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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의원이 오늘(29일) 의원직을 사퇴하면서 이번 6.3 지방선거에 서귀포 국회의원 보궐 선거도 동시에 실시됩니다. 여야 모두 발 빠르게 후보군을 좁히며 선거 준비에 들어갔는데요.
올해로 60회째를 맞는 제주도민체육대회가 다음 달 8일부터 사흘간 서귀포시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 일원에서 열립니다. 올해 대회는 경기 방식과 종목에 변화를 주며 더 많은 도민 참여를 유도하고 성화 봉송과
1금융권 대출 문턱을 넘지 못해 상대적으로 금리가 높은 2금융권으로 이동하는 이른바 풍선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가뜩이나 대출 건전성이 악화돼 있어 가계부채의 부실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보도에
KCTV 4.3 기획뉴스 세 번째입니다. 4.3 광풍에 살아남은 이들은 어려운 여건 속에 교육 재건에도 힘썼습니다. 화재로 사라질 뻔 했던 성산 온평초등학교 사례가 대표적인데요. 해녀들은 마을어장 일부를 '학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51
  • 기후 변화에 감귤 해충 종류 늘어나
  • 기후 변화로 감귤에 영향을 주는 해충도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또 예년보다 해충 발생 시기도 빨라져 달라진 방제 노력이 필요해지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가지 위로 얼핏보면 나방 모양의 곤충이 보입니다. 산둥날개매미충으로 불리는 해충입니다. 감귤 여름순과 가을순에 구멍을 뚫고 그 안에 알을 낳아 가지를 약하게 만듭니다. 지금까지 감귤 생육에 피해를 주는 해충 가운데 보고되지 않았던 새로운 종입니다. 제주도농업기술원이 지난 3년간 감귤 해충 발생을 조사한 결과 보고된 해충 55종 외에 5종이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외래종으로 보이는 식나무가루이를 비롯해 두줄민달팽이도 감귤에 피해를 주는 것으로 처음 확인됐습니다. 이처럼 감귤에 피해를 주는 해충이 늘어난 원인으로는 기후변화 등이 꼽히고 있습니다. 감귤 발아기에 영향이 큰 2월 하순 기온이 최근 5년간 3.9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월부터 4월까지의 기온이 오르면서 곤충이 활동하기에 적합해지면서 진딧물 등 해충 발생 시기도 예년보다 열흘 이상 빨라졌습니다. <김태균 / 제주도농업기술원 친환경연구과장> "기후변화로 기온이 상승하면서 병해충 발생이 빨라지면서 농업기술원은 이에 따른 방제력을 새롭게 작성해 농가에 제공할 계획입니다." 기후 변화로 감귤에 피해를 주는 해충의 발생 시기가 달라지고 새로운 해충들이 출현하고 있지만 여전히 감귤 생육과 품질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지에 대한 연구는 부족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해 보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3.04.13(목) 16:17  |  이정훈
KCTV News7
02:36
  • '천원의 아침밥' 제주 3개 대학 참여
  • 학생들이 천원만 부담하면 아침을 먹을 수 있는 천원의 아침밥이 제주에서도 시작될 전망입니다. 제주대학교 등 도내 3개 대학이 천원의 아침밥을 시행하겠다고 신청했는데요. 제주도는 대학의 경제 여건을 고려해 다른 지역에 비해 두배 많은 한끼에 2천원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김혜미 / 대학생> "저는 아침밥을 먹어야 하는 사람이라서 집에서 매일 챙겨먹기 힘들었어요. 만약에 1천 원 내고 학교에서 시행하게 되면 학교에 일찍 와서 밥을 먹을 것 같아요." <양윤혁 / 대학생> "1교시가 9시에 있잖아요. 그 전에 일찍 오게 되면 솔직히 보통 편의점을 이용하거나 굶거나 하는데 밥 먹고 공부하는거랑 안 먹는 거랑 차이가 크잖아요. 자주 이용할 것 같아요." 최근 정치권의 화두로 떠오른 천원의 아침밥. 쌀 소비 촉진과 학생 결식률을 낮추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학생들이 대학 식당에서 1천원으로 아침 식사를 할 수 있는 정책입니다. 