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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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이 원하는 의사를 주치의로 등록해 꾸준한 건강 관리를 받을 수 있는 건강주치의 제도가 전국 최초로 제주에서 시행됐습니다. 시범사업 첫날,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문수희 기잡니다. 건강
김용범 제주국제컨벤션센터 대표이사 후보에 대한 제주도의회의 인사청문회에서 전문성 부족이 도마에 올랐습니다. 2번 연속 도의원 출신이 내정되면서 낙하산 인사 논란이 불거졌지만 제 식구 감싸기 모습을 보이면서 청문회 무용론
해마다 오르는 물가 때문에 풍요로워야 할 명절이 오히려 부담스러운 분들 많으실 텐데요. 추석을 앞두고 장바구니 부담을 덜 수 있도록 다양한 할인 행사가 마련됐습니다. 마트에서 농축수산물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중국 피싱 조직과 연계해 각종 사기 범죄에 가담한 한국인 11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피의자들은 20대에서 30대 청년들로 중국 사기 조직이 가로챈 범죄수익금을 세탁해 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경찰 수사에 대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0
  • 애월읍서 승용차에 깔린 80대 여성 숨져
  • 어제 오후 3시 25분쯤 제주시 애월읍 장전초등학교 인근 농로에서 80대 할머니가 승용차에 깔려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이 할머니가 사고 이전부터 도로에 쓰러져 있었으며 운전자가 이를 발견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50대 승용차 운전자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4.09.26(목) 10:21  |  김경임
KCTV News7
00:47
  • 제주시, 내달부터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시행
  • 제주시에서도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사업이 시행됩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지난 7월 고산농협이 베트남 남딘성 현지에서 면접을 통해 선발한 계절근로자 30명이 오늘(26일) 입국했습니다. 이들은 한국 생활과 기초 농작업, 근로 여건 등의 교육을 받고 다음달부터 5개월 동안 한경면 월동채소와 감귤 농가에 배치될 예정입니다.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은 지역 농협에서 외국인 근로자를 직접 고용하고 공동숙소에서 체류하면서 단기 인력이 필요한 농가에 인력을 배치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 2024.09.26(목) 09:51  |  허은진
  • 구름 많고 낮 최고 30도…큰 일교차 '주의' (9시)
  •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 많은 가운데 낮에는 늦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9에서 30도로 평년보다 4도 정도 높겠습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오후에는 지역에 따라 5에서 20mm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비가 오는 곳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워 교통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 2024.09.26(목) 06:27  |  김경임
  • 애월읍서 승용차량에 깔린 80대 숨져
  • 어제 오후 3시 20분쯤 제주시 애월읍 장전초등학교 인근 도로에서 승용차량에 사람이 깔렸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이 출동해 의식이 없는 80대 여성 A씨를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4.09.26(목) 06:20  |  김경임
KCTV News7
00:43
  • 2024 도민행복 일자리 박람회 열려
  • 2024 도민행복 일자리 박람회가 오늘 하루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제주도가 주최한 오늘 박람회는 KCTV제주방송과 제주반도체, 제주신화월드 등 다양한 업종에서 40여개 기업이 참여해 구직자와 만남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기업별 부스에서 구인기업 인사 담당자와 구직자 간 면접이 이뤄졌으며 일부는 현장에서 채용되기도 했습니다. 제주도는 부대행사로 인공지능 모의면접과 정장 대여, 이력서 사진촬영 외에 성격유형검사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했습니다.
