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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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 제주인 기획뉴스 세번 째 순서입니다. 제주 사람들은 일본에서 어렵게 살면서도 고향을 버리지 않았습니다. 도로와 수도, 전기, 감귤나무 보급 등 제주발전의 기초를 다진 것도 이들이었습니다. 이제는 제주가 보답
추석 연휴 제주에 4.3 역사 왜곡 논란의 현수막들이 곳곳에 걸려 있습니다. 4.3 단체를 중심으로 철거 민원이 잇따르고 있지만 현 제도로선 철거할 방법이 없다고 하는데 왜 그런지 알아봤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재일제주인 기획 뉴스 두번째 순서입니다. 과거 재일제주인 1세들은 정도의 차이는 있었지만 고향의 형편이 나아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이어왔습니다. 기부금들은 전기나 수도, 도로 개설에 쓰이는 등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이 내년 출범에 실패한 뒤 제주도가 후속 로드맵을 내놓지 못하면서 표류하고 있습니다. 구역을 둘러싼 논란이 좀처럼 정리되지 않으면서 출범 시기조차 불투명해지고 있고 도민 피로감만 쌓이고 있습니다. 문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1
  • 제주 아파트 입주율 뚝…"5년 만에 최저치"
  • 제주지역 아파트 입주율이 5년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습니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지난 달 제주지역 아파트 입주율은 58%로 한달 전보다 8.5% 포인트 떨어졌고 52%였던 2019년 5월 이후 약 5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고분양가와 주택 미분양, 그리고 줄어든 투자 수요 등이 입주율 하락에 영향을 준 것으로 연구원측은 분석했습니다.
  • 2024.07.16(화) 15:50  |  김용원
KCTV News7
00:34
  • 제주 직항 국제선 운항 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 제주 직항 국제선 운항이 코로나 19 이전 수준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관광업계 등에 따르면 이달 제주 직항 국제선 운항 횟수는 주 190회로 코로나 19 발생 이전 수준을 회복했고 최대 호황기였던 2016년 여름의 약 90%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 같은 국제선 확대로 올 상반기 제주를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90만 7천여 명으로 잠정 집계되며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2024.07.16(화) 15:29  |  허은진
KCTV News7
02:13
  • 마을 습지 물고기 '떼죽음'…장맛비 때문?
  • 서귀포에 있는 한 마을 습지에서 민물고기 수백 마리가 떼죽음을 당했습니다. 당국이 원인 조사에 나섰는데 최근 집중적으로 내린 장맛비와 무더위로 인한 폐사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마을 습지에 흰색 물체들이 떠 있습니다. 몸 길이 10에서 20센티미터 정도의 붕어 사체가 습지 사방에 널려 있습니다. 가장자리에는 다 자란 잉어 사체도 보입니다. [김용원 기자] "마을 습지에서 서식하던 물고기가 집단 폐사했는데 현장에서 확인된 것만 3백마리가 넘습니다." 산란기를 지나 올해 태어난 어린 개체들이 대부분으로 한 두마리가 아닌 수 백마리가 한꺼번에 떼죽음을 당하는 건 처음 있는 일입니다. 아직 부패가 진행되지 않은 상태로 최근 며칠 사이 폐사가 일어난 것으로 보입니다. [오종생 / 자연환경해설사] "6월에는 수련과 마름 군락만 있어서 그때는 식물체만 있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와보니 난데없이 물고기가 너무 많이 죽어있어서 간이 떨어질 정도로 놀랐습니다." 간혹 물 속에서 살아있는 물고기도 보이지만 움직임이 둔하고 숨을 쉬기 위해 물 위로 입을 뻐끔거리는 모습도 관찰됩니다. [오종생 / 자연환경해설사] "저는 처음 보는 광경이라서 많이 놀랐습니다. 이런 모습을 본 적이 없습니다." 해당 습지는 수십 년 전 마을 소유 토지에 인공으로 조성된 것으로 저류지 기능도 하고 있습니다. 환경 당국은 주변에 축사나 주거, 상업 시설이 없어 폐수나 농약 등 외부 오염원으로 인한 폐사 가능성은 낮게 보고 있습니다. 최근 장마철, 많은 비가 우수관을 통해 습지로 유입됐을 수 있고 기온이 30도를 넘는 무더위까지 이어지면서 물 속 산소량 부족으로 변을 당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서귀포시 기후 환경팀은 보건환경연구원에 수질 검사를 의뢰하고 폐사체를 수거해 해양연구원 수산종자연구센터에 정밀 분석을 의뢰하는 등 원인 규명에 나섰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 2024.07.16(화) 15:15  |  김용원
