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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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내 예금은행의 대출 연체율이 올 들어 두 달 연속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내수 부진에 대내외 불확실성까지 확대돼 가계와 기업 모두 상환 능력이 크게 떨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로 인해 지역경제의 부실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
요즘 일교차가 크게 나타나면서 낮에는 기온이 큰 폭으로 올라 다소 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일찍 찾아온 더위에 벌써부터 포구를 찾아 물놀이를 하시는 분들 있으실텐데요. 아직 안전요원이 배치돼 있지 않아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가정의 달 시작과 함께 어린이날 연휴가 다가오면서 벌써부터 가족들과 어디로 갈 지 고민하시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어린이날을 맞아 제주 곳곳에서 많은 행사가 예정됐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102회 어린이 날을 맞아 제주
4.3 행방불명 희생자들의 유해를 발굴하고 유전자 감식을 통해 신원확인을 하는 사업이 20년 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4,3 당시 행방불명된 수천명의 희생자 가운데 신원이 확인돼 가족의 품으로 돌아간 이들은 100여 명에 그치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0
  • "청소년 교통비 무상 환영…교사 업무 경감"
  •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제주지부가 성명을 내고 청소년 버스 이용 무료화 정책에 환영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제주도와 제주교육당국간의 청소년 버스 무료화 협약은 학교 밖 청소년까지 포함하는 보편적 복지 방향이라는 점에서 긍정적이라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특히 이번 협약으로 학생 교통비 지원을 위해 교사들이 담당해야 했던 행정 업무 부담도 해소됐다고 평가했습니다.
  • 2025.04.23(수) 16:45  |  이정훈
KCTV News7
02:52
  • 올해 첫 추경 145억 '싹둑'…건강주치의 전액 삭감
  • 제주도의 올해 첫 추경안이 145억 원 삭감되며 제주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민생경제 회복을 목적으로 한 추경이었던 만큼 행사와 홍보성 예산 위주로 삭감이 이뤄졌습니다. 특히 제주도가 전국 최초로 시도하고 있는 제주형 건강주치의 예산은 전액 삭감되면서 올해 사업 추진이 불투명해졌습니다. 허은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도의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이 대규모 삭감됐습니다. 제주도의회는 제주도가 당초 제출한 2천194억 원 규모의 추경안 가운데 145억 6천여만 원을 감액 조정했습니다. 앞서 상임위 차원의 추경안 심사에서 감액된 72억원 가량보다 2배 이상 감액이 더 이뤄졌습니다. 삭감된 금액은 모두 증액 없이 추후 추경예산 편성 과정을 거쳐야 지출할 수 있는 내부유보금으로 돌렸습니다. 제주도가 이번 조기 추경을 진행하면서 내세운 민생 경제 회복과는 거리가 먼 시급하지 않다고 판단되는 예산과 행정절차가 이행되지 않는 사업, 행사성, 홍보성 예산 등이 주로 삭감됐습니다. 특히 전국 최초로 도입을 준비 중인 제주형 건강주치의 시범사업 예산 18억 2천만 원이 전액 삭감되면서 사업 추진에 빨간불이 들어왔습니다. 보건복지부가 기존 국가의료서비스와 건강보험사업 등과 중복성이 크다는 이유로 사업 추진에 부정적 입장을 보이는 등 협의가 마무리되지 않았고 도의회 차원에서도 건강주치의 조례 개정 등이 추진되면서 이 같은 결정을 내렸습니다. 또 15분 도시 시범지구 기능 활성화 사업 관련 10억 2,800만 원과 제주시와 서귀포시 경로당 급식지원 시범사업 예산 3억 7,800만 원도 전액 삭감됐습니다. 이밖에도 버스 준공영제 운영 15억 원, 종합스포츠타운 조성 원탁토론회 3천만 원 등이 감액돼 전부 내부유보금으로 편성됐습니다. <이상봉 / 제주도의회 의장> "이번 임시회에서는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이 확정되었습니다. 제주도 예산안은 증액 없이 145억 원을 삭감하여 내부 유보금으로 편성하였습니다." <오영훈 / 제주도지사> "위축된 소비심리를 회복시키고 지역경제의 활력을 되살리기 위한 선제적 재정 투입 추경인 만큼 신속하게 집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한편 제주도교육청의 올해 첫 추경안은 감액 없이 원안 가결됐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5.04.23(수) 16:38  |  허은진
  • 8월부터 청소년 버스요금 무료…급행버스 포함
  • 제주도와 제주도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도내 청소년에게 대중교통 전면 무료화를 시행합니다. 두 기관은 오늘 오후 제주도청 회의실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에따라 오는 8월부터 도내 13살에서 18살까지의 청소년들은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는 급행버스를 포함한 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특히 학교 밖 청소년을 포함한 모든 청소년으로 지원대상을 확대합니다. 제주도와 제주도교육청은 청소년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교통복지카드 발급과 조례 개정작업을 서두르기로 했습니다.
