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림 "제주 위기 극복…감점 걱정 안 해도 돼"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6.02.23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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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KCTV제주방송과 삼다일보, 한라일보, 헤드라인제주가
도지사와 교육감 예비후보군을 초대해 비전을 들어보고 있습니다.

오늘은
제주시 갑 지역구 국회의원이자
제주도지사 출마에 나선 문대림 의원입니다.

문 의원은
민생경제 등 제주가 직면한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출마했다고 밝혔고,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중앙당 감점 적용 여부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다며 선을 그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다가오는 6.3 지방선거에서
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의원,

제주가
민생과 경제, 공동체 등 복합적인 위기에 놓여있다며
이를 방관하는 것은
책임있는 정치인의 자세가 아니라고 출마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문대림 국회의원>
"침몰하는 제주호라는 말이 자연스럽게 들릴 정도로 제주도의 상황이 위기 상황이다, 이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이런 위기 순간에 책임있는 정치인 입장에서


바라만 보는 것 또한 무책임한 일이다, 보고 있고요."


가장 시급한 현안으로 민생 경제 위기를 꼽으며
5천억 원 규모의 민생 추경과
중단된 대규모 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해결 과제로 제시했습니다.

2028년 우리나라에서 열릴 예정인
G20 정상회의 제주 유치를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문대림 국회의원>
“G20 정상 회의는 세계 주요 각국의 정상들과 주요 국제기구의 수장들이 오는 회의입니다. 엄청난 홍보 효과, 지역 경제 파급 효과, 간접 효과까지 합치면 수 조 원에 이른다는 겁니다. 이것을 위해 도민적 역량과 지혜를 모을 때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고 반드시 제주에 유치하겠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경선 과정에서 거론되는
중앙당 감정 적용 가능성에 대해
선거에 불리하게 적용할 사안은 아니라고 선 긋기에 나섰습니다.

복당한 이후
선거 과정에서 감점을 받은 적이 없었다며
당에서 소급 적용할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문대림>
“14년 전에 탈당과 복당이 있었습니다. 그 이후에 4번의 출마가 있었고 그 과정에 단 한번도 감점을 받아보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새롭게 소급해서 감점을 적용 받을 일은 제 생각으로는 절대 없다, 걱정 안하셔도 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




문대림 의원은
오영훈 도정이 추진하고 있는
제주형 행정체제개편과 미래 신산업, 대중교통 정책에 대해
준비와 소통 부족이 부족했다는 비판적인 평가를 내놨습니다.

행정체제개편에 대해서는
기초 자치 단체 부활에는 찬성하지만
충분한 정보 제공을 바탕으로 한
도민 공론화 과정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고

제2공항에 대해서는
국토부의 항공 수요 예측에 대한
객관적 검증의 필요성과 함께
1년 안에 도민이 판단할 수 있는 결론을
도출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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