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올해 처음
전국 최고 수준인
3천 950만 원의 보조금으로
수소차 민간보급을 시작하고 있는 가운데
예상보다 많은 신청자가 몰렸습니다.
최근 수소전기자동차 민간보급에 따른 신청을 마감한 결과
보급물량 79대를
훨씬 초과한 174대에 이르렀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오는 10일 전자 추첨을 통해
최종 보조금 지원 대상을 선발하며
취약계층과 다자녀,
생애 최초 구매자 등 8명을 우선 배정합니다.
최종 대상자는
선정일로부터 2개월 이내에
차량이 출고 또는 등록돼야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구매자는
차량 가격에서
보조금을 뺀 차액만 판매사에 지불하면 됩니다.
문수희 기자
suheemun4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