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2(월)  |  김용원
제주교사 노조는 시험 출제 오류와 학생부 기록 사항 등을 징계 대상으로 규정한 제주도교육청 감사 처분 기준 개정을 규탄하면서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고교학점제 시행 이후 교사들의 평가 업무는 이미 한계를 넘었고 격무에 시달리는데 적정한 보상과 지원은 외면하고 오로지 책임만 지우려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교육청은 학교 평가를 위축시키고 공교육 질을 떨어뜨릴 수 있는 징계 기준 신설을 철회하고 평가 업무에 대한 적정한 보상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70대 남성 SFTS 감염…올들어 16번째
  • SFTS 즉,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감염 환자가 또 발생했습니다. 제주보건소에 따르면 제주시에 사는 72살 남성이 팔에 힘이 빠지는 증세로 입원 치료를 받아오다 최근 SFTS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남성은 평소 집 마당에 여러마리의 개를 키우면서 수시로 진드기를 떼어주는 과정에 감염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올들어 제주에서는 모두 16명이 SFTS에 감염돼 3명이 숨졌습니다
  • 2017.08.17(목)  |  최형석
  • [카메라포커스] 중산간 폐기물…버려지는 양심
  • 카메라포커스 타이틀.. <오프닝> 제주도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청정입니다. 그만큼 때가 묻지 않은 천혜의 자연경관을 지녔다는 뜻을 텐데요. 실제로도 그럴까요? 오늘 카메라포커스는 청정 푸른 제주의 중산간을 훼손하는 무단투기 폐기물의 실태를 고발합니다. ### 화면전환 ### 제주시 한림읍의 인적이 드문 야산. 울퉁불퉁 시멘트 길을 따라 들어가보니 수풀이 우거진 곳 한 쪽으로 쓰레기 더미가 눈에 띕니다. <브릿지> "이 곳에는 각종 폐기물들이 버려져 있는데요. 페인트통부터 냉장고 선반도 보이고요. 큼지막한 가구도 눈에 띕니다." 이 곳에 폐기물이 버려진 것은 불과 4개월 전. 인근 주민들은 하룻밤 사이에 누군가가 폐기물만 덩그러니 놓고 갔다며 불만을 터뜨립니다. <인터뷰 : 고영자 / 제주시 한림읍> "그냥 어느날 아침에 보니까 완전 밤에 와서 여기에 막 죽은 물고기도 버렸었어요. 버리다가 나중에는 이거(폐기물) 왕창 버렸어요." 또 다른 곳도 찾아갔습니다. 인적이 드문 좁은 길을 따라 예외없이 각종 폐기물이 무단으로 버려져 있습니다. <브릿지> "하천과 접해 있는 이 곳에는 이처럼 공업용 마대에 각종 폐기물들이 담겨 있습니다. 풀들이 상당히 웃자라 있는 것으로 봐서는 오래전에 버려진 것으로 추정됩니다." 길을 따라 좀 더 들어가보면 막다른 길 옆으로 버려져 있는 폐기물들. 페인트 통과 우레탄 폼 등 건축폐기물이 대부분입니다. 사람들이 찾지 않는, 쉽게 눈에 띄지 않는 곳 어디에서든 폐기물이 무단투기되고 있습니다. 이같은 문제는 비단 중산간만의 문제는 아닙니다. 제주의 동쪽 끝에 있는 마을이라 하여 이름 붙여진 종달리. 넓게 펼쳐진 밭들 사이 풀이 높게 자라 쉽게 보이지 않는 곳에 어김없이 각종 폐기물이 버려져 있습니다. 주택들과 가깝긴 하지만 농로를 따라 들어와야 하는만큼 인적이 드문 곳입니다. <브릿지> "이 곳 30m 남짓한 구간에 폐기물들이 버려져 있습니다. 특히 이 곳에는 불법소각을 하던 흔적도 보입니다." 주민들은 폐기물을 치워봐도 그때 뿐이라며 불만입니다. 더군다나 불법소각이 화재로까지 이어지는 경우가 있어 걱정이 큽니다. <인터뷰 : 김성익 / 종달리장> "1년에 평균 두 세번은 화재신고가 들어오는 것 같아요. 폐기물을 자체적으로 처리하기에는 인력에 한계가 있고. 마을분들도 생업에 /// 종사하시다 보니까 수거 봉사에도 한계가 있잖아요. 그러다보니까 많이 힘들죠." 버려진 폐기물에 제주 곳곳이 몸살을 앓고 있는 상황. 행정의 무단투기 폐기물 수거 현장에 동참했습니다. 노란 쓰레기 수거차량이 들어오고 본격적인 수거작업이 벌어집니다. 버려진 폐기물을 하나둘 씩 꺼내기 시작하는데 어찌된게 양이 좀처럼 줄어들지 않습니다. 알고보니 풀 숲에도 상당량이 숨겨져 있었고, 급기야 차량 한대를 더 지원받습니다. <싱크 : 정기석 / 환경미화원> "여름이니까 풀이 많이 자라서 안 보였던 것 같아요. 치우다보니 점점 노출이 돼서 양이 생각보다 엄청 많습니다." 수거되는 폐기물을 자세히 살펴보니 주택 리모델링 공사중에 발생했을 법한 석고보드와 나무자재 등이 대부분입니다. 중산간 폐기물도 건축 붐에 따라 버려지는 장소가 몇해 전 애월에서 최근 조천일대에 집중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사업용 폐기물 처리비용 몇 푼을 아끼겠다며 무단투기가 자행되고 있는 겁니다. <인터뷰 : 강리선 / 조천읍사무소 생활환경담당> "아무래도 건축폐기물이 많이 나오고 있는 실정이에요. 