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6(월)  |  김경임
제주지방검찰청은 합의금을 노리고 상대를 강간 혐의로 무고한 부부를 무고와 위계상 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했습니다. 피의자인 30대 여성 A씨는 지난해 9월 단란주점 손님인 피해 남성과 술을 마시고 호텔에 간 뒤 강간과 폭행을 당한 것처럼 경찰에 허위 신고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합의금을 노리고 남편인 40대 B씨와 범행을 공모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과정에서 B씨가 A씨에 대한 실종신고를 해 경찰 20여 명이 수색과 탐문에 투입된 만큼 위계상 공무집행방해 혐의도 추가됐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06
  • 고향찾은 해군총장 …"제주편에서 문제 해결"
  • 제주 출신의 부석종 해군참모총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고향을 방문했습니다. 부 총장은 해군기지 조성 과정에 극심한 갈등을 겪었던 강정마을을 방문해 마을편에서 서서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원희룡 지사와의 면담 과정에서는 해군기지 군사시설 보호구역 설정과 관련해 합리적 해결을 위한 공동의 노력에 의견을 모았습니다. 허은진 기자의 보돕니다. 부석종 신임 해군 참모총장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제주를 방문했습니다. 부 총장은 해군기지 조성 과정에서 극심한 갈등을 겪은 강정마을을 가장 먼저 방문하고 마을회와의 간담회에서 마을공동체 회복과 민군상생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부석종 / 해군참모총장> "반대하셨든 찬성하셨든 그런 걸 떠나서 제가 같이 있었기 때문에 그 마음을 충분히 알고 있고요. 최대한 마을 편에 서서 제주도 편에 서서 제가 문제를 잘 해결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마을회의 명예회복을 위한 해군 차원의 사과 요구에 대해서는 마을 주민들의 의견이 모아지면 충분히 수용하겠다고 밝혀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강정마을 활동가들은 해군기지 앞에서 집회를 열어 부 총장의 제주방문을 항의하기도 했습니다. 원희룡 지사와의 면담에서는 지역 현안 가운데 하나인 해군기지 내 강정크루즈터미널 해역 군사시설 보호구역 설정에 관한 논의도 이어졌습니다.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군사보호구역 지정 문제는 그동안 국회라던지 또 우리 도민 현안으로써 지역사회에서도 논의가 되어 왔던 것이기 때문에 시간을 갖고 여러가지를 종합적으로 잘 감안해서 풀어나가되 총장님께선 임기동안 잘 풀어나가겠다고 약속 했습니다." 제주 출신인 부석종 해군참모총장이 해군기지와 강정마을 공동체 회복 등 지역 현안에 앞으로 어떤 역할을 하게될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0.05.20(수)  |  허은진
  • 음주운전으로 3중 추돌 사고, 다친 사람 없어
  • 오늘 오후 2시 50분쯤 제주시 연동 정실 입구 사거리에서 30대 남성 김 모씨가 몰던 트럭이 좌회전 신호를 기다리던 경차와 승용차를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경찰 조사에서 트럭 운전자 김 씨는 혈중 알코올농도 0.22퍼센트의 술을 마시고 운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0.05.20(수)  |  김경임
  • 정박된 어선에서 기관장 숨진 채 발견
  • 오늘 아침 8시 40분쯤 제주항 2부두에 정박돼 있던 어선에서 기관장인 56살 김 모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0.05.20(수)  |  김경임
  • 아나운서 날씨
  • 절기상 소만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0.6도, 서귀포 20.7도, 성산 21.3도, 고산 18.4도로 분포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미세먼지 농도도 좋음 수준을 보여 야외활동하는 데에 별다른 지장은 없었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오후부터 동부와 산지를 중심으로 구름 많아지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13에서 15도, 낮 기온은 21에서 23도로 평년보다 1도 가량 높겠습니다. 다만 모레까지 낮과 밤의 기온차가 8도 내외로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 2020.05.20(수)  |  김경임
  • 대체로 맑고 포근…미세먼지 '좋음' (15시)
  • 절기상 소만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19에서 21도 분포를 보이고 있고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오후부터 산지와 동부 곳곳에 빗방울이 떨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0.05.20(수)  |  김경임
  • 첫 코로나 확진 20대 군인, 91일만에 격리해제
  • 제주지역 첫 번째 코로나19 확진 환자였던 20대 군인이 국내 최장기 격리를 마치고 업무에 복귀했습니다. 해군에 따르면 제주 1번 확진자인 20대 군인이 어제와 그제 검사에서 모두 음성 판정이 나와 오늘 오전 8시를 기해 격리가 해제됐습니다. 지난 2월 20일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뒤 91일 만으로 격리 기간으로는 국내 최장 기록입니다. 1번 확진자는 고향인 대구를 방문한 뒤 2월 18일 제주 군부대로 복귀했지만 이틀 뒤인 2월 20일 확진 판정이 나왔고 이후 두 번이나 재양성 판정을 받은 바 있습니다.
  • 2020.05.20(수)  |  조승원
  • 부석종 해군참모총장 "해군 차원 사과 수용"
  • 제주 출신 부석종 신임 해군참모총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고향 제주를 방문했습니다. 부 총장은 오늘 오전 강정마을 커뮤니티센터에서 강정마을회와 간담회를 갖고 마을공동체 회복과 민군상생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이 자리에서 부 총장은 강정마을공동체와 명예회복을 위한 해군차원의 사과 요구에 대해 충분히 수용해 시행하겠고 실질적인 민관군 상생협의체 운영에도 뜻을 같이 했습니다.
  • 2020.05.20(수)  |  허은진
  • 추자 앞바다서 해양보호생물종 상괭이 사체 발견
  • 어제 저녁 7시 40분쯤 추자면 추자 담정수장 앞 해안가에서 해양보호생물종인 상괭이가 죽은 채 발견됐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발견된 상괭이는 몸 길이 155cm에 둘레 86cm, 약 80kg의 수컷으로, 부패와 포획 흔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경은 절차에 따라 사체를 추자면사무소에 인계했습니다.
  • 2020.05.20(수)  |  김경임
  • 절기 소만, 대체로 맑고 포근…낮 최고 21도 (9시)
  • 여름의 기운이 들기 시작한다는 절기 소만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포근하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9에서 21도로 어제보다 1도 가량 낮겠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여 야외활동에 큰 지장은 없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2.5m 높이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오후부터 동부와 산지를 중심으로 빗방울이 떨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20.05.20(수)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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