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목)  |  김경임
오늘(23) 오후 1시 45분쯤 한라병원에서 대동맥 박리 환자를 다른 지역으로 긴급 이송해야 한다는 요청이 해경으로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헬기를 이용해 70대 환자를 서해지방해양경찰청 목포 비행장으로 이송했으며 대기하던 소방에 인계했습니다. 한편, 올들어 해경헬기를 이용해 긴급 이송된 환자는 모두 2명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59
  • 고향 품으로…귀성행렬 시작
  • 내일부터 나흘간 이어지는 설 연휴를 앞두고 귀성행렬이 시작됐습니다. 이번 연휴 기간에는 22만 명에 달하는 귀성객과 관광객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보입니다. 반가운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의 표정을 변미루, 좌상은 기자가 담았습니다. 귀성객들을 태운 항공기가 활주로에 도착합니다. 오랜만에 고향 땅을 밟은 이들의 표정에 기쁨과 설렘이 가득합니다. 그리던 가족들을 만날 생각에 벌써부터 마음이 벅찹니다. <김수연 / 서울시 양천구> "한 1년에 한 번 오는 거니까요. 부모님이 잘 계신지. 그런 마음으로 항상 기대하고 오게 되죠." 공항 대합실은 마중을 나온 가족들로 북적입니다. 멀리서 손주가 보이자 한걸음에 달려가 끌어안습니다. 손주의 해맑은 웃음에 할머니는 시름을 잊습니다. <김심숙 / 제주시 봉개동> "너무 설레가지고. 저기 우리 며느리인데 인천에 살거든요. 오지 말라고 하니까 놀러라도 같이 가자고 그래서 그냥 (명절) 보내기도 그렇잖아요." 가족 단위 관광객들도 눈에 띕니다. 고향을 찾는 대신 대가족이 함께 제주에서 느긋하게 명절 여행을 즐기기로 했습니다. <정금자 / 충청북도 청주시> "원래 내가 음식 차려서 같이 먹었는데, 힘든데 엄마 쉬라고 4박 5일을 제주도로 가자고 해서 온 거예요. 손자 손녀 딸들이 보니까 반갑고." <변미루 기자> “이번 설 연휴 기간 동안 모두 22만 명에 달하는 귀성객과 관광객들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본격적인 연휴가 시작되는 내일(24일)은 하루 4만 5천여 명이 입도하며 귀성행렬이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입니다. 이 기간 제주공항에는 임시편을 비롯한 2천 500여 편의 항공기가 투입돼 승객들을 실어 나를 예정입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0.01.23(목)  |  변미루
KCTV News7
02:10
  • 민족 대명절 설 맞이 '분주'
  • 민족 대명절인 설날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설 명절이 다가오면서 제주 곳곳에는 설을 준비하러 나온 사람들로 북적였는데요. 그 현장을 김경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떡집 안이 뿌연 김으로 가득합니다. 막 꺼낸 찜기에는 반지르한 송편이 고소한 냄새를 솔솔 풍깁니다. 일정하게 잘린 가래떡은 상자에 수북히 쌓여있고 한 쪽에서는 오메기떡을 만드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앙금을 넣은 떡에 팥고물을 묻히고 조물조물 모양을 잡자 금세 오메기떡이 완성됩니다. 덩어리 째 놓여있던 반죽을 밀어 펴고 누름틀로 찍어내자 차곡차곡 기름떡이 쌓입니다. 정신 없이 바쁘지만 떡을 먹을 사람들을 생각하며 힘을 내 봅니다. <조희섭 / 00떡집 공장장> "떡이야 항상 좋은 마음으로 빚죠. 사 가시는 분들이 일년 한해를 시작하는 마음에 (떡을 사 가니까) 가정이 평안하고 집안이 잘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빚죠. 항상 떡은 정성을 안 들이면요. 떡이 좋게 나오지를 않아요." 시장에는 다가오는 설을 준비하러 나온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조금이라도 더 싱싱한 물건을 고르기 위해 요리조리 살펴보고 살짝 가격 흥정도 해봅니다. <시민> "그건 너무 작아요. 두 개에 5만 원에 맞춰줘요." 은행 신권 교환 창구에도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집니다. 가지고 온 돈을 내밀자 은행 직원이 빳빳한 새 돈으로 바꿔줍니다. 새 돈을 받은 사람들은 행여나 구겨질까 조심스레 봉투에 집어넣습니다. 마감 시간이 가까워졌지만 은행을 찾는 사람들의 발길은 끊이지 않습니다. <홍창군 / 제주시 도남동> "새해 되니까 좀 깨끗한 돈으로 (세뱃돈을) 줘야 받는 사람도 기분 좋고 해서 (신권) 바꾸러 왔어요. 조카들이나 손자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 자라줬으면 하는 마음으로." 민족 대명절 설날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낼 준비로 시민들은 분주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0.01.23(목)  |  김경임
