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제주 여·수신 증가 규모 대폭 '축소'
김지우 기자  |  jibregas@kctvjeju.com
|  2024.02.28 10:44
영상닫기
지난해 제주지역 금융기관의 여·수신 증가 규모가 대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금융기관의 여신은 8천 613억원 늘면서 전년 보다 증가 규모가 1조 1천 194억원 감소했습니다.

이와 함께 수신 증가 규모는 3천 717억원으로 1년 전과 비교해 4조 2천817억원 줄었습니다.

고금리와 경기 침체로 도내 자금사정이 악화되면서 여·수신 증가 규모가 크게 감소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기자사진
김지우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로고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
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64 · 741 · 7766
제보하기
뉴스제보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
    닫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