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6(일)  |  김용원
오늘 제주는 폭염 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종일 더웠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폭염 경보가 내려진 서부지역 제주시 한림이 34.7도로 가장 높았고 성산 32.9도 등을 보였습니다. 체감온도는 34도에서 36도까지 올랐고 밤에는 열대야도 나타날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도 구름 많고 무덥겠습니다. 아침 기온 26도, 낮 기온은 33도 내외를 보이겠고 체감온도는 더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해상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내일 제주도 앞바다에서 물결이 0.5에서 1미터 높이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민·관·군 합동 긴급구조 종합훈련 실시
  • 갑작스런 재난상황을 가정한 민·관·군 합동 긴급구조 훈련이 오늘(28일) 오후 제주시 애월읍 '프시케 월드'에서 실시됐습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 주관으로 실시한 오늘 훈련에는 행정시와 군, 경찰 등 29개 기관에서 430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참가자들은 테러에 의한 폭발과 화재, 건물 붕괴를 가정해 인명구조와 테러범 검거, 화재진압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이와 함께 재난발생 이후 상황에 대한 복구와 수습 훈련도 함께 실시했습니다.
  • 2015.05.28(목)  |  이경주
  • 헌재, 전교조 법외노조 근거법 합헌 결정
  • 교직원노조의 조합원 자격을 재직 중인 교원으로 한정하고 있는 교원노조법에 대해 헌법재판소가 합헌 결정을 내렸습니다. 헌법재판소는 교직원노조 조합원 자격을 재직 중인 교원으로 한정하고 있는 교원노조법 제2조에 대해 재판관 8대 1의 의견으로 헌법에 위반되지 않는다고 결정했습니다. 헌재는 또 해당 법조항이 교원들의 단결권을 지나치게 제한한다고 볼 수 없다고 봤습니다 앞서 정부는 지난 2013년 10월, 이 법을 근거로 해직 교원까지 조합원으로 인정한 전교조에 대해 법외 노조 통보 처분을 내렸고, 이에 전교조는 법원에 처분 취소 소송을 제기해 현재 항소심이 진행 중입니다. 하지만 이번 헌재 결정에 따라 법원 마저 전교조의 합법 노조 지위를 인정하지 않게 되면, 전교조 전임자는 모두 교단으로 복귀해야 하며, 50억원이 넘는 정부 지원금도 더이상 받지 못하게 됩니다
  • 2015.05.28(목)  |  이정훈
  • 한여름 더위…내일 자외선 ‘위험’
  • 오늘 제주시 지역은 낯 최고기온이 27.6도까지 오르며 다시 한여름 더위가 찾아왔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제주 동쪽해상에 따뜻한 공기층인 난역이 형성된 가운데 강한 동풍이 불었고, 한 낮에 일사까지 더해지며 기온이 크게 올랐다고 설명했습니다. 내일은 맑다가 늦은 오후부터 점차 구름 많아지겠고 낮 최고기온은 24에서 25도로 대체로 오늘과 비슷해 초여름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특히 자외선 지수가 가장 높은 단계인 위험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보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15.05.28(목)  |  이소정
  • 날씨/여름 더위 지속...자외선 지수 '위험' 건강유의
  • 오늘 특히 제주시 지역에 계신 분들은 많이 더우셨을 거예요. 제주 동쪽해상에 따뜻한 공기층이 만들어졌고 강한 동풍이 불어 이를 끌어왔고 한 낮에 햇볕까지 더해져 기온이 크게 올랐던 겁니다. 제주시 지역이 낮 최고기온27.6도까지 오르며 7월 초의 한여름 날씨를 보였습니다. 내일도 무척이나 더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온은 24에서 25도로 오늘과 비슷하겠고요 강한 볕으로 30도 가까이 오르는 곳도 있어서 역시 한여름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더욱이 자외선지수가 ‘위험’ 단계로 예보돼서 외출시 자외선 차단에 각별히 신경써주셔야겠고요. 가급적이면 장시간 야외활동은 자제해주시는 게 좋겠습니다. 그럼 내일 날씨 더 자세히 살펴볼게요. <북부지역> 북부지역입니다. 맑고 덥다가 밤에는 흐려지겠습니다. 기온은 애월에서 28도까지 올라 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역시 볕이 강하겠고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거나 약간 낮지만 덥겠습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도 오늘만큼 덥겠네요. 