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0(수)  |  김경임
오늘 오후 4시 40분쯤 제주시 한림읍 수원리에서 승용차와 오토바이가 부딪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30대 오토바이 운전자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양성평등 한마음 축제' 열려
  • '양성평등을 실천하는 한마음 축제'가 오늘 오후 제주시청 앞에서 열렸습니다.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제주도가 마련한 이번 행사에서는 일상생활에서 양성평등 촉진에 기여한 도민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다양한 발언 시간과 캠페인 활동이 이어졌습니다. 또, 양성평등 연극 등 다양한 볼거리를 비롯해 온가족이 함께하는 체험 문화마당 등이 펼쳐졌습니다.
  • 2018.07.07(토)  |  김수연
  • 흐리고 산간 빗방울…내일도 흐리고 '비'
  • 주말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날씨 속에 산간을 중심으로 약한 빗방울이 떨어졌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와 서귀포 22도, 고산 27도로 평년보다 낮았고, 바람도 다소 강하게 불어 서늘했습니다. 휴일인 내일도 대체로 흐리겠고 산간을 중심으로 오후부터 5mm 내외의 약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당분간 육상과 해상에 안개가 짙게 끼겠고 특히, 해상에는 물결이 매우 높게 일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 2018.07.07(토)  |  김수연
  • 제주 무사증 제도 폐지 개정안 발의
  • 최근 예멘난민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것과 관련해 제주 무사증 제도를 폐지하는 내용의 제주특별법 개정안의 발의됐습니다. 자유한국당 조경태 의원은 제주지역의 무사증 제도가 국제 범죄 등에 악용되고 있다며 이를 폐지하는 내용의 제주특별법 개정안을 어제 발의했습니다. 비자없이 30일동안 제주에 체류할 수 있는 현행 규정을 삭제하고 사증을 발급받은 경우에만 외국인들의 입국이 가능하도록 하는 것이 개정안의 주요 골잡니다.
  • 2018.07.07(토)  |  김수연
  • 제5회 나라사랑 체험 한마당 열려
  • 호국 영령들을 기리기 위한 제5회 나라사랑 체험 한마당이 오늘(7일) 제주시 신산공원 6.25참전 기념탑에서 열렸습니다. 제주도 재향군인회가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도내 유치원과 초중고등학생 7백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참가자들은 호국영령에 대한 추모와 안보체험코너, 나라사랑 사생대회 등에 참여해 국가 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겼습니다. <촬영>
  • 2018.07.07(토)  |  김수연
KCTV News7
01:49
  • 여름 시작 '소서'…해수욕장 '텅텅'
  • 오늘은 여름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는 절기 소서였는데요. 연일 이어지는 궂은 날씨 탓에 여름 분위기를 느끼기 어려웠습니다. 내일까지도 흐리고 선선한 날씨가 이어진다고 하는데요. 김수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주말을 맞은 제주시 이호테우해수욕장. 피서객들이 북적여야할 시기지만 텅 비어있습니다. 바람이 강하게 부는데다 빗방울까지 떨어져 선뜻 바다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관광객들은 아쉬운 마음에 물 속에 발을 담궈봅니다. <인터뷰 :나하윤 나철민/인천광역시 부평구> "아이들하고 해수욕장 와서 물에 들어가서 장난치고 놀려고 했는데 못 들어가서 아쉽고, 날씨가 빨리 좋아졌으면 좋겠어요." <브릿지> "오늘은 본격적인 여름더위가 시작된다는 절기 소서인데요. 하지만 예상과 달리 제주지역은 종일 흐리고 쌀쌀한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지난달 19일 장마가 시작된 제주지역은 벌써 13일째 비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휴일인 내일도 대체로 흐리다가 늦은오후부터 남부와 산간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다만, 예상강우량은 5mm 내외로 비의 양이 많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 낮 최고기온은 24도에서 26도에 머물며 평년보다 서늘하겠고, 바람도 오늘만큼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됩니다. 월요일인 모레부터는 새벽에 비가 그치고 날씨가 갠 후 낮기온이 30도까지 차차 오르겠습니다. 다음주 내내 비 예보는 없지만, 현재 중국을 향해 북상하고 있는 제8호 태풍 마리아의 이동경로에 따라 장마전선의 위치가 유동적일 수 있다고 기상청은 설명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8.07.07(토)  |  김수연
  • 흐리고 산간 빗방울…강한 바람
  • 주말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산간 지역을 중심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전역에서 24 ~ 26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돼 시설물 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에는 제주도남쪽먼바다와 앞바다에 풍랑특보가 내려졌고 물결이 최고 4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 늦게 산간과 남부 지역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18.07.07(토)  |  문수희
  • 장맛비 점차 '소강'…내일, 대체로 흐림
  • 오늘 제주는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으며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내렸습니다. 이번 비는 제주 전역에 30mm 가량의 강우량을 기록했는데 오늘밤 장마전선이 물러가면 당분간 소강상태를 보이겠습니다. 다만, 북부와 동부, 산지 일부지역에는 밤사이 동풍과 함께 10mm 미만의 이슬비가 더 내릴 전망입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 전역이 23도 안팎으로 평년기온을 3도가량 밑돌았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대체로 흐린 날씨 속에 기온이 다소 오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8.07.06(금)  |  나종훈
KCTV News7
01:53
  • 동전으로 나누는 사랑
  • 20년 가까이 한 해도 빠지지 않고 동전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돕고 있는 한 마트 사장님이 있습니다. 올해도 1년동안 모은 동전을 사정이 좋지 않은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어린이 재단에 기부했습니다. 마음 따뜻한 이야기 문수희 기자가 전합니다. 20년 가까이 제주시내에서 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한석민 씨. 한 씨는 마트를 운영하며 해마다 빼먹지 않는 일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꼬박 일년을 모은 동전을 기부하는 일입니다. 18년 동안 기부를 함께한 낡은 동전함에는 올해도 모아둔 동전으로 가득합니다. 마트 자판기 수입과 주머니에 잔돈이 생길 때 마다 모아둔 동전이 좋은 곳에 쓰일 생각에 한 씨는 뿌듯합니다. 이런 따뜻한 마음은 이웃 주민들에게도 전해졌습니다. 한 씨의 선행을 전해들은 이웃주민들도 마트에 들르면 동전 모으기에 동참합니다. <인터뷰 : 이웃 주민> "저런 사람들만 있으면 얼마나 감사하고 고마워요." 올해 모은 동전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으로 전해졌습니다. 동전함에 쌓인 사랑의 무게는 성인 남성 3명이 겨우 들 정도로 무겁습니다. <인터뷰 : 서순덕 /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제주지역본부> "이런 후원자분들이 제주도에 많이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작은 동전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큰 사랑을 전달하는 한 석민 씨. 새 동전함엔 벌써 사랑의 저금이 시작됐습니다. <인터뷰 : 한석민 / 동전 기부자> "언제까지 모금을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는데 하는데까지는 해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많이 도와주십시오. 감사합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18.07.06(금)  |  문수희
  • 외도파출소 개소…2만5천명 주민 치안 담당
  • 최근 인구가 몰리며 치안수요가 급증한 제주시 외도동 지역에 외도파출소가 새롭게 문을 열었습니다. 외도파출소는 14명의 경찰 인력과 순찰차 1대가 배치돼 기존 노형지구대가 관할하던 도평동과 외도, 내도동, 이호동 등 2만5천여 명의 치안을 담당하게 됩니다. 외도동에 파출소가 들어선 것은 지난 2003년 지구대 체제 개편 이후 15년만입니다. <촬영>
  • 2018.07.06(금)  |  나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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