저희들이 판단하기로는 리모델링 들어가면서 집에서 나온 쓰레기는 물론이고, /// 건축현장에서 쓰던 목재류. 이런 것들이 마구잡이로 야산에 버려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 PIP C.G IN 문제는 해마다 무단투기가 증가하고 있지만 단속 강화외에는 뚜렷한 예방책이 없다는 점. ### PIP C.G OUT 행정은 무단투기 과태료의 10%를 신고포상금 제도로 활용해 주민 자체의 단속망도 가동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인터뷰 : 양철안 / 제주시 환경미화담당> "우리 행정인력만 해서 전부 감시하고 적발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배출자를 보시거나 차를 이용해 버리시는 것을 발견하시면 //// 사진을 찍어서 저희들(행정)에게 신고해주시면…." 누군가가 버린 비양심으로 훼손되고 있는 청정 제주. 이를 치우는데 매년 약 5억 원의 소중한 세금이 낭비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 김정완 / 조천읍장> "치우는 것은 지금 무질서하게 버려진 쓰레기를 예산으로 치워야 하는데. 이 예산이 주민들이 세금으로 내는 사회적비용으로 처리되기 때문에 /// 그만큼 시민들한테 세금 부담으로 더 돌아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클로징> "무단투기된 폐기물과의 숨바꼭질이 해마다 반복되고 있습니다. 무단투기 자체를 막기위한 보다 촘촘한 단속망구축은 물론, 도민 스스로가 청정 푸른제주를 가꿔야 한다는 의식전환이 절실해지고 있습니다. 카메라포커스입니다."
  • 2017.08.17(목)  |  나종훈
  • 내년 상반기 입대 의무소방원 300명 모집
  • 소방청이 내년 3월과 5월 상반기에 입대할 제28차 의무소방원 300명을 모집합니다. 대상은 병역의 의무가 있는 청년들로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중앙소방학교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습니다. 복무기간은 육군 일반병보다 2개월 긴 23개월로 군사훈련과 소방실무교육을 거쳐 일선 소방관서 등에 배치돼 소방업무를 보조하게 됩니다.
  • 2017.08.16(수)  |  나종훈
  • 제주산 달걀 유통…대형매장은 보류
  • 제주에서 생산되는 달걀에선 살충제 성분이 검출되지 않아 정상적으로 유통.판매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형매장은 본사의 일률적인 지침에 따라 달걀 판매 자체를 보류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달걀들이 집하장에 가득 쌓여 있습니다. 어제 하루 도내 달걀 유통이 전면 중단되면서 출하하지 못했던 것들입니다. 다행히 전수조사결과 도내 달걀에는 큰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다시 유통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농가는 아직도 걱정스런 마음을 가라앉히지 못합니다. <인터뷰 : 이욱기/양계 농가> "부모님 때부터 40년 가까이 양계업을 하고 있는데 이런 경우는 처음이죠. AI, 폭염, 살충제 관련해서 이런 일이 한꺼번에 터져서 신경도 많이 ---------수퍼체인지------- 쓰이고 어려운 입장입니다." 다른 지역에 본사를 둔 대형마트는 아직 달걀 판매를 보류하고 있습니다. 제주산 달걀은 안전하지만, 전국적으로 동일한 지침에 의해 제주에서도 달걀 판매가 중지된 겁니다. 때문에 달걀 판매대는 라면이나 주류 등 다른 품목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제주 달걀에는 큰 이상이 없지만 다른 지역 상황을 좀 더 지켜보겠다는 입장입니다. 소비자들은 불안감을 감출 수 없습니다. <인터뷰 : 인다겸 오민영/서울특별시 중구> "살충제 때문에 지금 계란을 못 먹고 있어요. 찝찝하고 그래서…." <인터뷰 : 고대희/제주시 노형동> "계란을 못 먹으니까 고등어도 사고 다른 걸로 바다 고기로 샀지." 매일 달걀을 납품받아 장사를 해야 하는 빵집도 이번 소식에 당황스럽긴 마찬가집니다. 제주산 달걀은 안전해 당장 수급에는 문제가 없겠지만, 소비자들에게 여파가 미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인터뷰 : 강명인/카스테라 빵집 운영> "오늘 일단 계란이 없어요. 그럼 내일부터 작업을 못하면 저희는 문을 닫아야 하는 상황이 생겨서 저희는 계란이 필요한 이 제품 하나만 ------------수퍼체인지--------- 가지고 팔고 있는데 문제가 너무 심각한거죠." 가뜩이나 AI와 폭염 등으로 달걀 수급에 문제를 빚었던 상황에 갑작스럽게 터진 살충제 달걀 파동. 이번 파동이 언제까지 이어질지, 관련 업계와 소비자들은 노심초사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7.08.16(수)  |  김수연
