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6(일)  |  김용원
오늘 제주는 폭염 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종일 더웠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폭염 경보가 내려진 서부지역 제주시 한림이 34.7도로 가장 높았고 성산 32.9도 등을 보였습니다. 체감온도는 34도에서 36도까지 올랐고 밤에는 열대야도 나타날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도 구름 많고 무덥겠습니다. 아침 기온 26도, 낮 기온은 33도 내외를 보이겠고 체감온도는 더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해상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내일 제주도 앞바다에서 물결이 0.5에서 1미터 높이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술에 취해 소란피운 30대 입건
  • 제주동부경찰서는 어제 오후 2시쯤 술을 마시고 제주시 화북1동 한 편의점에 들어가 1시간 가량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34살 강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5.05.29(금)  |  나종훈
  • 날씨/구름많고 더워...전국소년체전일 '비소식'
  • 오늘 구름많고 더운 가운데 내일은 시원하게 비가 내리며 더위가 주춤할 전망입니다. 자세한 날씨 듣죠. 기상센터 나와주세요. 오늘 대체로 화창한데요. 제주시 지역은 아침부터 구름이 잔뜩 들어와 있고 약간 습한 기운이 돌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자외선지수는 한 단계 내려간 매우 높음을 보이고 있는데요. 이제 남부지역도 오후 6시 전후로 구름 많아지기 시작해 밤사이 전지역이 흐려지며 내일 새벽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은 주말이자 전국소년체전이 시작되는데요. 강수량은 10에서 40mm로 다소 많은 지역이 있겠고 오후 3시쯤 점차 그치겠습니다. 경기장 이동하실 때 빗길에 운전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구름모습> 오늘 위성영상보시면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이 점차 들어오고 있습니다. <오늘육상> 기온은 어제와 비슷한 25도 내외로 올라 여전히 여름더위가 이어지고 있고 습한 기운까지 몰려왔습니다. <오늘해상> 바다에는 안개 낀 곳도 있고요. 물결은 비교적 잔잔한 편입니다. <내일육상> 오늘 몰려든 구름은 내일 비를 내리겠습니다. 낮 기온은 오늘보다 약간 낮은 22에서 24도 분포로 선선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은 마라도와 우도에서 상대적으로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점차 높아지겠고 아침부터 낮사이에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며 요란하겠습니다. <주간날씨> 비가 그친 후 일요일은 맑은 날씨에 다시 한여름 더위가 기승을 부리겠고 다음주는 중반 쯤 남부지방과 제주지역에 비소식이 한차례 더 있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 2015.05.29(금)  |  이소정
  • 오후부터 구름 많음…강한 자외선 '주의'(9시)
  • 오늘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다가 늦은 오후부터 구름 많겠고 더운 초여름 날씨를 이어갈 전망입니다.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제주지방은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와 서귀포 25도로 어제와 비슷해 덥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제주지역의 자외선 지수는 매우 높음 수준으로 예보되면서 야외활동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최대 2미터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지방은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새벽부터 10에서 40mm가량의 비가 내리다 오후부터 점차 그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5.05.29(금)  |  나종훈
  • 화재 2건
  • 오늘 새벽 0시10분쯤 서귀포시 표선면 세화리 한 양식장에서 전기 단락으로 추정되는 불이 나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기계실 20여 제곱미터가 그을리고 전기배전반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6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동부소방서> 이보다 앞선 어젯밤 9시20분쯤에는 제주시 도남오거리 인근 도로에 세워져 있던 리어카에서 담뱃불 취급 부주의로 보이는 불이 나 리어카와 인근에 주차돼 있던 승용차 일부를 태우고 1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소방서>
  • 2015.05.29(금)  |  나종훈
  • 승합차 - 승용차 추돌해 2명 중·경상