  • [카메라포커스] 곳곳서 찬반 분열…'갈등의 섬' 제주
  • 대규모 개발사업 등으로 인한 갈등이 제주 곳곳에서 발생하며 찬반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갈등 관리 사업만 13개에 이르고 있는데요, 왜 이렇게 개발사업마다 갈등을 겪고 있는지, 해결 방안은 없는지 조승원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대규모 개발사업 등으로 인한 갈등이 평화롭던 마을 공동체까지 흔들고 있습니다. 조천읍 선흘리에 추진되는 동물테마파크의 경우 개발사업을 통한 마을 발전과 환경 보전이라는 가치가 충돌하고 있습니다. < 이정주 / 동물테마파크 추진위원장 > 이렇게 방치해놓는 것 보다는 마을과 상생도 할 수 있고 훼손된 것도 빨리 복원시키고, 지역의 젊은 친구들이 밖으로 나가는데 고용 창출도 되고...이만한 게 어디 있겠습니까? < 박흥삼 / 동물테마파크 반대대책위원장 > 지금 동물원은 폐쇄하는 추세고 현재 우리 마을에 동물이 들어와서 살 수 있는 여건도 아니거든요. 그리고 지하수 오염문제가 심각하거든요. 이처럼 심각한 갈등이 빚어지며 제주도가 갈등 주의보를 내린 사업만 동물테마파크를 비롯해 비자림로 확장 공사, 송악산 뉴오션타운 등 모두 13개. 여기에 제2공항 건설 갈등은 제주를 넘어 전국으로 확산한 지 오래입니다. 특정 사안에 대한 견제와 비판 차원에서 갈등이 발생할 수 있지만, 장기화되고 심화되면 해결하는 데 사회적 비용이 수반되는 만큼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합니다. < 김주경 / 제주대 행정학과 교수 > 사업에 대한 사전 갈등영향분석을 해야 하고, 이것을 앞으로 어떻게 해결해나갈 것인지에 대한 자문을 적극적으로 받고 (자문위원들의) 역할을 강하게 지원할 수 있는 것들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도청 앞 도로가 현수막으로 뒤덮이고 서로의 주장을 외치며 집회나 기자회견이 빈발하는 갈등의 섬이 돼 버린 제주. 지금이라도 더 늦기 전에 갈등 관리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0.01.23(목)  |  조승원
KCTV News7
05:51
  • [포커스 취재수첩] 곳곳서 찬반 분열... 개발사업마다 갈등
  • <오유진 앵커> 해가 바뀌었지만 각종 개발사업을 둘러싼 갈등은 좀처럼 해소되지 않고 있죠. 이번주 카메라포커스는 갈등의 원인과 대안을 짚어봤습니다. 조승원 기자 나와 있습니다. 조 기자, 먼저 갈등을 빚는 사업, 어떤 것들이 있나요? <조승원 기자> 네, 제주도가 집계한 공식적인 갈등 사업은 13개로 확인됩니다. 제주도가 지난해 갈등관리 종합계획을 수립한 게 근거인데요, 여기서 갈등 예보제라는 걸 도입했습니다. 갈등 징후가 포착되면 심각성이나 확산 가능성을 보고 주의 또는 경보를 발령하는 건데요, 갈등 주의보를 내린 사업만 13개나 됩니다. 목록을 보시면요, 비자림로 확포장 공사를 비롯해 동물테마파크 사업, 도시우회도로 지하차도 개설사업, 그리고 뉴오션타운 개발사업, 시설관리공단 설립, 도두·대정 하수처리장 증설 등이 포함됐습니다. <오유진 앵커> 공공에서 추진하는 사업도 있고, 민간 사업자의 개발사업도 있어서 갈등 원인이나 양상도 다를 것 같은데요, 주로 갈등은 왜 생기고 있습니까? <조승원 기자> 갈등은 보통 가치의 충돌, 관계에서 오는 의견 차이 등에서 비롯되고 있었는데요, 이 가운데서도 가치 충돌로 인한 갈등이 가장 문제라는 게 전문가의 견해였습니다. 이런 갈등이 생기면 주민끼리 분열되는 공동체 붕괴로 이어질 수 있고 사업은 사업대로 추진력을 잃게 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저희가 만나본 사업도 이런 양상을 띄고 있었는데요, 준비한 인터뷰 직접 들어보시죠. <이우석 / 대정읍 상모리개발위원장> "일거리가 없어서 빈둥빈둥 노는 사람들이 많은데 호텔 하나 해서 몇 사람이 들어가고 늙어서 나오고 하면서 예식에도 좋고 모든 것이 좋을 것으로 봅니다." <김정임 / 송악산 개발반대대책위원장> "개발이 아닌 지켜졌을 때 제주도 보물로서의 역할, 제주도민이 다 잘 살 수 있고 지역주민이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도에서 마련해야 한다고 하면서 저희가 반대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한쪽은 개발에 따른 마을 발전, 다른 한쪽은 개발보다는 보전이라는 가치를 추구하면서 서로 충돌하고 있었습니다. <오유진 앵커> 목록에는 없지만 제2공항도 가치 충돌, 이념 대립이 계속되고 있죠. 