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4(수)  |  김경임
근무시간에 술을 마시고 소란을 피운 혐의로 현직 경찰관이 감찰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 모 파출소 소속 A경감은 지난 15일, 점심식사 중 술을 마신 뒤 자신이 근무하는 파출소로 돌아와 소란을 피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경찰청은 A 경감을 대기발령하고 감찰에 착수해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징계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 '청소년 로스쿨' 첫 운영
  • 도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로스쿨이 문을 엽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제주지방법원과 제주대 법학전문대학원과 공동으로 내일(5일)부터 3주 동안 제주대학교에서 청소년 로스쿨 1기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청소년들의 법적 소양을 기르기 위해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현직 판사와 변호사들이 학생들의 멘토로 참여해 생활 속 법 강의와 모의재판 등의 수업을 가르치게 됩니다. 1기 참가자는 22명의 도내 고등학생으로 각 학교마다 선착순으로 선발됐습니다.
  • 2017.01.04(수)  |  이정훈
  • 아동학대 혐의 어린이집 교사 무죄
  • 제주지방법원 형사1단독 김정민 부장판사는 지난해 3월 밖으로 나가려는 5살 어린이의 다리를 눌러 움직이지 못하게 하는등 아동학대 혐의로 기소된 어린이집 교사인 고 모피고인에게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법원은 CCTV 영상 등을 봤을때 다소 강하게 제지한 점은 인정되지만 아동학대로 보기 어렵다고 판결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17.01.04(수)  |  최형석
  • 날씨/절기 소한, 추위 없고 밤에 비 조금…공기 깨끗
  • 요즘 겨울이 맞나 싶을 정도로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새해 첫날부터 평년기온을 훌쩍 넘기며 제주시는 오늘도 12도를 보였고 햇살도 비추며 마치 봄날 같았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포근한 날이 계속되다보니 미세먼지가 말썽입니다. 오늘 대체로 미세먼지는 보통수준이었지만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다소 나쁨 수준을 보였습니다. 다행히 내일은 동풍계열로 바뀌며 미세먼지는 모두 해소될 텐데요. 남은 이번 주, 포근할 것으로 예상돼서 미세먼지는 계속 신경을 써주셔야겠습니다. 절기 소한인 내일도 추위 없겠습니다. 다만 대체로 흐리겠고 밤에는 산간과 남동부를 중심으로 5mm미만의 비가 내리겠고 한라산 정상 부근에는 눈발이 날릴 수 있겠습니다. 내일 날씨는 지역별로 살펴보겠습니다. <북부지역> 북부지역 차차 흐려져 밤에 약하게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낮 최고기온9에서 12도로 오늘만큼 오르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잿빛하늘을 띄며 밤에는 비가 내리겠고요. 낮 기온은1~2도가량 낮아 오늘과 큰 차이 없겠습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도 흐리다가 밤에 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 아침기온은 7도 안팎, 낮 기온은 13도 내외로 추위는 없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 내일은 대체로 흐리겠지만 낮 최고기온 12에서 14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은 정상부근을 중심으로 밤 한때 눈발이 조금 날리겠습니다. 기온은 전반적으로 영상권을 보이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밤에 비가 내리겠고 이전까지는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평년보다 높아 별다른 추위 없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잔잔하다가 밤에 3미터까지 높아지겠습니다. <주간날씨> 내일 밤 잠깐 비가 내린 이후 토요일 오후에 다시 비가 내리겠고 일요일 오전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7시 39분 해지는 시각은 5시 40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7.01.04(수)  |  이소정
  • 요일별 배출제 생계 위협
  • 생활쓰레기 요일별 배출제가 시행되면서 불편이 많으시죠. 그러나 폐지를 모아 생활하는 노인들이나 수집상들은 불편을 넘어 생계 위협마저 느끼고 있다고 합니다. 빈 박스나 종이 배출이 일주일에 한번 뿐인데다 이마저도 청소차량이 수거해 가버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내 한 쓰레기 재활용 업체입니다. 폐지 수집상들이 곳곳을 돌며 모아온 빈 종이박스를 내리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그러나 생활쓰레기 요일별 배출제가 시행되면서부터 폐지를 수거하는 양이 반토막이 나 울상입니다. 종이류는 일주일에 한 번만 배출이 허용되면서 물량 자체가 줄었기 때문입니다. <인터뷰:양동수 폐지 수집상> "우린 힘들죠 없으니까. 아쉽지 계속 나올때는 많았는데..." <인터뷰: 폐지 수집상> "없는 사람들이야 먹고살려고 하면 일주일에 두번을 하든가 해야되는데 한번만 (배출)해 버리니까..." 그나마 클린하우스에 배출된 박스도 청소차량들이 싹쓸이하고 가버려 야속하기까지 합니다. 매주 수요일 제주시가 수거하는 박스류는 17톤에 이릅니다. 주요 상권에는 아예 전담 수거반까지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클린하우스나 주변 상가를 돌며 폐지를 모아 생활하는 노인들은 벼랑 끝으로 몰리고 있는 실정입니다. 때문에 종이류 만이라도 이틀에 한번씩은 버릴수 있도록 해줘야한다고 입을 모읍니다. <인터뷰:폐지 수집상> ### 자막 change ### "화요일 하루만 하니까 그 할아버지들 돈 벌어 담배나 살 수 있습니까? 난 차 몰고 다니고 가져오는 곳도 있으니까 조금씩 하지만 그런 사람들 불쌍합니다. 할아버지들. 쓰레기통에 쓰레기 하나도 없어서 박스 하나도 줍지 못해서 빈 리어카 끌고 다니는것 보면..." 폐지수거 노인들을 제외하고 재활용품 수거를 생업으로 삼는 수집상들은 도내에 대략 1천명 정도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행정이 쓰레기를 줄인다며 일방적으로 내놓은 정책이 이들에게는 불편을 넘어 생계 위협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17.01.04(수)  |  최형석