KCTV News7
00:35
  • 제주 미복귀 전공의 사직 절차 돌입
  • 정부가 제시한 미복귀 전공의 사직 처리 시한이 지나면서 제주 병원들도 사직 절차에 돌입했습니다. 제주대병원은 미복귀 전공의 45명 가운데 확고하게 사직 의사를 밝힌 4명에 대한 사직서를 수리했습니다. 다만 연락이 닿은 일부 전공의가 복귀를 희망하거나 고민 중인 것으로 전해지며 이들에 대해서는 당장 사직 절차를 밟지 않기로 했습니다. 한라병원은 복귀하지 않은 10명의 전공의에 대해 사직 처리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4.07.16(화) 15:12  |  허은진
KCTV News7
01:20
  • 오늘의 날씨 (7월 16일)
  • 오늘 제주는 아침까지 내리던 장맛비가 소강상태를 보이며 북동부지역을 중심으로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33.3도 구좌 32.8도까지 올랐고 제주시와 구좌에서는 최고체감온도가 33에서 35도까지 오르며 북부와 동부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내일은 가끔 구름 많겠고 산지에는 밤부터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내일부터 모레까지 산지에 5mm내외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까지 바람도 순간풍속 초속 15m 이상으로 강하게 불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25에서 27도로 열대야가 발생하는 지역이 있겠고 낮기온도 28에서 32도로 오늘만큼 오르며 무더울 전망입니다. 제주해상은 당분간 바다 안개가 짙게 껴 해상 안전하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제주앞바다의 물결은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4.07.16(화) 15:10  |  김수연
KCTV News7
02:27
  • 경제 활성화 정책 '도마'…"체감도 떨어져"
  • 침체된 경제 상황이 좀처럼 나아질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폐업하는 가게는 속출하고 기업과 가계 대출 연체율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며 악화일로를 걷고 있는데요. 경제 위기 상황에서 제주도의 대책이 부실하고 체감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제주도의회에서 제기됐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지난 2022년까지만 해도 전국 평균보다 낮은 수준을 보였던 도내 기업 대출 연체율은 2023년부터 급격히 상승하더니 지난해 4분기에는 전국 평균 대비 두 배 이상 높게 기록했습니다. 가계 대출 연체율도 지난해 들어 큰 상승폭을 보이며 최근 5년 사이 역대 최고 수준을 보였습니다. 이렇게 제주지역의 경제 상황을 보여주는 각종 지표에 빨간불이 켜진 가운데 제주도의 경제 정책이 제주도의회 임시회 회의에서 도마에 올랐습니다. 한 권 의원은 여러 정책을 뒤져봐도 치솟는 연체율에 대한 대응은 없다며 제주도의 안일함을 꼬집었습니다. 지금은 정책을 고민할 때가 아닌 실행할 때라며 일시적인 자금난에 처한 기업과 가계에 대한 맞춤식 지원 방안이 시급하다고 말했습니다. [한권 / 제주도의원] “연체율 관련해서 직접적인 대책은 아무리 찾아봐도 보이지 않습니다. 이번 현안업무보고를 준비하면서...그런 부분에서 크게 아쉽다는 말씀 드립니다." 또 민생 경제 활성화 정책도 체감되지 않고 있다는 지적도 잇따랐습니다.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코로나 팬데믹 때보다 더 큰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며 민생의 목소리에 보다 귀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김승준 / 제주도의원] “모든 게 경기가 너무 좋지 않다는 얘기인데 국장님이 꼼꼼히 지역 경제를 살펴봐야 하지 않나, 소상공인들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제주도 역시 경제 정책 체감도가 낮다는데 일부 동의하며 민생경제 활력을 위한 정책을 더 발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인영 / 제주특별자치도 경제활력국장] “정부 정책과 연계해서 도에서 대응하는 정책을 강화하고 실질적으로 도민들이 체감을 느껴야 하는데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하겠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또 1차 산업과 관련해 전국 최고 수준인 농가 부채를 줄이기 위한 방안 마련과 기후위기에 대응한 대체 작물의 발굴이 과제로 제시됐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화면제공 : 제주도의회)