  • 2024.09.25(수) 17:02  |  양상현
KCTV News7
01:07
  • 오늘의 날씨 (9월 25일)
  • 오늘 제주는 흐리고 내일 아침까지 곳에 따라 5에서 10mm 비가 내리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8.3도, 서귀포 29도, 성산 29.1도 등으로 분포했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3에서 24도, 낮 기온은 29에서 30도로 당분간 낮에는 늦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오후에는 지역에 따라 5에서 20mm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 2024.09.25(수) 16:33  |  김경임
KCTV News7
00:47
  • KCTV제주방송 제4기 시청자위원회 출범
  • KCTV제주방송 제4기 시청자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겸한 1차 회의가 오늘 오전 KCTV 제주방송 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KCTV 제주방송 공대인 대표는 언론과 시민사회단체, 법조계, 의료계, 경제·관광, 지방의회 등을 대표한 시청자 위원 15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앞으로 KCTV의 발전과 시청자의 권익 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에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이어 열린 회의에서 박경훈 전 제주도문화예술재단 이사장이 4기 위원장에 선임됐으며 부위원장에 강지윤 삼영교통 대표, 간사에 강호진 대안연구공동체 센터장이 선출됐습니다.
  • 2024.09.25(수) 16:23  |  양상현
KCTV News7
00:35
  • 7월 출생아 7% 줄어…인구 자연감소 '지속'
  • 지난 7월 제주도내 출생아가 줄어드는 등 인구 자연감소 현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7월 도내 출생아 수는 264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7.4% 감소했습니다. 출생아 수에서 사망자 수를 뺀 인구 자연감소 규모는 마이너스 176명으로 91.3% 급증했습니다. 반면 7월 혼인건수는 186건으로 1년 전보다 2.1%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2024.09.25(수) 16:12  |  김지우
KCTV News7
02:55
  • 소멸 위기 제주어, 어떻게 전승할까?
  • 다섯번째 제주학주간을 맞아 제주어포럼이 열렸습니다. '교육, 제주어를 만나다'를 주제로 열린 좌담회에서는 제주어를 보전하고 전승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들이 오갔습니다. 허은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어를 보전하고 육성하기 위해 해마다 열리고 있는 제주어포럼.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이 참여한 좌담회에서 제주어 보전을 위한 교육의 중요성에 대한 이야기들이 오갔습니다. 우선 제주어가 점차 사라지면서 학교에서의 제주어 교육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지만 정작 현실은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우려가 나타났습니다. 실제 내년부터 적용되는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제주이해 교육과정'이 도입되지만 도내 중학교 가운데 제주어 수업 의사를 밝힌 학교는 단 한 곳에 불과한 실정입니다. 제주어에 대한 기초 어휘와 문법 등을 비롯해 관련 수업 방식들이 아직 체계적으로 정립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김경옥 / 제주중학교 교사] "통일된 안으로 아이들을 가르치게 하는 게 아이들의 혼란을 덜하고 선생님들의 혼란을 덜하게 합니다. 그렇지 않고 지금 나와 있는 시중에 자료들을 가져다 저희들이 복사해서 그대로 쓰면 아이들이 그렇지 않아도 어려운데…. 학교 문법이 필요하듯이 학교 제주어 문법을 좀 만들어주셨으면 좋겠어요." 이주민과 관광객들을 고려해 문화와 관광 등을 접목한 폭 넓은 방식의 제주어 교육의 필요성도 제시됐습니다. [양인실 / 한국관광통역안내사협회 제주지부장] "우리가 생각하는 제주어를 너무 제주어에다가 좁히지 말고 조금 더 넓게 생각을 한다면 다양한 접근을 제주어 교육의 한 울타리 안에 넣어주시면 조금 더 교육의 폭도 넓어지고 수혜자도 좀 더 많아지지 않을까라는…." 