그렇지만 이런 갈등들을 그대로 둔다고 해결되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해결 노력이 있어야 할텐데요. <조승원 기자> 물론 저절로 해결되는 갈등은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갈등에도 장.단점이 있는데요, 앞서 말씀드린 부작용 이면에는 누군가가 어떤 사안에 대한 견제와 비판 기능을 하기 때문에 갈등이 생기고 있다는 게 전문가 의견입니다. 하지만 작은 상처를 치료하지 않고 그대로 두면 더 악화될 수 있는 것처럼, 갈등을 빨리 해결했으면 좋겠다는 게 저희가 만나 본 찬반 양측 모두의 의견이었습니다. 문제는 해결 방법일텐데요, 먼저 앞서 리포트에서 살펴 본 동물테마파크에 대해서는 제주도가 갈등관리 1호 사업으로 선정하고 갈등 전문가를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전문가가 양측의 입장을 듣고 갈등을 중재한다는 계획인데, 이르면 상반기 안에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동물테마파크 갈등 해결에 따라 다른 개발사업 갈등 문제에 대한 가이드라인이 될 수 있어서 주목됩니다. 그 밖에 공공갈등 문제에 대해 제주도는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갈등관리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정책자문단도 구성할 방침입니다. <오유진 앵커> 각기 다른 사람이 모여사는 세상 속에서 갈등이 없을 순 없을 것입니다. 비 온 뒤에 땅이 굳어지듯, 더 건강한 토론과 활발한 논의로 갈등이 해소되는 제주가 될 것을 기대해 봅니다. 조 기자 수고했습니다.
  • 2020.01.23(목)  |  조승원
KCTV News7
02:22
  • "유나는 나의 영웅" … 유가족과 특별한만남
  • 4년 전, 미국에서 불의의 사고로 뇌사상태에 빠진 제주 소녀 김유나 양이 미국인 6명에게 장기를 기증한 일이 있었습니다. 유나 양으로부터 장기를 기증받아 새 삶을 살고 있는 동갑내기 미국인 여성이 제주를 찾아 유나양의 부모님과 특별한 만남을 가졌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라파의 집 정원 한켠에 심어진 동백 나무. 故 김유나 양을 기리는 사랑의 나뭅니다. 4년 전, 꿈을 찾아 떠난 미국 땅에서 불의의 교통사고를 당한 김유나 양. 당시 뇌사 상태에 빠진 유나 양은 미국인 6명에게 장기를 기증하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 가운데 유나양으로부터 왼쪽 신장과 췌장을 이식받은 킴벌리 양이 제주를 찾았습니다. 2살 때 부터 소아 당뇨로 신장 등이 제기능을 하지 못했던 킴벌리 양은 유나양의 기증으로 새 삶을 찾았습니다. <킴벌리 / 장기이식인> "소개해주시고 너무 잘 대접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직접 만나게되서 너무 좋았고 지속적으로 계속 연락을 이어가고자 합니다." 마치 유나를 껴안듯 킴벌리를 따뜻하게 안아주는 유나양의 부모님. 우리나라에선 관련법 상 유가족과 장기를 이식받은 사람의 만남이 불가능합니다. 유나 양은 미국에서 기증을 했기 때문에 만남이 성사됐는데 킴벌리의 존재를 확인하는 것만으로 큰 만족이 됩니다. <이성경/ 故 김유나 양 어머니> "건강한 모습을 보니까 유나가 주고 간 사랑이 느껴져서 좋았어요. 희망적으로 유나를 그리워 해도 기쁘고 대견스럽게 그리워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유나양의 부모님과 킴벌리 양은 유냐 양이 보고싶어 했던 월정 바다를 함께 바라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함께 시간을 보낼 수록 유나양에 대한 사랑과 감사함은 깊어져 갔습니다. 18살 꽃다운 나이 세상을 떠나며 마지막까지 나눔을 선사한 故 김유나 양. 유나양의 사랑은 이들의 마음 속에서 살아 숨쉬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0.01.23(목)  |  문수희
KCTV News7
02:06
  • 제주산 돼지고기 홍콩으로 수출
  • 지난해 중국에서 발생한 아프리카 돼지열병으로 해외시장에서 청정 제주산 돼기고기의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도내 한 육가공업체는 홍콩에 2천만달러에 가까운 수출 계약을 체결하는 등 해외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내 한 육가공업쳅니다. 설을 앞두고 밀려드는 주문에 잠시도 쉴틈이 없습니다. 지난해부터 판로 확대를 위해 해외 시장의 문을 두드린 이 업체는 홍콩에 역대 최대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수출 계약 규모는 2천만 달러, 한화로 약 240억원으로 5년 동안 제주산 돼지고기 천 8백톤을 수출할 예정입니다. 지난해 중국에서 발생한 아프리카 돼지열병으로 안전한 돼지고기에 대한 홍콩내 수요가 높아진 덕분입니다. <고덕훈 / 00육가공업체 대표> "지금 홍콩에서는 돼지고기가 상당히 고가에 팔리고 있습니다. 