아침기온 17도, 낮 기온은 25도 내외가 되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 한낮 햇볕은 따갑겠고 밤에는 흐려지겠습니다. 기온은 오늘과 비슷할 전망입니다. <산간지역> 내일 산행 하시는 분들은 강한 자외선과 더위에 충분히 대비 해주시고요. 물도 많이 마셔주세요.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햇빛이 기온을 끌어올리겠습니다. 아침기온 18도 내외 낮기온은 25도 정도가 예상됩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잔잔하겠고 안개 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골프장날씨> 도내 골프장 내일 자외선 지수가 위험단계라 가급적이면 야외 스포츠는 자제해주시고요. 만약 라운딩 하실 때는 그늘로 이동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주간날씨> 내일 밤부터 점차 흐려져서 주말 쯤 비가 한 차례 내리겠고요. 북부지역은 푄현상으로 기온이 크게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5시 26분 해지는 시각은 7시 37분입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5.05.28(목)  |  이소정
  • 해수욕장 구조 공백…안전 '빨간불'
  • 때 이른 더위에 벌써 해수욕장을 찾는 분들이 있는데요. 물놀이 할 때 항상 주의를 기울여야 하지만 올해는 더욱 신경써야할 것 같습니다. 올해 해수욕장 안전관리를 놓고 관계부처끼리 엇박자를 내면서 피서객 안전에 구멍이 뚫렸습니다. 이경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푸른 바다가 드넓게 펼쳐진 함덕서우봉해변. 때이른 더위에 벌써부터 물놀이를 즐기는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이맘때면 안전요원 훈련 등 해수욕장 개장 준비가 시작 되지만 올해는 사정이 조금 다릅니다. 해변을 지키는 망루는 덩그러니 놓여있고 안전센터 역시 주인을 잃은 채 텅 비었습니다. <브릿지 : 이경주> "지난해 말 해수욕장 관련 법 개정으로 관리주체가 해경에서 지자체로 변경되면서 해경이 이 곳 해변에서 철수함에 따라 안전관리의 공백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해수욕장 안전 관리에 투입됐던 해경은 140여 명. 올해에는 49명으로 크게 줄어들었습니다. 관리주체가 제주도로 넘어가면서 해상구조 업무만 담당하기로 했기 때문입니다. <씽크 : 해경 관계자> "사고예방을 목적으로 하는 게 아니라 사고가 나면 빨리 구조할 수 있도록,,, 인원이 줄어드니까 그쪽에 역점을 두고 예방이나 망루는// <수퍼체인지> 지자체에서 소방에서..." 하지만 해경 인력 공백을 채울 민간 구조요원은 확보되지 않은 상황. 제주도는 다음달 중으로 구조요원 채용을 마무리 할 계획이지만 사고 예방과 인명 구조 등 과연 전문성을 갖출 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때문에 해경과 함께 해수욕장 안전을 책임졌던 소방당국에서 인원을 더 투입시킬 예정이지만 공백을 메우기에는 부담입니다. <씽크 : 제주도 관계자> "해경 인원은 줄고 119가 대체한다고 하는데 119는 전문이 아니잖아요. 그런 부분에서 부담스러운거죠." 상황이 이렇다보니 해수욕장 개장이 미뤄지고 야간개장도 어려울 수 있다는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피서철을 앞두고 안전에 구멍이 뚫린 해수욕장. 법 개정을 이유로 서로에게 책임을 떠넘기는 사이 피서객들의 안전은 뒷전으로 밀려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5.05.28(목)  |  이경주
  • 환경단체, "일방적 제주신항 개발계획 폐기해야"
  • 제주신항 개발계획과 관련한 지역 어민들의 반발이 제기된데 이어 환경단체가 사업 폐기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제주환경운동연합은 오늘(28일) 성명을 내고 이번 신항 계획은 바다를 삶의 터전으로 삼고 있는 주민들과 탑동 주변의 원도심 주민들과는 일체의 협의도 없이 일방적으로 발표됐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단체는 이번 계획은 매립위주의 전형적인 토건사업이고 크루즈선 기항을 통한 지역경제 효과도 거의 없을 것이라며 계획을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2015.05.28(목)  |  조승원
  • '국경없는 양식지원단' 한국지부 제주에 창설
  • 저개발국가에 양식기술을 보급하는 국제 조직인 '국경없는 양식지원단' 한국지부가 제주에 창설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늘(28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세계양식학회 사흘째, 제주광어의 날 행사에서 국경없는 양식지원단 한국지부가 창단됐다고 밝혔습니다. 국경없는 양식지원단은 지난 2004년 하와이에서 발족한 NGO 조직으로 초대 한국지부장에는 최광식 제주대학교 교수가 추대됐습니다.
