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인상된
2차 석유 최고가격제가 시행되자
제주지역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일제히 상승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오늘
제주지역 주유소의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리터당 1천839원으로 어제보다 6원 올랐습니다.
경유 판매가격 또한 리터당 6원 상승한 1천838원으로 집계됐습니다.
2차 석유 최고가격제는
1차 대비 모든 유종이 리터당 210원씩 인상됐습니다.
다만 현재 주유소에서 판매되는 기름은
대부분 2차 최고가격 지정 이전 들여온 물량인데다
정부가 유류세 인하폭 확대 등
가격 안정 조치를 실시하고 있어
급격한 가격 인상은
아직까지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김지우 기자
jibregas@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