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면 여객선비상대책위원회는
오늘(1일) 추자면사무소 앞에서
주민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총궐기대회를 열고
제주 본섬과 추자도를 잇는
여객선 산타모니카호의 운항 중단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선사가 적자를 이유로
올해를 끝으로
일방적인 운항 중단을 통보해 왔다며
특히 운항 중단을 발표하기 전인 지난해 8월부터
이미 비밀리에 선박 매각을 추진해 왔다고 주장했습니다.
아울러 제주도를 향해서도
선사와의 협의를 핑계로 안일하게 대응하고 있다며
추자 주민들의 해상 교통권 보장을 위한
법적, 제도적 장치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김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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