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고용환경 개선 속 임금·미스매치 여전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6.02.25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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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민의 고용환경이 개선되고 있지만
임금 불만족과 일자리 미스매치,
경력단절 여성문제는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한국직업능력연구원에 의뢰해
도내 3천 200가구,
5천 100명을 대상으로 일자리 인식실태를 조사한 결과
18에서 39세 상용근로자 비중은
2018년 62%에서 지난해 69%로 상승했습니다.

또 18에서 39세 청년층의 경우
상용직을 구하지 못해
임시 또는 일용직 선택 비중은
2018년 29%에서 지난해 22%로 감소했습니다.

30대 후반 여성 취업자의 정규직 비율은 94%로 높게 나타난 반면
유연근무가 보장되지 않는
중소기업의 비정규직 여성의
노동시장 이탈 가능성은 큰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또 구조적인 과제로 일자리 만족도 항목 가운데
임금 부분이 최하위였으며
영세사업장 비율이 89%로 전국의 87%에 비해 높게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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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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