이번주까지 사업에 참여할 대학을 접수 중인데 제주에서는 제주대학교와 한라대, 관광대가 신청했습니다. 무엇보다 재정 여건이 뒷받침돼야 하는 만큼 제주도는 한끼당 2천 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렇게 되면 학생 1천원에 제주도 2천원, 정부 1천원으로 최소 4천원 구성의 아침식사가 제공됩니다. 대학에서는 학교발전기금을 통해 자율적으로 부담하게 됩니다. 제주도는 이번 추경에 천원의 아침밥 지원 예산으로 1억원을 반영하기로 했습니다. 다음달 도의회 임시회에서 예산안 심사가 이뤄지면 빠르면 6월부터 도내 대학에서 1천원으로 아침식사를 할 수 있게 될 전망입니다. <류일순 / 제주도 청년정책담당관> "한 끼에 2천 원 정도로 (지원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양질의 아침밥을 제공하기 위해서 2천 원 지원하면서 1회 추경에 (예산을) 편성해서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천원의 아침밥 정책에 제주도의회도 적극 지원할 뜻을 밝히고 있습니다. <한동수 / 제주도의회 '청년이 행복한 제주' 대표> "간담회를 통해서 학생들이 지속적으로 요구한 것은 단순히 아침밥, 1천 원이라고 해서 낮은 수준의 음식이 나오면 효과가 많이 떨어질 거라고 예상하고 있더라고요. 맛과 영양까지 보장되는 수준의 1천 원의 아침밥이 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주에도 천원의 아침밥이 도입되며 지갑 얇은 대학생들의 어려움이 해소될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철, 영상디자인 : 이아민)
  • 2023.04.13(목) 16:11  |  문수희
KCTV News7
01:22
  • 오늘의 날씨 (4월 13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포근한 가운데 황사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오늘 황사의 영향으로 제주지역 미세먼지 농도는 대부분 지역에서 종일 나쁨 수준을 보였습니다. 내일은 대기 확산이 원활해지고 비가 내리면서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 모두 좋음 단계를 보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내일 아침부터 모레 낮까지 산간에는 120mm 이상, 남부지역은 80mm 이상 나머지 지역은 20에서 6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내일 오후부터 모레 새벽 사이 산지와 남부 중산간 지역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돼 안전사고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14에서 16도, 낮기온은 17에서 19도로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주먼바다에 풍랑 예비특보가 내려져 있는 가운데 내일 제주앞바다의 물결은 0.5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3.04.13(목) 16:06  |  김수연
KCTV News7
00:33
  • 금품 제공 의혹, 현직 조합장 등 4명 입건
  • 현직 조합장이 선거과정에서 조합원들에 금품을 제공한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현직 조합장과 관계자 등 모두 4명을 위탁선거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들은 지난달 8일 치러진 전국동시조합장선거 과정에서 조합원들에게 금품 등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어제 조합장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해 휴대전화 등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3.04.13(목) 16:03  |  김경임
KCTV News7
00:40
  • 조폭 '특별면회' 현직 경찰, 대법원 '유죄' 확정
  • 조직폭력배를 특별 면회한 의혹으로 기소된 현직 제주 경찰의 유죄가 확정됐습니다. 대법원 제2부는 직권남용 등의 혐의로 기소돼 2심에서 집행유예 선고를 받은 A 경정의 상고를 기각했습니다. A 경정은 지난 2016년, 부하 경찰에게 조직폭력배 특별 면회를 지시하고 입출감 지휘서를 허위로 작성한 혐의로 기소돼 항소심에서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습니다. A 경정은 수사를 위한 적법한 절차라고 주장하면서 상고했지만 대법원은 항소심 판단에 문제가 없다며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 2023.04.13(목) 15:51  |  김용원