  • 2024.07.16(화) 15:10  |  문수희
KCTV News7
00:34
  • 국내 최초 워케이션 박람회 제주서 개막
  • 2024 대한민국 워케이션 박람회가 오늘부터 이틀간의 일정으로 캠퍼트리 호텔앤리조트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제주국제컨벤션센터가 국내 최초로 개최한 이번 박람회에는 전국 지자체와 민간형 워케이션 오피스 공급업체들이 참여해 워케이션 관련 최신 트렌드를 논의하는 자리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특히 워케이션 제도를 도입한 국내외 다양한 기업들이 비즈니스 상담회에 참여해 도내 민간 공유 오피스 업체들의 판로 개척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 2024.07.16(화) 15:01  |  문수희
KCTV News7
02:38
  • '어느 수집가의 초대'…새로운 문화유산 교체 전시
  • 고 이건희 회장이 기증한 문화유산을 소개하는 특별전이 제주에서 열리면서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데요. 빛에 쉽게 손상되는 서화를 보호하기 위해 모든 서화 작품들을 이번에 새롭게 교체해 선보이고 있습니다. 그동안 제주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문화유산을 더욱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김수연 기자의 보돕니다. 가을바람소리를 노래한 시, '추성부'를 그림으로 옮긴 대작, 추성부도입니다. 김홍도의 그림 중 연도와 날짜가 확인되는 마지막 작품으로 죽음을 마주하고 삶을 돌아보며 그린 그림으로 추정됩니다. 700년 전 고려시대 불화 '수월관음도'에 표현된 섬세한 아름다움이 지금도 생생하게 느껴집니다. 하늘의 달이 여러 곳의 맑은 물에 비치듯 모든 중생의 아픔을 보살펴준다는 수월관음이 반투명한 옷을 감싸고 바위에 앉아 있습니다. 관음보살의 신비롭고 성스러운 모습이 정교하고 섬세한 표현으로 그려졌습니다. [진영인, 진덕봉 / 관람객] "저도 좋긴 했는데 저희 아버지께서 너무 좋아하시고 특히 이렇게 전시공간의 수준 높은 작품들도 볼 수 있는 데다 공간 배치를 아주 잘해놓으셨어요. 중요한 글귀들을 하나하나 설명해 놓으신 부분이 굉장히 마음에 와닿으셨다고…." 국립제주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는 고 이건희 회장 기증 전시, 어느 수집가의 초대 특별전이 서화 작품 38점을 새롭게 교체해 선보이고 있습니다. 빛에 쉽게 손상되는 서화를 보호하고 더 다양한 작품을 제주에 소개하기 위해섭니다. 지난 6월 전시했던 국보 인왕제색도에 이어 김홍도가 그린 추성부도와 장승업이 그린 웅혼하게 세상을 바라보다 등 주요 서화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입니다. 그외 다른 서화들도 모두 교체돼 새로운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재호 / 국립제주박물관 학예연구사] "고 이건희 회장이 기증한 시대와 장르를 넘나드는 우리 문화유산의 걸작들을 한자리에서 보실 수 있는 정말 귀한 기회입니다. 꼭 방문하셔서 이 아름다움의 즐거움을 함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전시는 지난 6월 4일 이후 40여일만에 국립제주박물관 특별전으로는 처음으로 관람객 5만명을 돌파하며 많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국보와 보물을 포함한 이건희 컬렉션의 대표 문화유산 360여 점을 만나볼 수 있는 이번 전시는 다음달 18일까지 이어질 예정입니다. KCTV 뉴스 김수연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 2024.07.16(화) 14:59  |  김수연
KCTV News7
02:21
  • 특수부대와 함께 학생 생존수영 교육
