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론조사에서는 또
제주도민들이 지지하는 정당과
다가오는 6.3지방선거에서의 투표 의향도 물어봤습니다.
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이 전 연령과 지역에서 우세를 보였고
투표 참여 의향 역시
70% 이상으로 나타나
제주도민들의 높은 정치적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자세한 소식 이정훈 기자가 이어서 보도합니다.
CG-IN
KCTV 등 언론4사가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제주도민들의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54%로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국민의힘은 16%,
조국혁신당과 개혁신당은 각각 2%, 진보당은 1%를 보였습니다.
연령별로는
40대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75%로 가장 높았고,
국민의힘은 70대 이상에서 29%로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를 얻었습니다.
지역별로는
제주시갑, 제주시을, 서귀포시 모두에서
더불어민주당이
55% 안팎의 지지율을 기록하며 전역에서 우세를 보였습니다.
정치 성향별로는
보수층에서는 국민의힘이 46%로 가장 높았지만
중도층과 진보층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각각 49%, 81%로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습니다.
다가오는 6.3 지방선거 투표 의향을 묻는 질문에는
연령과 지역, 정치 성향을 막론하고
70% 이상이
반드시 투표에 참여하겠다고 응답했습니다.
특히 40대 이상에서는 80% 이상이 투표 참여 의사를 밝혔으며
투표하지 않겠다는 응답은 3% 이하에 그쳤습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KCTV제주방송과
삼다일보, 한라일보, 헤드라인제주가
한국 갤럽에 의뢰해
지난 6일과 7일 이틀간 실시했으며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여론조사 조사개요>
조사기간: 2026년 2월 6~7일
표본추출: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
응답방식: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조사대상: 제주특별자치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1,015명
표본오차: ±3.1%포인트(95% 신뢰수준)
가중값 산출 및 적용: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 부여(셀가중)
(2026년 1월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 기준)
응답률: 18.5%(총 통화 5,491명 중 1,015명 응답 완료)
의뢰처: 삼다일보, 한라일보, 헤드라인제주, KCTV제주방송
조사기관: 한국갤럽조사연구소
질문내용: 지방선거 투표 의향, 제주특별자치도 도지사/교육감 후보 선호도, 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 제주특별자치도 도지사 후보 선호도, 제주특별자치도 도의원 선호 정당 후보, 주요 지역 현안, 정당 지지도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