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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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이 오늘(23일)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재선 도전을 공식화했습니다. 이에 맞서 고의숙 예비후보는 현 교육감의 행보를 강도 높게 비판하며 견제에 나섰고, 송문석 예비후보는 단일화에 선을 그으며 정책 차별
이번 6.3 제주도의원 선거에서 비례대표가 사실상 기존 8석에서 13석으로 늘어나게 되면서 관심이 한층 높아지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두 거대 양당은 후보군 구성을 마무리하고 순번 결정 절차에 들어갔습니
일본에는 재일제주인 3세대 등 역사에 관심이 있는 청년들이 모여 4.3을 공부하는 특별한 모임이 있습니다. 해마다 위령제에 참석하고 서로 공부한 내용을 공유하기도 하는데요. 제주4.3을 미래세대로 전승하기 위한
장애인 생활체육 종목으로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슐런 경기가 제주에서도 활발히 보급되고 있습니다. 단순한 인기뿐 아니라 전국대회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주목받고 있는데요. 이정훈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56
  • 국제학교 감독권한 - 지하주차장 논란
  • 제주도의회 정례회가 진행 중인 가운데 오늘부터 김광수 교육감을 상대로 한 교육행정 질문이 시작됐습니다. 각종 문제가 불거지고 있는 영어교육도시 내 국제학교와 관련해 교육청의 지도감독권한이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또 최근 도정과의 협의를 통해 논의되고 있는 학교 운동장 내 지하주차장 조성 역시 도마에 올랐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교육행정 질문 첫날, 국제학교와 관련해 교육청이 지도 감독 권한을 제대로 행사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최근 국제학교 내 유치원생 안전사고와 학교 폭력, 수업료 반환, 내국인 교원 역차별 등 각종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는데에 따른 지적입니다. <고의숙 / 제주도의회 교육의원> "교육감께서는 (국제학교) 추가 승인을 하시겠다고 하셨는데 이런 전체 교육 전반에 대한 어떤 안전장치, 지도 감독에 대한 대책 없이 추가 설립만 하는 것이 과연 제주 교육에 도움이 될 것인가..." 이에 대해 김 교육감은 국제학교 교육과정에 대한 지도 감독은 본교, 예결산 심의는 JDC 등에서 실시하고 교육청은 승인 외에는 하는 것이 없다며 답답함을 토로했습니다. 그러면서 교육당국의 권한을 최대한 확인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김광수 / 제주도교육감> "지도 감독이라고 하는 게 법적인 권한이 어디까지냐, 이번에 법제처 같은데 의뢰를 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필요하다면 조례 부분이 있지 않습니까. 조례가 어떻게 행동을 취할 수 있게끔 되어 있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도..." 최근 교육행정협의회에서 논의된 주차난 지역의 학교 지하주차장 설치에 대해서는 교육환경이 악화될 것이라는 우려도 나왔습니다. <강성의 / 제주도의원> "학교 교육환경에 영향을 주지 않는 범위 안에서 짧은 시간에 한다는 것은 무리가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정말로 지역 주민분들이 불편하고 힘들어서 이러한 요구를 많이 하시지만 조금 더 전문적인 진단을 하시고 추진할 수 있는 여부들을 모색하면 좋겠다..." <강상수 / 제주도의원> "기존 운동장을 파헤쳐서 한다는 건 상당히 반감이 많이 따를 거고 공사기간 내 학생들이 이용할 수 있는 운동장도 없고 우려가 됩니다." 이밖에도 스마트기기 보급사업과 관련해 오히려 기기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져 교육환경에 집중하기 어렵다는 지적과 서귀포 우회도로 개설과 관련해 서귀포시 삼매봉 공원을 대체 부지로 활용해달라는 제안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2.11.21(월) 16:44  |  허은진
KCTV News7
00:31
  • 민주당 "검찰 국면 전환용 야당 탄압 중단"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논평을 내고 검찰은 야당 도지사에 대한 탄압을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범죄 혐의가 완전히 입증되지 않은 현직 도지사를 피의자로 소환해 조사한 검찰의 행태는 이태원 참사 등으로 인한 국민의 질타를 야당 탄압으로 막으려는 비열한 시도라고 비판했습니다. 검찰은 민주당과 야당 지사에 정치적 타격을 입히려는 시도를 중단하고 정치에 휘둘리지 않는 법 집행을 강조했습니다.
