은 22년이거든요. 지금 만 3년여가 흐르고 있는데 저는 이게 과연 정책 목적을 달성을 하고 이 행정 편익적으로 봤을 때 뭐가 옳을까…" 또 차고지증명제가 제주특별법에 명시되어 있는 만큼 폐지가 어렵다면 조례를 통해 각종 기준 등을 새로 정할 수 있다며 대안을 제시하기도 했습니다. [정민구 /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환경도시위원장] "차고지는 해야 돼요. 지금 법으로는. 그런데 제주도 전체를 할 거냐, 어느 한 차종만 할 거냐 이거는 조례로 정할 수 있다는 얘기예요. 그래서 저는 이 기간이 길지 않았으면 좋겠다. 빨리빨리 이거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 이 같은 요구에 제주도는 빠른 시일 내에 차고지증명제 개선안을 내놓겠다고 답했습니다. [김태완 / 제주특별자치도 교통항공국장] "폐지까지도 같이 안에 넣는 거는 상관없겠습니다마는 저희는 이제 폐지에 준하는 그 정도만으로도 현재까지 나온 문제점들은 상당히 해소할 수 있겠다… 조례 개정에는 시간이 걸릴 수 있지만 적어도 금년 안에 가이드라인에 대한 제시는 다 마무리할 수 있도록…" 차고지증명제 진단에 나선 제주도가 도민 불편 해소를 위해 어떤 해답을 내놓게될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4.10.08(화) 15:30  |  허은진
KCTV News7
02:15
  • 푸른 감귤도 '상품'…색 대신 당도로 '승부'
  • 노지감귤 출하가 본격화된 가운데 올해산부터 품질 기준도 상향됩니다. 착색 정도에 상관 없이 일정 기준 이상의 당도를 충족하면 유통이 허용된다는 게 주요 내용인데 소비자들이 오해할 우려가 있어 홍보가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김지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감귤 선별 작업이 한창입니다. 품질 기준을 충족한 감귤은 박스에 담겨 소비시장에 나갈 준비를 마칩니다. 그런데 껍질 색이 아직 노랗게 물든지 못한 감귤도 별 무리 없이 선별 과정을 통과합니다. [김지우 기자] "이처럼 착색도 50% 미만의 감귤은 미숙과로 구분돼 출하가 제한됐지만 이달부턴 당도 기준만 충족하면 출하가 가능해졌습니다." 제주도는 조례 개정을 통해 착색률이 50% 이상일 때만 출하하도록 한 기준을 없앴습니다. 기후와 소비시장 변화에 따라 감귤 품질 기준을 현실에 맞게 조정한다는 취지입니다. 또 극조생 노지감귤의 당도를 0.5브릭스 높이고 150g 이상으로 규정됐던 만감류 무게 기준을 삭제했습니다. 특히 농가에선 올해부터 착색도 기준이 삭제된 것에 반색하고 있습니다. 올여름 밤낮을 가리지 않는 더위로 일교차가 적어 제때 착색하지 못한 감귤이 많기 때문입니다. 다만 소비자들이 덜 익은 감귤로 오해할 수 있다는 점은 우려되는 부분입니다. [홍한기 / 감귤 농가] "올해 처음 시행되는 거라 농가도 고심이 많습니다. 일반 소비자들이 푸른 감귤이 갔을 때 이걸 먹어도 될 정도로 익었냐. 그걸 홍보하는 게 제일 관건일 것 같습니다." 제주농협은 소비지를 중심으로 변경된 상품 기준에 대한 홍보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윤재춘 / 농협 제주본부장] "1차적으로는 도매시장, 대형 공판장, 유통마트 중심으로 해서 저희들이 품질 관리 기준이 바뀐 부분을 중점적으로 홍보하고 판매 확대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제주 감귤산업이 크기와 색 위주의 상품 기준에서 탈피해 맛에 방점을 찍고 재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그래픽 송상윤)
  • 2024.10.08(화) 14:13  |  김지우
KCTV News7
00:38
  • 제주도-베트남 교류 협력 강화…정기 직항 확충
  • 제주도와 베트남이 관광과 물적 등 다방면에서 교류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오늘(8일) 오전 집무실에서 부호 주한 베트남 대사와 면담을 갖고 무역과 투자, 관광, 노동,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특히 현재 월 10회의 부정기 노선으로 운항 중인 제주~베트남 직항 노선을 정기 노선으로 확충할 필요성에 공감대가 형성됐습니다. 이와함께 전복과 광어 등 제주의 농수산품 수출과 노동 분야 교류에 대한 의견도 교환했습니다.
  • 2024.10.08(화) 13:51  |  문수희
KCTV News7
02:46
  • 최고가 훈풍 이어갈까…노지감귤 본격 출하
  • 이달 들어 노지감귤 출하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던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흥행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인데 그러기 위해선 철저한 품질 관리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2천800㎡ 규모의 감귤밭입니다. 이달 들어 올해산 노지감귤 출하가 본격화되면서 수확 작업이 한창입니다. 특히 제주시 지역은 지난해 해거리 영향으로 착과량이 2배 가량 늘어 수확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홍한기 / 감귤 농가] "아무래도 농민 입장에서는 소득이 많아야 되겠죠. 