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1(수)  |  김경임
오늘(1) 오후 4시 40분쯤 제주시 연동 정실입구교차로에서 차량 3대가 부딪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사고 충격으로 멈춰선 차량으로 인해 30분 가량 교통 혼잡이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도내 독거노인 우울증 '심각'
  • 제주도내 독거노인의 5명 가운데 2명 이상이 우울증을 앓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도 광역치매센터가 지난 5월부터 넉달간 도내 독거노인 2천 500여 명을 조사한 결과 우울증 유율은 43.5%로 전국 평균 27.8%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65살부터 69살 연령층에서의 유병율이 49.3%로 가장 높았습니다. 또 독거노인 삶의 질 점수는 100만점에 55.4점을 기록하며 전국 평균 62.9점보다 낮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 2016.09.20(화)  |  김기영
  • 날씨/쾌청한 가을 하늘…낮동안 '선선'
  • 제주는 쾌청하고 선선한 가을날씨로 돌아왔습니다. 남은 이번 주는 대체로 오늘같은 무난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자세한 날씨는 기상센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이소정 캐스터 나와주세요. 네, 오랜만에 보는 가을하늘이 더 파랗게 느껴집니다. 어느덧 9월도 후반으로 들어가면서 날씨도 제법 선선해지고 사람들의 옷차림도 눈에 띄게 바뀌었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제주시 26도 서귀포 26도로 흐렸던 어제보다는 2에서 3도가량 높아졌습니다. 곳에 따라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어 선선한데요. 가을 햇살이 강하게 내리쬐고 있어서 자외선 차단에는 신경써주셔야겠네요. <주간예보> 내일부터는 바람도 잦아들면서 잔잔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별다른 예보 없이 가끔 구름만 많겠고요. 낮동안 25도 안팎에서 선선하겠습니다. <구름모습>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서 구름만 조금 지나고 있습니다. <오늘육상> 낮기온은 24에서 26도로 어제보다는 높은 기온을 보이고 있고요.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4에서5미터로 매우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도 구름만 다소 지나는 무난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아침기온 18도 안팎으로 서늘하겠고요. 낮기온은 23에서 25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구름만 많겠고 마라도와 가파도에서는 일교차가 10도 이상벌어지겠습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오전까지 최고 4미터로 높다가 점차 낮아지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 2016.09.20(화)  |  이소정
  • 완연한 초가을 날씨…해상 풍랑특보(9시)
  • 오늘 제주는 완연한 초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고 있는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4도, 서귀포시 26도를 보일 전망입니다. 다만, 오늘까지 바람은 다소 강하게 불 것으로 예보돼 시설물 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바다의 물결이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최대 6미터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도 대체로 구름 많고 선선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6.09.20(화)  |  김수연
  • 경주 4.5 지진 발생, 제주서도 감지
  • 어제 저녁 경북 경주시에서 발생한 지진에 제주에서도 흔들림을 느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어제 저녁 8시 30분쯤 경북 경주시 남남서쪽 11km 지역에서 규모 4.5의 지진이 발생한 이후 제주시 연동과 노형동의 고층 아파트에서 흔들림을 느꼈다는 신고가 2건 접수됐습니다. 다행히 이로 인한 피해접수는 아직까지 없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 2016.09.20(화)  |  김수연
  • 음식점 화재, 1천여만원 재산피해…10여명 대피
  • 어젯밤 10시 30분쯤 제주시 노형동의 한 식당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2층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던 고객 1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고 식당내부 20여제곱미터와 집기류 등을 태우고 소방서 추산 1천 4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소방서>
  • 2016.09.20(화)  |  김수연
  • 술 취해 흉기 들고 돌아다닌 20대 입건
  • 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 14일 새벽 0시쯤 제주시 이도동에서 술에 취해 흉기를 들고 거리를 돌아다닌 23살 양 모 씨를 입건했습니다. 양 씨는 경찰조사에서 술에 취해 아무것도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2016.09.19(월)  |  김수연
  • 사전답사 후 성당 피습…계획범죄 '무게'