  • 2022.11.21(월) 16:29  |  김용원
KCTV News7
02:18
  • 카타르 월드컵 특수 기대감 '극과 극'
  • 세계인의 축제 2022년 카타르 월드컵이 개막했습니다. 4년에 한 번 찾아오는 월드컵 특수를 잡기 위한 각종 마케팅도 진행되고 있는데요. 그런데 올해는 대규모 인파가 몰리는 거리응원이 열리지 않으면서 자영업자들의 기대감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제주시내 한 음식점입니다. 카타르 월드컵 개막에 맞춰 응원전을 펼치기 위해 대형 스크린을 설치했습니다. 한국이 승리하는 날에는 통 큰 할인 서비스를 제공해 손님들을 끌어모을 계획입니다. <임소리 / 음식점 업주> "월드컵 시즌이다 보니깐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고 큰 대형 행사잖아요. 그래서 매출액 상승을 좀 더 기대하고 있고..." 서귀포시내 한 음식점은 현수막을 내걸어 월드컵 이벤트를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있습니다. 이 음식점은 대한민국이 골을 넣을 때마다 주류를 무료로 주고 응원하는 테이블에는 서비스 안주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프랜차이즈 치킨 업체는 응원 용품을 증정하고 편의점 업계는 맥주 할인 행사를 진행하는 등 월드컵 대목을 잡기 위한 각종 마케팅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이번 월드컵은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 이후 처음 열리는 대형 국제 스포츠 행사인데다가 야식 수요가 많은 늦은 저녁시간대 한국 경기가 집중돼 매출 상승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모든 상인들이 월드컵 특수를 기대하는 건 아닙니다. 예년과 달리 대규모 인파가 몰리는 거리응원이 열리지 않기 때문입니다. <김지우 기자> "제주지역 거리응원의 메카인 탑동광장입니다. 하지만 올해는 이태원 참사를 추모하기 위해 거리응원이 열리지 않을 예정입니다." 지난 월드컵 거리응원 당시 매출이 껑충 뛰었던 탑동광장 주변 편의점들은 울상입니다. <김준원 / 편의점 점주> "(거리두기가 해제된) 지금 이 상황에서 다 같이 응원하고 다 같이 즐기는 축제에서 그것을 못한다는 게 되게 아쉽고요. 편의점 입장에서는 앞에 탑동광장에서 (거리응원을) 하면 매출적으로도 많이 도움이 되고 그러는데 아쉽습니다." 4년에 한 번 찾아오는 월드컵 특수에 자영업자들의 기대감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 2022.11.21(월) 16:21  |  김지우
KCTV News7
00:29
  • 패러글라이딩하다 그물에 걸린 40대 여성 구조
  • 그제(19일) 오후 3시 쯤 제주시 한림읍 금악리에서 패러글라이딩을 하던 40대 여성 A 씨가 야구장 펜스 그물에 걸리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사고 접수를 받은 소방당국은 굴절차 등을 이용해 신고 1시간 여 만에 A씨를 구조했고 다행히 건강에 별다른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소방에 따르면 A씨는 야구장 옆 착륙장으로 하강을 하던 중 바람에 밀려 펜스 그물에 걸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2.11.21(월) 16:01  |  문수희
KCTV News7
02:19
  • 검찰, 오영훈 지사 조준…"야당 지사 압박" 반발
  • 선거사범 공소 시효가 임박한 가운데 검찰이 오영훈 도지사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를 벌였습니다. 이미 압수수색을 했던 사건 수사 과정에서 오영훈 지사가 관여됐다고 검찰은 판단하고 있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야당 도지사를 선거법과 관련해 압박하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 5월 중순, 오영훈 당시 도지사 후보 선거 사무소에서 열린 상장기업 관련 업무 협약식. 선관위는 이를 사전 선거 운동으로 보고 협약을 주도한 모 법인 대표를 지난 5월 말,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검찰은 해당 대표의 법인 사무실을 비롯해 당시 협약식과 연관성이 있다고 본 도지사 측근 두 명의 사무실과 자택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검찰은 이와 함께 경선 과정에서 오영훈 후보를 지지한 모 단체에 대해서도 강제 수사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5개월 간의 수사 끝에 검찰은 가장 윗선인 오영훈 도지사가 이번 사건들에 관여됐다고 판단했습니다. 검찰은 지난 19일, 오영훈 지사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7시간 가량 조사를 벌였다고 밝혔습니다. 