근데 갈수록 비용이 늘어나기 때문에 인건비라든지 비료 가격이라든지 농약대라든지 많이 비용이 증가해서 되도록이면 많이 가격을 받았으면 좋겠죠. 그런 바람입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센터 조사 결과 올해산 노지감귤 예상 생산량은 39만 8천500톤 내외로 지난해보다 1.8%, 평년보다 13.6% 각각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올여름 폭염으로 인한 열과 피해와 서귀포시 지역 해거리로 생산량이 줄어들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감귤 맛을 결정하는 당도는 현재 7.3브릭스로 전년보다 0.3브릭스 높고 반면 산 함량은 3.10%로 전년보다 0.51%포인트 낮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생산량 감소에 당·산도가 좋아 최고가를 기록했던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가격 호조세가 유지될지 관심입니다. 지난해산 노지감귤 평균 경락 가격은 5kg 한 상자에 사상 처음으로 만원을 넘어섰습니다. [강병진 / 하귀농협 조합장] "감귤이 이번에는 금년도 감귤은 맛이 많이 작년보다 있다, 그래서 소비자들도 그에 맞춰서 많은 소비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출하 초기 성적은 선전하고 있습니다. 최근 산지거래가는 3.75kg 기준 제주시 4천원, 서귀포시가 5천원에서 5천500원으로 기존보다 1천원 가량 높게 형성되고 있습니다. 지난 7일 기준 도매시장 평균 가격은 5kg 기준 1만 368원으로 전년보다 13.8% 하락했지만 평년에 비해선 10.6% 올랐습니다. 다만 열과 피해가 확산하면서 품질 저하에 따른 수요 감소는 우려되는 부분입니다. [윤재춘 / 농협 제주본부장] "감귤 출하기를 앞둬서 산지에서는 품질 관리가 상당히 중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각 출하 농협 별로 올해 바뀐 품질 관리 기준에 대한 지도와 산지에서 고품질 감귤, 맛있는 감귤 생산을 위해서 지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노지감귤이 흥행을 이어가기 위해선 철저한 품질관리와 함께 유통 시기 조절이 필요할 전망입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 2024.10.08(화) 13:36  |  김지우
KCTV News7
02:54
  • "유아 공교육 숙원"…제1호 단설 유치원 개원
  • 도내 공립 유치원은 초등학교 교장이 원장을 겸임하는 병설 형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제주 유아 교육의 숙원사업이던 단설 유치원이 처음으로 문을 열어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교실에서 네 살 아이들이 놀이 수업을 받습니다. 친구, 선생님과 블럭과 색종이 등으로 모형을 만들고 색칠 놀이에도 열심입니다. 보통의 유치원 교실 풍경이지만 이 곳은 아이들이 아프거나 다치면 즉시 치료받을 수 있는 보건실과 유치원 살림을 책임지는 행정실 같은 다른 유치원에서는 볼 수 없는 아이들을 위한 전담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도내 공립 유치원 180여 곳 가운데 학교와 완전히 분리된 독립 유아교육기관인 단설 유치원이 처음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학교장이 원장을 겸임하고 예산, 인력 등 운영 전반을 지휘받는 병설유치원과 달리 전임 원장이 부임해 유치원 운영을 총괄 책임지고 있습니다. [김순영 / 월랑유치원(단설) 원장] "단설유치원은 유아 교육을 전공한 원장이 운영하고 행정실에서 전부 (예산) 업무를 수행하면서 유치원 선생님들이 질적, 양적으로 전문성 신장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단설유치원 전환 이후 보건과 영양교사, 행정실 직원, 그리고 청소 인력 등이 충원되면서 보다 전문적인 맞춤형 돌봄 서비스도 제공할 수 있게 됐습니다. [고은아/월랑유치원(단설) 학부모] "행정, 보건, 영양교사 등 전문교사가 들어오시면서 저희 선생님들이 온전히 아이들과 놀이 중심의 수업을 하고 안정적인 생활에 자리를 잡아가는 것을 보면서 매우 기대가 큽니다." 지난 2007년 개원한 이후 병설로 운영되다 지난해부터 단설 전환 논의가 시작됐고 전담 TF 구성과 법적 근거까지 마련되면서 약 1년 만에 제1호 단설 유치원이라는 결실을 맺게 됐습니다. [김광수 / 제주도교육감] "영유아 교육에서부터 보육까지, 더 확대하면 돌봄, 방과 후 교육 활동까지 단설유치원에서 보다 더 체계적인 결과물이 나오면 이를 병설유치원으로 확대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4,5세 일반학급, 그리고 특수학급 등 6개 반에 원생 110명이 다니고 있으며 2027년까지 세 살 원생의 일반과 특수학급도 신설하는 등 유치원 모든 취원 연령으로 이용 대상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제주 유아 교육의 숙원사업으로 처음 문을 연 단설 유치원이 도내 유아 공교육의 거점기관으로서 자리매김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 2024.10.08(화) 13:12  |  김용원
