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마을 안길에
소화용수 간이 연결수송관이 설치돼 화재 진압에 도움을 줄 전망입니다.
제주동부소방서는
어제(7) 김녕리 일대에서
지하 매립 방식으로 설치된
간이 연결송수관을 활용한 화재 진압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소방차가
진입 가능한 지점에서 물을 공급하면
지하로 연결된 배관을 통해 전달하는 방식입니다.
이번에 시설이 설치된 김녕지역의 경우
도로 폭이 좁아
소방차 진입이 어려웠던 만큼
수송관 설치로
화재 발생에 따른 신속한 대응을 기대케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