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6(일)  |  김용원
오늘 제주는 폭염 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종일 더웠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폭염 경보가 내려진 서부지역 제주시 한림이 34.7도로 가장 높았고 성산 32.9도 등을 보였습니다. 체감온도는 34도에서 36도까지 올랐고 밤에는 열대야도 나타날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도 구름 많고 무덥겠습니다. 아침 기온 26도, 낮 기온은 33도 내외를 보이겠고 체감온도는 더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해상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내일 제주도 앞바다에서 물결이 0.5에서 1미터 높이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배수로로 떨어진 남성 2명 구조
  • 제주서부소방서는 어젯밤 10시 50분쯤 서귀포시 대정읍 신도3리 사무소 인근 도로를 걷다가 2.5미터 아래 배수로로 추락한 44살 이 모씨와 이씨를 구조하다 미끄러지며 떨어진 44살 양 모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다행히 이들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2015.06.12(금)  |  나종훈
  • 승용차 3미터 아래로 추락, 6명 부상
  • 오늘 새벽 0시30분쯤 제주시 구좌읍 하도리 철새도래지 인근 도로에서 관광객 22살 장 모씨가 몰던 승용차가 도로 옆 3미터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장 씨를 비롯해 함께 타고 있던 관광객 24살 정 모 여인, 제주도민 26살 임 모씨 등 6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동부소방서>
  • 2015.06.12(금)  |  나종훈
  • 80대 할머니 음주차량에 치여 부상
  • 오늘 새벽 3시20분쯤 제주시 오일장 인근 도로에서 85살 현 모 할머니가 길을 지나던 중 관광객 29살 구 모씨가 몰던 렌터카에 부딪히며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다행히 현 할머니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구 씨는 사고당시 술을 마시고 운전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2015.06.12(금)  |  나종훈
  • 국제크루즈선 50대 응급환자 이송
  • 제주해양경비안전서는 오늘 오후 1시20분쯤 제주항 북쪽 22km해상에서 부산을 출발해 인천으로 가는 국제크루즈선에 타고 있던 승객 중국인 관광객 51살 리 모씨가 갑작스레 양쪽 눈에 이상을 호소하며 구조를 요청하자 경비함정을 파견해 제주시내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제주해경서에 따르면 관광객 리 모씨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비안전서>
  • 2015.06.11(목)  |  나종훈
  • 조폭 낀 수천만원대 주부도박단 적발
  • 제주 중산간의 한 펜션에서 수 천만 원 대의 도박판을 벌인 조직폭력배가 낀 일당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 대부분은 40에서 60대 사이의 주부들이었습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늦은 시각, 경찰이 한 펜션을 급습합니다. 바닥에는 화투와 게임칩이 깔려있고 안에 있던 사람들은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합니다. 서귀포시 토평동의 한 펜션에 모여 수 천 만원 상당의 화투 도박을 벌인 조직폭력배 47살 이 모씨와 41살 유 모 여인 등 도박단 40명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현장에서 압수한 판돈만 현금과 게임칩을 합쳐 8천000만 원 상당. 경찰에 붙잡힌 이들 가운데 30명은 40에서 60대 사이의 주부들이었습니다. 특히 이들은 경찰의 단속을 피하기 위해 주로 외곽지역의 콘도나 펜션을 골라 도박을 벌이는 한편 망을 보는 망지기까지 배치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 단속됐을 때를 대비해서 게임칩을 이용해 도박이 끝나면 현금을 정산하는 치밀함까지 보였습니다. <싱크 : 장원석 제주지방경찰청 강력계장> "피의자들은 경찰의 단속을 피하기 위해서 중산간 지역 펜션과 콘도 등 은밀한 곳에서 도박을 해왔고 특히 게임칩을 사용해서 나중에 현금을 정산하는 방법을 사용했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발견한 판돈과 도박의 승패 내용을 기록한 메모지를 압수하는 한편, 이들의 역할과 도박자금의 출처 등을 추궁하고 추가 범죄가 있는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기자입니다.