KCTV News7
00:43
  • "차없는거리 행사, 법적 근거도 없이 급조"
  • 최근 제주도가 추진한 차없는거리 행사가 행정사무감사에서 연일 도마에 오르고 있습니다. 오늘(8일) 제주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현지홍 의원은 차없는거리 행사가 어떤 법적 근거에 의해 추진됐는지 제주도가 답변을 재차 번복하고 제대로 설명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질타했습니다. 이어 강성의 의원과 이정엽 의원도 차없는거리 행사가 법이나 조례에 근거하지 않은 급조된 행사로 보인다며 체계적인 계획과 준비를 주문했습니다. 진명기 제주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차없는거리 행사 결과를 면밀히 분석하고 부족한 점을 보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4.10.08(화) 12:09  |  문수희
KCTV News7
00:27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대변인 공개 모집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이 대변인을 공개 모집합니다. 접수는 오는 11일까지이며 현재 당원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여성과 만 45살 이하의 청년을 우대합니다. 제주도는 공모 후 응모자를 대상으로 자체적으로 심사해 최종 선발합니다. 대변인은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의 정책과 견해를 발표하는 일을 맡게 됩니다.
  • 2024.10.08(화) 11:55  |  양상현
KCTV News7
00:27
  • 제주Utd, 19일 인천 원정 파이널라운드 돌입
  • 프로축구 제주유나이티드FC가 오는 19일 인천 원정을 시작으로 파이널라운드에 돌입합니다. 파이널B에 속한 제주는 광주와 대구, 전북, 대전, 인천과 강등을 피하기 위한 경쟁을 벌이게 됩니다. 제주는 파이널 라운드에서 오는 19일 인천유나이티드와의 원정경기를 시작으로 홈 2경기와 원정 3경기를 치릅니다. 제주는 현재 13승 2무 18패로 리그 8위를 마크하고 있습니다.
  • 2024.10.08(화) 11:40  |  최형석
KCTV News7
00:46
  • 월랑유치원, 제주 첫 단설 전환…개원식 열려
  • 제주에서 처음으로 초등학교와 독립된 공립 단설 유치원이 개원했습니다. 월랑유치원은 오늘 개원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유아교육을 전공한 원장과 보건교사, 그리고 행정직원들이 새롭게 배치돼 초등학교와 분리된 독립 유아기관으로 예산과 인력 등을 운영하게 됩니다. 현재 4세와 5세반, 그리고 특수학급을 포함해 6개 반에 원생 110명이 다니고 있으며 2027년까지 3세반과 3세 특수반 등 2개 학급을 확충할 계획입니다. 제주 지역 병설 유치원은 118개소로 이 가운데 단설 유치원으로 전환된 건 월랑유치원이 처음입니다.
  • 2024.10.08(화) 11:33  |  김용원
KCTV News7
00:48
  • 제45회 김만덕상 수상에 김춘열·김미자 선정
  • 제주특별자치도가 제45회 김만덕상 수상자로 봉사 부문에 김춘열씨, 경제인 부문에 김미자씨를 선정했습니다. 봉사부문 수상자인 김춘열씨는 올해 77살로 1960년부터 4-H 농촌 운동을 시작으로 노인복지시설에서 꾸준히 봉사활동을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또 경제인 부문의 김미자씨는 59살로 2017년부터 수협조합장을 지내면서 여성경영인으로 탁월한 경영능력과 리더십을 발휘해 어민 소득 증대와 복지 증진에 힘써 왔습니다. 김만덕상 시상식은 오는 20일 오전 사라봉 모충사에서 열리는 제45회 만덕제 봉행과 함께 이뤄집니다.
  • 2024.10.08(화) 11:19  |  양상현
KCTV News7
00:31
  • 대중교통정책 발전방안 마련 토론회 모레 개최
  • 제주특별자치도의 대중교통정책 발전방안 마련 토론회가 모레(10일) 오후 제주웰컴센터에서 열립니다. 이 자리에서 제주도는 대중교통정책 추진상황을 설명하고 간선급행버스체계 구축과 양문형 버스 도입 등 핵심 정책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게 됩니다. 특히 국무조정실 규제심사관리관실과 국토교통부의 대도시 광역 교통위원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개진하게 됩니다.
  • 2024.10.08(화) 11:19  |  양상현
KCTV News7
00:26
  • 저소득층 재가 의료급여 서비스 제공…올해 72명
  • 제주특별자치도가 재가 의료급여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올들어 지난 8월까지 72명에 대해 식사 지원과 돌봄, 주거개선 등 2천 300건의 서비스를 지원했습니다. 지원은 대상자의 건강 수준이나 생활실태에 따라 퇴원 시점부터 1년까지 이뤄지며 상황에 따라 최대 1년간 추가 연장이 가능합니다.
  • 2024.10.08(화) 11:18  |  양상현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
닫기
뉴스 편성안내
평일
토요일
일요일
오전
제주를 여는 창 KCTV 뉴스 7
07:00 ~ 07:30 (30분)
 