KCTV News7
02:07
  • 폐지 가격 '헐값'…수거·처리 대란 '우려'
  • 코로나 당시 늘어난 택배 수요로 가격이 올랐던 폐지가 최근 헐값이 됐습니다. 고물가에 폐지 판로가 막혔고 수거도 지연될 수 있어서 처리 대란이 빚어지지 않을까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재활용업체로 들어온 폐지를 중장비가 집어 올립니다. 컨베이어 벨트로 보내진 폐지들은 750kg짜리 한 묶음으로 압축됩니다. 이 압축 파지들은 제지회사에 납품돼 포장 박스 원자재로 쓰이지만 며칠째 처리장에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 "수거된 폐기가 며칠째 처리되지 못하면서 야적장 한 곳에 이렇게 가득 쌓여 있습니다." 전기세와 인건비 같은 생산 원가는 오른 반면 중국 수출길이 수년 째 막혀 있고 코로나 이후 택배 물량도 줄면서 종이 포장재 원자재인 폐지 수요가 뚝 끊겼습니다. 납품 물량은 절반 가량 줄었고 납품 가격도 40%나 떨어졌습니다. <재활용업체 관계자> "저희도 폐지 값이 떨어지고 원활히 나갈 수 없게 되니까 보관 장소에 자꾸 쌓이게 되는 거죠. 과부하가 걸리면 더 이상 받지 못하는 상황도 생기는 거죠." 이로 인해 수거업체가 재활용업체로부터 받는 폐지 판매가격도 1년 사이 1kg 당 100원에서 60원까지 내려갔고 일부 지역은 40원까지 폭락했습니다. <폐지 수거업체 관계자> "우리가 보통 한차 싣고 가면 돈 2만 원 받기 힘듭니다. 영수증 보면 20년 전 가격이에요. 지금 그 가격이면. 전에는 많이 수거했는데 가격이 너무 떨어지니까 소규모로 나오는 곳은 정리했거든요. 기름 값도 안 나오다 보니까..." 이대로 가다간 더 이상 폐지를 보관할 수 없어 재활용 업체가 반입을 거부할 수 있고 이로 인해 클린하우스에 버려진 폐지 수거가 지연되거나 중단될 수도 있어 처리 대란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
  • 2023.04.13(목) 15:39  |  김용원
KCTV News7
00:19
  • 하도해변서 물질하던 70대 해녀 숨져
  • 오늘 아침 9시 15분쯤 제주시 구좌읍 하도해변 인근 해상에서 물질하던 해녀가 바다에 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가 70대 해녀를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3.04.13(목) 15:35  |  김경임
KCTV News7
00:46
  • "농어업인 전기료 인상분 지원 현실적 어려워"
  • 최근 전기요금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업인들에 대한 전기요금 지원이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답변이 나왔습니다. 오늘 도정질문 자리에서 김기환 의원은 전기요금 인상으로 양식업계가 심각한 경영난에 봉착하고 있다며 이를 해소하기 위해 제주도가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답변에 나선 오 지사는 다른 지역에서 지원했던 내용들을 파악하고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전기요금이 인상될 때마다 차액을 지원해야하는지는 고민이 깊다며 발전시설 등의 지원을 통해 경영난 해소에 도움이 되는 방안을 우선적으로 찾고 사실상 차액 지원이 아닌 시설 지원을 우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 2023.04.13(목) 15:30  |  허은진
KCTV News7
00:37
  • 제주 영어교육도시 행정구역 개편 추진
  • 제주 영어교육도시의 행정구역 개편 가능성이 제시됐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오늘 양병우 의원의 영어교육도시 관련 현안에 대한 도정질문 답변을 통해 영어교육도시 내 주민들의 행정구역 개편과 관련된 요구가 있고 4천 700명의 지역 주민이 도민으로 지방세를 납부하고 있는만큼 조속하게 행정구역이 설정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양 의원은 이같은 내용을 알릴 수 있도록 설명회 개최를 요구했고 오 지사는 직접 방문하겠다고 답변했습니다.