또 제주어의 효과적인 보전과 전승을 위해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돼야 한다는 의견이 이어졌습니다. [장정민 / 제주대학교 국어문화원 연구원] "제주어를 제가 알고 싶을 때 제주어를 정말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일단 적어도 웹 사전 구축과 제주어 교육 성취 기준 그리고 구체적인 세부 내용들을 조금 빠른 시일 내에 만들면 좋지 않을까…." [김보향 / (사)제주어연구소 이사] "제주어가 없다는 건 제주가 없다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학생들이 밖에 나갔을 때 제주어를 보고, 밖에 나갔을 때 제주어를 듣고 할 수 있는 환경이 된다면 자연스러운 전달 과정들이 이루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제주의 전통과 문화를 담고 있는 제주어가 사라지지 않고 미래 세대에 제대로 전승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고민이 필요합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4.09.25(수) 16:12  |  허은진
KCTV News7
03:09
  • 문화재 발굴 현장 매몰사고 "중대재해로 조사해야"
  • 지난 7월, 구좌읍 문화재 표본조사 현장에서 흙더미가 무너지면서 매몰사고가 발생해 60대 여성 인부가 숨졌습니다. 이에 따라 경찰과 고용노동부가 사고 경위에 대해 조사에 나섰는데요. 사고 후 처음으로 유족이 공개석상에 나서 철저한 수사를 통한 책임자 처벌과 함께 재발 방지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 7월, 제주시 구좌읍 문화재 표본조사 현장에서 발생한 매몰 사고. 당시 현장에서 작업하던 60대 여성이 흙더미에 깔려 병원 치료를 받다 결국 숨졌습니다. 고용노동부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고, 경찰은 지난 10일, 표본조사 용역을 맡은 도내 한 연구소 관계자이자 현장 관리감독자 2명을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고용노동부는 해당 현장이 상시 근로자가 5명 이상으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으로 보고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이번 매몰 사고와 관련해 철저한 조사를 통한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사고가 발생한 현장은 2.5m 깊이의 땅을 수직으로 팠는데 산업안전보건법상 땅을 팔 때 경사면을 사선으로 파고, 흙막이 공사를 해야 하는 등의 안전 의무가 지켜지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당시 장마로 인해 비 날씨가 이어지고 있었지만 지반과 토사 상태를 확인하는 과정이나 반드시 제출해야 하는 안전관리계획서도 없이 작업이 진행됐다고 주장했습니다. [김경희 / 전국민주노총 제주본부 사무처장] "사전에 지반 점검을 했었더라면 법령의 기준대로 경사면을 지켜 토사물을 쌓았더라면 흙이 쏟아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 흙막이 벽체를 설치했었더라면 소중한 생명을 어이없게 잃는 일은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다." 특히 이번 사고는 중대산업재해라며, 구좌읍 상도공원을 추진하며 용역을 진행한 제주시청에 대해서도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제주도와 국가유산청 차원의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도 촉구했습니다. [사고 피해 유족] "아니 어떻게 시청이 발주처인데 이렇게 최소한의 안전조치조차 돼 있지 않은 상태로 일을 할 수가 있는 건지. 시청은 대체 무엇을 한 겁니까? 발주처인 시청에 어떠한 책임도 묻지 않는다면 국가나 지자체에서 도급하는 공사들 아무런 통제 없이 지금처럼 행해질 것이고 우리 엄마 같은 사고 반드시 다시 일어날 겁니다." 사고 발생후 처음으로 유족이 직접 나서 강한 처벌을 요구하고 있는 가운데 특히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는 고용노동부가 어떤 결론을 내릴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 2024.09.25(수) 16:12  |  김경임
KCTV News7
02:37
  • 청년 저소득 '심각'…40% "2천만 원 못 벌어"