  • 지난 17일 오전 제주시 모 성당에서 60대 여성을 살해한 중국인은 범행 전날 해당 성당과 인근의 다른 교회를 여러차례 방문했던 것으로 경찰조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피의자가 범행 장소를 사전답사를 했던 점과 범행에 사용한 흉기를 미리 준비한 점 등에 미뤄 계획적인 범죄 가능성에 더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 17일 오전 제주시 모 성당에 들어가 기도하고 있던 60대 여성을 살해한 중국인 50살 첸 모씨. 첸 씨는 범행을 하루 앞둔 지난 16일, 범행장소를 2번이나 다녀온 것으로 경찰조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이 중 한번은 배낭안에 흉기를 소지한 채 였습니다. 특히 첸 씨는 인근의 다른 교회도 찾아갔던 것으로 진술했습니다. ### C.G IN 자신을 두고 바람을 피웠다는 전 부인 2명 모두 불교신자였던 만큼 자신은 교회시설에 찾아가 마음의 안정을 찾으려 했다는 겁니다. ### C.G OUT 하지만, 경찰은 첸 씨가 범행 이전에 일종의 사전답사를 했던점과 제주에 온 뒤 흉기를 구입한 점 등에 미뤄 단순한 우발적 범행보다는 계획적인 범행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인터뷰 : 강경남 / 제주서부경찰서 형사과장> "전날 행적을 보면 교회를 방문했던 것도 있고, 범행장소가 된 성당을 2차례나 방문한게 확인되고 있습니다. 사전답사의 성격도 있다고 -----수퍼체인지----- 봅니다. 진술에도 사전에 보러갔었다는 취지의 진술도 있습니다." 다만, 첸 씨는 범행에 대해 살해할 의도는 없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오늘 오전 열린 숨진 피해 여성 61살 김 모씨의 사망원인은 흉기 상처에 의한 과다출혈이라는 1차 부검 소견이 나왔습니다. 정확한 결과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정밀 분석 이후에 나오게 됩니다. 경찰은 오늘 오후 제주지방법원에서 구속영장이 발부됨에 따라 첸 씨를 살인혐의로 구속하고 정확한 범행동기 등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6.09.19(월)  |  나종훈
  • 또 빗나간 태풍 예보
  • 제16호 태풍 말라카스가 제주를 비껴갔습니다. 당초 예상보다 일본쪽으로 치우치면서 제주에는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았는데요. 추석연휴 찾아온 태풍소식에 서둘러 귀경길에 나선 분들이 적지 않았는데 기상청의 예보가 좀 더 정확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김수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당초 제주쪽으로 향하며 직간접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됐던 제16호 태풍 말라카스. -----C.G----------------- 현재 태풍 말라카스는 제주 남쪽 해상을 지나 일본쪽으로 북상하고 있습니다. 태풍은 오늘 밤 서귀포 남동쪽 해상을 거쳐 내일 오후쯤이면 일본 오사카 남서쪽 130km 부근 해상에서 소멸될 전망입니다. --------------C.G---------------- 지난 주말 제주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는 예보와 달리 태풍이 일본쪽으로 치우친데다 속도도 늦춰지면서 제주에 별다른 영향을 주지 않았습니다. <전화 인터뷰 : 국가태풍센터 관계자> "(당초 예보했던 것보다)약한 태풍은 아닌데 멀리 떨어져 있어서 태풍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고 있지 못하는 겁니다." 특히 태풍의 영향으로 지난 주말동안 200mm 이상의 집중호우가 쏟아질 거란 기상청의 예보는 완전히 빗나갔습니다. 기상청은 지난 18일쯤 태풍이 제주에 근접한다는 소식과 함께 산간지역에 200mm이상의 비가 쏟아진다는 예보를 발표했지만 당일 산간의 강우량은 60mm에 불과했습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오늘 새벽까지만 해도 기상청은 제주에 최대 9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고 호우특보를 발효했지만 5시간도 지나지 않아 특보를 철회했습니다. <전화 인터뷰 : 기상청 관계자> "태풍경로가 틀어지면 틀어진만큼 저희가 조정을 해야 돼요. 기상 변수를 지금 말씀 드릴 수가 없어요. 분석을 해봐야 되는 거지…그렇게 쉽게 -------------수퍼체인지------------- 나오면 저희가 예보를 틀리고 그러겠어요?" 추석연휴기간 기상청 예보만 믿고 일정을 조정했던 관광객과 귀경객들은 불편을 겪어야 했습니다. <인터뷰 : 백종현/전라북도 전주시> "혹시 배가 묶일까봐 하루 앞당겨서 출발합니다. 좀 아쉽죠. 이번 추석에는 날씨도 좋지 않아서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태풍 말라카스는 제주지역에 별다른 피해를 주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기상청에 대한 불신을 남겼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6.09.19(월)  |  김수연
  • 성당서 60대 여성 살해 중국인 구속
  • 제주시내 성당에서 기도하던 60대 여성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중국인이 구속됐습니다. 제주지방법원은 오늘(19일) 오전 피의자인 첸 모 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벌여 사안이 중대하고 도주의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첸 씨는 지난 17일 오전 성당에서 혼자 기도하던 61살 김모 여인을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사건을 수사중인 제주서부경찰서는 병원 치료를 받던 김씨가 어제 오전 숨짐에 따라 이날 오후 첸씨에 대해 살인미수에서 살인혐의로 바꿔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 2016.09.19(월)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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