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7(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출소 직후 부모를 찾아가 폭행한 30대 남성을 존속폭행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달 24일, 제주시내에 있는 부모의 자택을 찾아가 물품을 던지며 협박하고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가정폭력으로 복역 후 출소한 상태로, 부모가 자신을 신고한 것에 불만을 품고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중국인 불법 고용 40대 농업인 '징역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단독 한정석 판사는 지난 2017년 1월부터 1년동안 취업자격이 없는 중국인 10명을 불법 고용해 자신의 밭에서 일하게 한 혐의로 기소된 48살 신 모 피고인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한 판사는 판결문에서 불법 고용한 인원이 10명에 이르지만 반성하고 있고 같은 전과가 없는 점, 직접 농사를 지으면서 인부를 구하기 어려운 현실을 감안해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19.02.04(월)  |  양상현
  • 제주에서 외국인 강력범죄 증가세
  • 제주에서 외국인에 의한 5대 범죄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에서 5대 범죄 즉, 살인과 강도, 성범죄, 절도, 폭력 혐의로 입건된 외국인은 243명으로 전년에 비해 22% 늘었습니다. 특히 살인의 경우 2017년 1명에서 지난해 9명으로 증가했습니다. 또 지난해 5대 범죄로 입건된 외국인 피의자 가운데 29%인 71명은 불법체류인으로 나타났습니다.
  • 2019.02.04(월)  |  양상현
  • 오늘 설날, 가정마다 차례 지내고 세배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민족 최대의 명절 설날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설날일 오늘 각 가정에서는 오랜만에 가족과 친지들이 한자리에 모여 조상의 음덕을 기리고 세배와 덕담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또 묘소마다 성묘객들의 발길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설날인 오늘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다가 흐려지겠고 낮 최고기온은 12도에서 14도를 보이며 대체로 포근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9.02.04(월)  |  양상현
  • 입춘, 찬바람 불면서 다소 쌀쌀
  • 설 명절 하루 전날이자 입춘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다소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전역에서 10도 안팎으로 평년과 비슷하겠지만 찬바람으로 체감기온은 다소 떨어질 전망입니다. 제주도남쪽먼바다에는 풍랑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물결이 최고 3m까지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설날인 내일은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고 기온은 오늘보다 2도 가량 올라 비교적 포근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9.02.04(월)  |  문수희
  • 설 연휴 이틀째 비…항공편 지연·결항 이어져
  • 설 연휴 이틀째인 오늘 제주는 전지역에 비가 내린 가운데 기온이 크게 올라 포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8.1도, 서귀포 16.2도로 어제보다 5도에서 8도 가량 오르며 다소 포근했습니다. 제주 전역에 내려졌던 호우특보는 모두 해제된 가운데 비는 밤까지 5에서 10mm 정도 더 내린 뒤 그치겠습니다. 하지만 제주국제공항에는 오전 한때 순간 최대풍속 초속 12미터를 웃도는 강한 바람이 불면서 일부 항공편이 지연되는 등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절기상 입춘인 내일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이 9도에서 12도로 평년 수준을 보이며 큰 추위는 없을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9.02.03(일)  |  조승원
KCTV News7
02:13
  • 귀성행렬 이어져…차례상 준비 분주
  • 설 연휴 이틀째를 맞아 오늘도 제주에는 귀성 행렬이 이어지며 반가운 만남이 계속됐습니다. 대목장을 맞은 전통시장에는 설 차례상을 준비하려는 도민들로 온종일 북적였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기다림과 설레임이 교차하는 제주공항 도착 대합실. 한 할아버지는 조금이라도 일찍 손주를 만나기 위해 공항까지 마중 나왔습니다. 기상악화로 일부 항공편이 지연되긴 했지만 반가운 얼굴을 기다리느라 시간 가는 줄 모릅니다. 그 기다림도 잠시, 오랜만에 만난 손주를 껴안으니 세상을 다 얻은 기분입니다. < 윤차길 / 제주시 도련동 > 아주 눈에 넣어도 안 아깝죠. 얘들 본 지가 오래됐거든요. 너무 반갑습니다. 공항에는 제주에서 명절을 쇠며 여행을 즐기려는 관광객들도 쏟아져 나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부터 손주까지 온 가족은 연휴 동안 제주를 여행할 생각에 벌써부터 들뜬 모습입니다. < 양지훈 / 서울시 마포구 > 이번 명절에는 특별히 제주에서 모이기로 작정하고 큰맘 먹고 내려왔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곳을 돌아다면서 자연도 누리고 여유롭게 보낼 생각입니다. 인파로 북적이는 것은 공항뿐 아니라 전통시장도 마찬가지입니다. 명절 음식과 제수용품을 사고 파느라 상인과 손님 모두 분주합니다. 꽁꽁 얼어붙은 동태는 먹기좋은 크기로 손질하기 무섭게 팔려 나갑니다. 갓 쪄낸 동그란 송편에서는 모락모락 김이 나며 손님을 기다립니다. < 조정자 / 떡집 상인 > 많이는 안 사도 조금씩 다 사요. 차례 지내느라. 떡국떡하고 송편, 시루떡 종류를 주로 사요. 조상에게 올리고 친지들과 나눠먹을 음식인 만큼 고르는 손길마다 신중함이 묻어납니다. < 김영숙 / 제주시 이호동 > 조상님을 생각하고 이런 때 식구들 모여서 화합도 하고 차려놓은 것 같이 먹고 음복도 하려고요. 설 명절을 이틀 앞두며 반가운 만남과 분주한 준비로 바쁘게 돌아간 하루였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9.02.03(일)  |  조승원
  • 세뱃돈 비용 초등 1만원, 중·고생 3만원 '적정'
  •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세뱃돈 적정 금액으로 초등학생은 만원이라는 응답이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취업 포털 잡코리아가 최근 성인남녀 천2백여 명을 대상으로 한 '세뱃돈 비용' 설문조사에서 미취학 아동이나 초등학생에게 적당한 세뱃돈 금액은 '만 원'이 48%로 가장 높은 응답률을 기록했습니다. 중고등학생은 '5만 원'이 36%로 가장 높았고, '3만 원이 28.5%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대학생에게 적정 세뱃돈 액수는 '5만 원'이 37%로 가장 많았고, '10만 원'은 31%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 2019.02.03(일)  |  이정훈
  • 불법 중국 어선 나포 중 좌초…인명 피해 없어
  • 오늘 (3일) 낮 11시 50분 쯤 서귀포 370m 인근 해상에서 불법조업하다 해경에 나포돼 서귀포항으로 압송 중이던 160t급 중국 어선이 기상악화로 인해 좌초됐습니다. 좌초된 어선을 예인하는 과정에서 해경 2명이 무릎을 다쳐 병원 치료를 받고 있고 어선에 타고 있던 승선원 11명은 모두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해양경찰서>
  • 2019.02.03(일)  |  문수희
  • 제주도, 무상급식 등 교육분야 2천424억원 투입
  • 제주도는 올해부터 전면 실시되는 고등학교 무상급식 등 교육분야에 2천4백여 원을 지원합니다. 주요 사업으로는 학생 학력 향상과 복지증진을 위한 교육지원에 344억원, 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과 농어촌학교 학생 교통비 학교 음식물쓰레기 자체처리 등의 지원에 73억원이 투입됩니다. 또 학교 시설 개선과 환경정비 지원사업 등에 119억원, 소규모 학교 살리기 공동주택 건립과 빈집 정비사업에 25억원을 지원합니다.
  • 2019.02.03(일)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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