사전선거 운동과 지지선언 외에도 추가 혐의에 대해 수사를 진행했고 수사기록을 검토한 이후 이번주 내로 최종 기소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이에 대해 오영훈 지사는 이례적으로 입장문까지 내며 검찰 수사에 반발했습니다. 야당 도지사의 삶이 순탄치 않을 것이라고 짐작했지만 선거법 관련으로 압박한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상장회사 육성과 유치는 지난 3월 출마 선언때부터 일관되게 준비해 왔던 정책이라며 이를 사전 선거운동으로 보는 시각과 지지선언을 선거운동 방법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는 접근은 이해할 수 없다고도 했습니다. 앞으로 검찰의 처분결과를 지켜보고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지방선거사범 공소 시효는 다음 달 1일입니다. 열흘 정도 앞두고 검찰이 도지사까지 수사를 마친 가운데 수사 결과와 기소 대상에 따라 파장도 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영상디자인 : 소기훈)
  • 2022.11.21(월) 15:40  |  김용원
KCTV News7
00:54
  • 오늘의 날씨 (11월 21일)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포근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고산 20.4도, 서귀포시 20.3도, 제주시 20도로 평년기온을 4도 이상 웃돌았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리고 오전부터 모레 오후까지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모레까지 예상강수량은 10에서 40mm 입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14에서 15도로 오늘보다 높겠고 한낮의 기온도 19에서 20도까지 올라 오늘만큼 포근하겠습니다. 내일 제주해상의 물결은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2.11.21(월) 15:35  |  김수연
KCTV News7
02:06
  • "분유가 떨어졌어요"…악천후 뚫은 수송 작전
  • 지난 주말, 기상 악화로 마라도에 발이 묶인 주민이 생후 4개월 된 아이에게 먹일 분유가 떨어져 도움을 요청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신생아인데다 건강상의 이유로 지정된 분유만 먹어야 하는 사정이 있었는데 해경의 분유 수송 작전을 통해 아이의 건강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항해하는 연안구조정이 심하게 흔들립니다. 거센 파도가 구조정 창까지 들이칩니다. 험난한 바닷길 상황에 선체 안에 고정됐던 에어컨까지 떨어졌습니다. 지난 19일 오후 2시 쯤. 마라도에 거주하는 주민 A씨가 해경에 도움을 요청하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생후 4개월 된 아이에게 먹일 분유가 떨어졌는데 기상 악화로 여객선이 모두 결항돼 사러 갈 수가 없었던 겁니다. A씨의 자녀는 신생아인데다 건강상의 이유로 지정된 분유만 먹어야만 했습니다. 사정을 들은 해경은 해당 분유를 판매하는 제주시내 대형 마트에서 직접 분유를 구입해 마라도로 향했습니다. <권영민 / 분유 수송 해경> "당직 의사에게 전화해서 문의했는데 생후 4개월 때는 일반우유나 죽 등을 먹이기 힘들 것 같다고 해서 저희가 분유를 안 가져다 드리면 상당히 곤란한 상황이 될수 있겠구나 싶어서..." 해경은 화순항에서 악천후를 뚫고 40여 분 만에 마라도에 도착해 A 씨에게 분유를 전달할 수 있었습니다. A 씨는 거듭 해경에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고 이 모습을 지켜본 인근 낚시객들도 음료로 해경에 응원의 마음을 전달했습니다. <권영민 / 분유 수송 해경> "조금 특이했던 경험인데 저도 아이 아빠로서 아이의 건강이 위급할 수 있던 상황에서 저희가 해결해 줄 수 있어서 뿌듯했고요." 해경의 따뜻한 분유 수송 작전으로 도민들의 마음이 훈훈해 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 2022.11.21(월) 15:15  |  문수희
KCTV News7
00:40
  • 오영훈 지사 "제주경찰청사 확보 적극 나서야"
  •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현 제주경찰청사 부지 확보에 적극적인 대처를 주문했습니다. 오 지사는 오늘(21일) 오전 집무실에서 열린 도정현안 공유 티타임에서 제주건설회관 건물을 이용하는 직원들의 불편함이 이어지고 있다며 제주경찰청사 이전 과정에서 원활한 협의를 전망했지만 별다른 진전이 없어 안타깝다고 말했습니다. 그동안 도청과의 협조나 협력관계를 감안하면 협의진행이 더딘 부분에 아쉬움이 있다며 행정업무 처리의 효율성과 관련된 문제인 만큼 적극적으로 문제 해결 방안을 찾을 것을 지시했습니다.
