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四届济州双年展开幕 39组国内外艺术团队作品亮相
고주연   |  
|  2024.12.19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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济州地区规模最大的国际美术展——第四届济州双年展于本月26日正式开幕,
将持续到明年2月16日。
本届展览将在济州道立美术馆、现代美术馆、国际会议中心等5家展馆举办。

本届双年展吸引了来自14个国家的39组国内外艺术团队参与,
以阿波伎“漂流记:水、风与星之路”为主题,
从艺术的视角重新诠释“漂流”这一概念,
展出了涵盖多种艺术形式的作品。

此外,作为本届双年展的合作展览,
济州道立美术馆还推出了“从莫奈到安迪·沃霍尔:
解读西方艺术400年名作”特展,
该展览在济州现代美术馆同步展出,
为观众呈现西方艺术史上的重要作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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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제주비엔날레 개막…국내외 39팀 작품 선보여

제주지역 최대 국제 미술전시인
제4회 제주비엔날레가 26일 개막해 내년 2월 16일까지
제주도립미술관과 현대미술관, 국제컨벤션센터 등
도내 5군데 전시장에서 열립니다.

이번 비엔날레는 14개국 국내외 39팀이 참여해
'아파기 표류기 : 물과 바람과 별의 길'이라는 주제로
표류라는 개념을 예술적 관점에서 재해석한
다양한 장르이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제주도립미술관은 이번 비엔날레 협력전시로
서양미술사의 주요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모네에서 앤디워홀까지 : 서양미술 400년, 명화로 읽다'전을
제주현대미술관에서 함께 선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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