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5(화)  |  최형석
어린이날이자 여름이 시작된다는 절기 입하인 오늘 제주는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9.9도, 서귀포시 20.8도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이 같은 날씨속에 제주를 찾은 관광객과 도민들은 주요 관광지와 어린이날 행사장 등을 찾아 즐거운 휴일을 보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미터 높이로 비교저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도 제주는 화창한 봄 날씨를 보이겠고 낮 기온은 20도에서 21도의 분포로 오늘보다 조금 높을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주행하던 차량 전소, 40대 운전자 연기 흡입
  • 오늘 아침 7시 10분 쯤 제주시 아라동 원신아파트 인근 도로에서 47살 전 모 씨가 몰던 승용차량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운전자 전 씨가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고 차량이 전소돼 2천여 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소방서>
  • 2019.04.02(화)  |  문수희
  • 해경, 음주운항 행위 특별단속
  • 서귀포해양경찰서가 봄 행락철을 맞아 이달 한달 동안 음주운항과 같은 안전위반 행위를 단속합니다. 단속 대상은 출.입항 허위신고를 비롯해 영업구역 위반, 불법 증.개축 행위입니다. 특히 서귀포 해상 일원에서 조업하는 어선뿐 아니라 국내.외 화물선과 여객선을 대상으로 입.출항 전후로 음주단속할 방침입니다. 현행법상 혈중 알코올농도 0.03% 이상인 경우 음주운항으로 형사처벌됩니다.
  • 2019.04.02(화)  |  조승원
  • 소방헬기 '한라매' 6월 실전 배치
  • 제주에 처음 도입된 다목적 소방헬기 한라매가 오는 6월 말 실전에 배치될 전망입니다. 제주도 소방안전본부는 제주지방항공청으로부터 한라매에 대한 감항증명서를 발급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감항증명은 비행 성능과 정비 상태 등을 검사해 항공기의 안전성을 인증받은 경우 발급됩니다. 이에따라 소방안전본부는 비행시간 500시간을 채우고 정비까지 마치면 오는 6월 말쯤 한라매 헬기를 실전에 투입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 2019.04.02(화)  |  조승원
  • 경찰, 마약류 투약 특별자수기간 운영
  • 제주지방경찰청이 이달부터 오는 6월까지 마약류 투약자 특별자수기간을 운영합니다. 자수 대상은 마약류의 단순 또는 상습, 중증 투약자와 마약류 제공이나 수수 등입니다. 본인이 직접 신고하거나 가족, 보호자, 의사 등이 신고한 경우도 자수에 준해 처리되며 이 경우 치료보호 또는 형사처분에 참작됩니다. 한편 경찰은 양귀비 개화기와 대마 수확기를 맞아 이달부터 오는 7월 말까지 4개월 동안 밀경작이나 밀매사범 단속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 2019.04.02(화)  |  조승원
  • KIS제주, 美·英 상위권 대학 진출 잇따라
  • 제주영어교육도시내 국제학교인 KIS 졸업생들이 미국과 영국의 유수 대학에 잇따라 합격하고 있습니다. KIS제주에 따르면 올해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들이 입학허가를 받은 미국 대학은 랭킹 3위인 시카고대를 비롯해 아이비리그 코넬대와 10위권인 존스홉킨스대, 에모리대, 뉴욕대, 노스이스턴대 등입니다. 영국 대학 가운데 캠브리지대와 UCL, 킹스 칼리지 런던 대학 등이 포함됐습니다. 현재까지 고교 졸업예정자들의 80%가 합격통지서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 2019.04.02(화)  |  이정훈
  • 제주 4·3 추도 분위기 확산
  • 제71주년 제주 4·3 추념일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평화공원에는 추가 희생자들의 위패가 모셔졌고, 방사탑에선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는 제례가 치러졌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 4·3 희생자들의 이름이 적힌 위패가 하나 둘 봉안됩니다. 4·3 이 발생한 지 71년 만에 뒤 늦게 제 자리를 찾은 희생자들의 이름입니다. 제주 4·3 중앙위원회가 지난달 26일 희생자와 유족 5천 81명을 추가 인정함에 따라 희생자 126명에 대한 위패 봉안작업이 평화공원에서 이뤄졌습니다. 부당한 공권력에 희생된 영령들의 삶과 죽음을 기록하고 위로하기 위해섭니다. <인터뷰 : 이지훈 사무처장> “ ” 아직 인정받지 못한 이들을 위한 자리는 비워뒀습니다. 지난해 추가 신고한 2만1천여 명 가운데 아직 심사받지 못한 1만6천여 명에 대해서는 연말까지 추가 인정 여부가 결정될 예정입니다. <인터뷰 : 양동윤> “ ” 4·3 의 완전한 해결을 기원하는 제례도 치러졌습니다. 4·3도민연대는 오늘(1일) 제주시 신산공원에서 '제71주년 4·3해원방사탑제'를 개최했습니다. 현장에는 최근 재심에서 사실상 무죄 판결을 받은 4·3 생존 수형인인 김평국, 오희춘 할머니 등이 참석해 그 의미를 더했습니다. 주최 측은 4·3 특별법 개정안과 추가 진상규명 등 아직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 많이 남아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싱크 : 김용범 / 4·3도민연대 운영위원> “ ” 제71주년 4·3 추념일이 다가오면서 추도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는 가운데 내일(2일)은 희생자 위령제와 추념식 전야제 등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19.04.01(월)  |  변미루
  • 찬바람 불며 다소 쌀쌀 … 대기 '건조'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13.2도, 서귀포 14.4도 등 평년과 비슷한 수준을 보였지만 찬바람이 불면서 체감기온을 떨어뜨렸습니다. 이같은 날씨속에 대기가 건조해 화재예방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해상에는 파고가 1에서 1.5미터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고 있습니다. 제주지방에 부는 찬바람은 오늘밤 대부분 그치면서 당분간 맑고 포근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9.04.01(월)  |  양상현
  • 법원, 음주운전 50대 구속영장 기각
  • 제주지방법원 양태경 부장판사는 만취상태로 운전을 하다 사망사고를 낸 운전자 51살 김 모 여인에 대한 구속 영장을 기각했습니다 . 양 부장판사는 김 여인이 증거 인멸과 도주 우려가 없고 사고 후유증으로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 거동이 어렵다는 것을 영장 기각 이유로 설명했습니다. 한편 김 여인은 지난 1월 16일 제주시 일도동 인제사거리 인근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132% 만취상태로 차를 몰다 2명의 사상자를 냈습니다.
  • 2019.04.01(월)  |  문수희
  • 대체로 맑음…대기 건조 산불 '주의' (14시)
  • 월요일인 오늘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은 날씨 속에 다소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제주 전역에서 '좋음'에서 '보통'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야외 활동에 별다른 무리는 없겠습니다. 하지만 대기가 건조해 산불 등 화재 예방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1에서 1.5미터로 일고 있습니다.
  • 2019.04.01(월)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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