  • 38억원대 불법대출?…"편의 봐준 것 뿐"
  • 제주지검이 친구와 공모해 38억원 대 불법대출을 저지른 혐의로 모 신협 임원을 구속기소 했습니다. 하지만 해당 신협은 대출이 어려운 서민들의 편의를 봐 준 것일 뿐이라고 항변하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서귀포지역에 위치한 한 소규모 신협입니다. 검찰은 이 곳에 상무로 근무했던 45살 양 모씨를 사기와 배임, 업무상횡령과 사문서위조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 했습니다. 위조한 감정평가서를 사용해 시세보다 2-3배 많은 금액을 담보대출을 해줬다는게 주요 혐의입니다. 검찰이 밝힌 양 씨의 범행규모는 38억원, 범행기간은 6년에 이릅니다. 검찰은 이와함께 양씨와 공모해 38억원의 부당대출을 받은 부동산개발업자 45살 이 모씨도 구속기소했습니다. 이들은 친구 사이로 처음부터 대출 원금과 이자를 갚을 의사와 능력이 없었다는게 검찰의 판단입니다. 하지만 해당 신협의 입장은 전혀 다릅니다. 불법 대출이 아니라 대출을 받기 어려운 서민들에게 편의를 봐준 것 뿐이라는 겁니다. 더욱이 공범으로 지목된 이 씨의 도움으로 100명에 이르는 사람들이 대출을 받을 수 있었다는 해명입니다. <녹취 : 000신협 관계자> "도와준 건 있었지만 대가성은 없었다. 저희가 파악한 결과 대가성은 없었죠." 특히 검찰은 이들의 범행으로 해당 신협과 조합원들에게 심각한 재정적 피해를 입혔다고 밝혔지만 피해 사실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실제 검찰이 밝힌 피해금액 38억원 가운데 24억원은 이미 회수됐습니다. 나머지 14억에 대해서도 정상적으로 대출금 상환이 이뤄지고 있다며 무리한 혐의 적용이라는 입장입니다. <녹취 : 000신협 관계자> "고의 및 과실로 했으면 지금 난리났겠죠. 조합원들이 이런 상황인데 가만 있겠나요? 채무자들도 인정했고 스스로 정상적으로 납부하시는 분도 있고..." 이처럼 검찰과 해당 신협간의 입장이 첨예하게 갈리는 가운데 법원이 어떤 판단을 내릴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17.08.16(수)  |  최형석
  • 내일, 곳에 따라 벼락동반 많은 비
  • 한여름 무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내일은 곳에따라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구좌읍 김녕리가 32.4도로 어제에 이어 가장 높았고 그밖에 서귀포 31.8도, 제주시도 31.2도까지 올라 후텁지근했습니다. 내일은 저기압의 영향으로 아침부터 흐리고 비가 내리겠습니다. 강우량은 10에서 50mm가 예상되며 짧은 시간 안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해상에는 돌풍이 불겠고 너울이 높아 해양 레저활동이나 낚시객들은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17.08.16(수)  |  이소정
  • 날씨/내일 벼락동반 다소 많은 비…지역편차 커
  • 한여름 바다 속에 풍덩 빠지고 싶은 화창한 날씨였습니다. 내리쬐는 햇볕이 더운 공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 김녕이 32도, 제주시와 서귀포 31도를 웃돌며 한여름 무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오전에는 북동부를 중심으로 비구름대가 만들어지며 소나기가 내린 곳도 있었는데요. 양이 무척 적어서 야외활동에는 큰 지장이 없는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내일은 아침부터 비가 내리겠고 곳에따라 양이 제법 많겠습니다. 강우량은 10에서 50mm가 예보됐고 짧은 시간안에 천둥번개를 동반하며 강하게 쏟아지겠습니다. 이렇게 비가 오는 때는 더위가 주춤하겠지만 비가 그친 후에는 다시 기온이 오르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지역별로 살펴볼게요. <북부지역> 북부지역 오전사이 비가 시작돼 오후에 차츰 그치겠고요. 비가 그친 후 건입동과 연동에서 32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오후에 비가 차츰 그치면 한여름 더위를 보이겠습니다. 낮 최고기온 30도 내외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 우산 챙겨나오셔야겠고요. 오후에 날이 차츰 개겠지만 무덥겠습니다. 한낮기온 30도 내외가 예상됩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 궂은 날씨는 낮까지 이어집니다. 