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4(수)  |  김경임
근무시간에 술을 마시고 소란을 피운 혐의로 현직 경찰관이 감찰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 모 파출소 소속 A경감은 지난 15일, 점심식사 중 술을 마신 뒤 자신이 근무하는 파출소로 돌아와 소란을 피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경찰청은 A 경감을 대기발령하고 감찰에 착수해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징계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50대 여성 폭행·협박 40대 영장
  • 서귀포경찰서는 지난해 11월 8일 새벽 서귀포시 표선면 모 가요주점 종업원 52살 공 모 여인을 폭행하고, 이를 경찰에 신고했다는 이유로 지속적으로 공 여인을 괴롭힌 42살 김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여러차례 같은 죄로 처벌받았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경찰서>
  • 2017.03.08(수)  |  김수연
  • 오늘까지 꽃샘추위…중산간 일부 결빙(9시)
  • 제주는 오늘도 찬바람이 불며 꽃샘추위가 이어지겠고 이같은 추위는 내일부터 점차 풀릴 전망입니다.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든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날씨 속에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와 서귀포 8도에 머물며 춥겠습니다. 특히 산간은 영하의 추위 속에 눈이 내리며 도로 곳곳 결빙된 구간이 많아 교통안전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해상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4미터까지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겠고 평년기온을 회복하며 추위가 점차 풀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7.03.08(수)  |  김수연
  • 6월 준공 목표 헬스케어타운 공사 '차질'
  • 당초 오는 6월 준공할 예정이던 헬스케어타운의 공사가 일부 지연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등에 따르면 헬스케어타운 단지 내 호텔 공사장 1곳이 최근 사업자 측으로부터 공사대금을 받지 못해 공사에 차질을 빚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같은 상황은 최근 중국 정부 차원의 외화규제 정책에 따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사업자인 중국 녹지그룹은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은 채 시공업체와 협의를 벌이고 있습니다.
  • 2017.03.07(화)  |  나종훈
  • 포구 계류중인 레저보트 침몰
  • 오늘 오전 10시 30분쯤 서귀포시 태흥리 포구에 계류중이던 2.5톤급 레저보트가 침몰했습니다. 보트 침몰로 주변 해상에 4제곱미터의 옅은 기름막이 관측됐습니다. 해경은 보트를 육상으로 인양하고 정확한 침몰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
  • 2017.03.07(화)  |  김수연
  • ICC제주-한국관광공사 손배소 '화해'
  • 한국관광공사가 제주국제컨벤션센터를 상대로 제기한 앵커호텔 공사 지연에 따른 손해배상 청구소송이 양측 합의로 일단락됐습니다.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 따르면 이번 소송과 관련해 재판부 화해권고에 대해 한국관광공사가 대승적 차원에서 손해배상 청구를 철회하 화해권고를 받아들였습니다. 이와함께 양측은 앞으로 더욱 발전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한국관광공사는 앵커호텔 부지 5만여㎡를 현물 출자했지만 공사지연으로 94억원이 넘는 손해를 봤다며 지난해 10월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 2017.03.07(화)  |  최형석
  • 버려지는 동물 해마다 '급증'
  • 요즘 반려동물 키우시는 분들 많으시죠? 그런데, 한 때는 극진한 사랑으로 키우다가도 한 순간에 버려지는 유기동물이 해마다 크게 늘고 있습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각 우리마다 개들이 가득 차있습니다. 주인에게 버림 받았거나 혹은 잃어버려 길거리를 떠돌던 유기견입니다. 유기동물보호센터에 들어오는 유기동물이 해마다 크게 늘고 있습니다. ### C.G IN 지난 2012년 1천600마리였던 유기동물은 지난해 3천마리를 넘어섰습니다. 5년사이 2배 가까이 증가한 겁니다. ### C.G OUT 보호센터에 들어온 유기동물은 원래 주인을 찾아가거나 새로운 주인을 찾아 새 삶을 살게 됩니다. <인터뷰 : 이미정 / 유기견 분양자> “집 안에서 키울 수 있는 작은 개를 보러 왔는데, 얘네들이 딱 눈에 띄네요. 이 두 마리가 같이 있는데 눈에 띄더라고요.” 하지만 주인을 찾지 못할 경우 자연사 하거나 나머지는 안락사 됩니다. <브릿지> “분양되는 유기동물이 해마다 늘고는 있지만 여전히 세 마리 중 두 마리는 이곳 유기동물보호센터에서 생을 마치고 있습니다." 해마다 보호하는 유기동물이 늘다보니 들어가는 예산도 만만치 않습니다. 매년 수 억원이 들어가고 있지만 센터내 공간이 부족해 올해에도 10억 원을 들여 증축 공사를 벌이기로 했습니다. <인터뷰 : 조성철 / 제주도 동물보호담당> “유기동물이 많이 들어오다 보면 동물들이 같이 있을 수 있는 공간이 좁아지기 때문에 이 안에서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문제가 많이 -----수퍼체인지----- 발생합니다. 그만큼 보호기간이 짧아지는 문제도 있습니다.” 더욱이 구조되지 못한 유기동물은 야생에 적응해 살아가며 축산농가 피해 등 사회적인 문제까지 일으키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유기동물이 더 큰 사회적 문제가 되기 전에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의 철저한 책임감과 함께 유기를 막을 대책 마련이 뒤따라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7.03.07(화)  |  나종훈
