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8(화)  |  김경임
오늘(28) 오후 4시 10분쯤 제주시 조천읍 신촌리 해안가에서 차량이 갯바위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50대 여성 운전자가 가슴 통증을 호소해 응급처치를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무전취식 60대 등 3명 체포
  • 제주동부경찰서는 어젯밤 11시쯤 제주시 이도동 한 주점에서 안주와 술 등 60만 원 상당을 시켜먹고도 이를 지불하지 않은 혐의로 60살 이 모씨 등 3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5.04.22(수)  |  나종훈
  • 맑고 포근…낮 최고 22도 (2시)
  • 오늘 제주지방은 맑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제주지방은 맑고 낮 최고기온은 18도에서 22도로 어제보다 조금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0.5에서 1.5m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내일도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고 낮 기온도 오늘과 비슷한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15.04.22(수)  |  최형석
  • 날씨/따뜻한 봄날씨 이어져...지구의 날 “환경 생각해요“
  • 포근한 봄기운이 짙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주는 내내 따뜻한 제주도를 느끼실 수 있겠네요. 자세한 날씨 듣겠습니다. 기상센터 나와주세요. 네, 요즘 봄 햇살 받고 있으면 참 기분이 좋아지죠. 맑은 하늘을 보고만 있어도 좋은데요. 매년 4월 22일은 이런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보호하는 ‘지구의 날‘입니다. 맑은 하늘도 깨끗한 바다도 또 쾌적한 공기도 함께 노력해야지만 오래도록 지킬 수 있는 자원입니다. 종이컵보다는 텀블러를 사용하시고 쓰레기는 아무렇게나 던지지 마시고 꼭 쓰레기통에 분리수거하시는 등 일상생활에서부터 잘 지켜주셔야겠죠. <구름모습> 파란 하늘 위성영상으로 살펴 보시면 중국 상해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구름 없이 깨끗한 모습입니다. <오늘육상>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가 22도까지 올랐고요. 그밖에 지역도 20도 안팎으로 포근합니다. <오늘해상> 해상에는 안개가 짙게 깔려있고요 오늘까지는 주의하셔야겠네요. <내일육상> 내일도 쾌청한 날씨는 이어지겠습니다. 기온은 오늘과 비슷해서 포근한 봄날씨도 계속되겠고 <내일도서> 도서지역은 모처럼 바람이 약해 더 따뜻하게 느껴지겠습니다. 한낮기온은 19도가 되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잔잔하겠습니다. <주간날씨> 토요일까지 하늘이 맑겠고 주말은 구름 많지만 한낮기온은 20도를 넘으며 따뜻한 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 2015.04.22(수)  |  이소정
  • 완연한 봄 날씨…큰 일교차 '주의'(9시)
  • 오늘 제주지방은 일교차 크고 완연한 봄 날씨를 이어갈 전망입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제주지방은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19도, 서귀포 22도로 어제보다 높겠습니다. 다만 낮과 밤에는 일교차가 클 것으로 예상돼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최대 2미터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지방은 맑고 따뜻한 봄날씨를 이어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5.04.22(수)  |  나종훈
  • 제주해경서, 추자도 90대 응급환자 이송
  • 제주해양경비안전서는 어제 오후 3시30분쯤 추자도에서 91살 박 모 할아버지가 허리와 어깨 통증을 호소하는 등 척추압박 골절 소견을 보여 경비함정을 급파해 제주시내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한편 올해들어 제주해경서가 이송한 응급환자는 모두 24명에 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비안전서>
  • 2015.04.22(수)  |  나종훈
  • 검찰, 카지노 불법 위탁경영 의혹 수사
  • 제주도내 한 카지노가 현행법상 금지된 위탁경영을 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검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에 따르면 슬롯머신 임대 기업인 A사는 최근 제주시내 모 호텔 카지노 운영사인 B사와 사주, 전 대표이사 등을 관광진흥법 위반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A사는 B사가 지난 2013년 3월 슬롯머신 임대 계약을 맺을 당시 슬롯머신 영업을 맡는 대신 그에 따른 수익 배분을 제안했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반면 B사는 적법하게 진행된 슬롯머신 임대계약일 뿐 위탁경영은 이뤄지지 않았다는 입장입니다.
