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감·도의원> 김광수·민주당 '우세'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26.02.09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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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속해서 이번에는
제주도교육감과 도의원 관련 설문조사결과입니다.

교육감 후보 여론조사에서는
김광수 현 교육감이
오차범위 밖에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어 고의숙 교육의원,
송문석 전 교장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도의원 선거의 경우
선거구별 후보 정당 선호도로
더불어민주당이 56%로
국민의힘에 비해 갑절 이상 높게 나왔습니다.

최형석 기자입니다.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주도교육감 선거에서
출마가 거론되는 인물 가운데
누가 교육감이 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지를 물었습니다.


김광수 현 교육감이 35%로 가장 앞선 가운데
고의숙 현 제주도의회 교육의원이 14%로 뒤를 이었습니다.

송문석 전 서귀중앙여중 교장은 9%,
김창식 교육의원과
오승식 교육의원이 각각 5%의 지지를 얻었습니다.

없다거나 모른다는 응답 비율은 34%로 나와
3명중 1명은 아직 후보를 고르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광수 교육감은
모든 연령층에서 특히 60대 이상에서
상대 후보들보다 높은 지지를 받은 가운데

고의숙 교육의원은 40대와 50대, 60대에서,
송문석 전 교장은 20대 이하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를 얻었습니다.



지역별로도 김광수 교육감의 지지율이 모두 높게 나온 가운데

고의숙 교육의원은 제주시을 지역에서
송문석 전 교장은 서귀포시에서 높은 지지를 받았습니다. //


정치 성향별로는
김광수 교육감은 보수층에서
고의숙 교육의원은 진보층에서
송문석 전 교장은 중도층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를 얻었습니다.



도의원 선거에 대해서도 물었습니다.

지역구에 출마하는 후보 가운데
어느 정당 후보가
당선 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낫다는 응답이 56%로 가장 높았고
국민의힘 후보 18%,
조국혁신당 후보 4%,
무소속 3%,
개혁신당 후보 2%,
진보당 후보와 그 외 정당 각각 1%,
없거나 모른다는 응답 비율은 15%로 나왔습니다. //

이번 여론조사는
KCTV제주방송과 삼다일보, 한라일보, 헤드라인제주가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6일과 7일 이틀동안 실시했으며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편집 김승철 그래픽 소기훈)

<여론조사 조사개요>

조사기간: 2026년 2월 6~7일
표본추출: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
응답방식: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조사대상: 제주특별자치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1,015명
표본오차: ±3.1%포인트(95% 신뢰수준)
가중값 산출 및 적용: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 부여(셀가중)
(2026년 1월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 기준)
응답률: 18.5%(총 통화 5,491명 중 1,015명 응답 완료)
의뢰처: 삼다일보, 한라일보, 헤드라인제주, KCTV제주방송
조사기관: 한국갤럽조사연구소
질문내용: 지방선거 투표 의향, 제주특별자치도 도지사/교육감 후보 선호도, 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 제주특별자치도 도지사 후보 선호도, 제주특별자치도 도의원 선호 정당 후보, 주요 지역 현안, 정당 지지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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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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