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한천 복개물 철거…7일부터 도로 통제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24.05.02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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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가 태풍과 집중호우에 따른 범람 위험이 있는 한천 복개구조물 철거를 위해
오는 7일부터 한천교와 제2한천교를 잇는 용한로 구간을 전면 통제합니다.

이와 함께 오는 10일부터 용담사거리에서 용문사거리 구간의 한천교를 4차로에서 2차로로 축소 운영합니다.

또 도로 통제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우회도로 안내 등 다각적인 홍보을 전개합니다.

제주시는 오는 2026년까지 380억 원의 예산을 들여 교량 재가설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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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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