  • 2015.04.21(화)  |  최형석
  • 서귀포서 8중 추돌사고…6명 경상
  • 오늘(21일) 오후 1시쯤 서귀포시 도순동 대천동주민센터 인근 도로에서 54살 황 모씨가 운전하던 레미콘차량이 신호대기 중이던 1톤 화물트럭을 들이받으면서 차량 9대가 잇따라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67살 백 모 여인 등 6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소방서>
  • 2015.04.21(화)  |  이경주
  • 파헤쳐진 오름…황무지로 방치
  • 영주십경 중 하나인 고수목마지로 유명한 열안지 오름 일대가 황폐화되고 있습니다. 관광지 개발을 이유로 파헤쳐진건데요. 정작 개발 사업은 최근 취소 처분 절차가 진행되면서 중단된 상태입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오름 일대는 황무지로 방치되고 있습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예부터 수려한 경관으로 유명한 열안지 오름. 영주십경 가운데 하나인 고수목마지로도 유명한 곳입니다. 그런데 등반로를 따라 올라가 보니 오름 일대가 무분별하게 파헤쳐져 있습니다. 곳곳에는 처참히 잘려나간 나무들만 덩그러니 쌓여있고 주변에는 성한 나무를 찾아보기 힘듭니다. 수십 년 된 아름드리 나무도 예외 없습니다. <브릿지> “울창했던 숲이 지금 보시는 것처럼 황폐한 황무지로 변했습니다.” 오라관광지 개발을 명목으로 지난해 말 잘려나간 겁니다. 사업 추진 당시 제주시와의 협의 내용에는 개발지 내 식생하는 우량목 등은 최대한 존치하기로 했지만 지켜지지 않았습니다. 더욱이 지난해부로 개발 사업 시행기간이 만료되고 사업 시행승인 취소 처분 절차가 진행되면서 훼손된 상태로 덩그러니 방치되고 있는 현실입니다. <전화싱크 : 제주시 관계자> “(기준이) 모호한 건 사실입니다. 왜냐하면 산림관계 법령에 보면 산지전용 허가를 받은 벌채는 임의벌채로 돼 있습니다. ------------수퍼체인지 도에서 어떻게 할지 모르겠지만 취소한다면 복구명령을 내려야 할 상황입니다." 오름을 등반하는 탐방객들은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인터뷰 : 김인숙 제주시 삼도동> “자연이 많이 훼손돼서 저는 여기 자주 운동오는데 너무 보기 싫어요. 빨리 복구됐으면 해요. 길을 빼는건지 택지개발을 하는지 모르겠는데." 관광개발사업을 명목으로 무분별하게 산림이 파헤쳐지면서 소중한 생태자원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5.04.21(화)  |  나종훈
  • 제주, 봄기운 '가득'
  • 오늘 참 포근했죠? (어제까지만 하더라도) 봄이 맞나 싶을 정도로 흐리고 비 날씨가 이어지다 모처럼 맑고 포근한 봄기운이 완연했습니다. 봄기운 가득한 제주의 풍경을 이경주 기자가 전합니다. 푸른 하늘을 수놓은 노란 유채꽃. 연일 흐린 날씨로 물러났던 봄기운이 다시 제주섬을 가득 채웠습니다. 길가에 핀 들꽃도 봄바람에 살랑이고, 따뜻한 봄 햇볕에 벌들도 덩달아 바빠졌습니다. 따스한 봄 햇살을 머금고 연두빛 새순이 돋아난 녹차밭. 모처럼 맑은 날씨에 고즈넉한 녹차밭도 차 잎을 따는 아낙네들로 분주해졌습니다. 정성스럽게 한 잎, 한 잎 딴 햇차. 바구니는 봄 햇살에 돋아난 새순들로 금새 가득합니다. <인터뷰 : 이원희/녹차 재배농가> "비가 계속 와서 수확을 못 해서 속상했는데 (오늘은) 날씨가 좋아서 모처럼 수확하게 돼서 상당히 좋습니다." 드넓게 펼쳐진 바다. 바다도 봄기운으로 가득 찼습니다. <브릿지 : 이경주> 연일 흐린 날씨가 이어지다 완연한 봄기운이 찾아온 제주섬 곳곳에 상춘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바다를 찾은 관광객들은 가족과 친구와 혹은 연인과 함께 바다를 거닐며 남국의 봄기운을 만끽합니다. 완연한 봄이 반가운 건 어른 아이 할 것 없습니다. 바다를 찾은 아이들은 신이나 모래장난을 하고 어른들도 봄 바다에서의 추억을 남기느라 시간가는 줄 모릅니다. <인터뷰 : 박현정 유병용/관광객> "놀러 왔는데 바람도 많이 불고 비도 와서 기분이 안 좋았는데 여행 마지막 날 햇빛도 비추고 바다에 와서 좋습니다." 봄기운이 완연해진 제주. 당분간 비 소식이 없이 포근한 봄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5.04.21(화)  |  이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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