  • 2015.05.28(목)  |  김용원
  • 재선충병 방제 실패…"방향 전환 시급"
  • 2년 전 소나무재선충병이 확산되자 산림당국은 수백억 원을 들여 말라죽은 소나무 수백만 그루를 무차별적으로 잘라냈었죠. 그런데 지역특성을 외면한 방제전략으로 오히려 환경파괴를 불러온데다 컨트롤 타워도 없어서 제주도의 방제작업이 사실상 실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오는 7월 3차 방제전략을 수립할 계획인데 보완이 시급합니다. 조승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유례없는 가뭄이 극심했던 지난 2013년 여름부터 확산되기 시작한 소나무재선충병. 2년 새 제주의 해송림이 시름시름 말라죽더니 100만 그루가 넘는 소나무가 제거됐습니다. 아직 제거하지 못한 고사목도 3만 그루나 남아 있는 실정입니다. 오는 10월 3차 방제를 시작하기에 앞서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산림분야 전문가들이 처음으로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토론회는 재선충병 방제 실패에 따른 책임론으로 포문을 열었습니다. < 홍영철 / 제주참여환경연대 대표 > 1차 방제, 2차 방제 본수를 비교하면 원래 제시했던 목표를 실패했기 때문에 그간의 방제에 대해 실패를 인정해야 된다. 특히 곶자왈 지역에 대한 방제 과정에서 환경 파괴를 야기했다는 문제도 제기됐습니다. 고사목을 제거하려 중장비를 투입해 진입로를 내면서 곶자왈 특유의 지반과 생태계 파괴를 불러왔다는 것입니다. < 김정순 / 곶자왈사람들 사무처장 > 1년 정도 지나면 어느정도 땅에서 생명들이 움트는 시점에 다시 장비가 들어가서 짓밟아 놓습니다. 자연갱신이 안되는 거죠. 재선충병 방제 작업에 대한 비판과 함께 대안도 제시됐습니다. 제주도와 행정시, 산림기술사협회 등 방제 기관이 제각각이어서 효율성이 떨어지는 만큼, 이를 단일화해야 한다는 주장입니다. < 임재은 / 산림기술사협회 기술사 > 전체를 보는 컨트롤타워가 미약하지 않았나. 도 행정기구에 대해서는 방제조직의 일원화, 아니면 별도의 사업단을 꾸리는 게 필요하다. 그동안 지역별 특성을 고려하지 않은 획일적인 방제 전략에서 벗어나 특성화된 매뉴얼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 김찬수 /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소장 > 곶자왈, 문화재지역, 천연보호구역, 국립공원 등 생태학적, 사회적 민감지역은 현재 매뉴얼로는 감당이 안되고 별도 매뉴얼을 만들어야... 제주도는 오는 7월쯤 3차 방제 전략을 마련할 계획인데 사실상 낙제점을 받은 방제작업에 어떤 변화가 있을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5.05.28(목)  |  조승원
  • 제주장애인인권포럼 사무실 이전 개소식
  • 사단법인 제주장애인인권포럼 사무실 이전 개소식이 오늘(28일) 오전 제주시 일도2동 현지에서 열렸습니다. 장애인 단체 회원등 120여 명이 참가한 오늘 개소식에서 고현수 장애인인권포럼 상임대표는 중증장애인들의 권익보호와 자립 환경을 조성하는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제주장애인인권포럼은 사무실 이전과 함께 제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 장애인 야간학교, 문화예술센터 등을 함께 운영하며 장애인을 위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 2015.05.28(목)  |  이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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