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농민수당 지원 확대…1인 최고 50만 원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5.11.10 11:09
영상닫기

내년부터
농민수당 지원 규모가
1인 40만 원에서 최대 50만 원으로 확대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내년 예산을
올해보다 35% 증가한 260억 원을 투입해
도내 농업인 5만 2천 명에게 수당을 지급합니다.

특히 1인 경영체는 기존 40만 원에서 50만 원,
2인 이상 공동 경영체에는 40만 원에서 45만 원으로 인상합니다.

지급은 지역 화폐인 탐나는전을 통해 이뤄집니다.


기자사진
문수희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