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군부대서 연습용 지뢰 뇌관 폭발…예비군 등 7명 부상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25.09.11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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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0일) 서귀포시 모 공군 부대에서 예비군 훈련 중
지뢰인 클레이모어의
연습용 뇌관이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공군 등에 따르면
이 사고로
훈련을 받던 예비군 6명과
부사관 1명이
찰과상과 이명 등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들은
인근 민간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귀가했고,
검사 결과
특이 소견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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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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