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4(수)  |  김경임
근무시간에 술을 마시고 소란을 피운 혐의로 현직 경찰관이 감찰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 모 파출소 소속 A경감은 지난 15일, 점심식사 중 술을 마신 뒤 자신이 근무하는 파출소로 돌아와 소란을 피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경찰청은 A 경감을 대기발령하고 감찰에 착수해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징계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학원차량-승용차 충돌, 14명 부상
  • 오늘 오후 3시 10분쯤 제주시 아라동 모 아파트 앞 교차로에서 초등학생 11명이 타고 있던 학원차량과 승용차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학생 11명과 운전자 등 모두 14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소방서>
  • 2017.04.16(일)  |  김수연
  • 화재 잇따라
  • 오늘 오후 2시 10분쯤 제주시 애월읍 납읍리 애조로에서 관광객 22살 김 모 씨가 몰던 렌터카가 도로 옆 도랑에 빠졌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렌터카에서 불이 나 차량 한대를 모두 태우고 20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서부소방서> ---------------- 비슷한 시각 서귀포시 서호마을 다목적회관에서도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1층 경로당 150여제곱미터와 집기류 등을 태우고 20여분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7.04.16(일)  |  김수연
  • 밤부터 강풍 동반 많은 비…산간 200mm
  • 휴일인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인 가운데 밤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기압골의 영향을 받은 제주는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21.8도, 서귀포 20.9도로 초여름 날씨를 보였습니다. 오늘 밤부터는 비가 내리기 시작해 제주 전역에 30에서 80mm, 산간에는 200mm 넘게 뿌린 뒤 내일 오후 늦게 갤 전망입니다. 특히 내일은 많은 비와 함께 바람도 강하게 불 것으로 예보돼 비닐하우스 등 시설물 피해 없도록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17.04.16(일)  |  조승원
  • 세월호 3주기…"잊지 않겠습니다."
  • 오늘(16일) 304명의 사망자와 실종자를 낸 세월호가 침몰한 지 3년째 되는 날입니다 제주 곳곳에선 희생자들을 위한 추모 행사가 이어졌습니다. 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3년 전 4월 16일, 476명을 태우고 인천을 출발해 제주로 향한 세월호는 진도 맹골 수도를 항해하다 침몰합니다. 사고 뒤 해경과 민간 어선이 출동해 172명을 구조했지만, 이보다 많은 승객 304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됐습니다. 사건 발생뒤 7달 간 사고 해역을 수습했지만 9명은 끝내 찾지 못했습니다. 당시 세월호에는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떠났던 안산 단원고 2학년 325명이 타고 있어 학생들의 피해가 컸습니다. [페이지 턴] 세월호 참사 3주기를 맞아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한 행사가 사흘째 제주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지난 14일부터 시민사회단체와 문화 예술인들이 함께 마련한 세월호 3주기 전시 공연에는 희생자와 그 유족들의 아픔을 기억하기 위한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인터뷰 이민숙 / 제주시 노형동 ] "이번에 세월호가 인양돼 기쁜 마음도 있었고요. 또 와보니 축제분위기여서 나머지 미수습자분들이 빠른 시일내에 조치가 되지 않을까 더 기쁜 마음이 큽니다. 특히 어린 자녀를 동반해 세월호의 상징이 된 노란 리본을 만들며 희생자들의 평안한 안식을 기원했습니다. [시민 최수빈 / 대학생 ] "진실이 규명됐으면 하는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고 모든 사람들이 잊지 않겠다고 말만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잊지않았으면 좋겠어요." 참석자들은 지난 3년 간 희생자 가족과 국민이 겪었던 아픔을 함께 나누기 위한 행진도 벌였습니다. 제주시청 광장에서 추모식 주무대가 마련된 탑동광장까지 걸으며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하고 세월호 사고의 진상 규명을 요구했습니다. [클로징 이정훈기자] "세월호 참사 3년이 지났지만 이날의 교훈과 희생자들을 잊지 않기 위한 간절함은 다양한 추모 행사 형태로 제주 곳곳을 채웠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7.04.16(일)  |  이정훈
  • 중국인 소유 서귀포 토지면적 감소세
  • 중국인이 소유한 서귀포지역 토지 면적이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지난 달 기준 서귀포지역 중국인 소유 토지면적은 463만 제곱미터에 1천900여 필지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지난 2015년 486만 제곱미터, 지난해 474만 제곱미터보다 줄어든 것입니다 서귀포시는 제2공항 추진으로 성산읍이 토지거래허가제한 구역으로 지정돼 매매가 제한되고 농지 관리 강화 방침 등에 따른 영향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한편 서귀포지역 토지 가운데 외국인이 소유한 면적은 1천172만 제곱미터로 전체 면적의 1.3%입니다.
  • 2017.04.16(일)  |  조승원
  • 교회·성당마다 부활절 예배·미사
  • 오늘 부활절을 맞아 제주도내 교회와 성당마다 부활절 기념 예비와 미사가 잇따라 열렸습니다. 중앙감리교회를 비롯해 교회에서는 부활절 예배를 봉헌하며 예수 부활의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중앙성당 등 도내 천주교회에서도 부활대축일 미사를 드리며 예수의 자애와 평화가 모두에게 가득하기를 기원했습니다. 특히 세월호 참사 3주기와 겹치면서 세월호 참사 희생자와 유가족을 위한 미사와 예배도 봉헌됐습니다.
  • 2017.04.16(일)  |  조승원
  • 21~22일, 서귀포서 철학자 강신주 인문학 특강
  • 서귀포시가 오는 21일과 22일 이틀 동안 서귀포시청 1청사 대회실에서 철학자 강신주 박사를 초청해 인문학 특강을 개최합니다. 21일 저녁 7시에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삶을 주인으로 사는 방법'에 대해, 22일 오전 10시에는 청소년들에게 '자유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특강합니다. 이번 특강은 선착순 200명까지 입장할 수 있으며 무료로 진행됩니다. 서귀포시는 다음달에는 진중권 교수를 초청해 청소년 대상 인문학 강의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 2017.04.16(일)  |  조승원
  • 한라생태숲, 가정의달 프로그램 신청 접수
  • 한라생태숲이 5월 가정의달 특별 프로그램에 참여할 도민을 모집합니다. 한라생태숲에서는 다음달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자연물을 이용한 만들기 체험과, 다음달 11일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원예치료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모집 규모는 어린이날 프로그램은 30개 가족, 어르신 프로그램은 40명으로 오는 24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 2017.04.16(일)  |  조승원
  • 내일, 곶자왈 보전·관리 정책토론회
  • 곶자왈 보전과 관리 방안을 논의하는 정책토론회가 마련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곶자왈공유화재단은 내일(17일) 오후 도청 2청사 회의실에서 곶자왈 보전.관리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합니다. 토론회에는 대학 교수를 비롯해 생태 환경 전문가, 도의원, 지역주민 등이 참여해 곶자왈 보전 관리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게 됩니다. 제주도는 토론회를 통해 곶자왈 보전에 대한 주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보호 방안을 마련하는 계기로 삼는다는 방침입니다.
  • 2017.04.16(일)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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