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소 럼피스킨병 첫 발생…긴급 방역 조치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6.09.10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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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처음 한우 사육농장에서 럼피스킨병이 발생해
제주도가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한 긴급 방역조치에 나섰습니다.

해당 농장에 대해
이동제한과 긴급 방제, 소독을 실시하는 한편
도내 전체 소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긴급 일제 백신접종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백신접종은
농가 자율에 맡기되
50마리 미만 소규모 농가의 경우
행정시 공수의사 등을 투입해 접종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럼피스킨병은
모기 등 흡혈곤충에 의해 소만 감염되는 바이러스성 질병으로
고열과 피부결절이 나타나며
가축전염병 예방법 개정으로 현재 제1종에서 2종으로 조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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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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