  • 제주도내 청년 근로자 10명 중 4명은 한해 2천만원도 벌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취업과 진학 등을 이유로 제주를 떠나는 청년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그나마 남아있는 청년들도 저소득에 허덕이면서 미래세대 이탈이 가속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제주도내 19살에서 39살 청년 인구는 지난 2021년까지 제주를 빠져나가는 인구보다 들어오는 인구가 많은 순유입을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2022년 전출인구가 전입인구를 앞지르면서 순유출로 돌아섰습니다. 특히 30대에서 순유입이 지속된 반면 19살에서 29살까지의 미래세대에서 1천 600명 이상 순유출이 발생했습니다. 청년들은 취업과 진학 등을 이유로 제주를 떠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터뷰 : 황해범 / 통계청 제주사무소장> “(2022년) 제주 청년 인구는 15만 4천 명으로 2016년 대비 3천 명 감소했고 타 시도로 순유출된 청년 인구는 142명입니다. 50% 이상이 서울, 경기로 전출했으며 주요 전출 사유는 직업, 가족, 교육 등의 순으로.” 청년층이 지속적으로 줄고 있는 가운데 도내 청년들의 삶은 점점 팍팍해지고 있습니다. 2022년 기준 도내 청년 근로자의 41.5%는 연소득이 2천만원이 채 되지 않았습니다. 2천만원 비중은 전국 평균보다 높은 반면 5천만원 이상 비중은 전국 평균을 밑돌았습니다. 부족한 양질의 일자리가 저임금의 가장 큰 요인으로 꼽히는데 실제 도내 청년들의 기업 규모별 취업 비중을 보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60% 이상으로 전국 평균보다 높았습니다. 반면 대기업과 중견기업 취업자 비중은 전국 평균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이미 과당경쟁과 경기 침체로 폐업이 속출하고 있는 숙박과 음식점업 취업 비중이 높아지면서 청년들의 근로 안정성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인터뷰 : 강권오 / 제주여성가족연구원 연구위원> “결국은 일자리 문제와 주거 문제로 귀결될 것 같은데요. 20대 초반의 교육 수요가 20대 중후반, 30대 일자리 수요와 연계될 수 있게 지역 대학에 특성화학과를 설립하고 일자리까지 연계하는 게 대안이 될 수 있고요. 주거 문제 대응을 위해 20년 이상의 장기 임대주택을 도입한다든지 그런 것이 논의될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최근 20대 청년층에서 취업자 감소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실효성이 있는 지원책과 함께 민간 중심의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이 시급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박병준, 그래픽 송상윤)
  • 2024.09.25(수) 16:10  |  김지우
  • 문화와 생활 (9월 26일)
  • 1. (공연) 제63회 탐라문화제 제63회 탐라문화제가 다음달 5일부터 닷새간의 일정으로 개최됩니다. 이번 문화제는 '신들의 벗, 해민의 빛'을 주제로 탑동해변공연장과 탐라문화광장 등에서 열리며 기원문화와 민속, 예술, 참여 문화 등 4개분야 18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됩니다. (기간 : 10월 5일부터, 장소 : 탑동해변공연장, 탐라문화광장 등) 2. (전시) 제7회 예뜨루 회원전 '걸으멍 그리멍' 서양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동아리 예뜨루의 7번째 회원전 '걸으멍 그리멍'이 다음달 9일까지 서귀포 갤러리 섬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에는 강민영, 강미희, 고순철 등 9명의 회원이 서귀포를 걸으며 마주한 풍경들을 그린 회화작품들을 선보입니다. (기간 : 10월 9일까지, 장소 : 서귀포 갤러리 섬) 3. (생활정보) 이달까지 반려동물 자진신고 기간 운영 제주도가 오는 30일까지 반려동물 등록 자진신고 기간으로 운영합니다. 등록 대상은 2개월령 이상 반려견으로 소유자가 변경됐거나 주소지를 옮긴 경우, 반려견이 죽거나 잃어버린 경우도 신고 해야 하며 자진신고 기간에 등록하면 과태료가 면제 됩니다. (대상: 2개월령 이상 반려견, 참고 : 제주특별자치도청 누리집 www.jeju.go.kr) 4. (생활정보) 제주시, 재해 대비 축산농가 지원 제주시가 축산농가의 경영안정과 재해 위험을 예방하기 위한 지원사업을 추진합니다. 지원 대상은 소와 돼지, 닭, 오리 4개 축종 사육농가로 가축재해보험료와 비상발전기, 냉난방기, 자동온도조절시스템 등 각종 자연재난에 대비한 시설들이 지원됩니다. (대상 : 소와 돼지, 닭, 오리 4개 축종 사육농가, 참고 : 제주시청 누리집 www.jejusi.go.kr) 문화와 생활입니다.
  • 2024.09.25(수) 15:18  |  박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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