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악리서 그라인더 작업 60대 중상, 병원 이송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5.06.30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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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10시 30분쯤
제주시 한림읍 금악리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작업자가 그라인더에 다쳤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 사고로
60대 남성이 배 부분을 크게 다쳐
닥터헬기를 이용해
제주시내 병원으로 긴급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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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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