스페인 이베리코 같은 명품돼지 뿐만 아니라 보통 다른 국가에서 수입한 고기들도 고가에 팔리고 있을 만큼 안전한 돼지고기 확보가 절실한 상황입니다." 특히 항공과 선박 냉장시설을 통한 사전 테스트를 통해 유통과정에서 냉동육은 물론 냉장육 수출의 안전성까지 검증했습니다. 수입 업체측은 백화점 등에 제주산 돼지고기 전문 판매장을 개설하는 등 프리미엄 돈육으로 판매할 예정입니다. <도라 황 / 홍콩 펑다그룹 CEO> "제주 흑돼지는 전세계들이 좋아할 만큼 인기가 좋습니다. 제주의 물과 하늘, 공기 등이 깨끗하고 좋기 때문입니다." 아프리카 돼지열병으로 전세계 양돈업계가 방역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청정 브랜드를 지켜온 제주산 돼지고기가 해외 시장을 공략하는데 새로운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0.01.23(목)  |  이정훈
KCTV News7
01:52
  • 날씨/{설 연휴 비 소식...내일 흐리고 포근}
  • 아침까지 내리던 이슬비는 모두 그쳤습니다. 북극의 찬 공기가 내려오지 못하면서 겨울이지만 포근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내일이면 설 연휴가 시작됩니다. 이번 연휴는 날씨가 좋지 못하겠습니다. 내일은 흐린 날씨를 보이겠고 설 당일인 모레 낮부터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30에서 80 정도가 되겠고 바람이 강하게 불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다음주 월요일에는 강풍으로 인해서 항공기 운항에 차질을 빚을 수 있겠습니다. 날은 대체로 포근하겠습니다. 아침기온은 9도에서 10도선, 낮에는 12도에서 13도로 큰 추위는 없겠습니다. <육상> 연휴인 내일 날씨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내일 아침에는 8도에서 10도로 오늘보다는 3도 가량 낮겠지만 큰 추위는 없겠습니다. 낮에는 13도에서 15도로 포근하겠습니다. <도서> 도서지역은 7도로 출발해 한낮에 11도 보이겠습니다. <해상> 내일 제주남쪽먼바다에서 최고 3M로 물결이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전국> 명절을 맞아 이동하시는 분도 계실텐데요. 내일은 전국에 가끔 구름 많겠고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높겠습니다. 동풍의 영향을 받으면서 강원 영동과 경북 산지와 동해안에는 밤까지 5cm의 눈이 내리겠습니다. <공항> 내일 제주공항은 구름 많겠고 날씨로 인한 불편은 없겠습니다. 다만 다음주 월요일에는 강풍으로 인해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예상됩니다. 설 명절 앞두고 많이 분주하실텐데요. 나흘간 오랜만에 만난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연휴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 2020.01.23(목)  |  김규리
  • 제주지검 차장검사에 나병훈 인권감독관
  • 인사소식입니다. 법무부는 다음달 3일자로 제주지방검찰청 차장검사에 나병훈 서울남부지검 인권감독관을 임명했습니다. 신임 나 차장검사는 올해 53살로 한양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울산지검 검사를 시작으로 서울서부지검 형사2부장, 수원지검 안산지청 형사4부장 등을 지냈습니다. 또 이번 인사에서 제주지검 첫 인권감독관에 박재현 서울고검 검사가 임명됐습니다. 제주지검 박소영 차장검사는 서울고검 공판부장으로 자리를 옮깁니다.
  • 2020.01.23(목)  |  최형석
  • 대체로 구름 많고 포근…낮 최고 16도 (13시)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평년기온을 웃도는 포근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12도에서 16도로 평년보다 4도 가량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높게 일겠습니다. 또 오늘부터 천문조의 의해 바닷물이 높은 기간인 만큼 침수피해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설 연휴 첫 날인 내일 제주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 많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20.01.23(목)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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