  • 2023.04.13(목) 15:14  |  허은진
KCTV News7
01:00
  • "2공항 계획 숨골 조사 엉터리…대책 부실"
  • 제주제2공항강행저지비상도민회의는 오늘 오전 민주노총 제주본부 교육장에서 제2공항 전략환경영향평가에 대한 4차 검증 브리핑을 열고 숨골 보존과 관련한 문제를 지적했습니다. 이들은 국토부가 전략환경영향평가 초안에서 사업 예정지에 있는 숨골이 8곳이라고 밝혔지만 2년 동안 3차례에 걸쳐 현장을 조사한 결과 모두 185개에 이르렀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2공항으로 인해 숨골이 메워지면 지하수에 악영향이 우려되지만 국토부가 이에 대한 평가도 제대로 하지 않았다고 강조했습니다. 서고동저인 성산읍 지형의 특성상 폭우가 내릴 경우 서쪽에 심각한 재해가 발생할 수 있는데도 해당 지역에 대한 평가는 하지 않았고 국토부가 대책으로 제시한 지하수 인공함양 방안도 항공기 매연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오염에 대한 우려는 다루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 2023.04.13(목) 14:41  |  김경임
KCTV News7
01:50
  • [영농정보] 감귤꽃 개화 빨라진다…농작업 앞당겨야
  • 올해 감귤나무 봄순이 높은 기온에 일찍 발아했습니다. 발아 이후 4월 기온도 높게 유지되면서 감귤꽃 개화시기도 일주일 이상 앞당겨질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농업기술원은 이에 맞춰서 감귤 농작업 일정을 조정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주 영농정보에서 전해드립니다. 감귤나무에 꽃망울이 맺혔습니다. 바로 옆 가지에는 새순도 푸릇푸릇하게 올라옵니다. 올해 제주지역 감귤나무의 평균 발아일은 3월 31일. 지난해보다 일주일 빠르고 평년에 비해서도 5일이나 빨랐습니다. 발아일 이후 4월 평균 기온도 대체로 높은 탓에 올해 감귤꽃이 피는 시기도 일주일 정도 앞당겨질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농업기술원은 5월 초쯤 감귤꽃이 활짝 필 것으로 보인다며 올해 농작업 시기의 조정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강병수 / 제주도농업기술원 감귤원예팀장> "올해 발아가 빨랐고, 개화도 빠를 것으로 예상이 되기 때문에 이에 맞춰서 1회 방제를 4월 말쯤 해야하고..." 다만, 해안과 중산간 지역의 개화시기가 2주 정도 차이가 나기 때문에 지역별로 일정을 유연하게 조정해야 합니다. 농업기술원은 착과량이 많은 나무를 중심으로 이달 말쯤 비료를 뿌리고 적당한 열매를 맺게 하기 위해 꽃송이를 솎아내는 작업도 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KCTV 영농정보입니다.
  • 2023.04.13(목) 14:36  |  김수연
KCTV News7
00:50
  • 서귀포 민관협력의원 재공모에도 의사 지원 '0'
  • 전국 최초로 추진되고 있는 서귀포시 민관협력의원이 재공모 절차에도 지원자가 단 한 명도 없어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민관협력의원은 당초 지난달 20일 개원 목표로 전국 공모에 나섰지만 병원의 경우 신청자가 없어 개원이 연기 됐습니다. 1차 공개입찰 당시 개원시기가 촉박하다는 의견 등이 제시돼 개원 시기와 진료 조건 일정기간 유예 등 조건을 완화했지만 2차 공모에도 신청자가 없어 또 다시 개원이 무산됐습니다. 서귀포시는 조만간 회의를 열어 운영 기준 변경 여부와 재공고 일정 등을 다시 조율할 예정입니다. 한편 민관협력약국은 지난 1차 입찰에서 9명이 신청해 대상자를 선정해 계약을 진행했고 의원 개원시기에 맞춰 영업을 개시할 것으로 보입니다.
  • 2023.04.13(목) 13:42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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