비가 그치고 나면 기온은 30도에서 31로 올라 후텁지근 하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은 오전사이 상대적으로 많은 비가 예상돼 주의하세요. 아침 최저기온 15도에서 21도, 낮 최고기온은 19도에서 26도를 보이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비가 내리다 오후에 개겠습니다. 최고기온은 30도 이상으로 올라 오늘만큼 덥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전반적으로 낮지만 순간적인 돌풍이 불겠고 너울이 높아 해안가에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간날씨> 비소식이 잦은 이번 주는 주말도 내내 비가 내리겠고요. 다음 주 월요일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5시 57분 해지는 시각은 7시 18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7.08.16(수)  |  이소정
  • 함덕고, 음악 전공 교실 개관
  • 제주 최초의 음악 예술중점학교인 함덕고등학교에 음악 전공 교실이 마련됐습니다. 모든 학생이 전문 강사로부터 개인 레슨은 물론 대학에서도 갖추진 못한 개인 연습실에서 수업을 받게됐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고등학교 1학년 음악 수업입니다. 방음이 완비된 연습실에서 전문 소프라노가 여학생에게 1 대 1 개인 지도를 하고 있습니다. [이팩트] "이~땅에 배에다 힘주고 엉덩이 뒤로 빼지 말고 시작...이~땅에" 제주에서 처음 음악 예술중점학교로 지정된 함덕고등학굡니다. 최근 지상 3층 규모로 합창실과 합주실, 120석 규모의 음악 감상실 등을 갖춘 음악관이 문을 열면서 전문 교육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인터뷰 이유정 / 함덕고 음악과 1학년 ] "사설학원을 다니면 돈도 많이 드는데 좋은 학교 , 시설에서 선생들께 좋은 레슨을 받는 것이 정말 행복합니다. " 특히 40개에 달하는 개인 연습실까지 갖춰 음악전공 학생 모두가 개별 연습이 가능합니다. [인터뷰 양민준 / 함덕고 음악과 1학년 ] "개인연습실이 있으니까 마음 편하게 연습도 할 수 있을 것 같고, 계속 머물면서 음악을 즐길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 특히 강사도 1대 1 개인 레슨이 가능할 만큼 충분한 인력을 확보해 양질의 수업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신숙경 / 음악과 강사 (소프라노) ] " 레슨하는 소리가 다 들렸는데 그때보다 연습실이 따로 있으니까 집중도 좋고 학생들이 더 열심히 (합니다.) 방에서 안나가려할 정도로..." 함덕고 음악과는 다른 지역 예술고등학교에 버금가는 교육과정이 운영됩니다. 1학년부터 주 9시간 음악수업이 진행되고 3학년은 교과 180단위 중 80단위 이상을 전공 수업을 받게 됩니다. [인터뷰 김승업 / 함덕고등학교장 ] "음악에 대한 깊은 전공실기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전공실기 강사를 채용해 1 대 1 강의를 실시하고 있고 방과후에는 3시간씩 개인별 방과후 수업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 전국 최고 수준의 전공 교실이 문을 열면서 함덕고등학교는 음악 예술중점고로서의 위상을 점차 갖춰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7.08.16(수)  |  이정훈
  • 우도 외부차량 제한 집행정지 가처분 '기각'
  • 제주지방법원 제1 행정부 김진영 부장판사는 우도 주민 5명이 제주도지사를 상대로 제기한 외부차량 반입 제한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습니다. 재판부는 외부차량 반입 제한으로 신청인들이 중대한 경영상의 위기를 맞게 될 것으로 볼만한 사정이 존재한다고 인정하기 어렵다며 기각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오히려 관광업에 종사하지 않는 다수의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왔고, 상당기간 의견수렴을 거쳐 마련된 명령이 집행정지되면 공공복리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이번 가처분 신청이 기각되면서 현재 진행 중인 본안 소송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 2017.08.16(수)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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