  • 내일, 찬바람에 더 추워
  • 이틀째 꽃샘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내일 찬바람이 더 강해지겠고 산간은 새벽에 눈발이 날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아침기온 2도 내외, 낮기온은 10도 이하로 오늘과 비슷하겠고 바람이 더 강해지며 체감기온은 이보다 더욱 낮겠습니다. 제주 산간은 새벽 한때 1cm 가량의 눈이 내리겠고 중산간 이상지역으로는 눈이 어는 곳도 있겠습니다. 해상도 강풍으로 물결이 최고 3에서 4미터까지 높아지겠습니다. 이번 추위는 모레 낮부터 풀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7.03.07(화)  |  이소정
  • 날씨/내일도 꽃샘추위…산간 새벽 눈발
  • 바람이 겨울 못지않게 차갑습니다. 낮동안 해도 구름 뒤로 숨으며 더 춥게 느껴진 하루였습니다. 내일까지 꽃샘추위가 이어집니다.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겠지만 바람이 더욱 강해지며 체감기온을 끌어내리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산간은 내일 새벽 한때 눈발이 날리겠습니다. 1cm 가량이 예상되는데요. 영하의 추위에 도로가 살얼음이 끼며 미끄러운 곳이 많겠습니다. 등산객과 중산간 도로 운전하시는 분들은 미끄러지지 않게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날씨는 지역별로 자세히 살펴볼게요. <북부지역> 북부지역 구름많고 바람이 강해 춥겠습니다. 아침기온 2도 안팎, 낮기온은 8도 내외에 머물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은 지형적 영향으로 맑겠지만 공기는 다소 차갑겠습니다. 낮 최고기온 10도 정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 구름이 가득하겠습니다. 기온 오늘과 비슷하지만 바람이 강해서 겨울 패딩도 적당하게 느껴지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 구름많고 춥겠습니다. 아침기온 3도 낮기온은 8에서 9도에 머물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은 새벽에 눈발이 날립니다. 중산간 도로에서는 살얼음 주의하셔야겠고요. 아침 최저기온은 성판악 영하2도 윗세오름 영하 11도까지 떨어지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구름많고 바닷바람이 거세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8에서 9도를 보이겠습니다. <해상날씨> 파도는 최고 4미터까지 매우 높아지겠습니다. <골프장날씨> 제주도내골프장입니다. 기온은 오늘과 비슷해 춥겠고 바람은 초속 10미터까지 강하게 불어 라운딩 하기에 불편하겠습니다. <주간날씨> 추위는 내일까지만 견디시면 목요일부터 예년기온을 회복하겠고요. 봄기운이 더욱 짙어질 전망입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6시 54분 해지는 시각은 6시 36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7.03.07(화)  |  이소정
  • 소나무재선충병 '고비'
  • 지난 몇년간 제주의 최대 현안으로 꼽히던 소나무재선충병이 최근 수그러들고 있습니다. 올해 방제가 제대로 된다면 소나무재선충병은 안정기에 접어들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자입니다. 지난 2013년 제주 전역을 집어삼켰던 소나무재선충병. 그후 4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소나무재선충병과의 전쟁을 치르고 있습니다. 그동안 제거된 고사목은 지난 2013년 1차 방제기간 54만 5천그루, 2014년 2차 방제기간 51만 4천그루 2015년 3차 방제기간 48만 4천그루였습니다. 그리고 지난해 10월부터 다음달까지를 4차 방제기간으로 잡고 29만 그루를 제거하고 있습니다. 들어간 돈도 엄청납니다. 지난 2013년 447억과 2014년 481억 을 비롯해 지금까지 1천 459억 원이 투입됐습니다. <스탠드> "여기서 중요한 점은 올해가 고비라는 겁니다. 제주도는 올해를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의 분수령으로 보고 있습니다." 만약 올해 재선충병 추가 확산을 막는다면 5차 방제기간 고사목은 10만그루 미만도 가능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나무베기와 소규모 군락베기 등 모든 방법을 동원해 방제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한라산국립공원으로 재선충병이 유입되지 않도록 방제 대책을 중점 추진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원희룡/ 제주도지사> "원래 목표가 2018년까지 관리 가능한 수준으로 내리는 것이었는데 중간에 걱정을 참 많이 했습니다만 노력을 많이 해주셔서 관리 목표에 *수퍼체인지* 맞게 갈 수 있을 것 같아서 더 노력을 하겠습니다."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가 부화하기까지 남은 기간은 이제 2달 남짓. 올해는 재선충병 방제에 중요한 시기가 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그동안 문제점으로 제기됐던 허술한 사후관리와 방제 매뉴얼 등을 보완한 대책추진이 더 시급해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자입니다.
  • 2017.03.07(화)  |  김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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