  • 2022.11.21(월) 14:32  |  양상현
KCTV News7
00:32
  • 코로나 동절기 추가 접종 집중 기간 운영
  • 제주특별자치도가 다음달 18일까지 한달간 코로나19 동절기 추가접종 집중 기간으로 운영합니다. 이에따라 접종기관에 백신을 충분히 공급해 사전 예약없이 내원하면 바로 접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의료기관 필요에 따라 접종 가능 일수를 확대할 수 있도록 자율권을 부여합니다. 이와 함께 감염 취약시설인 요양병원이나 시설 입소자는 추가 접종을 해야 외출·외박을 허용하도록 관련 규정을 강화합니다.
  • 2022.11.21(월) 14:31  |  양상현
KCTV News7
00:40
  • 1회용컵 공공 반납처·간이 회수기 설치 확대
  • 다음달 2일 1회용컵 보증금제 시행을 앞두고 프랜차이즈 업계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가 매장 외 공공반납처를 확대하고 보증금제 참여 매장에 무인 간이회수기 설치를 지원합니다. 특히 공항과 여객터미널, 렌터카 주차장 등 관광객 주요 동선과 함께 매장이 밀집된 지역 주변의 공영주차장이나 재활용 도움센터에 유인 공공반납처를 40개 이상 설치합니다. 또 공간이 협소해 컵 반납이 곤란한 소규모 테이크아웃 전문매장 주변에도 클린하우스나 버스 정류장 인근 장소 등을 활용해 간이 회수기를 추가 설치할 예정입니다.
  • 2022.11.21(월) 14:30  |  양상현
KCTV News7
00:32
  • 해경청, 선원에 필로폰 판매한 50대 구속
  •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선원에게 필로폰을 제공한 50대 판매책을 검거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검거된 판매책은 지난해 11월, 서귀포 선적 50대 선원에게 두 차례에 걸쳐 필로폰 3.5g을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미 구속된 선원의 진술을 확보해 경상남도에서 판매책을 검거했으며 구속 상태로 여죄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지난해 12월부터 지금까지 해경이 검거한 마약 사범은 모두 5명입니다.
  • 2022.11.21(월) 14:09  |  김용원
KCTV News7
02:33
  • 감사원 "오등봉 민간특례 문제 없다"
  • 오영훈 도정 출범 후 곧바로 이어졌던 오등봉공원 민간특례사업에 대한 공익감사 청구가 기각됐습니다. 논란이 됐던 10가지 항목에 대해 감사원이 모두 위법 또는 부당한 사례는 없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제주도는 이번 감사원 결과를 존중한다면서 공익감사 청구 이후 환경단체에서 추가로 제기한 의혹 2건에 대해 남은 의혹 해소 차원에서 제주도감사위원회에 감사를 청구하기로 했습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7월 감사원에 오등봉공원 민간특례사업 공익감사를 청구했습니다. 당시 보상 절차가 한창 진행중이었지만 절차적 위법성 논란과 의혹을 해소한 후 사업을 추진하자는 차원에서 오영훈 지사 취임 12일 만에 감사청구로 이어졌습니다. 감사 청구 대상은 10가지. 2016년 오등봉공원 민간특례 불수용 이후 재추진 사유와 사업 추진에 따른 비공개 검토 지시, 민간특례사업 지침 변경, 수익률의 적절성, 제주시로 이관한 사유 등입니다. 넉달간의 서면조사와 현지조사를 통해 내린 감사원의 결론은 모두 기각입니다. 10가지 항목 모두 업무처리에 있어 위법이나 부당하다고 보기 어렵다며 종결 처리한다고 제주도에 통보했습니다. <허문정 / 제주특별자치도 환경보전국장> "감사원은 공익감사 청구사항 검토 결과를 통해 10개 항목 모두 업무처리가 위법.부당하다고 보기 어렵고 공익감사청구 처리규정 제20조에 따라 감사청구가 이유없다고 인정돼 종결 처리한다고..." 제주도는 이번 감사원 결정을 존중하면서도 공익감사 청구 이후 환경단체에서 추가로 제기한 환경영향평가협의회 주민 대표 누락과 예치금 조달과정에서의 보증채무 부담 행위에 대해 제주도감사위원회에 감사를 청구하기로 했습니다. 남은 의혹을 모두 해소한다는 차원에서입니다. 오등봉공원 민간특례 의혹과 관련해 감사원에서 문제가 없다는 결론을 내린 가운데 내일(22일) 예정된 법원의 실시계획 인가처분 무효소송 1심 선고에서 어떤 판단이 나오느냐에 따라 사업 추진에 있어 최대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영상디자인 : 소기훈)
  • 2022.11.21(월) 13:07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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