  • 어젯밤 10시40분쯤 제주시 애월읍 렛츠런파크 인근 평화로에서 52살 고 모씨가 몰던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뒤따라 오던 26살 조 모씨의 승합차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43살 김 모 여인이 크게 다치고 승합차 운전자 조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승용차 운전자 고 씨는 사고 당시 혈중알코올농도 0.113%의 만취상태였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승용차 - 무쏘 승합차 - 스타렉스
  • 2015.05.29(금)  |  나종훈
  • 빌린 건축자재 빼돌린 50대 구속
  • 제주서부경찰서는 중소상공인을 상대로 건축자재를 빼돌린 건축업자 52살 김 모씨를 사기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지난해 12월 제주시지역 건축자재 임대업자로부터 건축자재를 1천만 원에 빌린뒤 다른 건설업자에게 2천700만 원을 받고 팔아넘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자료화면>
  • 2015.05.28(목)  |  나종훈
  • 원칙상 수리가 안돼?…속타는 농민들
  • 최근 고령화와 일손부족으로 농기계를 사용하는 농가들이 많은데요. 하지만 고장난 농기계를 고쳐주는 업체는 극소수입니다. 농민들은 아쉬운 마음에 농업기술센터를 찾았지만 어찌된 일인지 고쳐주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유가 뭘까요?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감귤과 매실농사를 짓고 있는 이재광 씨. 그는 지난 3월 사용하던 감귤 파쇄기가 갑자기 고장나는 바람에 한바탕 애를 먹어야 했습니다. 고장난 농기계를 고치는데도 마땅치 않아 손을 놓을 수밖에 없었기 때문입니다. 급한 마음에 농업기술센터를 찾아갔지만 그가 들은 대답은 '원칙상 고쳐줄 수 없다'는 말이었습니다. <인터뷰 : 이재광 농민> "한시간 반 걸려서 갔더니 하는 농업기술센터에서 하는 이야기가 '농기계 수리가 안됩니다' 하길래 처음에는 농담인 줄 알았어요. ----------수퍼체인지 농업기술센터나 농협은 농민이 있으니까 있는건데. 농기계 수리는 농업기술센터 본래의 업무에 맞지 않는다는게 이윱니다. 지금까지는 일부러 찾아오는 농민들을 위해 봉사차원에서 고쳐주기는 했지만 이마저도 지금은 인원이 줄어들면서 그럴 여력이 되지 않아 힘들다는 입장입니다. <싱크 :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저희가 원래는) 교육훈련을 위해서 설립이 된 기관이에요. 예전에는 주변 인근 주민에게 봉사차원에서 수리해줬던 부분이 있어요. -----------수퍼체인지 인원은 줄어들었는데 임대사업, 교육훈련 등으로 사업량은 스무배 이상 늘었어요." 지난해 기준 제주지역에 보급된 농기계는 6만 3천여 대에 이르지만 농기계를 수리해주는 곳은 70곳으로 줄었습니다. 이마저도 정비 인력이 모자라 한번 맡기면 언제 찾을수 있을지 발만 동동 구르고 있습니다. 농민들은 농민들 나름대로, 현장에서 일하는 공무원은 그 나름대로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가운데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회적 논의가 필요해 보입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5.05.28(목)  |  나종훈
  • 동거녀 살해·유기 40대 징역 25년 외 1건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허일승 부장판사는 지난 1월 동거녀를 목졸라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46살 신 모 피고인에게 징역 25년의 중형을 선고했습니다. 법원은 피고인의 범죄는 인간의 최소한의 양심도 저버리는 반인륜적 행위에 해당한다며 유족들이 엄벌을 탄원하는 점에 비춰 중형이 불기피하다며 양형이유를 설명했습니다. 법원은 또 지난해 11월 함께 술을 마시던 베트남 출신 이주여성을 목졸라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38살 김 모피고인에게 징역 12년을 선고했습니다. 법원은 살인은 무엇으로도 회복할 수 없는 중대한 범죄로 타국의 유족들의 충격 역시 크다며 양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15.05.28(목)  |  최형석
  • 예래주거단지 공사중지가처분 결정 늦어질 듯
  • 서귀포시 예래휴양형주거단지 개발사업의 공사금지 가처분 신청에 대한 법원의 결정이 늦어질 전망입니다. 오늘 제주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심리에는 서귀포시 예래동 주민들과 JDC, 버자야제주리조트 관계자가 참석해 서로의 입장만 확인하고 돌아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주지법 관계자는 이번 가처분 신청은 공사를 중지시킬 수 있는 중요한 사안이기 때문에 신중하게 판단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법원은 오는 7월 2일 공사중지 가처분 신청에 대한 두번째 심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 2015.05.28(목)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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