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정부 이전 의지 의문"…"녹취록 왜 공개?"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4.03.25 12:17
영상닫기
제주시갑 총선 후보 주도권 토론에서는 정부의 공공기관 이전과 민주당 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녹취록 문제가 쟁점이 됐습니다

민주당 문대림 후보는 윤석열 정부가 국가 공공기관 이전을 국가계획에 포함했는지 의문이고 제주는 행정 보다 공공 경제 기관 이전이 중요한데
이를 고려한 지역 배려는 찾아볼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국민의힘 고광철 후보는 지난 2월, 민주당 예비후보 경선과정에서 원팀을 구성해 상호 비방을 자제하기로 했지만 결국 녹취론 의혹이 터졌다면서
녹취록 당사자가 문대림 후보 본인이 맞는지 그리고 유명 유튜버에 제보한 사실은 없는지 물었습니다.

문 후보는 녹취록은 본인이 맞지만, 녹취파일이 공개된 과정을 알지 못하고 유튜버에 제보한 사실도 없다고 답했습니다.

기자사진
김용원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로고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
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64 · 741 · 7766
제보하기
뉴스제보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
    닫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