  • 2025.04.23(수) 16:21  |  양상현
  • 올해 첫 추경 145억 삭감…건강주치의 전액 감액
  •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편성된 제주도의 제1회 추경안이 145억원이 삭감된 채 제주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제주도의회는 오늘 오후 본회의에서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상정해 재석의원 39명 중 찬성 29명, 반대 9명, 기권 1명으로 가결했습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제주형 건강주치의 시범사업 18억 2천만원을 전액 삭감하는 등 버스 준공영제 운영 15억 원과 종합스포츠타운 조성 원탁토론회 3천만 원 등 145억 6천만원을 감액해 증액 없이 전부 내부유보금으로 편성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의 추경안은 감액 없이 원안 가결됐습니다.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은 폐회사에서 집행부는 예산의 목적과 취지를 충분히 살릴 수 있도록 효율적이고 책임있는 집행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2025.04.23(수) 16:15  |  양상현
KCTV News7
00:37
  • 1분기 인구 2천명 순유출…47년 만에 최대
  • 올해 1분기 제주지역 인구 유출 규모가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제주지역 전입인구는 2만3천900여명, 전출인구는 2만6천여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전입인구에서 전출인구를 뺀 인구 순유출 규모는 2천165명으로 지난 1978년 3분기 이후 약 47년 만에 가장 많았습니다. 이와 함께 지난 2월 도내 출생아수는 254명으로 동월 기준 역대 최저치를 기록하는 등 저출생 문제도 심화되고 있습니다.
  • 2025.04.23(수) 15:40  |  김지우
KCTV News7
00:59
  • 오늘의 날씨 (4월 23일)
  •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8.7도, 서귀포 20.4도 등을 보였습니다. 내일 제주는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12에서 13도, 낮 기온은 18에서 22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내외로 크게 나타나겠습니다. 새벽까지 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짙은 바다 안개가 유입되면서 가시거리가 짧은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 2025.04.23(수) 15:38  |  김경임
  • 흐리고 선선, 내일 가끔 구름 많음…큰 일교차 '주의'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선선한 가운데 내일은 가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일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7에서 20도로 평년수준을 보였습니다. 내일 제주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12에서 13도, 낮 기온은 18에서 22도의 분포를 보여 낮에는 평년 기온을 2도 가량 웃돌겠습니다. 모레까지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큰 곳이 있어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습니다.
