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부터 강풍을 동반한 많은 눈이 내리면서
낙상사고와 교통사고도 잇따랐습니다.
제주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오늘 새벽 4시 39분쯤 제주시 삼도2동에서
택시가 눈길에 미끄러지며 운전자가 통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 보다 앞선 4시 38분쯤 제주시 이도2동에서는
행인이 눈길 내리막에 넘어져 다치는 등
10건의 낙상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또 오늘 낮 12시 14분쯤에는
애월읍에서 지붕 판넬이 바람에 날려 떨어지 등
강풍으로 인한 사고도 이어졌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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