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학부모 교육비 부담, 2년 연속 전국 최저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6.01.15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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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지역 학부모들의 교육비 부담이
2년 연속
전국에서 가장 낮은 수준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교육학술정보원에 따르면
2024연도 기준 제주 지역 보호자의 교육비 부담률은
공립학교 4.37%, 사립학교 2.58%로
전국 평균인
공립 8.85%,
사립 11.28%의 절반 수준에 그쳤습니다.

학생 1인당 연간 부담금도
공립 23만 4000원, 사립 34만 4000원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공립학교는
전년 대비 4000원이 줄어드는 등
2023년에 이어
2024년에도 부담 완화 흐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도교육청은
졸업앨범비와 초등돌봄교실 간식비,
방과후학교 수강료 무상 지원 확대 등의 영향으로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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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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