  • 제주 해군 기지 건설 과정에서 군과 지역 주민 사이의 빚어진 갈등을 해소하기 위한 노력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해군 특수부대원들이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생존수영 교육을 진행하며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주변의 페트병을 이용해 물 위에서 오래 견디기 위한 동작입니다. 금방 체온이 떨어질 수 있는 바다에서는 몸을 웅크리고 여럿이 손발을 맞대는 것만으로도 큰 도움이 됩니다. 제주 해군기지가 있는 강정동 복합문화센터에서 진행된 생존 수영 교육 현장입니다. 제주도교육청과 해군이 지역 초등학생들을 위해 마련한 교육입니다. [윤예주 / 강정초 6학년] "생존 수영을 하기 전에는 내가 할 수 있을까 했는데 생존 수영을 하다 보니까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해난 구조에 특화된 해군 SSU대원들로부터 위급 상황에서의 입수 자세와 호흡법 등을 배우며 생존 능력을 키웁니다. 수영복이 아닌 일상복을 착용해 실제 상황을 가정했습니다. [용승욱 / 해군 제7기동전단 22구조작전반 중사] "계곡이나 강같은 물과 같은 환경에서 옷을 입은 상태로 안전사고가 발생했을 때 대비해서 학생들이 당황하지 않고 본인들이 있는 환경에서 탈출할 수 있게 더 안전하게 생존할 수 있게 도와주는 훈련입니다." 제주교육당국은 여름 방학을 앞두고 해군은 물론 해양경찰과 함께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생존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김광수 / 제주도교육감] "우리 제주특별자치도가 사변의 섬 아니겠습니까? 이 생존수영이야말로 지금까지 많은 사고의 어떤 교훈을 우리가 그냥 잊지 않으려고 하는 노력의 일환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서귀포시 강정마을은 제주 해군기지 입지 선정과 건설과정에 군과 주민들이 첨예한 갈등을 빚으며 10년 넘게 마을 공동체 회복을 위한 노력을 진행해 오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해군 소속 대원들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생존 수영 교육에 동참하면서 높은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4.07.16(화) 14:56  |  이정훈
KCTV News7
00:37
  • 2공항 기본계획 고시 지연 전망…심의 의견 검토
  • 이르면 이번주로 예상됐던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 기본계획 고시가 다소 늦춰질 전망입니다. 국토교통부는 최근 제2공항 건설사업 항공정책 심의 과정에서 세부적인 의견들이 다수 제시되면서 이를 검토해 반영 여부 등을 결정할 예정입니다. 검토 과정 등을 고려하면 제2공항 기본 계획 고시 시점은 이달 말쯤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또 제2공항 건설이 윤석열 대통령의 공약이었던 만큼 대통령 보고 절차 과정 등을 감안하면 기본계획 고시가 더 미뤄질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 2024.07.16(화) 14:24  |  허은진
  • 안덕면 마을 습지 민물고기 '떼죽음'…원인 조사
  • 서귀포시 안덕면 마을 습지에서 민물고기 수백마리가 폐사해 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안덕면사무소는 오늘(16) 동광리 원물오름 인근 습지에서 붕어와 잉어 등 물고기 3백여 마리가 폐사한 채 떠 있는 것을 확인하고 서귀포시 기후환경 부서와 동광리 마을회에 관련 내용을 통보했습니다. 주변 오염원이 없는 점에 미뤄 농약이나 폐수 유입 가능성 보다 최근 장마기간 다량의 빗물로 인해 물속 산소량이 부족해 폐사했을 가능성이 높은 상황입니다. 서귀포시는 폐사체를 수거해 해양연구원 수산종자연구센터에 분석을 의뢰했습니다.
  • 2024.07.16(화) 14:11  |  김용원
KCTV News7
00:37
  • 도교육청, 중학교 남녀공학 전환 시기 설문조사
  • 제주시 동지역 단성중학교를 남녀공학으로 전환하는 시기를 결정하기 위한 설문조사가 이뤄집니다. 제주도교육청은 내일(17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중학교 남녀공학 전환 설문조사를 온라인으로 진행합니다. 설문 조사 대상은 제주시 동지역 초등학생 보호자와 초등학교 5, 6학년 학생, 그리고 제주지역 중학교 교사들입니다. 주요 내용은 학교별 전환 순서나 전환하는 학교에 필요한 지원 사항 등에 대한 의견수렴으로 제주교육당국은 이 결과를 토대로 남녀공학 전환 시기와 순서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 2024.07.16(화) 13:39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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