  • 2025.04.23(수) 15:35  |  김경임
KCTV News7
02:41
  • 민주당 후보 제주공약…엇갈린 행정체제개편
  • 6월 조기 대선이 40여 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각 정당마다 후보를 확정하기 위한 경선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 대권 주자들이 잇따라 제주 공약을 발표하고 표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공약을 놓고 의견이 분분합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오는 27일 제주를 포함한 수도권 경선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대권 주자들이 잇따라 제주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이재명 대선 경선 후보는 제주를 탄소중립 선도 도시이자 세계적인 관광지로 육성하겠다고 했습니다. 구체적인 공약을 보면 2035년까지 제주도를 탄소중립 선도 도시로 만들기 위해 해상풍력과 태양광으로 청정 전력망을 구축하고 그린수소와 에너지 저장 기술 개발, 친환경 모빌리티 100% 전환, 주민수득형 재생에너지 사업 육성을 공약했습니다. 또 제주를 분산에너지 특구로 지정해 에너지 신기술 실험 기지로 만들겠다고 했습니다. 이 밖에 스포츠 전지훈련센터와 다목적 체육 인프라 구축 지원, 제주대학교병원 상급종합병원 육성, 4.3 아카이브 기록관 건립 등을 공약에 담았습니다. 하지만 오영훈 지사가 이번 조기 대선에 마지막 기대를 걸고 있는 제주형 행정체제개편 추진은 이재명 후보의 공약에 포함되지 않아 배경과 해석을 놓고 의견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제주도가 전국 최초로 추진하고 있는 건강주치의나 공공기관 이전, 평화대공원 조성 등도 빠졌습니다. 김동연 후보는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설치를 포함해 제주대병원 상급종합병원 지정, 관광청 신설, 환경보전기여금 도입, 제주 2공항 갈등 해소를 위한 협의 기구 구성 등을 공약으로 발표했습니다. 김경수 후보는 특별자치도에 연간 2조원 내외의 자율 예산 지원과 제주형 행정체제개편, 신항만 개발 등을 제시했습니다. 제주도는 자체 발굴한 23개 현안 과제가 대선 후보 지역 공약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 최명동 / 제주특별자치도 기획조정실장> “ 각 정당의 여야 대선 후보가 선출되면 전략과제, 현안과제 중심으로 보완해서 최종적으로 대선 후보 공약으로 채택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들의 제주 공약 윤곽이 드러난 가운데 민주당 선관위는 오는 27일 경기 고양시에서 제주를 포함한 수도권 경선을 진행하며 최종 후보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철, 그래픽:이아민, 화면제공 : MBN)
  • 2025.04.23(수) 15:21  |  문수희
KCTV News7
02:09
  • 석달새 2천명 순유출…반세기 만에 '최대'
  • 올해 1분기 제주지역 인구 순유출 규모가 47년 만에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20대 청년층을 중심으로 인구 유출이 가속화되면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올해 1분기 제주지역 인구 유출 규모가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제주지역 전입인구는 2만3천900여명, 전출인구는 2만6천여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전입인구에서 전출인구를 뺀 인구 순유출 규모는 2천165명으로 지난 1978년 3분기 이후 약 47년 만에 가장 많았습니다. 1분기 기준 도내 인구 순이동 규모는 2016년 제주 이주열풍에 힘입어 4천명을 웃돌면서 정점을 찍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19가 확산된 2020년 마이너스를 기록했고 이후 증가세를 보이는가 싶었지만 최근엔 감소세가 고착화된 모습입니다. 더 큰 문제는 인구 유출이 미래세대에 집중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올해 1분기 인구 순유출에서 20대가 차지하는 비중은 절반에 가까운 47.2%에 달했습니다. 뒤를 이어 10대가 29.6%를 기록했습니다. 경제활동 참가율과 소비성향이 높은 청년인구의 유출은 노동시장을 위축시키고 지역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칩니다. 장기적으로는 출산율 저하로도 이어져 도내 세수 기반을 약화시키고 성장잠재력을 제약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 강권오 / 제주여성가족연구원 연구위원> “인구 감소는 소비 인구의 감소를 야기하고 그리고 지역 내 서비스의 질적 감소를 야기합니다. 그런 게 오히려 지역 내 인구를 감소시키는 요인으로 작용을 하면서 인구 감소의 악순환으로 접어들게 되는 우려가 존재하는 거죠.” 지난 2월 도내 출생아수는 동월 기준 역대 최저치를 기록하는 등 저출생 문제도 심화되고 있습니다. 자연감소에 더해 사회적 요인에 의한 인구 유출까지 증가하면서 인구 절벽의 경고음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박병준, 영상편집 김승철, 그래픽 송상윤)