  • <신년인사> 이상정 경찰청장, "안전한 제주"
  • 각 기관 단체장 등의 새해 포부와 계획을 들어보는 시간입니다. 이상정 제주경찰청장은 외국인 범죄 근절과 교통안전을 올해 제주경찰의 핵심과제로 꼽았습니다. 나종훈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부임한지 한달 남짓 된 이상정 신임 제주지방경찰청장은 재임기간동안 외국인 범죄 근절과 교통안전 제주를 핵심 과제로 꼽았습니다. 중국 북경주재 대사관과 경찰청 외사국장 출신답게 외국인 범죄를 줄이겠다는 의지는 누구보다 강했습니다. 이를 위해선 무엇보다 강력한 법집행이 필요하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사안에 따라 구속과 출국정지 요청 등 단호하게 범죄에 대응하면서 법의 실효성을 높이겠다는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외국인 대상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을 통해 나라별 문화 이해를 기반으로 한 범죄 예방효과까지 노리고 있습니다. <인터뷰 : 이상정 / 제주지방경찰청장> “(외국인 범죄는) 엄정대응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외국 관광객들이 제주도에서 법규를 잘 준수하고 안전하고 편안하게 여행을 -----수퍼체인지-----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각종 홍보활동을 전개하려고 합니다." 이 청장은 안전한 국제도시를 위해서는 교통안전도 필수라고 말했습니다. 제주도가 늘어나는 차량들로 교통지옥이 돼가고 있지만 시간과 장소 등 교통사고 요인을 면밀히 분석해 효율적인 안전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인터뷰 : 이상정 / 제주지방경찰청장> "시간대별, 계절별, 장소별로 교통량을 정확하게 분석해서 (경찰의) 한정된 인력을 효과적으로 배치해서 교통소통을 원활하게 하겠습니다." 무엇보다 경찰의 시책들이 도민공감 없이는 헛구호에 그칠 수 있는 만큼 체감형 정책 마련 구상도 내놓았습니다. 도민 제보 등 참여치안을 독려하고, 누구나 안전 제주라고 느낄 수 있게 CCTV와 비상벨 등 치안 인프라 확충 계획을 밝혔습니다. <인터뷰 : 이상정 / 제주지방경찰청장> “도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유도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하고, 포상도 실시할 예정입니다. 차량번호, 자동판독기 등 다기능 CCTV를 -----수퍼체인지----- 도청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서 (확충하겠습니다.)" 안전한 제주 만들기가 세계 속의 국제자유도시로 가는 길이라고 밝힌 이상정 청장. <인터뷰 : 이상정 / 제주지방경찰청장> “외국인 범죄 등에 대해서는 엄정 대응하는 한편, 외국 관광객은 반가운 손님이라는 기조도 고려하여 적극 대응함으로써 -----수퍼체인지----- 안전한 국제도시 제주를 만들어가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7.01.04(수)  |  나종훈
  • 복어 중독 의심 관광객 긴급이송
  • 오늘 오전 11시 20분쯤 제주시 추자면에서 관광객 60살 이 모씨가 갑작스런 구토와 마비 증상을 보여 해경 헬기에 의해 제주시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이 씨는 어제 저녁 지인과 복어요리를 만들어 먹었던 상태로 생명에는 지장이 없으며 현재 병원에서 정밀검사를 받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비안전본부>
  • 2017.01.04(수)  |  나종훈
  • 양돈장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오늘 오전 8시쯤 제주시 애월읍 금성리의 한 양돈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돈사 20여제곱미터와 사료기계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6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 콘센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서부소방서>
  • 2017.01.04(수)  |  김수연
  • 도로 공사 인부 70대 덤프트럭에 치여 숨져
  • 오늘 오전 9시쯤 서귀포시 상예동 유리박물관 인근 도로 포장공사 현장에서 작업인부인 72살 김 모 씨가 덤프트럭에 치여 숨졌습니다. 경찰은 트럭이 후진을 하던 도중 뒤에서 작업하던 김 씨를 보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소방서>
  • 2017.01.04(수)  |  김수연
  • 해경 총경급 인사 의뢰(C.G)
  • 국민안전처 해경 총경급 인사 (1월 5일자) 제주해양경비안전서장 김인창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장 이재두 제주해경본부 기획운영과장 조윤만 상황실장 김평한
  • 2017.01.04(수)  |  나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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