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어] 코로나19 여파 속 제주 골프장 '호황'
박승찬 PD  |  p2choin@kctvjeju.com
|  2020.07.30 11:39
코로나19로 해외여행이 막히난산디 제주 골프관광은 호황을 누렴수다.

제주도광 골프업계가 는 거 보난 이부떠 다음장 우리 제주도에 이신 스물아옵 개 골프장 주말·휴일 예약률은 90% 수준이렌 염수다.

이치룩 현상은 코로나19 이후 해외 원정 골퍼덜이 제주로 발질을 돌리멍 수요가 급증 거 닮덴 암수다.




[표준어] 코로나19 여파 속 제주 골프장 '호황'

코로나19로 해외여행이 막히면서 제주 골프관광이 호황을 누리고 있습니다.

제주도와 골프업계에 따르면 이달부터 다음 달까지 도내 29개 골프장의 주말·휴일 예약률이 90%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 같은 현상은 코로나19 이후 해외 원정 골퍼들이 국내로 발길을 돌리면서 수요가 급증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URL복사
프린트하기
로고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
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64 · 741 · 7766
제보하기
뉴스제보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
    닫기 버튼