  • 2025.04.23(수) 14:52  |  김지우
KCTV News7
02:39
  • 8월부터 청소년도 버스 '무료'…급행버스도 포함
  • 오는 8월부터 초등학생 뿐만 아니라 중,고등학생들도 횟수와 상관없이 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특히 읍,면지역 학교로 통학하는 학생들이 많이 이용하는 급행버스도 무료대상에 포함됩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올해부터 제주지역 13살 미만의 어린이들은 버스를 무료로 이용중입니다. 이용 횟수에 상관없이 공항 리무진 버스와 급행버스 등을 모든 시내버스를 탈 수 있습니다. 이같은 무료 정책이 중,고등학생들로 확대됩니다. 청소년 버스 요금 무료화 방안을 논의해 온 제주도와 제주도교육청이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협약에 최종 합의하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8월부터 만 19살 이하 모든 청소년은 시관과 장소에 관계없이 무료로 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녹취 오영훈 / 제주도지사 ] " 등하교 시간에만 지원을 받는 게 아니라 만나러 갈 때 또 어디 놀러 갈 때 다양한 일상을 보내는 과정에서도 버스를 이용할 때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은 (전국) 최초인 겁니다. " 청소년 버스 이용 무료화에 필요한 예산은 대부분 제주도교육청이 먼거리 통학 학생들에게 지원하던 교통비로 충당하게 됩니다. 무엇보다 종전에는 교통비 지원 대상에서 배제됐던 학교 밖 청소년들도 혜택을 받게 됩니다. 급행버스도 이번 무료 대상에 포함됩니다. [녹취 김광수 / 제주도교육감 ] "학생들 교통비 지원 문제가 거리라든지 거주지 등을 따져서 담임 선생님들에게 엄청나게 업무가 가중돼 있었거든요. 우선 이것을 해소했다는데 상당히 큰 의미가 있습니다. 그 시간만큼 아이들에게 수업 준비를 할 수 있다는 얘기가 되는 거죠. " 어린이와 65세 이상 제주도민, 그리고 청소년까지 확대되면서 버스 무료 대상자는 25만명, 제주도민의 36%까지 늘어납니다. 제주도와 제주도교육청은 청소년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교통복지카드 발급과 조례 개정 작업을 서두르기로 했습니다. 제주도의회의 제안으로 시작된 청소년 버스요금 무료화 정책 대규모 추가 예산 투입없이도 청소년들까지 교통 복지 대상에 포함하면서 제주지역 청소년 대중 교통 이용에도 새로운 전환점이 될 전망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5.04.23(수) 14:49  |  이정훈
KCTV News7
00:21
  • 아라동 사찰서 승용차 전복, 60대 운전자 병원 이송
  • 오늘(23) 오후 1시 35분쯤 제주시 아라동의 한 사찰에서 승용차가 전복되는 사고가 났습니다. 사고 직후 60대 여성 운전자는 스스로 탈출했으며 어지럼증 등을 호소해 제주시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5.04.23(수) 14:45  |  김경임
  • 국책 연구개발 공모에 제주기업 11개 잇따라 선정
  • 제주지역 첨단 주력산업 분야의 기업들이 올해 국책 연구개발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에 따르면 올해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전국 공모한 지역혁신 선도기업 육성 사업에서 제주지역의 경우 11개 과제가 선정돼 향후 2년간 국비 72억 8천만 원을 지원받게 됐습니다. 제주도의 경우 경남 13개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과제입니다. 이번에 선정된 과제를 보면 청정바이오와 그린에너지, 지능형 관광을 중심으로 한 제품 고도화 기술 개발입니다.
  • 2025.04.23(수) 14:18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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