KCTV 9시 뉴스
09:00 ~ 09:30 (30분)  |  11:00 ~ 11:30 (30분)
 
KCTV 제주어 뉴스
06:50 ~ 07:00 (10분, 월)
오후
KCTV 13시·15시 뉴스
13:00 ~ 13:10 (10분)  |  15:00 ~ 15:10 (10분)
 
KCTV 17시 뉴스
17:00 ~ 17:10 (10분)
 
KCTV News7 (종합뉴스)
19:00 ~ 19:30 (30분)  |  21:00 ~ 21:30 (30분)  |  23:00 ~ 23:30 (30분)
 
KCTV English News
19:30 ~ 19:40 (10분)  |  21:30 ~ 21:40 (10분)  |  23:30 ~ 23:40 (10분)
 
KCTV 중국어 뉴스
19:40 ~ 19:50 (10분)  |  21:40 ~ 21:50 (10분)  |  23:40 ~ 23:50 (10분)
오후
KCTV 주말 뉴스
19:00 ~ 19:20 (20분)  |  21:00 ~ 21:20 (20분)  |  23:00 ~ 23:20 (20분)
 
KCTV 제주어 뉴스
19:20 ~ 19:30 (10분)  |  21:20 ~ 21:30 (10분)  |  23:20 ~ 23:30 (10분)
오후
KCTV 일요 뉴스
19:00 ~ 19:20 (20분)  |  21:00 ~ 21:20 (20분)  |  23:00 ~ 23:20 (20분)
 
KCTV 제주어 뉴스
19:20 ~ 19:30 (10분)  |  21:20 ~ 21:30 (10분)  |  23:20 ~ 23:30 (1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