  • 2015.06.11(목)  |  나종훈
  • "주차장 추가 확보"..."교통체증 불가피"
  • 오는 19일 문을 열 예정인 롯데면세점이 주차공간을 추가 확보하는 내용의 교통혼잡 개선대책을 내놨는데 컴퓨터 시뮬레이션 결과 통행속도가 최대 시속 4km 정도 감소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즉 교통체증 현상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롯데면세점이 교통혼잡 개선 대책을 내놨습니다. 지난달 열린 교통영향분석 개선대책 자문위원회에서 제시된 내용 대부분을 수용했습니다. 우선 외부주차장 한 곳을 추가로 확보해 대형버스 주차 수용 능력을 기존 37대에서 100대 이상으로 늘렸습니다. 특히 면세점 앞에서 승하차시 발생하는 교통정체 해소를 위해 관광객들을 모두 외부주차장에서 도보로 이동시키겠다는 계획입니다. 내부 주차장에는 아예 대형버스 진입을 차단하기로 했습니다. 또 교통상황실을 설치해 면세점을 오가는 버스의 통행을 분산시켜 혼잡을 완화시키겠다는 구상입니다. <녹취:김주남 롯데면세점 점장> "롯데면세점 앞쪽에 하차를 하게되면 많은 교통이 유발되는 우려를 하고 있기 때문에 관광객이 불편하더라도 1, 2 주차장에서 하차시키려 하고 있습니다." 이와함께 주변 신광초등학교 앞으로는 대형버스 이동을 통제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방안도 제시했습니다. 하지만 이 같은 교통대책에도 불구하고 교통체증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피크 시간대를 기준으로 시뮬레이션 한 결과 면세점 일대 차량 통행 속도가 최대 시속 4.6km 감소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더욱이 면세점 측이 내놓은 교통대책에 대한 이행을 강제할 수 있는 제재방법이 없는 것도 문제입니다. <녹취:현병주 교로교통공단 부장> "신라 면세점 경우는 건축교통법 심의를 받았습니다. 심의에서 나온 사항을 반드시 이행해야 하는 것이죠. 그러나 이 자문이라는 것은 롯데면세점측에 자문을 해주는 역할에 불과합니다. 이행하고 안하고 하는 것은 사업자측에 있다는 얘기죠." 롯데 면세점은 오는 19일 문을 열고 영업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또 다음달 2일 현지 법인화 설립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교통혼잡에 따른 도민들의 불편이 가중되지 않도록 면세점측의 적극적인 노력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15.06.11(목)  |  최형석
  • 수 천만 원대 화투 도박…40명 무더기 적발
  • 제주지방경찰청은 서귀포시 토평동에 위치한 한 펜션에서 수 천만 원 상당의 도박을 한 혐의로 조직폭력배 47살 이 모 씨와 42살 유 모 여인 등 40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어젯밤(10일) 10시쯤 서귀포시 토평동의 한 펜션에 모여 판돈 8000여만 원 상당을 걸어놓고 화투 도박을 벌였습니다. 경찰에 붙잡힌 이들 가운데 30명은 40에서 60대 사이의 주부들이었습니다. 특히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단속을 피하기 위해 주로 외곽지역의 콘도나 펜션을 골라 도박을 벌이는 한편 망을 보는 망지기까지 배치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발견된 현금 1천만 원과 함께 7천만 원 상당의 게임칩, 도박의 승패 내용을 기록한 메모지를 압수하는 한편, 이들의 역할과 도박자금의 출처 등을 추궁하고 추가 범죄가 있는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지방경찰청>
  • 2015.06.11(목)  |  나종훈
  • 월드컵경기장 주차장 폐자재 '방치'
  • 제주월드컵경기장 남쪽 주차장이 각종 폐자재와 땔깜용 나무들이 쌓여 있어 그야말로 야적장을 방불케 합니다. 관광객들의 출입이 잦은 곳인데요. 나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바다와 어우러져 아름답기로 유명한 제주월드컵경기장. 평일에도 인근을 찾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습니다. 그런데 경기장 남쪽 주차장을 가보니 땔깜용으로 보이는 나무들만 잔뜩 쌓여있습니다. 나무들 옆으로는 각종 폐자재까지 뒤엉켜 있고 차량도 방치돼 있습니다. <브릿지> "지금 보시는 것처럼 이곳은 폐목재가 썩어가고 있고 쓰레기 봉지까지 그대로 방치돼 있습니다." 그야말로 야적장이 따로 없습니다. <싱크 : 장OO 관광버스 기사> "너무 안좋아요. 월드컵경기도 개최하겠다고 준비하는데 많은 관광객들이 와서 보면 얼마나 안좋겠어요." 월드컵경기장을 관리하는 서귀포시는 해당 부지가 수 년전부터 다른 업체에서 임대해 사용하고 있다며 잘못된 것은 조치하겠다고 말합니다. <인터뷰 : 한승훈 서귀포시 스포츠지원과> "해당 업체가 조속히 치울 수 있도록 조치하겠습니다." 취재가 시작되자 나타난 업체 관계자 역시 즉각 치우겠다고 약속합니다. <싱크 : 업체 관계자> "여기 목재는 찜질방을 때문에 저희가 하게 된거고 저희가 문제가 되는 부분은 바로 치울게요." 많은 관광객과 도민들이 찾는 명소인만큼 환경정비에 각별한 관심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5.06.11(목)  |  나종훈
  • 제주전역 짙은 안개...내일'한여름'
  • 제주지역 곳곳에 형성된 짙은 안개는 내일 아침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남서풍에 의해 해무가 유입되면서 남서부 해안가를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어있고 산간에는 낮은 구름대로 시야 확보에 불편이 따르고 있습니다. 이같은 날씨는 내일 아침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보돼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은 맑은 가운데 자외선이 매우 강하겠고 북동부지역은 낮 최고기온이 29도까지 오르며 한여름 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 2015.06.11(목)  |  이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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