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0(수)  |  김경임
오늘 오후 4시 40분쯤 제주시 한림읍 수원리에서 승용차와 오토바이가 부딪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30대 오토바이 운전자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김녕 28.8도…9만1천여 관광객 출렁
  • 주말인 오늘 제주는 햇빛이 강하게 내리쬐며 다소 더운 초여름 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구좌읍 김녕리에서 28.8도까지 올랐고, 그 밖에 지역에서 26도 안팎으로 평년기온을 3도가량 웃돌았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어제와 오늘 제주를 찾은 9만 1천여 명의 관광객은 도내 오름 등을 둘러보며 초여름 정취를 즐겼습니다. 휴일인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겠고 낮부터 기온이 크게 오르며 일교차 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8.06.02(토)  |  나종훈
KCTV News7
01:18
  • 날씨/{맑고 더운 초여름 날씨…자외선 지수 높아}
  •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았고 기온이 크게 올라 초여름 날씨를 보였습니다. 자외선 지수도 매우 높았는데요. 내일 날씨는 어떨지 궁금합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주말인 오늘 제주는 구름이 조금 껴 있긴 했지만 어제보다 기온이 올라 더 더웠습니다. 내일도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 곳곳에서 여름을 반기는 축제들이 열리고 있는데요. 미세먼지 농도는 나쁘지 않아 야외활동에 문제 없겠지만 기온이 낮지 않아 다소 더운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구름 없는 파란 하늘은 반갑지만 쨍쨍 내리쬐는 햇빛이 조금 따갑기도 했는데요. 당분간 자외선 지수가 매우 높을 것으로 예상돼 건강관리에 신경 쓰셔야겠습니다. 자세한 내일 날씨, 살펴보겠습니다. <내일육상> 아침에 14~18도로 시작해, 낮에는 22-25도까지 오르겠습니다. 평년기온을 유지하며 후텁지근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날씹니다. 내일 아침 추자도는 17도, 낮에는 22도를 보이겠습니다. 종일 맑은 하늘을 볼 수 있겠지만 낮에는 평년기온을 조금 밑돌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m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다만,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간예보> 초여름 날씨가 계속되겠고요. 다음 주 화요일에 비가 내린 후, 다시 구름 많아지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06.02(토)  |  이다은
  • 물질하던 80대 해녀 숨져
  • 오늘 아침 7시 쯤 제주시 한림읍 옹포리 포구 앞 300m 인근 해상에서 물질을 하던 81살 고 모 해녀가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해경은 동료 해녀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서부소방서>
  • 2018.06.02(토)  |  문수희
  • 유행성각결막염 의심 환자 증가
  • 최근 전국적으로 유행성각결막염 의심환자가 크게 늘면서 개인 위생관리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질병관리본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20일부터 26일까지 전국 유행성각결막염 의심환자는 1천명 당 22.7명으로 지난 4월이후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만 6살 이하 아동은 1천명 당 72.7명 꼴로 유행성각결막염 감염이 의심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보건당국은 질병 감염 예방을 위해 손씻기 등 철저한 개인위생 관리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 2018.06.02(토)  |  나종훈
  • 올 봄 평균 15.5도…기상 관측이래 최고
  • 올 봄 제주의 평균기온이 기상 관측 이래 가장 따뜻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제주도 평균기온은 15.5도로 관측이 이뤄진 1961년 이후 가장 높았습니다. 특히, 평균 최고기온도 19.1도로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이 기간동안 강수량은 574.5밀리미터로 평년보다 많았고, 강수일수도 34.5일로 지난 1961년 이후 3번째로 길었습니다.
  • 2018.06.02(토)  |  나종훈
  • 인권위 "정부, 제주 예멘 난민 대책 마련해야"
  • 무사증 제도를 운영하고 있는 제주에 최근 난민들이 대거 몰리는 것과 관련해 국가인권위원회가 정부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이성호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은 최근 성명을 내고 난민 지원체계가 없는 제주에 최근 예멘 국적의 난민이 대거 몰리고 있다며 정부가 난민 심사기간 생계와 주거지원 등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올 들어 지난달 24일까지 제주에서 난민 신청을 한 외국인은 모두 869명으로 이가운데 예멘 국적자는 479명에 이릅니다. <성명>
  • 2018.06.02(토)  |  나종훈
  • 2018 재난구호종합훈련 실시
  • 여름 집중호우와 같은 긴급 재난상황에 대비한 2018 재난구호종합훈련이 오늘 오전 제주시 외도교 일대에서 열렸습니다. 제주적십자사가 마련한 이번 훈련에는 적십자 봉사원 300여 명이 참석해 재난 경보부터 비상소집, 인명구조, 응급복구, 구호물자 조달 등 재난 구호를 위한 전반적인 사항들을 점검했습니다. 특히 이번 훈련은 자치경찰과 소방서, 주민센터 등 유관기관과 연계한 훈련까지 함께하며 효율을 높였습니다.
  • 2018.06.02(토)  |  나종훈
  • 청정 제주바다 만들기 자원봉사 대행진
  • 제주 바다를 지키기 위한 '청정 제주바다 만들기 자원봉사 대행진'이 오늘 오전 제주시 용담해안도로 일원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봉사단체와 도민 등 500여 명은 용담 해안도로 일대 해안가를 비롯해 바닷 속 수중 정화활동까지 벌였습니다. 자원봉사협의회는 앞으로도 깨끗한 제주 바다를 위해 매달 넷째 주 토요일에 환경정화 활동과 관련 캠페인을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 2018.06.02(토)  |  나종훈
  • 택시회사 사무실 불, 인명피해 없어
  • 어젯밤(1일) 9시 쯤 제주시 화북 1동 모 택시회사 사무실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2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화재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사무실 180여 제곱미터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천 7백여 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화재감식반을 투입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소방서>
  • 2018.06.02(토)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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