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화학비료 사용을 줄이고
지하수 오염을 막는
서부지역 표준시비 도입 시범사업을
애월읍과 안덕면까지 확대 추진합니다.
표준시비는
필지별 토양을 분석해
작물에 필요한 양분만 공급하는 방식으로
지난해 양배추와 브로콜리의 경우
기존에 비해 비료 사용량을
43%와 36% 줄였음에도
수확량과 상품성에는 차이가 없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제주도는
이같은 성과를 토대로
지난해 한림, 한경, 대정에 이어
올해 애월과 안덕면으로 확대하고
양배추와 브로콜리,
마늘, 양파에 대해 적용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